교통위반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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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스티커

 

어떤 장로가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다가 교통 경찰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교통경찰관은 장로들인 걸 알고 간단한

주의만 주고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장로들이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은 들은 경찰의 표정이 바뀌더니 말했습니다.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 아니 왜요?"

신부님이 황당해 하며 묻자 경찰관이 대답하기를...

.

.

.

세 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국수와 국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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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 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 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가 다릅니까?"
"예, 다르지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이지요."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예, 밀가루는 '봉지'에 담은 것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은 것입니다."

"봉지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예, '봉지'는 가게에서 파는 것이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파는 것입니다."

"그럼 '가게'와 '점빵'은 어떻게 다른가요?"
"예, 가게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은 '아지메'가 있습니다.

"그럼 '아주머니'와 '아지메'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아주머니는 '아기'를 업고 있고 아지메는 '얼라'를 업고 있습니다."

"그럼 '아기'와 '얼라'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예, 아기는 누워 자고 얼라는 디비 잡니다."
ㅋㅋㅋ



진짜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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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처가
진정한 어느 애처가가 있었습니다
힘들게 애쓰며 살림살이를 하는 아내를 보기가
안타까워서 늘 애가 타들어 가는듯 했습니다
그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된통 맞았습니다

" 여보! 당신혼자 살림하는것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하나 따로 얻을까??~~"


ㅋㅋㅋ~웃음 한방에 더위를 날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청개구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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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아이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이 엄마가 시키는 말을 전혀 듣지도 않고
심부름도 안 하고 ..
정말 청개구리처럼 엄마가 하는 말마다
빗나간 반대의 의사를 제시하며
몹씨 속을 썪이고 있었습니다
속상한 엄마가 하루는 엄마가 아들을 불러 세웠습니다
넌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썪이는 것이니?
도대체 누구 자식 이길래 이모양 이란 말이니?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 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 헸습니다
.
.
.
.
.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아직도 내가 누구 자식인줄 모른다니..??



스쿨버스기사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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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기사의 오해

혀 짧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학교나 밖에서 놀림을 받지 않을까  항상
염려하며 걱정을 했습니다
전학간 첫날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던 아이는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 아더띠 안녕 하떼요?"
그러자 버스기사는 버럭 화를 내면서 버스에서 내려 아이를
마구 때렸습니다
아이는 울면서 " 아더띠 갑자기 왜 그러떼요?"
그러자 아저씨는 더욱 무차별하게 아이를 폭행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이엄마는 화가나서 단숨에 운전기사에게
달려가  큰 소리를 지르며
"당신이 뭔데 뭣땜에 인사 잘하는 내아이를 때리느냐?"
고 했습니다
그러자 버스기사가 광분하며 말 했습니다
" 이때끼가 나 따다 하다나요!"
푸 하 하 하 하 ~~~~~~~~~

요즘 많이 더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