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이올린 명곡선 |
바이얼린 명곡선 01. 샤콘느 : 비탈리 02. 찌고이네르바이젠: 사라사테 03. 바이올린 로망스 No.2 : 베토벤 04.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봄' 제1악장 : 비발디 05.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여름' 제3악장 : 비발디 06.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가을' 제1악장 : 비발디 07.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 제2악장... |
♬ 음악♩ 2012-06-01 767 hit ,0 vote , 0 scrap |
빠른성경듣기 |
빠른성경듣기로 다독하기 책 전체 각 장 각 장 각 장 각 장 각 장 각 장 각 장 각 장 창세기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
★육성성경,관련 2012-05-31 958 hit ,0 vote , 0 scrap |
해변에 그린 그림들 감상해보세요~* |
해변에 그린 그림들 감상해보세요~* |
♣ 풍경& 그림 2012-05-31 829 hit ,0 vote , 0 scrap |
복권기도 (1) |
복권 기도 궁핍한 생활에 찌든 삶을 살던어떤 사람이 생활에서 벗어나 보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자 빗나간 정신으로복권 당첨되게 해달라고 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10년 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서 응답이 왔습니다. 응답은 이랬습니다. "야야 복권이나 사놓고 기도해라. 쫌! " |
◈웃음코너 2012-05-30 748 hit ,0 vote , 0 scrap |
앵무새의기도 |
앵무새의 기도 수녀원에 잔소리가 심한 늙은 수녀가 있었습니다. 그 곳의 한 젊은 수녀는 늙은 수녀의 방에서 갖은 잔소리를 듣고 나오면 늘 문을 쾅! 닫고는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음 좋겠다!' 그런데 방 밖에 있던 앵무새가 이 젊은 수녀의 말 을 배워서 문이 콰앙! 하고 닫히기만 하면 큰소리로 외치는 것 이었습니다. '저 늙은 수녀, 빨리 죽었음 좋겠다!' 난처해진 ... |
◈웃음코너 2012-05-30 744 hit ,0 vote , 0 scrap |
비행기추락 |
비행기 추락 여러 외국 사람들이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당황하고 있을 때, 조종사가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3명만 뛰어 내리면 모두 살 수 있습니다." 그러자, 프랑스인이 " 죽음도 예술이다! " 라고 외치며 뛰어내렸습니다. 또, 미국인이 " 세계 최강 미국 만세! " 라고 외치면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지의 한국인이!!!"대한 독립 만세~" 를 외치며!!! 옆에 있... |
◈웃음코너 2012-05-30 688 hit ,0 vote , 0 scrap |
자식자랑 |
자식자랑 3명의 할머니가 자식 자랑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할머니 왈, “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 그러자 두 번째 할머니는, “워매~~ 울 아들은 교황이지라. 남들은 내 새끼더러 워매, 워매~~ 고결한 양반! 그런당께롱. 이젠 더 이상 높은 사람은 없지라? 푸히히히….” 이때 마지막 세번째 할머니 왈... |
◈웃음코너 2012-05-30 731 hit ,0 vote , 0 scrap |
거짓말설교 |
거짓말 설교 목사님이 예배가 끝날 무렵 말씀하셨습니다. "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 설교하려 합니다. 마가복음 17장을 미리 읽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주 주일 예배 시간 에 설교가 시작되기 전에 목사님은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가복음 17장을 읽고 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 읽으신 분들은 손을 들어 주십시요 " 라고 하자... |
◈웃음코너 2012-05-30 918 hit ,0 vote , 0 scrap |
놀라운생명과이상(섞임) |
놀라운 생명과 이상 1064장 1, ♪~ 놀라운 생명과 이상 우리의 비밀일세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소유되었네 ~  ... |
♣ 찬송 & 찬미 2012-05-30 943 hit ,0 vote , 0 scrap |
팀씨형제님의교통 |
서울6대지역 동교동 집회소에서 5월22일 집회 형제님의 실감나는 제스츄어를 섞어서 교톨하시므로 더욱 감동되는 집회를 이끌었습니다 |
◎ 포토게시판 2012-05-30 792 hit ,0 vote , 0 scrap |
서울중랑천뚝길 |
지체들과의 교통과 섞임의 시간을 함께하며 길... |
◎ 포토게시판 2012-05-30 718 hit ,0 vote , 0 scrap |
거제몽돌해수욕장을다녀서.. |
거제 몽돌해수욕장의 특징이 돌들이 하나같이 동굴동굴한 모양새 였습니다모난돌이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얼마나 오랜세월의 시간을 통해 파도에 부딪쳐 깍이며 다듬어진 것일까요? |
◎ 포토게시판 2012-05-29 793 hit ,0 vote , 0 scrap |
송도앞방파제 |
한주먹이 잡혀서 보니 물고기를 물고 이렇게 달려 있었습니다 서울촌사람이 성게와 고동을 한봉지 잡고 어찌나 호들갑을 떨었던지!!~ㅋㅋ 송도 앞 방파제를 끼고 있는 바닷가에 내려가 성게와 고동? (다슬기)을 잡았습니다서울촌사람이 신바람 났습니다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을 누렸습니다.. |
◎ 포토게시판 2012-05-29 716 hit ,0 vote , 0 scrap |
부산으로하행하는중 |
잠시 휴게소에 둘러서 쉼~  ... |
◎ 포토게시판 2012-05-29 770 hit ,0 vote , 0 scrap |
부산송도 |
숲이 우거진 산책길을 올라서 정상에서 내려다 본 전경입니다 |
♣ 풍경& 그림 2012-05-29 795 hit ,0 vote , 0 scrap |
울숙도의주변 (3) |
을숙도를 들러서 기념관과 주변을 둘러보 았습니다 동행한 지체님들과의 한컷!! |
◎ 포토게시판 2012-05-29 813 hit ,0 vote , 0 scrap |
서울5대지역,부산,창원교회섞임 |
서울5대지역 노봉,노원,우이,방학,동대문, 지체들이 2박3일 부산교회 와 창원교회 방문을 하여 풍성한 공급과 누림을 나누며 몸의 섞임을 가졌습니다 부산교회 2구역에서 접대받은 풍성한 애찬!... |
◎ 포토게시판 2012-05-29 1330 hit ,0 vote , 0 scrap |
오해 (1) |
오해 믿음 좋은 며느리가 예수 믿지 않는 시어머니께 늘 핍박을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영혼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하고 특별히 찬송가 395장을 부르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 식구들이 시어머니께 합심으로 복음 전도를 하러 갔습니다. "할머니.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 나오세요. 며느님께서 할머니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계세요." " 흥! 그것 다 왕... |
◈웃음코너 2012-05-24 725 hit ,0 vote , 0 scrap |
장인과하나님 |
장인과 하나님 어떤 부자 집 처녀가 애인을 인사 시키려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처녀의 부친과 청년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장래 계획은 뭔가?" "예, 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 그거좋지, 존경받고, 하지만 내 딸을 좋은 환경에서 살도록 할 수 있겠나? " "하나님께서 저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그러면 당장 결혼반지는 어떻게... |
◈웃음코너 2012-05-24 757 hit ,0 vote , 0 scrap |
착각 |
착각 교회는 다니지만 술을 끊지 못한 교인이 있었습니다. 그 교인이 어느 날 술집으로 전화를 한다는 것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마침 그 전화를 담임목사님이 받았는데 교인은 술집 주인으로 착각하고 " 여기 누구 집에 술1상자만 빨리 배달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그 교인이 자신을 알아보고 무안해 할까봐 모른 척 전화를 끊으려는데 교인이 목사님 목소리를 알아듣고는 하는 ... |
◈웃음코너 2012-05-24 802 hit ,0 vote , 0 scr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