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실제적인필요-오락과친구4(2011,10,22)
	(쑥케러 시골에 갔다가 소담스러운 수국에 발목이 잡혀서 한컷!) 메시지 4 자녀들의 실제적인 필요-오락과 친구 I. 자녀들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 A...
	♣ 누림 2012-05-17 616 hit ,0 vote , 0 scrap

	자녀들의실제적인필요-학업과교회생활3(2011,10,22)
	( 아직 덜핀채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 수국에 반해 말을잃고 한컷!) 메시지 3 자녀들의 실제적인 필요-학업과 교회생활 I. 청소년 시기에 학업과 교회생활은 모두가 중...
	♣ 누림 2012-05-17 609 hit ,0 vote , 0 scrap

	자녀를목양하는부부2(2011,10,22)
	(지체님의 주말농장을 가는길중에 시골읍에서 운영하는 작은 수목원길) 메시지 2 자녀를 목양하는 부모 I.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문제는 원칙적으로 교...
	♣ 누림 2012-05-17 622 hit ,0 vote , 0 scrap

	자녀의본이되는부부1(2011,10,22)
	( ㅋㅋ~ 이것은 제가 아는 약초라서 한컷!~  둥굴레초 입니다         ...
	♣ 누림 2012-05-17 558 hit ,0 vote , 0 scrap

	사랑은..
	사랑은언제나 온유하고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친절 하고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뽐내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무례히 행동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사랑은 성내지 않고 남의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그러나 신언도 쓸모없게 되고다...
	♣ 누림 2012-05-16 577 hit ,0 vote , 0 scrap

	말조심해야지요!!
	(쑥케러갔다가 한컷! 민들레꽃씨 바람에날려 온땅에 흩날리듯복음의 씨앗 온땅에 흩뿌리는 실제의 생활하기 원합니다!)말조심 해야지요 !! 엄마랑 아이가 교회를 가는데 아이가 장난을 치는 바람에 늦어진 엄마가 화가 났습니다. 기분상해 있던 엄마 순간 화를 내며 "지랄 좀 그만해!"교회에 도착했을 때 마침 목사님이 나와 계셨는데, 목사님은 아이를 머리를 어루만지며 "얘야 교회 오는데 몇 분이나  걸리니?" 아이의 대답 "지랄...
	◈웃음코너 2012-05-16 485 hit ,0 vote , 0 scrap

	할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산촌에 잡초 무성한 곳에서다소곳이 핀 이름모를 꽂이 지나가는 발길을 당깁니다!)할례 한 작은 마을에 천주교 성당과 유대교 회당이 동시에 건립되었습니다. 성당과 회당은 가까이에 있었고, 신부와 랍비는 차가 필요했기 때문에 차를 공동 구입하여 함께 타기로 했습니다. 첫 날 차를 함께 타고 와서 길 가운데 세워놓고 둘은 각자 예배를 위해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랍비가 바깥을 내다보니 신부가 차...
	◈웃음코너 2012-05-16 625 hit ,0 vote , 0 scrap

	사람의일생
	(집에서 키우는 꽃 태양화) 사람의 일생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
	◈웃음코너 2012-05-16 585 hit ,0 vote , 0 scrap

	무임승차
	(시골에는 나무,풀,잡초들마져 생명을 느끼게하며 마음을 상쾌하게 해줍니다!무슨나무인지.. 이름도 모르면서 말입니다..)무임승차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젊은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잠자는 척 했습니다. 깐깐한 성격의 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 했습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 으로 말하자...
	◈웃음코너 2012-05-16 511 hit ,0 vote , 0 scrap

	수의사와 짐승
	(무슨열매를 맺는 나무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욤!~~무지하지만 찍었습니다..)수의사와 짐승 영국의 어느 장관이 의회에서 국민보건을 주제로 연설을 했습니다. 그때 한 의원이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렀습니다. "장관은 수의사 출신 아니오? 수의사가 사람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떠들어 대는 거요." 엄청 치졸한 인신공격 입니다. 모든 의원들의 시선이 연단으로 쏠립니다. 그러나 장관은 ...
	◈웃음코너 2012-05-16 529 hit ,0 vote , 0 scrap

	천국에서
	천국에서 장로님 한분이 죽어서 천국에 가게 되었다. 천국에 가서 보니 어느 집사님 한명이 천국에 왔는데 아주 진수성찬에 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장로님은 혼자서 생각했다. '그래 집사도 천국에서 그렇게 잘 대접받는데 장로인 나는 얼마나 대접을  잘 받을까?'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자기에게 와서 음식을 대접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자 장로님을 천사 한명을 불...
	◈웃음코너 2012-05-16 500 hit ,0 vote , 0 scrap

워치만니의편지 12항목

워치만 니 편지의12항목1. 인도하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염려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모든 것을 주어야 하네.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인도할 자격이 없다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는 훈련을 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축복을 하신다네.2. 사역하는 사람의 속에 있는 역량이 밖으로 나오는 사역이 돼야 하네. 만일 억지로 과장할때는...

◎니,리,외의간증 2012-05-14 651 hit ,0 vote , 0 scrap

	성질상의거룩하게됨
	성질상의 거룩하게 됨은 믿는 이들의 성질이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에 참여하기 위한 것임 그러나 위치적으로 분별되어 하나님께로 거룩하게 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위치적으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과 화목 된 후에 생명 안에서 추구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우리 안에 어떤 것을 느끼는데 그것은 우리의 성질이 아닌 하나님의 본성이다. 우리 안에 있는 이 본성은 우리의 천연적인 성질, 특별한 기질, 성격을 철저하게 다루...
	♣ 누림 2012-05-14 1015 hit ,0 vote , 0 scrap

	씨없는 수박
	(진달레꽃이 자기 수명을 다하고 가려고 해요..) 씨 없는 수박 시골로 이사를 간 크리스토퍼.  동네 구멍  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밝은 얼굴로 웃는 것이었습니다. 계산하는 직원도 웃고, 나오면서 보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 바바라에게 말했습니...
	◈웃음코너 2012-05-14 547 hit ,0 vote , 0 scrap

	악어신발
	(쑥캐러 갔다가 만난 들난초꽃!! 횡재다 싶을만큼 설렘으로 감상하고 한컷!) 악어 신발 맹구가 고급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근데 어느 한 사람이 아주 멋진 신발을 신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맹구는 그 사람에게 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이 신발 정말 멋있네요.~ 못 보던 신발인데 무슨 신발이죠?"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예.. 이 신발은 악어신발이라고 유명한 것이죠." 맹구는 그 말에 자신도 신고 싶어서 아리조나...
	◈웃음코너 2012-05-14 567 hit ,0 vote , 0 scrap

	3년만의고백
	3년만의 고백 어느 청년이 어느여인을 짝사랑한 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그청년은 언젠가 꼭 내 마음을 고백해야지.. 크게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후에도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직접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꼬깃꼬깃 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웃음코너 2012-05-14 484 hit ,0 vote , 0 scrap

	허준이어의된이유
	허준이 어의가 된 이유 허준은 너무도 강직했기에 모함을 받아 어의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허준이 어의가 된 사연이 있었으니 이것을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어의사 건이라고 부릅니다. 하루는 허준이 급히 혜민소로 달려가고 있었는데 마침 궁내를 거닐던 선조 와 대신들이 허준을 발견했습니다.평소 허준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던 선조대왕. 선조:이보게 허준,어디가나. 허준:묵묵 부답인 채 제 갈길만 갑니다(허...
	◈웃음코너 2012-05-14 491 hit ,0 vote , 0 scrap

	맹랑한 이이들
	맹랑한 아이들 중학생 여자 아이들이 버스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올라 탄 한 아주머니. 경로석에 앉아있는 아이들을 보고 옆에 가서 말 했습니다.  "얘들아! 니들은 어른이 왔으면 경로석 에서 좀 일어나야 하는거 아니냐?" 아이들 정면으로 똑바로 쳐다보며  왈 .."아줌마가 어떻게 노인이세요?"  열 받...
	◈웃음코너 2012-05-14 542 hit ,0 vote , 0 scrap

	욕심쟁이의최후
	욕심쟁이의 최후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가 요술램프를 주웠습니다. 남자는 책에서 본대로 램프를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의 나와 “소원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남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돈과 여자와 결혼을 모두 갖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는 수 없이 모두 불러서 나오는 걸 갖기로 했습니다. “돈, 여자, 결혼!” 그러자 그 남자는 ‘돈 여자’와 결...
	◈웃음코너 2012-05-14 497 hit ,0 vote , 0 scrap

	비트,오이,양파피클 (1)
	우~와~~ 환상적인 빛깔이 ..  빗깔이 너무나 곱고 예쁘고 맛있어요~                               ...
	◈맛 요리 2012-05-14 1248 hit ,0 vote , 2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