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외 출입금지 |
관계자외 출입금지 분만일이 되어 진통을 느낀 아내를 남편이 급히 택시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따라 분만실로 들어가려 하자 의사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습니다. 안됩니다. 여긴 관계자외 출입금지입니다. 그러자 남편이 강하고 단호한 어조의 한마디로"이것 봐여! 내가 관계자여!" |
◈웃음코너 2012-05-08 551 hit ,0 vote , 0 scrap |
아담의착각 |
아담의 착각 하루는 하나님이 아담과 같이 걸어가다가, 아담에게 물었습니다. "하와가 맘에 드느냐?" 아담이 물었습니다. "그럼요, 하와의 피부는 어쩜 그렇게 부드럽죠?" "그래야 네가 하와를 사랑할 것 아니냐?" 아담이 또 물었습니다. "하와의 몸매는 어쩜 그렇게 아름답죠?" 하나님이 대답하길, "그래야 네가 하와를 사랑할 것 아니냐... |
◈웃음코너 2012-05-08 511 hit ,0 vote , 0 scrap |
모욕을 이기는길 |
모욕을 이기는 길 설교자에게는 설교 전에 종종 마음을 상하게 하는 공격성 글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D.L. 무디가 설교 전에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쪽지가 하나 올라와 있었습니다. 광고인가 하고 보았더니, '바보' 라고 쓰인 쪽지였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강한가? 속이 상하고, 화가 날 법 합니다. 그리고 그 쪽지를 보낸 사람은 지금 얼마나 즐기고 있을까? 그는 주님의십자가앞에 나아... |
◈웃음코너 2012-05-08 438 hit ,0 vote , 0 scrap |
남용으로돕는결과 |
(음~난초꽃 같기도하고 들에핀 꽃은 도무지 모르겠는걸요?? 그치만 찰칵!)남용으로 돕는결과놀부 마누라가 장에 갔습니다. 다들 놀부 마누라의 고약한 성질을 아는지라 슬슬 피해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간 큰 거지 한 명이 놀부 마누라에게 오더니 "마님, 한 푼만 줍쇼." 하는 것이었습니다. 심술기가 발동한 놀부 마누라는 지나가던 똥개 한 마리를 잡아와서는 "네가 이 똥개에게 아버지라고 한번만 부른다면 내가 동전 한 닢을... |
◈웃음코너 2012-05-08 432 hit ,0 vote , 0 scrap |
개 같은 목사 |
개 같은 목사 개와 오래 생활하다 보면 개와 사람의 친화적인 것에 놀랄때가&nb... |
◈웃음코너 2012-05-08 396 hit ,0 vote , 0 scrap |
단골바게트(빵집) (4) |
단골빵집인데 먹음직스럽고 군침이 절로 삼켜지는갓구워낸 빵과 과지들의 냄새가 발길을 끌어 당기는군요!~ㅋ ㅋ~ 눈으로 먹는게 뭔지 느껴 보세요.. |
♣ 풍경& 그림 2012-05-07 659 hit ,0 vote , 0 scrap |
헌금정신 (1) |
헌금 정신 시장에 한 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어찌나 장사가 되지 않는지.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 하나님! 월수입이 천만원이 되면 십분지일이 되는 십일조가 아니라십분지이가 되는 십이조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 되어 그는 800만을 벌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습니다. "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하나님 이십니다 왜냐구요?... |
◈웃음코너 2012-05-07 566 hit ,0 vote , 0 scrap |
억울한죽음 |
억울한 죽음 69 번 버스가 고가도로에 넘어가다가 뒤집어져서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습니다. 죽은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3 명을 꼽으면 첫번째 졸다가 한 정거장 더오는 바람에 죽은사람 두번째 버스가 출발 하는데 간신히 달려와 숨을 헐레벌떡 이며 탔던 사람 세번째로 69번 버스를 96번으로 꺼꾸로 잘못보고 탄사람. |
◈웃음코너 2012-05-07 443 hit ,0 vote , 0 scrap |
할머니두분의대화 |
할머니 두분의 대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그래~ 바깥어른은 건강하시고 잘 계신감?" "지난주에 돌아 가셨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밭에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돌아가셨지 뭐유". "저런 쯧쯧 정말 안됐구려. 그래서 어떻게 하셨슈~ 장사는 잘 치르셨수?""뭐 별수 있나? 그냥 깻잎에다 먹었지.. 자식들이 ... |
◈웃음코너 2012-05-07 513 hit ,0 vote , 0 scrap |
중심을보시는하나님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젊은 여성이 교회에 나올 때 꼭 배꼽티를 입고 나와았는 것이었습니다. 하도 민망하게 생각한 담임 목사가 그 아가씨에게"자매님, 교회 열심히 나오는 것은 고맙지만 교회 올 때 복장을 좀 점잖게 입고 올 수 없어요?"라고 하자, "왜요, 목사님, 제가 배꼽티를 입고 왔다고 해서요?" "그래요" "참! 목사님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저의 중심을 보여 드리기 위해... |
◈웃음코너 2012-05-07 545 hit ,0 vote , 0 scrap |
진품명품에 황당한일 |
진품명품에 황당한 일 어떤 한 남자가 고대물건의 가치를 가리는 TV 프로그램 <진품명품>에 출연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와서는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감정한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노비문서" 입니다 |
◈웃음코너 2012-05-07 400 hit ,0 vote , 0 scrap |
태양화랍니다 (2) |
장미꽃 비슷한것 같지만 아니고 연산홍이나 진달래 비슷하지만 그것도 아닌 태양화라고 하네요~ 날마다 탐스런 꽃송이가 만발하게 활짝 피는걸 보니 참으로 마음이 기쁘고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꽃의 수명도가 어떤꽃보다 길게 가는군요.. |
♣ 풍경& 그림 2012-05-07 611 hit ,0 vote , 0 scrap |
화려한수국꽃 (3) |
화려한수국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풍경& 그림 2012-05-05 620 hit ,0 vote , 1 scrap |
바로이맛! |
바로 이맛이야.... 미국의 한 청년이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그는 애완 동물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물어보았다. "당신네 가게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을 주십시오." "앵무새 한 마리를 보여드리죠. 좀 비싸긴 해도 이놈은 주기도문도 거뜬히 외웁니다. 기분 좋은 날은 시편 23장, 고린도전서 13장도 그저 술술입니다." "그것 참 훌륭하군요. 값은 얼마나 비싸든 상관없어요. 우리 어머... |
◈웃음코너 2012-05-05 396 hit ,0 vote , 0 scrap |
핀 마이크요 |
목사님 핀 마이크요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예배가 시작되었는데 목사님이 아랫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5 분간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볼 일을 마치고 목사님이 다시 강단에 올라왔을 때 성도들이 마구 웃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이상하게 물었습니다. 아니 여러분! 양해를 구하고 갔다 왔는데 이렇게 웃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때 짓궂은 집... |
◈웃음코너 2012-05-05 372 hit ,0 vote , 0 scrap |
가장큰거짓말 |
가장 큰 거짓말 시골 성당의 신부가 길을 걷다가 동네 꼬마들이 한 곳에 몰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개 한 마리가 꼬마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너희들 뭐 하니? 그러자 어린이 하나가 대답했습니다. 이 개는 길잃은 개인데요, 아이들이 서로 갖겠다고 해서 지금 거짓말 대회를 열어서 가장 큰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개를 갖기로 했어요. 뭐라고! 거짓말 대회라니, 그건 말도 안 된다! 신부는 어린이들에게 약 10분간,... |
◈웃음코너 2012-05-05 416 hit ,0 vote , 0 scrap |
죽고싶나요? |
죽고 싶나요? 1)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2)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3) 이것도 않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4) 그래도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 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습니다. 5) 혹시나 안 죽으면 500원만... |
◈웃음코너 2012-05-05 403 hit ,0 vote , 0 scrap |
기절시킨이메일 |
사모님을 기절시킨 이메일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 지방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아내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쳐서 메일이 엉뚱하게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김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은 이메일을 받아 읽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회복하고 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준 메일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써 있었습니다. 여보,... |
◈웃음코너 2012-05-05 470 hit ,0 vote , 0 scrap |
그래도할말은 |
그래도 할말은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 항상 늦게 들어오는 단골 지각생 청년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 청년은 예배에 늦었습니다. 그는 꼭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할 무렵에 들어오곤 했었습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를 참지 못한 목사님은 형제님은 왜 항상 예배시간에 늦게 옵니까? 꼭 설교 시간에 들어옵니까?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때 청년은 빙그레 웃으면서 사람이 처음 과 끝이 늘 같아야죠 하나님은 ....사랑하... |
◈웃음코너 2012-05-05 398 hit ,0 vote , 0 scrap |
손가락만한원숭이(실물사진) (3)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입니다믿어지지 않을만큼 작네요귀엽구요.. |
♣ 풍경& 그림 2012-05-05 669 hit ,0 vote , 0 scr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