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심부름
예수님 심부름 막상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마는 지신...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아가, 밖에는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거야."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 "그럼, 그분은 어디에든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 널 도와주신단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
◈웃음코너 2012-05-03 341 hit ,0 vote , 0 scrap
예수그리스도를아십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어느 선교사가 태국 항공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스튜어디스에게 전도를 할 생각으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스튜어디스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라고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선교사가 한참동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스튜어디스가 돌아와 하는 말 "아무리 승객 명단을 뒤져봐도 그런 분은 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습니...
◈웃음코너 2012-05-03 346 hit ,0 vote , 0 scrap
물위를걸으려했더니
물 위를 걸으려 했더니 어떤 청년이 은혜에 충만하여(?) 성경에 예수님과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고 하신 것과 산을 옮길만할 믿음도 있다는 기억이 있어 믿음을 가지고 한강을 건너기로 하였습니다. 물위로 한발 내어 딛었을 때 물위로 걸어갈 것이라고 믿었던 청년은 그만 물에 빠져들어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 일로 목사님을 찾아가 따지듯 물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
◈웃음코너 2012-05-03 398 hit ,0 vote , 0 scrap
식사기도
  식사기도 어느 집에서 손님들을 초청하여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 인 엄마가 6살 된 딸에게 말 했습니다. "오늘 식사기도를 네가 한번 해볼래?" 그러자 딸이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 했습니다. "엄마, 난 기도할 줄 모르잖아." 엄마가 "그냥 엄마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면 되지." 그러자 딸이 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하나님, 왜 자꾸 맨날 우리 집에 귀찮은 손님들이 많이 올까요?? 제발 나좀 쉬게 그만...
◈웃음코너 2012-05-03 318 hit ,0 vote , 0 scrap
베드로가 쉬는날
  베드로가 쉬는 날  천국 문에서 문을 지켜보던 베드로가 비번이라 예수가 대신해서 문을 지키고 있었다. 새로 천국 문에 도착하는 무리를 체크하는 동안 매우 낯익은 노인이 막 그 앞에 다다랐다. 예수가 그의 이름을 물었다. ????요셉입니다.???? 예수는 가슴이 설렜다. ????직업은?…???? ????목수인데…?.????예수는 더욱 흥분되었다. ????아들이 하나 있죠????? ????예!…??...
◈웃음코너 2012-05-03 331 hit ,0 vote , 0 scrap
워메!아직도.. (1)
워매, 아직도 안읽었다고예? 평소에 좀 잘난 척 하는 집사가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예~ 요즘 베스트셀러인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읽어보셨어예~?" "아니~ 아직 못 읽어 봤는데요" "아직도 못 보셨어예? 그거 나온지 1년도 넘었는데예~ 그 책 안 읽은 사람 없어예. 워매 우리 목사님 클났네" 그러자 목사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혹시 욥기 읽어보았습니까?" "아니요 아직 못 읽었어예. 무슨 책입니꺼?...
◈웃음코너 2012-05-03 411 hit ,0 vote , 0 scrap
수원교회 자매님들 섞임 (충주 청풍명월)
우리를  VVViP 로 모신  차, 기사가 멘트 때 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  우릴 기쁘게 함 탄금대 역사에 대해  심각하게 경청, 잘 들어야 신언을 잘할 수 있으니... 하루에 3번 볼수 있는 충주호 분수 새길, 새 다리... 옆에는 옛길과 옛 다리가 있었음 연리지... 우리는 떨어져서는 살 수 없습니다 인고의 세월을 견딘 노간주 나무 여행...
◎ 포토게시판 2012-04-12 505 hit ,0 vote , 0 scrap
새벽의 태에서 나오는 이슬같은 젊은이 들
시편 110:3 주의 전쟁의 날에 주의 백성이 헌신의 광채 안에서 즐거이 자신을 드리니 새벽의 태에서 나온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주님께서 새벽의 태로부터 나오는 이슬을 갈망하심을 보여 줍니다. 한면에서 그분에게 우리의 헌신의 광채를 보고 싶어 하시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분은 여전히 그분을 적실 수 있는 얼마만큼의 이슬이 필요하시다는 것입니다. 이른 아침 그리스도로 인하여 적셔지며...
♣ 누림 2012-04-11 484 hit ,0 vote , 0 scrap
오늘먹은간식말씀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 계실때에  기도를 하셨는데 기도를 마치시자제자들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 에게 가르쳐준것 처럼 우리 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라고 하니예수님 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 여러분은 기도 할때에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 지도록 하시며 왕국이 오게 하시며날마다 우리 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니 우리의 죄들도 용서하여주...
◎오늘먹은간식말씀 2012-04-11 380 hit ,0 vote , 0 scrap
1초 (2)
  1초 어떤 성도 한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는 1만년이 1초 와 같다면서요?" 그 말에 의미를 깨달은 하나님은 빙그레 웃으면서 말씀 하셨습니다. " 암, 그렇고 말고 그뿐 아니라 천 만원이 1원이기도 하지!" 성도는 지체하지 않고 매달렸습니다. "하나님 그렇다면 많이도 말고 천만원만 주십시오!" 그럼, 주고 말고 1초만 기다려라
◈웃음코너 2012-04-10 480 hit ,0 vote , 0 scrap
실연
실연 한 젊은 청년이 실연을 당했다. 이제는 살 가치도 일을 해야 할 보람도 찾지 못한 그는 이 세상을 하직해야겠다고 판단했다. 나 같은 놈이 살아 무얼 하나? 그러다가 이제까지 내가 예수를 믿음 사람으로 죽기 전에 성경이나 한 줄 읽고 죽어야겠다고 다짐하고서 성경을 펴 들었다. 그런데 아뿔싸 이게 무슨 변고인고? 하필이면 성경을 펼친 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는데 유다가 나가서 목매어 죽으니라 (마27:5)는 말이었다. 어차피 ...
◈웃음코너 2012-04-10 531 hit ,0 vote , 0 scrap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  어느 수도원에 새로 수도생이 부임 해왔기에 저녁 설교를 맡겼습니다. 이 초년병이 열심히 준비는 했는데 앞자리에 앉아 있는 수도원장을 보니 앞이 캄캄 했습니다. 그래서 신도들 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 어찌 알겠어요? 모른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그럼 나도 모릅니다."하고 내려 오더랍니다. 하도 기가 막혀 다음주 다시 설교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
◈웃음코너 2012-04-10 452 hit ,0 vote , 0 scrap
병아리와 닭
병아리와 닭 하루는 아들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물었다. 병아리 : “아빠, 우리는 왜 벼슬이 있어요?” 아빠닭 : “그건 적들에게 우리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주둥이는 왜 뾰족하고 날카롭죠?” 아빠닭 : “그건 적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혼내주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목소리는 왜 이렇게 커요?” 아빠닭 : “그건 적들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지!” 한참 생각에 잠겨있던 병아리가 말했다. 병아리 ...
◈웃음코너 2012-04-10 558 hit ,0 vote , 0 scrap
위대한 분별
위대한 분별 신천지를 분별하여 미혹 당하지 않고 속임당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큰 은혜요 주님의 긍휼 입니다그곳에 가면 좋다더라진리를 바로 가르친다 더라 하며유혹 할지라도 우리가 배운 성경의 말씀이 진리라고 한다면성경 말씀을 한번 더 보고나서 기도 하는것이 참으로 지혜일 것입니다"그 다른 복음은 사실 복음이 아닙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을 혼란 시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 시키려는 것 입니다심지어 우리 자신이나...
♣변증 & 소식 2012-04-10 454 hit ,0 vote , 0 scrap
달빛 내리는 밤
전체화면 감상
베다니 2012-04-09 326 hit ,0 vote , 0 scrap
나원 참 간호사
나원 참 간호사 지독한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입원환자가 있었다.며칠을 못자다가 어느 날 밤은 모처럼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져 꿈나라를 헤매고 있는데 밤 10시쯤 누군가 흔들어 깨우기에 눈을 떠 보니 간호사였다. 그 간호사가 하는 말   ..."수면제 먹을 시간이에요, 수면제 드시고 주무세요!"
◈웃음코너 2012-04-09 313 hit ,0 vote , 0 scrap
하나님의 것과 내것
 하나님의 것과 내 것 김집사와 이집사와 박집사, 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하나님께 얼마만큼 바칠 것인가에 대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고 박집사가 말했다. "나는 먼저 땅에 줄을 긋고 내가 가진 돈 전부를 공중에 던집니다.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지면 내 주머니에 넣습니다." "썩 좋은 방법이 못되는데요." 하고 이집사가 말했다. "나는 땅에 원...
◈웃음코너 2012-04-09 580 hit ,0 vote , 0 scrap
아닌것이
아닌것이           아닌것이     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닌 날에, 남도 아니고 집안도 아닌 사람이, 한 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도 아닌 소를 끌고 갔다. 언제 누가 소 몇 마리를 끌고 갔을까? 이 문제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쉽다. 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닌 날은 새벽 0시(전...
◈웃음코너 2012-04-09 485 hit ,0 vote , 0 scrap
죽은 새에대한 질문 (2)
    죽은 새에 대한 의문 한 꼬마가 해변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의 손을 끌고 해변으로 달려 갔다. 그곳에는 죽은 갈매기가 있었다.“엄마,새가 왜 이렇게 됐어?” “음∼ 새는 죽었단다.그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어.” 꼬마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다시 집어 던졌어?”
◈웃음코너 2012-04-09 485 hit ,0 vote , 0 scrap
평화로운 클래식 모음10곡 (1)
                                        ...
♬ 음악♩ 2012-04-09 464 hit ,0 vote , 2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