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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들은왜예수란이름을싫어하나요? 2.왜예수님의이름을부끄러워하나요? | 게시판
2012-05-23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trihundred/39887.html
사탄은 예수의 이름을 미워한다. 1935년에 나의 고향에 있는 교회 는 부흥되었으며 우리는 모두 복음을 전할 부담을 갖고 있었다. 매일 밤 우리는 거리로 나가서 복음을 전했다. 어느날 밤 우리가 길 모퉁이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 삼십 세 가량의 한 남자가 예수의 이름을 조롱하는 데 매우 담대했다. 한 형제가 아주 점잖게 그에게 가서 잠깐 이야기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가 동의했을 때 그 형제는 『당신은 예수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형제는 『당신은 예수에 대해 들어 보셨읍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다시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 후에 그 형제는 『예수가 당신에게 뭔가 나쁘게 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그런 적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형제는 『당신은 예수를 만난 적이 없고, 그가 당신에게 아무것도 나쁘게 하지 않았는데 왜 당신은 그를 미워합니까?』라고 물어 보았다. 그는 『나는 그를 만난 적도 없고 그에게 해를 입은 적도 없지만 아무튼 나는 그를 미워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형제는 물어 보았다. 『왜 나를 미워하지 않으십니까?』 그 사람은 『나는 당신을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를 미워하오.』라고 대답했다. 『왜 그렇습니까?』라고 물으니 그 사람은 『나도 모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형제는 요청했다. 『선생님, 사실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 사람이 승락하자 그 형제는 『말씀드리지요. 당신이 예수를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다른 자가 미워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결코 예수를 만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는 것은 당신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이 예수를 미워한 것이 누구냐고 그 형제에게 물었을 때 그 형제는 대답했다. 『그것은 당신 안에서 예수를 미워하는 마귀입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우리는 사탄이 예수의 이름을 공격하기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을 본다(행 26:9).

믿는이로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은 체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 다른 이들에게 플라톤이나 아브라함 링컨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지만 예수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마다 이상한 느낌이 당신을 엄습한다. 중국인들은 공자에 대하여 말할 때 영광스럽게 느낀다. 우리 또한 예수에 대하여 말할 때마다 영광스럽게 느껴야 하지만 우리는 이따금 그러한 영광스러운 느낌을 갖지 못한다. 그 대신 우리는 오히려 이상한 느낌을 갖는다. 이것은 마귀적인 것이다. 이 우주 안에 그리고 이 땅 위에 예수를 대적하는 마귀적인 요소가 있다. 당신이 세계 정세와 경제와 과학과 많은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예수의 이름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는 언제나 이상한 느낌을 갖는다. 이것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다. 사탄과 그의 모든 귀신들이 예수의 이름을 미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더 그 이름을 선포해야 한다. 우리는 이 이름에 담대해야 하며 『사탄아, 예수는 나의 주시다! 사탄아, 물러가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외칠 필요가 있다. 

출처:마태복음라이프 스터디 메세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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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곱째 날은 사람의 첫째 날이었다-안식 | 게시판
2012-04-18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trihundred/39032.html

  하나님의 일곱째 날은 사람의 첫째 날이었다

  성경의 달력에 의하면, 하루는 아침에 시작하지 않고 저녁에 시작된다. 나는 사람이 여섯째 날 늦게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의 손에서 나왔을 때 그는 즉시 일곱째 날로 들어갔다. 일곱째 날은 하나님에게는 안식의 날이었다(창 2:2-3). 하나님의 일곱째 날은 사람의 첫째 날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누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음을 뜻한다. 사람이 창조된 후 그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것이다. 할렐루야!

  당신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지 말라. 하나님은 당신이 무엇인가를 해야 할 필요를 느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풍성한 부요함을 가지고 계시며 그분은 당신이 와서 그것을 누리기를 원하실 뿐이다. 일하지 말라. 당신이 일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어리석은 자여, 내게는 네가 해줄 일이 없다. 내겐 네가 누릴 큰 풍성이 있을 뿐이다. 와서 나의 안식 안에서 연합하라! 나의 안식일은 너의 첫째 날이다. 나는 엿새동안 일했다. 이제 와서 너의 첫째 날에 안식 안에서 나와 연합하라. 함께 가서 쉬자.』 사람은 안식했다.

창세기라이프스터디 메세지 9번 중에서

일할려고하는것, 일하고싶어하는것은 우리의 천연적인 존재의 조성인것 같다.
아침부흥,성경읽기,기도하기,만찬집회.신언집회,교회의행정적봉사등등
이 모든것을 누리기보다는 일할려고 애쓰는 때가 얼마나 많은지...
언제쯤이면 하나님의 풍성을 마음껏 누리면서
주님 안에서 안식하며
창조의 원칙안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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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아론의 싹난 지팡이 | 게시판
2012-04-1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trihundred/38877.html

하나님의 뜻은 온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었으나 이스라엘은 실패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온 나라 가운데서 제사장 족속이 될 레위 지파를 불러내셨다. 그 지파의 머리는 아론의 집이었다. 어느 때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에게 하나님이 너희들과만 계시고 우리에게는 계시지 않느냐?고 대들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각 열 두 지파에게 그 지파의 이름을 쓴 지팡이를 가져오라고 명하셨다. 지팡이는 권위를 의미한다.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났다(17:2-10). 살구가 열렸다.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봄철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은 살구꽃이다. 살구꽃은 부활의 생명을 예표하는 것이다. 겨울이 지나고 가장 먼저 피는 살구꽃그것은 부활의 생명이다. 아론의 지팡이는 죽은 나무토막이었다. 밤새 이 죽은 나무토막에 싹이 난 것이다. 그 열매는 사과나 포도가 아닌 살구였다. 이것은 그 지팡이가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다는 뜻이다.
생명이 있는 곳에 권위가 있다.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권위가 있다. 생명이 있는 곳에 형상이 있고 형상은 다스리는 권위를 가져온다. 이와같이 아론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부활의 생명을 가졌으며 하나님을 대표하는 권위를 가졌던 것이다.

 

지방 교회 안의 장로들, 봉사하는 앞선 형제 자매들과 인도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이뤄진 교회 안에서 지도자가 되려면 싹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반드시 부활의 생명으로 싹을 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단지 죽은 나무토막에 불과하다. 이 죽은 나무가 권위의 지팡이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 죽은 나무가 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싹을 내느냐 못 내느냐에 달려 있다. 만일 당신이 어떤 봉사에서 인도자가 되고 싶다면 그것이 죽은 나무토막인가 싹 난 지팡이인가를 볼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만일 부활의 생명으로 싹이 난다면 그것은 권위가 있다는 표징이다. 그것은 이제 죽은 나무토막이 아닌 다스리는 지팡이인 것이다.
창세기라이프스터디 메세지8중에서

생명이 없는 죽은 지팡이로 봉사하는 때가 얼마나 많은지...
죽은 나무토막이 싹난 지팡이가 되도록 부활생명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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