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38 ]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 할 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 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 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미안해, 내 잘못이야..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 워..
스티브 스티븐스의 책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선 안될말
내가 저번에도 분명히 말했지.
당신은 어쩜 그렇게 당신 엄마하고 똑같아?
당신은 왜 항상 기분 나쁜 얼굴이야?
당신은 도대체 머리를 안 써. 머릴 뒀다 뭐에 쓸려고 그래?
그게 당신 탓이지 내 탓이야?
당신 식구들은 모두 그 모양이라구.
뭐가 또 기분 나쁜 거야?
당신은 그저 입만 열면 불평이야.
내가 언제까지 당신 기분 맞추고 살아야 돼?
당신이 그 모양이니까 이런 대접을 받는 거야.
왜 맨날 내 말을 무시하는 거죠?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살 순 없어요?
그때 당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어?
당신은 정말 구제불능이야.
당신은 뭐가 그렇게 잘났어요?
내가 왜 당신과 참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신한테는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이 없어.
차라리 벽에 대고 말하는 게 낫다구.
난 나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예요.
싫으면 나가라구. 어서 나가.
당신은 왜 맨날 하는 일마다 그 모양이야?
왜 그렇게 멍청해? 대학까지 나와 갖구서.
당신은 맨날 자기 생각밖에 안 해요.
당신이 정말 날 사랑한다면 이렇게 할 리가 없지요.
당신이 남들처럼 나한테 해 준 게 뭐가 있어요?
당신은 정말 세상 물정을 몰라.
나도 이젠 당신 얼굴 보는 게 지겹다구요.
당신이 한 만큼 나도 할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당신도 한번 그런 식으로 당해 봐야 해요.
도대체 왜 또 그래? 뭐가 문제야?
난 아무리 해도 당신이라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어.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맨날 옳은 소리만 해?
스티브 스티븐스의 책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출처] 스티브 스티븐스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 ,해선 안될 말
우리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가정교육은
부모가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주님의 구원의 단위도 가정이요~!
우리 아이들이 영안에 있다하여도
혼의 그릇을 아름답게 넓혀 가는데에는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자녀들은 부모들의 언어 습관을 무서울 정도로 답습하게 된다는 사실!
우리 모두 명심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가장 가깝고도 먼 부부 사이에 어떤 언어습관의 훈련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좋은 예시글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을 표현해 보시지 않으렵니까?
백인들이 황금을 찾으러 아프리카로 갔을 때,
그곳 원주민 아이들이 커다란 다이아몬드를 돌덩이처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백인들은 가지고 간 유리구슬을 주고 다이아몬드와 바꿨답니다.
아이들이야 다이아몬드이든 유리구슬이든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 되니까 오히려예쁜 유리구슬이 더 좋았을지 모르지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영원히 어린이인 채 유리구슬에 대한 속임수를 몰랐다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라고 어른이 되고 세상에 눈을 뜨게되면 다이아몬드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됩니다.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 지 5백주년이 되던 해,그곳 원주민이었던 인디언 후손들이 위대한 콜럼버스를 살인자,약탈자라 부르며 항의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작은 씨앗을 보면 씨앗이 아닌 피어날 꽃과 열매를 상상할 수 있는 것처럼아이들은 지금 작은 씨앗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어른이 된 아이들의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 옆에 진실 된 모습으로 곁에 있어주는 것.
어른들...특히 부모와 선생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잊지 말아야 할 모습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런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배우거든요.
훗날 어른이 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요즘 연예인들은 팬들에게 인사할 때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이 말을 듣고 만난지 백 일 되던 날 연인에게서 '사랑해'라는 |
고백을 들었을 때처럼 설레어 잠 못 이루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치가들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하고 말할 때
진정으로 사랑을 느끼는 국민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이것이 바로 NLP의 세 번째 전제인 상황에 관한 것입니다.
유명한 중년의 락 가수가 30년 쯤 어린 후배 가수에게
"내 공연 본 적있나? 한 번 와 봐라. 같이 죽자!"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어린 가수가 자기를 야단치는 줄 알고 눈이 똥그래집니다.
함께 락 음악에 푸욱 빠져보자는 대 선배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분위기 파악을 한 곁에 있던 친구가 농담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넘깁니다.
"야, 나이 차이가 얼만데 같이 죽나. 니가 먼저 죽어야지."
NLP의 세 번째 전제는 이렇게
"같은 말도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 의미를 달리한다."입니다.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의 전제를 열거해 볼까요.
1. 지도는 실제 땅이 아니다.(The 'map' is not the 'territoy.)
2. 우리는 각자 자기가 그린 지도 속에서 산다.
(People respond according to their internal maps.)
3. 의미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