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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 |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히3: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
오늘의 만나 | |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합당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여러 차례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불리셨습니다(신5:26, 수3:10, 단6:20, ...). 또한 그분은 신약의 아홉 권에서도 이 칭호로 언급되십니다(마16:16, 행14:15, 히3:12, ...).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깨달았을 때, 그는 그분을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히브리서 3장에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9장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정결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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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이 땅에 있었다.
우리의 위임과 부담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디든지 주님의 말씀이 가는 곳에 주님의 움직이심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말씀에 주목해야 하고 말씀을 확산해야 한다.
사도행전 6장 7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확장되고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수많은 제사장들도 이 믿음에 순종하였다라고 말한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
우리는 말씀보다 우리 자신의 행함을 더 신뢰하는 것 같다.
나의 행함,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고 번성하고 우세하게 될 때
사람들을 구원 시킬 수 있고 교회가 증가하게 된다.(행12:24, 행19:20)
하나님의 말씀의 부족으로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 왕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며, 그때에야 끝이 올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말 하는 것이다. 왕국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말씀이 조성되게 하고, 말씀이 나가게 해야 한다.
말씀이 우세하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확산되면 반드시 우세하게되고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된다.
우리는 말씀을 전하는 부담이 있어야 한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편 33편9절에서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계22장 17절에서 그영과 신부가 말씀하십니다.
부부가 서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영과 신부가 함께 말하였다.
사람에게 입이있고 말 할수 있는 것을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말씀의 두기능 말씀의 아름답게하는 기능과 말씀의 죽이는 기능을
누림으로서 모든 점과 주름을 씻어내고 신부로 아름답게 되어야하며
대적을 죽일 수 있는 칼이 주어지게 된다.
서로를 패배시키려고 말씀을 사용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은 형제가 아니라 대적을 죽이라고 주신 것이다.
말씀을 누림으로서 우리를 정결케 해야 하고 우리의 의견과 관념안에 있는
대적을 치게해야 한다.
말씀을 대할 때 말씀의 빛 비춤에 아멘해야 한다.
매일 말씀을 기도로 읽지 않는다면 관념과 의견에서 늙어지게 된다.
일반적인 말씀을 알아서는 안되고 말씀의 중심노선을 알아야 한다.
성경의 중심노선을 알아야 한다.
7가지- 하나님의 말씀, 삼일 하나님,하나님의 경륜,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생명주시는 영, 그리스도의 몸, 새예루살렘
보춤요점들의 노선과 잎사귀와 가지들의 노선은 필요하지만 중심노선을 주의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씀으로 조성되는 길은
주님과의 관계가 진지하다면 주님의 말씀앞에 나와야 한다.
1. 매일 말씀앞에 나와야 한다. - 시간을 정해서 성경 읽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
1) 창세기 부터 계속 다만 읽어 나가야 한다.
2) 특정한 성경을 선택해서 연구해야 한다.
2. 말씀을 열어 주는 것에 의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 성경라이프스터디, 성경 결정연구
1) 성경 라이프스터디 1,984개 Msg. : 하루에 한Msg.씩 읽으면 5년안에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읽어야 한다.
2) 또는 주에 2~3개의 Msg.를 읽는다.
3) 3~4명이 모여서 매일 매일 성경을 읽는다.
3.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해야 한다. - 다만 말씀을 외우라는 것이 아니다.
기록된 말씀만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격, 말씀이 우리 안에서 그분의 집을 만들게 해야 한다.
말씀이 우리 안에 철저하게 남아 있게 소화해야 한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한다. - 우리는 주일날만 신언하는 것이아니라
매일 신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5. 우리는 또한 말씀을 배포해야 한다.- 출판물, 성경, 복음지, 소책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달리게(우세, 번성, 흥왕) 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말하는 교회가 되게 해야 한다.
사람안에 하나님이 영혼을 심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우리는 긴급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땅에 모두 재난이 있다.
흔들리지 않는 왕국에 대한 배고픔에 있다.
우리는 말씀을 전하는 부담이 있어야 한다.
Amen!!!
성경말씀 | |
살전1:2~3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 |
오늘의 만나 | |
바울은 그의 기도에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있는 세 가지를 기억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입니다. ‘믿음’은 역사(役事)의 본성과 힘을, ‘사랑’은 수고의 동기와 특징을, 그리고 ‘소망’은 인내의 근원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구성된 생활의 구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타고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주입된 데서 나옵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사랑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을 주신, 그들이 사랑하는 주님에 대한 것과 주님께서 사랑 안에서 죽음을 통하여 구속하신 그분의 지체들에 대한 것입니다. 또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이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의 지속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변함없이 계속되고 견고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장차 오시어 믿는이들을 자기에게로 데려가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