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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31) |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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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여호와를앙망하는사람은
새힘을얻으리니
독수리의날개치며올라감같을것이요
(이사야 40;31)

Yet those who wait on Jehovah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mount up with wings like eagles.
(Isaiah 40;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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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 | ………구약성경
2014-07-2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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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 여호와여 내가 고통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배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시 32:9).♥



[시편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In my anguish I cried to the LORD,

and he answered by setting me free.



[시편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


[시편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The LORD is with me; he is my helper.

I will look in triumph on my enemies.


[시편 118: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man.


[시편 118: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All the nations surrounded me,

but in the name of the LORD I cut them off.


[시편 118: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시편 118:15]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Shouts of joy and victory resound in the

tents of the righteous:

"The LORD's right hand has done mighty things!



[시편 118: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The LORD's right hand is lifted high;

the LORD's right hand has done mighty things!"


[시편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I will not die but live, and will proclaim what the LORD has done.



[시편 118: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The LORD has chastened me severely,

but he has not given me over to death.


[시편 118:19]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Open for me the gates of righteousness;

I will enter and give thanks to the LORD.


[시편 118:20]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This is the gate of the LORD through

which the righteous may enter.


[시편 118: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I will give you thanks, for you answered me;

you have become my salvation.

[시편 118: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apstone;


[시편 118: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the LORD has done this,

and it is marvelous in our eyes.



[시편 118: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This is the day the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시편 118: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O LORD, save us; O LORD, grant us success.



[시편 118: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From the house of the LORD we bless you.



[시편 118: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You are my God, and I will give you thanks;

you are my God, and I will exalt you.



[시편 118: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ccm - 나같은죄인살리신.mp3 [2.28 MB/ 0 hit] [시편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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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롬 3:21-4:25 | ………구약성경
2014-07-2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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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롬 3:21-4:25
기도로 읽기: 롬 3:25

 

리스도 예수님의 피와 사람의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드러내시어
화해 장소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전에 사람들이 지은 죄들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면서
지나쳐 가심으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한 것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은 담대하게

이 화해의 장소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소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인격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그들에게 많은 것이 되심을 깨닫지만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우리가 만날 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화해의 장소임을
알지 못합니다.

이 장소를 알기 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한다는 생각만 해도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화해의 장소인
그리스도 위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우주 가운데
주 예수님은
속죄소로 세워졌고

모든 죄인들은
그분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러 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만날
위치와 근거가 있고,

하나님은 우리와 교통할 같은 근거를 갖고 계십니다.

율법은 어디에 있습니까?

율법은 속죄소 아래 있습니다.

율법은 화해시키는 그리스도로
덮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
위에 있지만

우리가 속죄소이신 그리스도 위에 있기 때문에
우리에 대해 요구할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 속죄소 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에 있어서 그분과 동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인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의롭다 합니다.

“화해 장소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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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상 | ………구약성경
2013-07-3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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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작은 목소리를 귀히 여긴다.
그들은 이것이 주님이 그들을 인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구약의 관념입니다(왕하 19:12).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사람의 영안에 아직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신약 시대에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은 이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와 하나이며, 우리를 그분 자신과 한 영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 있습니다!”
낡은 관념이 당신의 눈을 덮었고, 당신의 생각을 점령했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지배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배경으로부터 자라왔습니다. 
에녹이 어떻게 하나님과 삼백 년 동안 동행했는지를 기억할 것입니다. 
엘리야가 어떻게 작고 세미한 음성을 들었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얼마나 그들처럼 되기 원하는지!
엘리야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침례자 요한도 나보다 더 위대했어며.
우리는 침례자 요한보다 더 위대합니다.
왜 나와 같이 되려고 하는가?
침례자 요한이 나보다 더 위대했던 것은 그가 그리스도에 더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가까운 것만이 아니라 그분과 한 영입니다!
기름부음이 가득한  생명주시는 영에 따라 행하기 원합니다.

사도 바울의 사역의 중심 이상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입니다.
중심 이상을 보는것이 필요합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바울에게 보여주셨던 것과 같은 중심 이상을 나에게도 보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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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4-5 | ………구약성경
2013-05-0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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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노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 4∼5)
56[1].MoodMusic-02-Antoniosong.mp3 [2.89 MB/ 0 hit] 시편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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