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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또한 주님을 위하여 갇힌 사람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십시오.(딤후 1:8)
출처: 회복역 성경
오늘날 주님의 관심은 교회 건축에 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 존재들인 우리가 어떻게 함께 건축될 수 있는가? 부부간이나 부모자식간에도 함께 건축되기가 어렵다. 우리는 모두 자신을 위한 누림을 원하고 우리의 누림 에 대한 느낌을 건드리는 어떤 것에도 맞서서 반응힌다. 혼을 잃어버림 없이 교회가 건축되기란 불가능하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면 여러분은 단순히 그를 정죄할 수 있다는 것을 누리려고 기꺼히 그를 용서하지 않을 수 있다. 그를 용서해주는 것은 여러분에게 누림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를 용서하는 것에 흥미가 없다. 이것을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부부간에도 사실이다.
혼을 잃는 것은 우리가 함께 건축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요인이다. 자아를 부인하거나 십자가를 질 뿐 아니라 혼을 잃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우리의 모든 현재의 혼적인 누림을 잃어야 한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여러분의 혼적인 누림을 기꺼히 잃는다면, 여러분으로 인해 그들은 빛 비춤을 얻고 자양분을 받고 충만케 될 것이다. 이것이 교회를 건축하는 길이다.
모든 성도들이 기꺼이 혼을 잃는다면 우리 가운데 얼마나 놀라운 상황이 있게 되겠는가!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도 없을 것이고 용서가 필요한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와 같다면 뛰어난 변형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꺼히 혼을 잃지 않는다면 이러한 변형에 함께 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우리에게 교회 생활은 어둠이 될 것이며, 변형의 기간 동안 우리는 교통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기쁨이 넘치는 대신 우리는 어둠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기꺼히 혼을 잃지 않은 것에 대한 소극적인 보상이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기꺼이 혼을 잃는 것은 교회로 하여금 변형되게 할 것이다. 달리 말하면 부흥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참된 부흥은 그리스도의 오심, 즉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보상을 가지고 현재 오시는 것이다. 그분은 신실한 자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신실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소극적으로 보상하신다. 나는 교회 생활 안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부흥과 변형이 왔을 때 어떤 이들은 누리고 있었고 다른 이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이를 갈고 있었다.
- 교회 건축을 위한 왕국의 훈련, 56, 60~63쪽 -
즐거운 명절인가요
세월 참 빠르네요 엊그제 설인것 같더니만 벌써
추석이네요^^
암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울 형제 자매님들
너무 많이 드셔서 탈나진 마시고요^_^
어쩌면 교회 생활 중에 체험한 우리의 성공들이
주님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성공적인 체험들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안에 견고한 법으로 뿌리를 내리고
우리 존재의 중심부에 자리를 잡고 앉아
환경과 상황이 올 때마다 우리들을 통제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거야..
저럴 때는 저렇게 하면 돼..
전에 이렇게 했었는데 결과가 좋았어..
이렇게 하면 이런 위험이 있어...등등
이러한 것들이 바로 우리들의 상황을 주님께
가져갈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막는 악한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철저하게 주님께 가져가서
그분께 기도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져가서 그분께 기도할 때
우리는 그분을 접촉하게 되고 우리가 그분을 접촉할 때
그분은 우리 안으로 분배되실 기회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도들의 상황을 주님께 가져가서 기도할 때
우리들의 목적은 그 성도를 위한 것일지라도
주님의 목적은 오히려 우리들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갖는 것이며
우리 안에 그분 자신을 분배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안배와 요구는
대체적으로 우리들의 노련함과 성공적인
체험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쉬운 길이지만 생명을 분배하는
생명의 길이 아닙니다.
교회를 봉사하는 이들의 기도를 막는 주된 것들은
그들 안에 있는 규례와 율법들입니다.
여기에서 요구가 나오고 정죄가 나오며 조직적인 안배가 나옵니다.
교회 안에 기도가 부족하고 요구와 안배가 많을 때
성도들의 교회 생활은 무겁고 힘들게 됩니다.
우리 안에 실제적으로 생명이 분배되는 길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님-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기도로 가는 길입니다.
글쓴이:두기고님
298장 주여 내 맘에 더 자라소서
1.주여 내 맘에 더 자라소서 주만구합니다
주님과 날로 더 친근하여 죄 벗게 하소서
후렴
주 능력 매일 날 부축하여 약함 돌봐 주소서
주의 빛 나의 어둠 제하여 사망 삼키소서
2.주 영광 빛 내 맘에 비췰 - 때 악한 생각 제해
난 무익하나 주 만유 됨 - 을 늘 가르치소서
5. 가련한 자아 사라지게 하여 주만 남기소서
주 은혜 인해 늘 주와 교 - 통 나누게 하소서.
.....
부산교회출처
민족의 최대의 명절 추석이 성큼다가옵니다.
가족들과 뜻잇는 시간 배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나누는 행복함과 풍성함으로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
가을향기 가득한 추석에 맛잇는것도 마니드시고...
무엇보다 바램은 가족과 친지들에게 많은 구원이 있길 바랍니다.
무엇을 먹을까 아니하면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먹이시리라
무엇을 마실까 아니하면
하나님이 넉넉하게 채워
주시리라
무엇을 입을까 아니하면
하나님이 귀한 것으로
입히시리라
내일을 염려치 아니하면
하나님이 영원한 것까지
책임지시리라
죽음을 무서워 아니하면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지키시리라
자기를 높이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자기의 우편에
세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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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I love my Master,
I will not go out free,
For He is my Redeemer,
He Paid the price for me,
I would not leave His service,
It is so sweet and blest:
And in the weariest moments
He gives the truest rest
상전을 사랑하니 자유치 않으리
그는 내 구속주요 날 피로 사신 분
주 섬기는 이 직분 달콤하고 귀해
괴롭고 슬플 때도 안식을 주시네
나의 주 피 흘리사 나 같은 노예를
죄와 그 속박에서 해방해 주셨네
상전을 섬기도록 기회 주셨으니
끝까지 순종하며 영원히 섬기리
그토록 사랑하사 자신 주셨으니
영원히 나의 상전 떠나지 않겠네
당신을 섬기는 것 최상의 은혜니
내 일생 주님만을 높이며 섬기리
그날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리
잘하였도다 나의 충성스런 종아
지극히 작은일에 충성 하였으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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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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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의 대륙은 맨틀의 대류 현상과 판구조에 따라 끊임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학설
지방교회들 찬송 409장) 내게는 보배로운...
1. 내게는 보배로운 한 좋은 친구있네 /그는 날 사랑해 온유해 그 사랑 참 달콤해
난 주 없는 덴 못 살아 내 사랑 그를 잡네 / 난 그와 동거하며 함께 사네
2. 때로는 넘어질 때 그는 내 약함 아셔 / 나에게 주 의지하게 해 주는 날 붙으시네
주 나를 인도함으로 광명의 길 가게 해 / 주 나와 함께 행해 주는 나와
3. 그는 내 사랑의 길이 그 넓이 다 아시네 / 주 나를 사랑한 사랑은 영원히 다 말 못해
주 사랑만은 영원해 갈 수록 타오르네 / 우린 서로 맘과 뜻 주고 받네
4. 내 모든 고통과 기쁨 그에게 고하네 / 내 사모하는 모든 것 또 상처 고하네
그는 내게 할 일 알려 나로 일하게 하네 / 우린 서로 맘과 뜻 주고 받네
5. 한 영혼 구원하길 나는 참 사모하네 / 기묘한 사랑의 소식을 전하라 말씀했네
죽음 거쳐 나온 사랑 내 맘을 강권하네 / 우린 서로 동거해 주와 함께
6. 주 네게 그의 왕국 열어서 보여주네 / 더 빨리 그곳에 이르길 내 주는 원하시네
참 복락과 소망은 영광 보좌에 있네 / 우린 왕 노릇 하리 주와 함께
도시에서 자란 어떤 형제 자매들은 농촌에 가서 농부를 대할 때
일종의 가져서는 안 될 감정을 갖는데,
그것은 그들이 농부보다 좀 높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정말로 합당치 않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 가운데 가는 것이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만약 당신이 지식에 있어서 그들과 같지 않다고 여겨 자신을 낮춘다면,
그것은 결코 낮아진 것이 아니다.
당신의 그런 의식적인 겸손은 자연스럽지 않다.
이 땅에 오셨을 때 우리 주님은 사람들에게 다만 마리아의 아들로 보여지셨다.
사람들은 야고보, 유다, 시몬, 요셉을 그분의 형제로 알았고,
그분의 동생들도 또한 그들 사이에서 그분을 단지 인자로 알았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여, 당신은 됨됨이에 있어서 사람다워야 한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마치 당신이 그들보다 높은체한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갈 때에는 마땅히 그 사람과 똑같은 것 같아야 하며,
그 사람에게 당신이 스스로 낮추어서 거기에 갔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사람을 섬길 수 없다.
우리는 단지 '사람'으로서만 '사람'을 섬길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줄곧 자신을 낮추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당신이 그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에게 그러한 느낌을 준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주님을 섬기려 한다면, 진실로 자신을 비천한 데까지 낮추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보다 지식이 없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에,
만일 당신이 다른 위치에 서서 그들에게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었다면 당신은 그들 중의 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 / 워치만 니 / 한국복음서원]
글쓴이:알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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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믿으면..
믿고 간구하면 ~!
믿고서 구하면...
결코 얻을것이며
문을 두드리면...
크게 열리리라
믿음의 기도로 구합니다.
하늘의소망은 나를 찾아오시며
주님은 나에게 능력을 주실것입니다
승리의 깃발이 우리게 올때까지
기도의 사람을 주님께서 요구하십니다
기도함으로
2010년10월3일 백스코로 데려갈수 있게..
새신자 3000명을 얻기까지 ~~
우리는 힘써 기도 하자
아멘~!!!
주님의 마음으로 내게 보내준 이들을 사랑하렵니다
주님의 복음이
모두에게 가득 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이 일을 위하여
작은 몸과 마음이 쓰임 받길 원합니다
소중한 하루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정해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시작이 있고 종착점이 있는 삶을 사는것
그 많은 시간을 아까운 줄 모르고
써 버리며 마구 소비 하고 있다
한 세기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을 살면서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않을 순간 순간 들은
인생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크고 긔한 은혜이다
그 시간들을 지혜롭게 아끼며 사용해야한다.
매순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생명을 풍성하게 가꾸는 오늘이 중요하다
주 예수님~!
먼 훗날 당신 앞에 설 때 부끄럽지 않게 내 놓을 수 있는
삶이 되게 해주시고
하루하루 주님께서 기뻐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오늘 하루를 주님으로 살게하소서...
기도
기도 -토마스 아 켐피스
오 주여, 내가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내가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게 하시며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을 찬양하게 하시고
당신이 보시기 값진 것을
가치있게 생각하게 하시고
당신께 거슬리는 일을 미워하게 하소서.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게 하지 마시고
무지한 인간의 귀에 들리는 대로
말하지 말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참된 판단을
분별있게 내리도록 하시며
무엇보다도 항상 당신의 뜻에 무엇이
정말로 즐거운 것인가를 묻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