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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찬양 (심수봉) | 찬송
김홍기 2009-04-12 20:59:55 | 조회 62 | 댓글 0
http://cafe.chch.kr/asd11181/101
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보상없이 섬기게 하소서
알아주지 않더라고 주여 나로 고난 받게 하옵소서
나는 마시지 못할지라도 나로 포도주 붓게 하소서
나를 잃어 그들 위로하며 나를 쏟아 축복케하소서
동정이나 도움구치 않고 영광이나 부구치 않아
비참하고 외롭더라도 버림받고 멸시받아도 나그네 길의
슬픔 모두 참으며 면류관 위해 댓가 지불하리라
주님 당신이 자기 땅에서 그러한 길 가셨듯이
우릴 위하여 주가 기꺼이 모두 잃은바 되셨듯이
오 앞길이 얼마 남았나 몰라도 되돌아 가지 않고 갑니다.
부당한 고통 받아도 원망 안한 주의 본 배우게 하옵소서
주여 참담한 시련 당할 때 나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주가 내 위로 되심 누리며 나로 생명샘 되게 하소서
노래 :가수 심수봉
워치만 니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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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에게 주님의 눈길과
하나님의 마음이 머물게 하옵소서!
저에게 주님을 더 알게하시고
저를 세예루살렘의 일부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한 삶으로 저의 마음에 주님만
가득 채우게 하옵소서!
저의 삶이 거룩한 행실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저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과
눈길이 머물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담을 수 있는 거룩한 그릇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이사야서는 하나님의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를 누리는것에 대해 말합니다.
A)우리는 우리의타락한 상태에대한 계시와 영광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려면 우리의 타락한 상태에대한 계시와
영광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대한계시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누리지않을때 우리존제 안에서 올라오는 것은
진흙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악한 것은, 그분을 누리지 않는것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은 주님 외에 것을 사랑함으로 술취해있어며 .
그들이 주님께 오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참이없고 진실 하지않고
거짓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B)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돌이켜 위선에서 구원받길 원하십니다..
이웃과 친척들 친구들이 10/3일에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실제가 이루지길 바랍니다
C) 이사야서 29장에서 위선은ㅡ>
실제가 없고 공허함만 있엇어며 지혜가 없고 눈멈만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분을 앙망해야하며ㅡ>우리의 생활과 행함과 활동을,
우리 자신의 속한 모든 것을 멈추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인격과 대치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30절~31절은 오직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은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망하는 것은 ㅡ> 주님만 바라보고 응시함으로,
D) 여호와를 추구하며 여호와께 돌아가고 비와 눈인
그분의 말씀으로 돌아감으로 우리의 생각을 그분의 생각으로 새롭게 해야합니다.
말씀은 우리를 적시는 비와 같고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세균을 죽이는 눈과 같습니다.
E)또한 우리는 마음속에서 주님을 누리지 못하는 통회하는 마음과
겸허한 영을 가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F) 여호와의 이름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하며
G) 우리의 사랑이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누려야합니다
이사야 49장에서 여호와는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겟으며,
자신의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찌긍휼히 여기지 않겟느냐!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겻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사랑의 하나님을 더알기 원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이 되도록, 더욱더 주님을 누기길 원합니다.
2010년 (지방)교회 국제 특별집회
국내 130여개 (지방)교회들의 10,000여명, 해외 20여개국 750명의 성도들이 민족과 국가와 피부색과 언어가 다르지만, 모두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성령 안에서 유일한 그리스도의 한 몸(교회)의 실재를 한국 땅에 드러내는 영광스러운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의 축복이 되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일정을 알려드리오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2010년 10월 3일 (주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1시
장소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주관 : 한국(지방)교회들
주최 : 한국(지방)교회 부산 교회
연락 : 전화 051-753-3282, 팩스 051-751-3282,
홈페이지 www.busanch.org, 이메일 busan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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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언제난 기도 하는자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아름다운 약속을 따르며 오늘하루도 선함으로 복된날 되게 이끌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주님,
제가 사람을 만나기 전에
먼저 기도부터 하게 하소서.
마음에 은은히 촛불을 켜고
부드러움과 너그러움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어
평화의 향기가 도는 미소를
마련하게 하소서.
부드럽고 산뜻한 눈빛으로
너그럽고 깊은 표정으로
사람을 만나게 하시어
주님으로 기쁨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저로 하여금 사람을
이해하려는 따뜻함을
잃지 않게 하시어
서로 다른 의견을 두고서도
마음 상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흔들림없이 밝은
목소리로 사람을 얻게 하소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저로 하여금 삶을 구체적으로
여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저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신비한 향기의 주님을
얻게 하소서.
오 주예수여.
우리를 인도 하시는 주님
주의 지팡이로
우리의 살길을 인도 하시어
일용할 푸른 초원, 일터와
하늘 우러러 나의 선 자리를 지키시며
쉴만한 그늘 아래 물가에로
인도하시는 은혜와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는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 것은
그 곡식을 거둬 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씨를 뿌리고 그 주변에 생겨나는 잡초를 거두는
농부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자기가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둬 드리는 것입니다
잡초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에는 눈길을
마태복음13 : 30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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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쓰여지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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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리에게 몇몇 사람만을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가슴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와 명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큰 가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결혼을 해도 외롭습니다
자식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몇몇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온 인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따뜻한 가슴이 있습니다.
그 크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고 외로운 것입니다.
외롭지 않기 위해서는 사랑의 주님을
추구해야 합니다.
크고 따뜻한 가슴
가슴속의 사랑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슴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는 사랑이
살아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스스로의 삶을 조절할 줄 알며 당당한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됩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