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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오실 예수님 | ………태그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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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 | ………신약성경
2010-08-2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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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천국 발전소의

             스위치를 누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것을

                     정복할수 있다.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다."

 

 

 

우리의 기도는 지칠줄 모르는 힘과

           거부될수 없는 인내와

                    꺽이지 않는 용기로

                              강하게 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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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 ………태그연습
2010-08-2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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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선택하신 아버지여..

앞에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치거나 힘들어도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렵니다.

창세기에서..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셧으며, 저에게 생명을 주셧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있어 행복한 삶 입니다.

잠깐의 고통과 잠시의 슬픔과 고난을 통하여 

저를  연단하시며, 강하게  만들 어가시는 하나님.....

저 혼자만의 작은 한폐지의 역사속에 한부분을 차지하는사랑의  아픔도 감사 하렵니다..,

결코 없든 일도 지울수 있는 일도 아니기에...

그로인해 ..

 더욱더 아름답고 더 큰 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주님의  뜻으로 받아드릴려구요..

때때로 네가 넘어지고 절망하고 있을 때,

슬픔에 겨워 어찌할지 몰라 하고 있을 때,

네 마음 추스리지 못하고  아픈 마음으로 있을때

주님은 저에게 스스로 일어나길 바라신  주님..

이렇게 주님앞에 서 있사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또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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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 ………신약성경
2010-08-2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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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믿음이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소망이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 이가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 동안 힘들진 않습니다.

밤이 깊어 가면
아침이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오르막 길을 지나면
내리막 길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으십시오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실수없는 사람 없습니다.
허물없는 사람 없습니다.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다 내 놓으시고
마음을 씻고 비우세요
낮은자의 자리에 앉으세요

힘듬 속에서도 넉넉함의 자유를 누리세요
먼 곳 같지만 아주 가까이 당신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당신안에 주님이 있습니다.
당신 안에 주님이 있습니다...

버거운 모든 짐들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 놓으십시오
그분이 깨끗하게 치료해 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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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3등입니다 | ………태그연습
2010-08-2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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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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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8 | ………태그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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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하나님..

부족한 죄인에게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 자신보다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모든사람을 감싸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의 의미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을 관심하게 하시옵시고..

이웃에게 친구에게 복음이 흘러가게하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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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더없이 사랑합니다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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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나의 소중한 친구들을  사랑하며.

 

지체들을 사랑하며

 

주님을 더없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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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망 | ………태그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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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앙망(5 절)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우러러보는 행위

여호와의 사자(7절)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보내시는 천사. 때로는 하나님을 직접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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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편 | ………태그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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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두려움에서 건지신 여호와 (34:1~6)

시편 34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입니다(삼상 21:10~15). 두려움에 싸여 침을 흘리며 미친 체해야 했던 것을 생각하면 심히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대적의 땅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에게 이때만큼 ‘곤고한’ 적은 없었습니다. 자기 신분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그 순간을 피하려고 굴욕적인 연기를 해야 했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그가 간절히 바라고 의지한 것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곤고한 자”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를 모든 두려움과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습니다(6절). 이러한 다윗의 경험은 또 다른 “곤고한 자”에게 소망이 되었습니다(2절). 다윗은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여호와께 피하라 (34:7~10)

다윗이 얻은 결론은, 모든 상황이 눈에 보이는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배후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늘 군대인 “여호와의 사자”(7절)를 보내 주십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진을 침으로 그는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대적의 손에서 건짐을 받습니다. 다윗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는 아무리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른 어떤 것보다,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여호와를 찾는 자의 바른 태도임을 배웠습니다. 다윗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너무도 분명히 체험했기에 성도들을 향해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9절)라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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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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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시작-->
주님, 저는 세상 어떤 것보다도 주님이 좋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온다 해도 지금 이 마음만은 변치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경외함이 제게 가장 큰 힘임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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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을 깨뜨려야함 | ………태그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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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마가14:3
성경은 우리게게 순전한 나드 향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말씀에 특별히 「순전한」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었다. 그러므로 이 향유는 순전한 나드 기름이고 진실로 신령한 것이다. 그러나 옥합이 깨지지 않으면 결코 순전한 나드 기름이 흘러나올 수 없다. 기묘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향유보다 옥합을 더 감상하고 향유보다 옥합을 더 값어치 있는 것으로 느끼며 속사람보다 겉사람을 더 보배롭게 생각한다. 이것이 교회 안의 어려움이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총명을 귀히 여기어 자신을 놀라운 사람으로 생각하며, 어떤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귀히 여기어 자신을 놀라운 사람으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귀히 여기어 자신을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남보다 구변도 있고 남보다 일도 빨리 처리하며 일에 있어서 남보다 더 결단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골동품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옥합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향기 냄새를 맡는 사람들이다. 겉의 것이 파쇄되지 않고 속의 것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자신에게 갈 길이 없을 뿐더러 교회에도 또한 갈 길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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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합니다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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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합니다

단순하게  내모든 시간 구속함으로

주님의 사랑누리며 은혜로운 당신의 돌봄과 온전하게 하심으로..

내 자신  완전히 당신앞에 헌신하게 해주세요...

주의집 문앞에서 나의 귀 완전히 열어주사

주 당신의 부르심에 영원히 충성을 맹세합니다.

나를 주님 당신의  맘에 새겨 질투어린 주님의 그 사랑으로

나의 일생 당신의 연인이 되게 하여주시길..

영광의 하나님앞에 무릅꿇고 지혜와 계시의영 얻어서

비밀이신 그리스도 더 알게 해주세요

당신을 위하여 일생을 다 바칩니다.. 

강화된 구원의 누림안에서 예수님의 증거되게 하시고.

주님 어서 오~소서 이미 약속하신대로

내 유일한 소망 <주님 다시 오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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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음의 비밀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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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남의 복음의 비밀 ..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것이다.

 

하나남의 대하여  밝혀 주고 밝히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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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투데이 국제집회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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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교회들, 부산서 1만2천여명 규모 국제집회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0.10.06 06:53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이 10월 3일 전 세계 27개국 1만2천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인 가운데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특별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과 모든 지체들의 하나됨을 간증했다.

 

▲지방 교회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국제특별집회.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은 매년 일곱 차례의 정기적인 훈련과 컨퍼런스를 미국과 각 나라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부산에서의 집회는 1999년 대전에 이어서 두번째로 열리는 국제집회다. 2007년에는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1만6천여명이 모였고, 2009년 11월에는 서울교회 성도들만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5천명이 모이는 행사를 가졌다.

10월 3일 집회는 사회자의 인도로 참석자 전원이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세 번 외치면서 시작됐다. 이어 ‘주의 상(성찬식)’ 순서에서는 큰 무교병과 포도즙을 놓고 각 나라에서 한 사람씩 나와 기도한 후 무교병을 부수고 수많은 접시에 옮겨 작은 잔과 함께 돌리며 진행됐다.

메시지는 미국의 란 캥가스(확증과 비평 편집장), 대만의 임홍 대표, 앤드류 유(미국 LSM 대표) 등 세 사람이 전했다. 이들은 “주님의 회복은 우리의 중심과 실재와 생명과 모든 것 되신 그리스도를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회복하며,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7개국에서 온 대표들이 나와서 간단한 인사와 소개가 있었다. 그리고 한국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의 역사를 담은 DVD를 시청했고, 한국 대표 두 사람이 나와서 격려했으며, 전 시간 훈련생들의 찬양이 있었다. 마무리 기도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축복하소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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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신약성경
2010-08-2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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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아셨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영원 전에 우리를 예정하셔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도록 예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의 부름 때문에 여기 있고, 선택 때문에, 은혜 때문에, 긍휼 때문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 당신의 이러한 단일함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심을 감사하며, 우리의 죄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우리를 위해 의롭다하시기 위해 부활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께 마음을 엽니다.

 우리는 스스로 당신 없이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당신 앞에 다른 기도할 말을 알지 못한다고 또 다음 할 말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고백합니다.

다만 매순간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을 받습니다. 이러한 의존을 인해 감사합니다.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요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이시오, 하나님의 신언자이시오, 하나님의 전달자이십니다.

당신은 또한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메시아이십니다.

당신께 첫번째 위치를 드립니다.

그것은 다만 모든 것의 중심이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되시며, 모든 것을 하시며,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여, 하나님의 복음에 관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에게 휘장을 거두어주시고,

우리의 어둠을 다 비춰주소서. 우리를 얻으소서.

하늘이 기뻐할 일을 얻으시고, 또한 대적을 수치스럽게 할 일을 얻으소서.

당신을 화평의 하나님으로 누립니다.

당신의 기록된 말씀, 바로 화평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화평의 하나님이 사탄을 교회의 발 아래, 우리의 발 아래 밟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복음을 해방하소서.

우리의 듣는 것을 해방하시고, 영적인 이해를 해방하소서.

주님, 하늘의 문을 지금 열어주소서. 당신의 교회를 축복하소서.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교회를  축복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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