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5/1075 ]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 삶의 기도 중에서 -
"기도는
천국 발전소의
스위치를 누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것을
정복할수 있다.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다."
우리의 기도는 지칠줄 모르는 힘과
거부될수 없는 인내와
꺽이지 않는 용기로
강하게 구해야한다.
행복합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선택하신 아버지여..
앞에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치거나 힘들어도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렵니다.
창세기에서..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셧으며, 저에게 생명을 주셧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있어 행복한 삶 입니다.
잠깐의 고통과 잠시의 슬픔과 고난을 통하여
저를 연단하시며, 강하게 만들 어가시는 하나님.....
저 혼자만의 작은 한폐지의 역사속에 한부분을 차지하는사랑의 아픔도 감사 하렵니다..,
결코 없든 일도 지울수 있는 일도 아니기에...
그로인해 ..
더욱더 아름답고 더 큰 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주님의 뜻으로 받아드릴려구요..
때때로 네가 넘어지고 절망하고 있을 때,
슬픔에 겨워 어찌할지 몰라 하고 있을 때,
네 마음 추스리지 못하고 아픈 마음으로 있을때
주님은 저에게 스스로 일어나길 바라신 주님..
이렇게 주님앞에 서 있사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또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믿음이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소망이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 이가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 동안 힘들진 않습니다.
밤이 깊어 가면
아침이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오르막 길을 지나면
내리막 길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으십시오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실수없는 사람 없습니다.
허물없는 사람 없습니다.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다 내 놓으시고
마음을 씻고 비우세요
낮은자의 자리에 앉으세요
힘듬 속에서도 넉넉함의 자유를 누리세요
먼 곳 같지만 아주 가까이 당신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당신안에 주님이 있습니다.
당신 안에 주님이 있습니다...
버거운 모든 짐들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 놓으십시오
그분이 깨끗하게 치료해 주실 껍니다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하나님..
부족한 죄인에게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 자신보다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모든사람을 감싸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의 의미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을 관심하게 하시옵시고..
이웃에게 친구에게 복음이 흘러가게하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나의 소중한 친구들을 사랑하며.
지체들을 사랑하며
주님을 더없이 사랑합니다..
☞ 묵상
앙망(5 절)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우러러보는 행위
여호와의 사자(7절)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보내시는 천사. 때로는 하나님을 직접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오늘의기도 시작-->
|
주님 사랑합니다
단순하게 내모든 시간 구속함으로
주님의 사랑누리며 은혜로운 당신의 돌봄과 온전하게 하심으로..
내 자신 완전히 당신앞에 헌신하게 해주세요...
주의집 문앞에서 나의 귀 완전히 열어주사
주 당신의 부르심에 영원히 충성을 맹세합니다.
나를 주님 당신의 맘에 새겨 질투어린 주님의 그 사랑으로
나의 일생 당신의 연인이 되게 하여주시길..
영광의 하나님앞에 무릅꿇고 지혜와 계시의영 얻어서
비밀이신 그리스도 더 알게 해주세요
당신을 위하여 일생을 다 바칩니다..
강화된 구원의 누림안에서 예수님의 증거되게 하시고.
주님 어서 오~소서 이미 약속하신대로
내 유일한 소망 <주님 다시 오심> 입니다..
하나남의 복음의 비밀 ..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것이다.
하나남의 대하여 밝혀 주고 밝히 드러내는 것이다.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이 10월 3일 전 세계 27개국 1만2천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인 가운데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특별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과 모든 지체들의 하나됨을 간증했다.
▲지방 교회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국제특별집회. |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은 매년 일곱 차례의 정기적인 훈련과 컨퍼런스를 미국과 각 나라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부산에서의 집회는 1999년 대전에 이어서 두번째로 열리는 국제집회다. 2007년에는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1만6천여명이 모였고, 2009년 11월에는 서울교회 성도들만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5천명이 모이는 행사를 가졌다.
10월 3일 집회는 사회자의 인도로 참석자 전원이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세 번 외치면서 시작됐다. 이어 ‘주의 상(성찬식)’ 순서에서는 큰 무교병과 포도즙을 놓고 각 나라에서 한 사람씩 나와 기도한 후 무교병을 부수고 수많은 접시에 옮겨 작은 잔과 함께 돌리며 진행됐다.
메시지는 미국의 란 캥가스(확증과 비평 편집장), 대만의 임홍 대표, 앤드류 유(미국 LSM 대표) 등 세 사람이 전했다. 이들은 “주님의 회복은 우리의 중심과 실재와 생명과 모든 것 되신 그리스도를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회복하며,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7개국에서 온 대표들이 나와서 간단한 인사와 소개가 있었다. 그리고 한국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의 역사를 담은 DVD를 시청했고, 한국 대표 두 사람이 나와서 격려했으며, 전 시간 훈련생들의 찬양이 있었다. 마무리 기도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축복하소서!”였다.
주여 우리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아셨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영원 전에 우리를 예정하셔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도록 예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의 부름 때문에 여기 있고, 선택 때문에, 은혜 때문에, 긍휼 때문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 당신의 이러한 단일함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심을 감사하며, 우리의 죄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우리를 위해 의롭다하시기 위해 부활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께 마음을 엽니다.
우리는 스스로 당신 없이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당신 앞에 다른 기도할 말을 알지 못한다고 또 다음 할 말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고백합니다.
다만 매순간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을 받습니다. 이러한 의존을 인해 감사합니다.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요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이시오, 하나님의 신언자이시오, 하나님의 전달자이십니다.
당신은 또한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메시아이십니다.
당신께 첫번째 위치를 드립니다.
그것은 다만 모든 것의 중심이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되시며, 모든 것을 하시며,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여, 하나님의 복음에 관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에게 휘장을 거두어주시고,
우리의 어둠을 다 비춰주소서. 우리를 얻으소서.
하늘이 기뻐할 일을 얻으시고, 또한 대적을 수치스럽게 할 일을 얻으소서.
당신을 화평의 하나님으로 누립니다.
당신의 기록된 말씀, 바로 화평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화평의 하나님이 사탄을 교회의 발 아래, 우리의 발 아래 밟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복음을 해방하소서.
우리의 듣는 것을 해방하시고, 영적인 이해를 해방하소서.
주님, 하늘의 문을 지금 열어주소서. 당신의 교회를 축복하소서.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교회를 축복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