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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해석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해석 되어집니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은 우리 안에서 해석과정을 거칩니다.
삶을 해석하는 곳이 마음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
우리가 처한 형편과 상황이 해석을 거치면 그것이 감정이 됩니다.
어떤 경우는 항상 기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것도 해석의 결과입니다. 그가 갖고 있는 해석공식의 차이입니다.
이 사람은 해석 공식에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넣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해석하지 않습니다.
모든 삶을 예수님으로 해석합니다.
예수님으로 해석한 삶은 기쁨입니다. 소망입니다. 감사입니다. 용기입니다.
같은 일을 겪고 어떤 사람은 감사하는데 어떤 사람은 원망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뻐하는데 어떤 사람은 괴로워합니다.
어떤 사람은 소망을 갖는데 어떤 사람은 낙심합니다.
이 차이가 바로 해석의 차이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서 그 일을 어떻게 해석했느냐의 차이입니다.
오늘 혹 그 어떤 일로 마음이 곤고하고 낙심이 되어 힘이 빠져 있습니까?
혹 예수님을 빼고 해석한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 없이 인생을 해석하면
화가 납니다. 분이 납니다. 맥이 빠집니다. 침통해집니다. 연약해집니다.
예수님 없이 삶을 해석하면 피곤하고 낙심합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넣고 해석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빼고 해석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 일이라도 예수님 없이 해석하면 그것은 공허합니다. 허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넣어 해석하면
그것은 아주 귀한 일이요 소중한 일입니다.
우리가 가끔 마음이 곤고해 질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없이 삶을 해석하고 있을 때 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없이 인생을 해석하지
말라. 하나님 없이 네 삶을 해석하지 말라.
예수님 없이 네 아들과 딸을 해석하지 말라. 예수님을 넣어 네 삶을 해석하라.
예수님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해석하지 말라.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안 된다.
네 삶의 전 영역을 예수님을 넣어 해석하라. 네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라.
네 삶에 예수님을 대입하라. 인생을 해석하는 마스터
키, 예수 그리스도로 네 마음을 채우라.”
"네, 주님."
2:4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2:6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2:7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9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신명기 8 :2-3
8:2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제 돈 좀 찾아주세요
성도들은 복음 전파를 위해 가정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 해야 합니다
주님은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가서 열매를 맺으라고 우리에게 명하셨습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으면 그 열매는 즉시 우리의 돌봄이 필요한 어린양이 됩니다.
요한복음 끝에서 주님은 베드로에게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21:15-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다만 베드로에게만 하신 것이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우리 모두를 대표합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고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침례를 받게 했다면,
우리는 그들을 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되며. 어린양을 돌보아야 합니다.
오랫동안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성도들을 회복하는 최상의 길은
주님의 말씀을 말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일단 그들이 말하기 시작하면 그들의 내적 존재는 불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체험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우리의 내적 존재는 불붙게 될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속이 차가운데, 이것은 그들이 주님을 위해 말하거나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말한다면,
무엇을 말하든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우리는 살게 되고 심지어 불붙게 될 것입니다.
첫째,
성경의 모든 책에는 저자의 영이 담겨 있습니다.
한 면으로 우리는 단어들의 의미를 철저히 연구해야 하고,
또 다른 한 면으로 저자의 영을 만져야 합니다.
둘째,
진리를 배우는 데 있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고립되어서는 안 돱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교회들을 방문하여 교회들과 교통해야 합니다.
“천 리를 여행하는 것이 천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더 낫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교통은 우리의 시야를 넓혀 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로마서를 연구하고 있고 타이베이 교회도 로마서를 추구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방문해서 교통을 통해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적절한 참고 서적과 성구 사전을 사용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예를 들면 <스트롱의 성구 사전(Strong’s Exhaustive Concordance)>은
신약 성경에 사용된 5,600개 이상의 헬라어 단어에 번호를 매겨 분류해 놓았습니다.
현재 모든 성경 해설가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사용합니다.
게르하르트 키텔(Gerhard Kittel)이 쓴
<신약 신학 사전(Theological Dictionary of the New Testament)>과
헨리 알포드(Henry Alford)의 <신약 성경 단어 연구(New Testament Word Study)>,
이 두 저서는 신약 성경에 나온 중요한 모든 단어의 뜻과 용법을 깊이 있게 분석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런 참고 서적들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넷째,
가능하다면 신약 성경을 쓰는 데 사용된 언어인 헬라어를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일 우리가 헬라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진리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소그룹 집회를 반드시 배워야 한다
세 가지의 일, 즉 진리를 배우고, 복음을 전파하고, 소그룹을 인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소그룹을 인도하는 것은 사실상 어린양들을 먹이는 것이다.
요한복음 21장에서 주님께서 어린양들을 먹이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서로 다른 단어들을 사용하심으로써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특성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함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해 주셨다.
15절에서 주님은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원문 참조)고 말씀하셨고,
16절에서는 “내 양을 목양하라”(원문 참조)고 말씀하셨다.
17절에서는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요약하셨다.
15절의 어린양들은 말 그대로 작은 어린양들을 의미하고,
특별히 어린양들을 개별적으로 언급하는 반면,
16절과 17절의 양은 교회를 의미하는 양 무리를 가리킨다(요 10:14, 16, 행 20:28).
먹이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의 공급을 주어
그들을 생명의 풍성한 것들로 양육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에,
목양하는 것은 건축과 관계가 있다.
우리는 성도들을 먹임으로써 그들을 목양하여 교회의 건축에 이르게 한다(마 16:18, 벧전 2:2-5).
교회 안에는 어린양들이 많이 있다.
특별히 규칙적으로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어린양들이다.
또한 우리 중에는 20년 동안 집회에 참석했지만 자라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늙은 어린양들’이다.
이러한 어린양들이 점차 생명이 자랄 수 있도록 그들을 목양하고 회복하고
말씀의 순전한 젖을 공급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런 후에 영 안에서 하나님의 처소로 건축되도록(엡 2:22) 계속해서 그들을 목양해야 한다.
우리는 집안 곳곳에, 거실과 침실, 심지어 화장실에까지 둘 정도로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주의 회복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은 진리를 추구하는 분위기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그리스도인이 일반적으로 진리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지방 교회들의 장로들조차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예수’라는 칭호 사이의 차이를 분명히 말할 줄 모릅니다.
주님을 섬길 마음이 있는 사람은,
성경을 연구하기 위해 적어도 하루에 두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사람들을 방문할 때 한담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들을 건축하여 그룹으로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회에 오는 사람은 누구나 진리를 연구하고 진리를 말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부흥을 이끌어 올 것입니다.
온 지구상의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라이프 스타디가 있게 된다면,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오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고 능력이고 영이고 생수이며 심지어 소멸하는 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차갑고 약한 까닭은 우리 안에 주님의 말씀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된다면,
우리는 능력인 주님의 말씀에 의해 힘을 얻고 소멸하는 불인
주님의 말씀에 의해 불붙을 것입니다.
-아멘-
6:1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그들 앞에서 여러분의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 앞에서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6:2 그러므로 구제할 때,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그대의 앞을 향하여 나팔을 불지 마십시오.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이미 다 받았습니다.
6:3 그러나 그대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6:4 그대의 구제를 은밀한 가운데 하십시오.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6:5 또 여러분은 기도할 때, 위선자들처럼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이미 다 받았습니다.
6:6 그러나 그대는 기도할 때, 그대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6:7 기도할 때, 이방인들처럼빈말을 되풀이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실 줄로 생각합니다.
6:8 여러분은 그들처럼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구하기 전에,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고 계십니다.
6:9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하십시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 하시며,
6:10 왕국이 오게 하시며,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빚진 사람들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우리의 죄 빚을 용서하여 주시며,
6:13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구출하여 주십시오.왕국과 능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6:14 왜냐하면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한다면,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도 여러분을 용서하실 것이지만,
6:15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는다면,여러분의 아버지도 여러분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6:16 또한 여러분은 금식할 때, 침울한 얼굴을 한 위선자들처럼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금식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얼굴을 흉하게 합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이미 다 받았습니다.
6:17 그러나 그대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
6:18 그대가 금식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말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께 보이십시오. 그러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6:19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고 녹이 슬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훔쳐 갑니다.
6:20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거나 녹이 슬지도 않으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 못하고 훔쳐 가지도 못합니다.
6:21 그대의 보물이 있는 그곳에, 그대의 마음도 있습니다.
6:22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그러므로 그대의 눈이 단일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나,
6:23 그대의 눈이 악하면 온몸이 어두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대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6:24 그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이쪽을 미워하고 저쪽을 사랑하거나, 혹 이쪽을 받들고 저쪽을 멸시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마몬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6:25 이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목숨이 음식보다,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습니까?
6:26 하늘의 새들을 보십시오.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기르십니다. 여러분은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습니까?
6:27 여러분 중에 누가 염려한다 해서, 자기 키에 일 규빗이나 더할 수 있습니까?
6:28 또 여러분은 왜 옷에 대하여 염려하십니까? 들의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수고도 하지 않고 물레질도 하지 않습니다.
6:29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들 중 한 송이만큼 입지 못하였습니다.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는데, 여러분을 더욱 잘 입히지 않으시겠습니까? 믿음이 작은 사람들이여!
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라고 하며 염려하지 마십시오.
6:32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줄을 아십니다.
6:33 다만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6:34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마십시오.내일은 내일의 염려가 있을 것이요,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합니다.
5:1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시어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5:2 그러자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가르치시어 말씀하셨다.
5:3 “영 안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5:4 애통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5 온유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6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만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5:7 긍휼히 여기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8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5:9 화평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5: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여러분을 비난하고 박해하고 거짓말로 여러분을 반대하여 온갖 악한 말을 할 때에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5:12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늘에서 여러분의 보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전에 있었던 신언자들도 이같이 박해를 받았습니다.
5:13 여러분은 땅의 소금입니다. 그러나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겠습니까? 더 이상 아무 쓸모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입니다.
5:14 여러분은 세상의 빛입니다. 산 위에 있는 성은 숨겨질 수 없습니다.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둠으로,그것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춥니다.
5:16 이와 같이 여러분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여러분의 좋은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시오.
5:17 내가 율법이나 신언서를 없애 버리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없애 버리려고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습니다.
5:18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거나 또 버리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다 할 것이고, 누구든지 계명들을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크다 할 것입니다.
5:20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않으면, 결코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5:21 ‘살인하지 마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옛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5:22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형제에게 화내는 사람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누구든지 형제에게 ‘라카’라고 하면 공회의 심판을 받게 되며, ‘모레’라고 하면 게헨나 불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5:23 그러므로 그대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형제가 그대에 대하여 거리낌이 있다는 것이 기억나거든,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십시오.
5:25 그대를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길을 가는 동안, 속히 풀고 친하도록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그대를 재판관에게 넘기고,재판관은 간수에게 넘김으로, 그대는 감옥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5:26 내가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가 한 고드란트도 남김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5:27 ‘간음하지 마라.’라는 말씀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5:28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사람마다 이미 마음속으로 간음한 것입니다.
5:29 오른쪽 눈이 그대를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십시오. 그대의 신체 중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 온몸이 게헨나로 던져지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5:30 또 오른쪽 손이 그대를 실족하게 하거든, 잘라 던져 버리십시오. 그대의 신체 중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 온몸이 게헨나 안으로 가게 되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5:31 또 ‘누구든지 아내와 이혼하려면 아내에게 이혼 증서를 주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32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음행한 까닭 외에 아내와 이혼하면, 이것은 아내를 간음하게 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혼당한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간음하는 것입니다.
5:33 또 옛날 사람들에게 ‘맹세를 깨뜨리지 말고 네가 맹세한 것을 주님께 지켜라.’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5:34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절대로 맹세하지 마십시오.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늘이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입니다.
5: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땅이 하나님의 발 받침대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예루살렘이 크신 왕의 성이기 때문입니다.
5:36 그대의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대가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5:37 여러분의 말은 다만 ‘예’는 ‘예’라 하고, ‘아니요’는 ‘아니요’라 하십시오. 그 이상의 말은 악한 자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5:38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아라.’라는 말씀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5:39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악한 사람을 대항하지 말고, 도리어 누가 그대의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도 돌려 대고,
5:40 그대를 고소하여 그대의 속옷을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겉옷까지도 갖게 하며,
5:41 또 누가 억지로 일 밀리온을 가고자 하거든, 그 사람과 이 밀리온을 동행하십시오.
5:42 그대에게 구하는 사람에게 주고, 그대에게빌리고자 하는 사람에게서 돌아서지 마십시오.
5:43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너의 원수를 미워하여라.’라는 말씀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5:44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원수를 사랑하고,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5:45 이렇게 해야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분의 해를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사람과 불의한 사람에게 내리십니다.
5:46 여러분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무슨 보상이 있겠습니까? 세리들도 이같이 하지 않습니까?
5:47 또 여러분이 여러분의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여러분이 행하는 것이 무엇이 더 낫습니까? 이방인들도 이같이 하지 않습니까?
5:48 그러므로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여러분도온전하게 되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웃을 때 함께 하시며
외로울 때 가까이 다가 오시며
슬플 때 위로가 되시며
넉넉할 때 좋은 분이시며
부족할 때 채워주시는 분이고
실패할 때 힘을주시며
그런분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상처받고 외로울 때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
주예수님을 불러보세요
한없는 위로와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롬( 10장13)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향해 화평을 누립니다.
5:2 우리는 또한 그분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에 믿음으로 들어 왔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소망때문에 자랑을 합니다.
5:3 그럴 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 중에도 자랑합니다..그것은 우리가 환란은 인내를낳고,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5:5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으져 있기 때문입니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에 그리스도는 정해진 때가 되어 경건치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5:7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사람이 혹시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5: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5:9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되었다면,이미 화목하게 된 우리는 더욱 그분의 생명 안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5:11 그럴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자랑합니다.
첫째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둘째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들어오고
셋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할 줄 안다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통하여 우리에게 알리고 싶어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구원이 최종적으로 확실하다는 것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깨닫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우리는 주예수님의 사랑으로부터 얻게 된 구원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주 예수님께 있으며
오직 주 예수님의 영원한 사랑에서 시작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바라고
즐거워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고영접할 때에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15:30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의 앞과 이스라엘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에게 아말렉을 쳐서
모든 소유 남녀 아이까지 남기지말고 진멸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아말렉 왕 아각을 살리고
기름지고 좋은 가축을 남겼다.
이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사울이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
내가 범죄 하였을지라도
나를 높이사 죄 앞에서 ...
얼마나 스스로에게 관대한 말인지 모르겠다.
하나님 앞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는 말이다.
죄를 가리는 것도 모자라
이 것만 눈감아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하고 살았는지 돌아보게 하는 구절이다.
주님께 버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시고 ,
불러 주신것을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하나님 사람 생활안에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잊지 말고 내 마음을 주께 열어 드려서.
주! 예수님편에서
나의 행동과, 말하는 법을 훈련하게 하소서.
주의 뜻이 아니면 주님이 나를 멈추게 하소서..
주님 있는 곳에 나도 함께 있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위하여 일생을 살게하소서
영안에서 이끄시는데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