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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군비를 계속 강화하고, 이스라엘을 침략할 의도가 보여서
이스라엘이 먼저 이집트의 공군기지에 폭격을 하여 시작된 전쟁
전쟁과정
이집트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보한 이스라엘군은 D-day 를 1967년 6월 5일 8시 45분 아침으로 정하고 이보다 1시간 전인 7시 45분에 이집트 공군기를 공격하여 반 이상의 전투기를 지상에서 파괴했다.
그런후에 지상작전을 개시하여 6월 9일까지 시나이 반도를 점령해버렸다.
이스라엘군은 이집트군 상부가 하부 전투보고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스라엘군 방송을 통하여 시나이 반도 북단 이미 점령한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수행하고 있는 것처럼 방송하고 이집트군이 항공으로 지원군을 파견하도록 유도하여 이들 모두를 생포하는 전과를 획득하기도 했다.
요르단 지역에서는 6월 5일 공격하는 요르단군에 대해서 역습을 실시하여 6월 8일까지 요르단 강까지 진격했다.
골란 고원에서는 시리아군을 견제하다가 이집트와 전투행위가 끝난 6월 9일 진격을 개시하여 6월 10일에는 디마스쿠스로 진격하려는 기세를 유지하였다.
6일 전쟁의 결과
소련의 위협과 미국의 권유로 전투행위를 마감한 이스라엘은 전쟁 전보다 3.5배나 되는 영토를 획득하는 전과를 거두고 특히 예루살렘을 완전 장악함으로써 정치적 심리적 이점을 확보하였고 이스라엘의 국가적 존재 자체를 부정할 수 없도록 만들기도 했다.
신아람 선수의 오심 판정과 휴거 후 남겨질 자들!
2012년 런던 올림픽 펜싱 경기에서
아쉬운 심판 판정으로 패배한 신아람 선수의 통한의 1초를 보며
아마 당사자인 신아람 선수 본인과 코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4년동안 얼마나 노력하며 땀을 흘렸는데...
이럴 수는 없어. 너무 억울해. 안돼. 이럴 순 없는거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억울함에 주저앉아 한없이 쏟아내는 그 눈물의 의미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눈물짓는 신아람 선수의 모습을 보며
신실한 성도들의 휴거 후에
휴거되지 못하고 이땅에 남겨지게 될 자들의
"바깥 어두운 곳에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마 신아람 선수가 흘렸던 그 눈물보다
더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집회에 빠지지 않고 꼬박고박 참석 잘하고
복음도 전했고,십일조도 착실히 잘냈는데 왜 나를 데려가지 않으신거야?
나는 오랫동안 봉사했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울부짖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신아람 선수의 아픔보다, 그 억울함보다 더한 아픔과 억울함이
주님 오신 후 남겨질 자들에게 있을 것임을 생각하면
그것이 저에게도 아픔이 되는 듯 합니다.
우리 또한 주님과의 개인적인 사랑의 관계가 없다면
주님은 분명 우리를 택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나는 너를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주님은 이제 곧 신랑으로 오셔서
그분의 신부들을 취하러 오실 것입니다.
성경이 이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신부의 자격은
오매불망 다른 남자(세상)에게 한눈 팔지않고 양다리 걸치지 않는
오직 다시 오실 신랑만을 향한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학벌? 재물? 명예?
안타깝지만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 앞에
이러한 것들은 다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이 오신다는 음성을 거부했던 것을,
예수님보다 다른 남자를(세상적인 것들) 더 사랑했었던 모습을
그때가 되서야 깊이 후회하게 된다 하더라도,
단 1초의 시간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휴거 이전의 시간들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 엄청난 상황을 겪게 될 자들이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이들을 깨우는 일에 우리 모두가 다
주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들이 깨어나고, 주님의 신부로 세워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의 주변에 한때 주님을 사랑했었지만
주님을 떠나 세상 것에 만족하는,
또한 교회 안에 몸만 와있는 자들과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들이 깨어나고, 주님의 신부로 세워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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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씀으로 온전케되며,
주님이 우리 위에.우리를 통하여,
우리안에서, 주님이 걸어 가시도록 주님께 자유를 드리며,
우리의 영을 훈련하며, 그 영을 슬프게 하지말며,
주님을 향한 영의 스위치를 켬으로 주님을 접촉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에서,
하나님 -사람들은 승리자들, 이기는 이들이 ,
예루살렘의 시온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우리를 사용해 주실것을 주님께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24-27)
Do you not know that in a race all the runners run, but only one gets the prize? Run in such a way as to get the prize.(1 Corinthians 9:24) |
9:24 경기장에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붙잡기 위해 달리십시오.
9:25 경기에서 이기려고 다투는 사람마다 모든 일에 자제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썩어질 월계관을 받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것을 받으려고 합니다.
9:26 그러므로 나는 이와 같이 달리되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것처럼 하지 않고,
이와 같이 권투하되 허공을 치는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9:27 오히려 나는 나의 몸을 쳐서 노예로 삼습니다.
이것은 내가 남들에게는 전파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이 시험에 견디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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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나아가심에 대한 내재적인 방면
이사야서 66장 1절과 2절
“하늘이 나의 보좌고 땅이 나의 발등상인데 나의 쉴 곳이 어디 있냐”고 하셨습니다.
영안에서 가난하고 겸비한자를 그분이 찾으신다고 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이 사랑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런 사람들 안에 그분의 안식처를 얻을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 거처를 정하시길 원하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집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종착지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 감정, 의지와 우리의 양심 안으로......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쉽게 나아가시게 할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16-20절).
①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열려야 합니다.
② 우리는 그분을 최고로 사랑해야 합니다.
③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④ 우리는 우리의 속사람이 강하게 되어야 합니다.
⑤ 우리는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⑥ 우리는 우리의 겉 사람이 십자가에 의해 파쇄되도록 허락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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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에 사셨을 때 어떻게 사셨을까?
바울은 어떻게 살았나?
또한 우리의 앞선 본이 되는 분들은 어떻게 사셨나?
요즘 제가 궁금해 하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 없는 생활은 낭비하는 것이다...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전도서2:11)
우리를 하나님 - 사람 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로 부터 받은 생명 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두 본성을 지닌 두 생명이 있음으로
생활 또한 두 생활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사람 생활을 정의 해 보면
주님 자신이 이 땅에서 사셨던 삶과 닮은 삶,
예수님께서 신성하게 부요해진 인성 안에서 또다시 이 땅에서 사시는 것!
이 놀랍고 탁월하고 비밀하신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몸의 지체 중
한 사람을 통해 계속 사시는 것! (행28:9 각주)
이 생활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는 삶으로,
이 생활 만이 공허하지 않고 실재가 있고 (엡4:21),
단체적으로 이런 생활을 사는 한 무리를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라고 하며,
우주적인 단체적인 한 새사람 (엡4:24) 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사람 생활은
신성한 하나님의 속성들이 인간적인 미덕들을 통해 표현되는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성, 인성,
우리는 두 본성을 가진 기묘하고 비밀스런 사람들!
우리의 생활이 신성한 생명을 산다면,
이 방인들이 볼 때 "저 사람은 뭔가 비밀한 면이 있다"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이는 것과 말하는 것이 전부라면 별로 비밀스럽고 놀랍다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이런 말들은 우리가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 사람 생활을 산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현충일 집회에서 란 형제님이 제3의 본성의 어떠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것도 아니고, 인간적인것도 아니고,
어떤 이상하고 편하지 않은 제3의 본성의 표현,
소위 영적인 사람들의 태도와 말, 글, 생활등을 말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회복에서 지극히 영적인 것들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화에서 한담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부흥되어 날마다 이기는 승리의 생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 입에서 주님의 이름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옷도 세상적이지 않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생명이 흘러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신을 조심하고 말이나 태도, 옷, 표현에서 간증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어떤 분이 질문했다고 합니다.
가장 영적인 생활은 무엇인가요?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가장 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가장 인간적이고 대하기가 쉬운 사람이다.
사복음서에서 주님의 가르침은 권위가 있었습니다.
그를 본 빌라도의 보고서에서는 담대한 그가 주님을 보고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의 품에 안기기도 합니다.
주님은 죄인들과 세리들과 친구로서 함께 식사도 하셨습니다.
눈물도 흘리시고 화도 내시고, 십자가에 가실 때에 혼이 고통스럽다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족보로 말하며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안짱다리에다 눈도 나쁘고 말도 어눌한 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복음과 주님과 교회를 향한
담대함과 열정으로 말하면 둘 째 가기를 원치 않았을 것이지만,
약한 사람들에게는 한 없이 약한 사람이고 낮아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 형제님은 전화 받을 때,
그냥 보통 톤으로 "여보세요" 하였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셨고, 여행 중 그 곳에서 특산물도 사셨다고 합니다.
동역자 형제님들도 개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부부싸움도 하시고,
자녀들 풋볼 경기에 가서 자기 아들이 제일 잘 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거룩하기,
인각적이기,
영적이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자신의 이상한 제3의 본성, 영성의 표현...
그렇다고 우리는 너무 인간적이다 못해 육체만 표현하면 안되겠지요?
그렇다고 너무 거룩하고 신성하다 못해 천사같이 보이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적으로 인간적인 사람들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적으로 인간적이다.
어떤 사람이 예수적으로 인간적인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서 인간의 모습이 보이지만 예수님의 향기가 있는 사람?
너무 사람 냄새만 나지 않고 하나님의 표현이 있는 사람?
자연스럽게 인간생활을 살지만 세상에 적셔져서 살지 않고,
세상의 트랜드를 알지만 그 것에 빠져서 헤메고 있다는 느낌이 안드는 사람?
어색하지 않고 불편하지 않게 성경 얘기를 하는 사람?
예수님의 증거를 지니고 복음의 간증이 되는 사람?
성도들 집에 방문할 때 합당한 선물을 사갈 줄 아는 사람?
가끔씩 지체들과 식사할 때 밥값도 낼 줄 아는 사람?
함께 얘기 할 때 나만 손해 본다는 느낌을 안 주는 사람?
자기만 영적이고 다른 사람은 다 세상적이라고 정죄하지 않는 사람?
올림픽 축구 이야기를 하면 얼굴을 어둡게 하지 않는 사람?
만나고 난후 내가 속았다고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사람?
그래서 만나고 싶고 함께 있고 싶고 교통하고 싶은 사람!!!
아멘!
우리 주변에 이런 분 들이 전혀 없지 않음을 인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생명 안에서 자라고 성숙되어 주님의 향기를 날리는 존재가 되기를
주님께 긍휼을 구해 봅니다.
20년 30년 40년이 지났을 때,
생명 안에서 1인치도 자라지 않고 고집스런 자아만 표현될 까 두렵습니다.
우리가 온 존재를 다 드려(올인) 하여 생활하는 교회생활에서!
그 결과가 단체적인 하나님 사람 생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예수적으로 인간적인 사람들이 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는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오기 원합니다.
"해가 뜨는것"
잠언4:18
"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사사기 5장 31절下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말라기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믿는이들은 해가 뜨는것을 따라서 매일아침 부흥되고 새롭게되 시작해야합니다.
우리는 매일 "해가뜨는것" 이 필요합니다.
매일 해가 뜨는것이 부흥입니다.
아침에 주님을 접촉할 때 우리는 의의 해이신 주님을 접촉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치료하는 날개들은 해의 광선들입니다.
우리의 존제 안으로 비치는"해의광선"안에는 치료함이 있습니다.
그분의 치료함과 부흥을 매일 처험할수 있도록
그분께 떠오르시고
내 안에서,
내 위로,
내 주위에서,
나를 통하여,
나로 부터,
날아 오르시도록 허락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당신을 극도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저를 힘있께 떠오르는 해와 같게 하소서" 라고 날마다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
천년왕국에서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처럼 빛날것입니다.(마 13:43)
오늘밤도 편안한 잠자리에 드십시오.
그러면 내일 아침에 새로운 시작을 가질것입니다.
“주여! 저의 마음을 만지소서”
실재의 영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사 우리의 마음이 만져지면
우리는 내재적인 체험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존재 안으로 역사하게 될 때
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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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은 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담그는법
까마중과 황설탕 1:1 같은 양으로 버무려 항아리나 병에 담습니다..
그런다음 입구를 잘 밀봉한 뒤 6개월 이상 발효 시킵니다.
이럴게 만든 발효 음료를 먹을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키는 1m쯤 자란다. 여름철에 조그맣고 하얀 꽃이 피어 가을에 콩알만한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
한자로는 용규(龍葵)고규(苦葵) 수가, 흑성성(黑星城)천천가 등으로 쓰고 사투리로
까무중이 깜두라지 먹딸 강태 개꽈리 까까중 등으로 부른다.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흔히 써왔다. `
'당본초'`도경본초'`본초강목'같은 옛 중국의학책에는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하고 옹저와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고 적혀있다.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암때문에 복수가 차는 데 등에 활용하고
효험을 본 보기가 여럿 있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g에 물 1. 8ℓ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구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은 하루에 다섯통 이상 먹어야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생것은 600g, 말린 것은 160g을 푹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g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 짚신나무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0~40g, 오이풀 20~30g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g과 뱀딸기 15g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g, 속썩은 풀 60g, 지치뿌리 15g을 달여서 하루 두번에 나눠 복용한다.
간암에는 까마중 60g, 남천잎 30g을 달여서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자궁 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g을 물로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싹이나 가지줄기등에도 있는데 독성이 있다.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방사능독을 푸는 등 여러가지 약리효과가 있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대개 생것 600g을 말리면 160g쯤으로 줄어든다. 들이나 길옆에서 자란 것보다는
산속 거름기없는 흙에서 자란 것이 약성이 더 높다.
까마중은 염증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하며 몸안에 쌓인 독을 푼다.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을 죽이며 열매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열매에 들어있는 아트로핀이라는 성분이 눈동자를 크게 하므로 안구조절근육이 마비되어
생기는 근시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까마중은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며 온갖 종기와 종창을 다스린다.
피로회복 신장결석 진정약 진경약 땀내기약으로 쓴다.
꽃은 가래약으로, 잎은 피멎이약으로 설사 급성대장염 간이 부었을 때 등에 쓰고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은 치질 궤양 상처 종기 버짐 습진 뾰루지 광석물 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쓴다.
진통작용이 있어 두통 류머티즘관절염 통풍 암으로 인한 통증에도 쓴다.
까마중을 약으로 활용하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1. 만성기관지염:까마중 30~40g, 도라지뿌리 9~12g, 감초 3~5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번으로 나눠 밥먹고나서 복용한다.
10일동안 먹었다가 5~7일동안 끊었다가 다시 10일동안 먹기를 반복한다.
만성기관지염환자 969명에게 이 치료법을 썼더니 87%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2. 피를 토할 때:까마중 20~40g, 인삼7~12g을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물로 먹는다.
3. 잘 낫지않는 종기 악창:까마중 잎과 줄기를 짓찧어 붙인다. 또는 까마중을 가루내어 뿌린다.
4. 상처 타박상:까마중 줄기 잎 열매를 짓찧어 소금을 약간 섞어 아픈 부위에 붙이고
까마중을 달여서 마신다.
5. 피로회복 정력증진:그늘에서 말린 까마중 100g을 흑설탕 150g과 함께 소주 1. 8ℓ에 넣고
2~3개월쯤 공기가 통하지않게 마개를 꼭 막아 두었다가 걸러서
하루 20~30㎖씩 잠자기전에 마신다. 피로가 싹가지고 불면증이 없어진다.
6. 불면증 신경쇠약:까마중 어린줄기와 잎 100~150g(말린 것은 25~40g)을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또는 까마중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국을 끓여먹는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온갖 병이 없어지며 오래 살게 된다.
7. 탈항:까마중 150g을 물로 달여서 그 증기를 항문에 쏘인다.
이 방법은 특히 여성의 산후탈항에 효과가 크다.
8. 습진, 피부가려움증:까마중을 진하게 달여서 그물로 습진이 생긴 부위나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온몸이 가려우면 그 물로 목욕을 하도록 한다.
9.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까마중 으름덩굴 고수풀 각각 10g에 물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10. 기침, 가래:그늘에서 말린 까마중열매 10~15g을 가루내 물에 타서 먹는다.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까마중열매 덜익은 것은 독이 있으므로 반드시 잘익은 것만을 써야한다.
11. 신경통, 관절염 통풍:까마중을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이고 또 까마중 40~50g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까마중은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 있다.
12. 암으로 인해 가슴이나 배에 물이 고일 때:까마중 16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생것은 600g을 쓴다. 뿌리 줄기 잎 전부를 쓴다.
생것을 먹으면 중독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날로 먹어서는 안된다.
까마중은 항암효과도 뛰어나므로 직장암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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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16-24절
5:16 내가 말합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결코 육체의 욕망을 채우지 않을 것입니다.
5:17 왜냐하면 육체는 욕망을 일으켜 그 영을 거스르고,
그 영은 육체를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갈망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5:18 그러나 여러분이 그 영의 인도를 받는다면,
여러분은율법 아래 있지 않은 것입니다.
5:19 육체의 일들은 분명합니다. 곧 음행과 부정과 음란과
5:20 우상숭배와 마법과 적대감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편 나누기와 분열과 종파와
5:21 시기와 술 취함과 흥청거리는 술잔치와 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말했던 것처럼 지금도 미리 말해 두는데,
이런 것들을 일삼는 이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5:22 그러나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인자와 선함과 신실함과
5:23 온유와 자제이니, 이런 것들을 반대할 율법이 없습니다.
5: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카드의 비밀.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퍼온글을 전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분은
당당하게 그냥 자리에 앉더라고요.
그러자 기사가 그 여자분에게
요금을 내라고 말을 했으나
그 여자분은 음악을 듣고 있어 못 알아
들었는지?...
그러자 그 기사는 무시 당한 기분인지
화가난 표정으로 운전석에서 나와
그 여자분의 자리로 와서
"돈을 내야할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이어폰을 빼더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왜 돈을 내냐"고 하더군요.
그 여자도 화를
내며
"아저씨 아시잖아요?"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나오면 다음번 충전할 때 돈 빠지는거 모르세요?"
라며 따지는 겁니다.
그러자
성난 곰같던 기사는
어느새 순한 양이 되어
자리로 돌아
가더군요.
기사의 태도로 보아 여자분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와서
알아보니
작년 5월 기사에 나 있더군요.
교통카드 마일리지-마이너스 제도 시행한다고...
버스탑승시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오더라도
즉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올
경우
현금을 추가로 내시면
안됩니다.
마이너스 승차후 금액 충전시
다음 승차할 때 이전 요금까지 함께 부과됩니다
마 3:17
보아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