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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전국자매 온전케하는훈련메세지4,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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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후반기 전국자매 온전케 하는 훈련
메세지 4,  자매들의 미덕

1, 사라- 넓혀진 사람

이삭이 사라 에게서 태어닌 것은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태어나 아브라함의 합법적인 후손이
된다는 것
을 의미 합니다

사라와 아브라함은 열국의 믿음의 조상이 되어야 했으므로 좁은 의미의
이름에서 넓은 의미의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높여진자를 뜻하던 아브람은
넓혀진 자를 뜻하는 아브라함 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왕녀를 뜻하는
사래는 '나의' 이라는 좁은 한계를 제하고 왕녀 라는 사라로 변화

되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창17:15-16)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옛 사람과 타고난 사람이 끝나야 할것을 요구하며
그러므로 새 사람이 되도록 하는데 하나님이 더해 지심으로 변화되고
넓혀진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후대를 산출하며 하나님의 뜻인
영원한 경륜을 완성할수 있는 것
입니다

2,십보라- 부름받은 자를 돕는 여자
(관련구절 출4:24-26)

하나님께서 사용 하시고자 하는 사람 반드시 타고난 생명이 주관적으로
잘려진 표시
가 있어야 하는데 십보라의 잘려짐은 피 남편이라는
선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르심에 있어서 아론의 동역과 함께 모세를
세울수 있었고  하나님의 뜻을 수행할수
있었습니다

돕는 배필은 히브리어 원문에 의하면 반대편 에서 돕는 역할을 말 하는데
자매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남편에게 타고난 기질을 자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3, 라합 - 그리스도와 연합 되기를 사모함-
(관련구절 수2:1-21)

여호수아 1장은 땅을 얻는것에 대한 그림을 보여주며 그것을 위해
적합한 여호수아가 예비 되었습니다
2장에서는 그리스도를 낳고 그리스도께서 확장되고 증가 되시기 위해
라합이 예비
되었습니다

라합은 저주받은 여리고 성의 가장 비천한 기생의 신분 이었지만
하나님에 관한 소식을 듣고 믿었으며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에게로
돌이키고 신뢰 하였으므로 믿음의 행동을 취하였고
그러므로써
온집이 구원을 받았을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거룩한 계보에 포함된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미덕들은 배경이나 출신이나 신분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 하고자 하는
우리의 갈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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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전국자매 온전케하는훈련메세지2,3,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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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전국자매 온전케하는훈련 메세지2,3,

제목: 주님을 따르는데 있어서 자매들의 본경고

본1, 리브가 (관련말씀: 창세기24장)
특징:
*순결함-심히 아름답고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음-
그리스도를 위해 예비 되었음

*친절함- 생면부지의 아브라함의 종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그의 요구보다
훨씬 많은 수고
를 기꺼이 하였으며

*부지런함- 종과 약대에게 부지런히 물을 길어 마시우게 하였습니다

* 절대적임- 창22:55-61 에서 아비집에 미련을 갖지않고 즉시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 이삭에게 가기로 하였고

*복종함- 창24:64-65에서 멀리 이삭이 보이자 즉시 너울로 얼굴을
가리므로 권위에 복종
하였습니다

본2, ( 관련구절 룻기1-4장)
특징: 하나님의 경륜의 완성을 목표로 삼아 탁월한 선택을 하여
하나님의 안식으로 돌어가는 나오미를 따를것을 선택하였습니다
(16-17절)

2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거류민으로써 밭에서 이삭을 줏을수있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 하므로 보아스를 만났으며

3장에서 나오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안식-남편과 가정을 얻음-을
추구함

4장에서 보아스 와의 결혼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필사적으로
추구한것에 대한 보상을
얻었습니다

저주받은 모압민족이 배경이었던 룻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그분의 역사와 안식을필사적으로 추구함으로 보아스와 결혼하여
주예수님의 중요한 계보안에 있는 조상이 되었고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노선에 있었습니다
참으로  주의 회복 안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위한
탁월한 선택을 하기 원합니다

본3, 마리아 (관련구절 마26:6-13)
특징: 주님을 사랑하고 절대적으로 헌신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주님을 사랑할 기회를 붙잡았고 주님의 말씀을 잘 알아
들으므로 그분의 장사를 위해 값진 향유를 주님의머리위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은 마리아의 헌신에 분개하고 허비했다고 비난을 쏟아 부었지만
주님께는 그것은 간증이었고 이름다움 이었습니다

마리아는 복음의 한 방면이 되었는데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 하셔서
우리를 위해 하신 역사와 우리가 그분의 사랑에 반응하여 그분께
헌신하는 모든것이 또하나의  하나님의 복음인 것입니다

경고의 예: 롯의 아내 (관련구절 창19:13-26)
특징: 세상에 미련을 둠으로 인해 수치의 장소에 버렸습니다

롯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이끌려 나왔으나 소돔땅에 미련을 두어
뒤돌아 봄으로 소금 기둥
이 되었는데 이것은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완전히 멸망시키기로 결정하신 악한 세상을 그녀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겼음을 의미하며 그녀는 소돔에서 구출은 되었으나 완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기능을 잃은 소금 기둥으로써 수치스러운 장소에
버려져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롯의 아내는 주님을 따르는데 절대적이지 않은 사람을 예표하고
혼생명을 누리고 거절하지 않으며 주님의 기름바름안에 거하지 않는
믿는이를 의미 합니다

교회 역사안에 많은 자매들의 헌신된  헌신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을
산출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러한 본을 따라 절대적인 헌신과 가장좋은 사랑으로 주님의 길을
신실하게 전진해 나아가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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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전국자매 온전케하는훈련메세지1, | ………신약성경
2012-09-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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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하반기 전국 자매들 온전케하는 훈련
제목: 하나님의 집에 합당한 자매

1,여자의 생명은 하나님에게 유용한 생명인데 남자는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독립적인 생명이며, 여자는 사람을 예표하고 의존하는 생명입니다

남자가 하나님을 의존하는 생명을 산다면 진정한 여자의 위치가 되고
여자가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적으로 산다면 남자의 위치가 되는데
진정한
여자의 생명만이 하나님께 유용하며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의 산파들,
모세의 어머니, 모세의 누나, 바로의 딸과 시녀들) 우리모두는 반드시 여자의
의존하는 생명과 위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이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각 사람의
머리이시며 남자는 여자의 머리이고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머리
이십니다"  고전11:3,


2,여자는 그리스도를 낳기 위한 것 입니다
그리스도의 출생은 한면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권위로 예비 되었고
또 다른 한면으로 마리아의 복종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창세기에서 약속하신 여자의 씨는 오직 그리스도 뿐인데 마태복음1:16절
에서는 분명하게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불리우시는 예수가 태어
나셨다' 라고 말합니다,

3,하와는 마땅히 남편을 머리로 취하고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했지만
남편을 넘어서서 자신이 머리의 위치를 취함으로써 실패 했습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이중명령과 권위에 순복하지 않고 스스로 주장하므로
하나님을 위배하고 결국은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반드시 머리를
가리고 스스로 머리가 되려고 해서는 안되며 사람은 반드시 순복하기를
배우기 위해 순복의 훈련이 필요하고 대표권위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사람이 순복 할수록 적게 행동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순종으로 시작되며 순복함이 없다면 하나님의 일은
없는것이고  권위를 알고 순복함을 배운 사람만이 대표권위가
될수 있습니다,

주님을 섬길때 첫번째 배울 공과는 순복함과 이유대지 않기를 배워야
하는데 이유는 옳고 그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치리안에서
우리의 주장이나 이유 말하는것을 원치 않으시고 우리의 순복함을
원하십니다,

순복이 없고 이유를 말할때 타락이 시작 됩니다,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잉태할것을 알았을때 이유를 대며 거절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관심하여 순복함으로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함으로  자신을 헌신 했습니다,

4,민12:1-10 에 따르면 미리암은 하나님의 대표 권위를 비방함으로
나병에 걸렸는데 권위는 하나님의 선택이고 사람의 취함이 아니며
배역의 드러남은 나병 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권위에 순복해야 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표 권위에도 순복
해야 합니다


5,삿4:6-9 에서 드보라는 옳바른 위치를 지키고 하나님을 위해 싸움으로
사람을 얻었습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의 남자들이 실패하여 하나님께서 드보라를 인도자가
되게 하셨지만 그녀는 바락을 자신의 덮개로 취함으로 옳바른
위치를 지켰습니다
,

우리가 능동적으로 하나님께 협력할 때에도 여전히 합당한 위치를
지키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드보라의 좋은 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온 이스라엘에 영향을주어 모든 사람이 자신의 합당한
위치에서일어나 싸움으로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는 결과

가져 왔습니다,

주예수님 자신이 이땅에 사실때 결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를 의지하는 여자의 생명을 사셨고  한사람 사도 바울 또한
회심한 후에 스스로 살지않고 (갈2:20, 고후2:10) 오직 그리스도 인격을
삶으로 의존하는 여자의 생명을 살았던 본
으로 배우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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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6일 전쟁 | ……… 영상
2012-08-28 , 1 vote , 4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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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원인

이집트가 군비를 계속 강화하고, 이스라엘을 침략할 의도가 보여서
이스라엘이 먼저 이집트의 공군기지에 폭격을 하여 시작된 전쟁

전쟁과정 

이집트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보한 이스라엘군은 D-day 를 1967년 6월 5일 8시 45분 아침으로 정하고 이보다 1시간 전인 7시 45분에 이집트 공군기를 공격하여 반 이상의 전투기를 지상에서 파괴했다.

그런후에 지상작전을 개시하여 6월 9일까지 시나이 반도를 점령해버렸다.
이스라엘군은 이집트군 상부가 하부 전투보고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스라엘군 방송을 통하여 시나이 반도 북단 이미 점령한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수행하고 있는 것처럼 방송하고 이집트군이 항공으로 지원군을 파견하도록 유도하여 이들 모두를 생포하는 전과를 획득하기도 했다.

요르단 지역에서는 6월 5일 공격하는 요르단군에 대해서 역습을 실시하여 6월 8일까지 요르단 강까지 진격했다.

골란 고원에서는 시리아군을 견제하다가 이집트와 전투행위가 끝난 6월 9일 진격을 개시하여 6월 10일에는 디마스쿠스로 진격하려는 기세를 유지하였다.

6일 전쟁의 결과

소련의 위협과 미국의 권유로 전투행위를 마감한 이스라엘전쟁 전보다 3.5배나 되는 영토를 획득하는 전과를 거두고 특히 예루살렘을 완전 장악함으로써 정치적 심리적 이점을 확보하였고 이스라엘의 국가적 존재 자체를 부정할 수 없도록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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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선수의 오심 판정과 휴거 후 남겨질 자들!(담아온글) | ………복음예화
2012-08-27 , 2 vote , 1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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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선수의 오심 판정과 휴거 후 남겨질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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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펜싱 경기에서

아쉬운 심판 판정으로 패배한 신아람 선수의 통한의 1초를 보며

아마 당사자인 신아람 선수 본인과 코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4년동안 얼마나 노력하며 땀을 흘렸는데...

이럴 수는 없어. 너무 억울해. 안돼. 이럴 순 없는거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억울함에 주저앉아 한없이 쏟아내는 그 눈물의 의미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눈물짓는 신아람 선수의 모습을 보며

신실한 성도들의 휴거 후에

휴거되지 못하고 이땅에 남겨지게 될 자들의

"바깥 어두운 곳에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마 신아람 선수가 흘렸던 그 눈물보다

더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집회에 빠지지 않고 꼬박고박 참석 잘하고
복음도 전했고,
십일조도 착실히 잘냈는데 왜 나를 데려가지 않으신거야?
나는 오랫동안 봉사했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울부짖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신아람 선수의 아픔보다, 그 억울함보다 더한 아픔과 억울함이

주님 오신 후 남겨질 자들에게 있을 것임을 생각하면

그것이 저에게도 아픔이 되는 듯 합니다. 
 우리 또한 주님과의 개인적인 사랑의 관계가 없다면

주님은 분명 우리를 택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나는 너를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주님은 이제 곧 신랑으로 오셔서

그분의 신부들을 취하러 오실 것입니다.

성경이 이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신부의 자격은

오매불망 다른 남자(세상)에게 한눈 팔지않고 양다리 걸치지 않는

오직 다시 오실 신랑만을 향한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학벌? 재물? 명예?

안타깝지만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 앞에

이러한 것들은 다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이 오신다는 음성을 거부했던 것을,

예수님보다 다른 남자를(세상적인 것들) 더 사랑했었던 모습을

그때가 되서야 깊이 후회하게 된다 하더라도,

단 1초의 시간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휴거 이전의 시간들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 엄청난 상황을 겪게 될 자들이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이들을 깨우는 일에 우리 모두가 다

주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들이 깨어나고, 주님의 신부로 세워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의 주변에 한때 주님을 사랑했었지만

주님을 떠나 세상 것에 만족하는,

또한 교회 안에 몸만 와있는 자들과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들이 깨어나고, 주님의 신부로 세워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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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씀으로 온전케되며,
주님이 우리 위에.우리를 통하여,
우리안에서, 주님이 걸어 가시도록 주님께 자유를 드리며,
우리의 영을 훈련하며, 그 영을 슬프게 하지말며,
주님을 향한 영의 스위치를 켬으로 주님을 접촉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함으로써
새로운 부흥 안에서,
하나님 -사람들은 승리자들, 이기는 이들이 ,
예루살렘의 시
온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우리를 사용해 주실것을 주님께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24-27)



Do you not know that in a race all the runners run, but only one gets the prize?
Run in such a way as to get the prize.(1 Corinthians 9:24)


9:24 경기장에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붙잡기 위해 달리십시오.

9:25 경기에서 이기려고 다투는 사람마다 모든 일에 자제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썩어질 월계관을 받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것을 받으려고 합니다.

9:26 그러므로 나는 이와 같이 달리되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것처럼 하지 않고,
이와 같이 권투하되 허공을 치는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9:27 오히려 나는 나의 몸을 쳐서 노예로 삼습니다.
이것은 내가 남들에게는 전파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이 시험에 견디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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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나아가심에 대한 내재적인 방면 | ………신약성경
2012-08-2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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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나아가심에 대한 내재적인 방면




이사야서 66장 1절과 2절


“하늘이 나의 보좌고 땅이 나의 발등상인데 나의 쉴 곳이 어디 있냐”고 하셨습니다.

영안에서 가난하고 겸비한자를 그분이 찾으신다고 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이 사랑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런 사람들 안에 그분의 안식처를 얻을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 거처를 정하시길 원하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집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종착지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 감정, 의지와 우리의 양심 안으로......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쉽게 나아가시게 할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
16-20절).

①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열려야 합니다.

② 우리는 그분을 최고로 사랑해야 합니다.

③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④ 우리는 우리의 속사람이 강하게 되어야 합니다.

⑤ 우리는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⑥ 우리는 우리의 겉 사람이 십자가에 의해 파쇄되도록 허락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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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에 있어야 할 네가지 | ………태그연습
2012-08-2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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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그 영, 기도, 찬송




우리의 집회는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충만해야 하고,
또한 네 가지 기본적인 요인과 요소,
말씀과 그 영과 기도와 찬송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우리가 누림직한 집회를 가지려면
반드시 찬송과 기도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찬송이나 기도 없이
입을 다문 채로 집회에 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집에서부터 찬송하고 기도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그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심지어 우리는 그 영 안에서 미치고 활홀경에 빠져야 한다.
우리는 그 영 안에서 그 영과 함께 찬송하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더 강하게 훈련할수록,
우리는 더 큰 기쁨에 참여할 것이다.
우리는 그 영을 떠나서 기도하거나 찬송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집회에 필요한 넷째 요소는,
하나님의 말씀, 거룩한 말씀이다.
우리의 찬양과 기도에는
성령과 거룩한 말씀이 함께 있어야 한다.
이 네가지 것이 우리의 집회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전진, 제9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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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적으로 인간적이기 | ………신약성경
2012-08-2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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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에 사셨을 때 어떻게 사셨을까?
바울은 어떻게 살았나?
또한 우리의 앞선 본이 되는 분들은 어떻게 사셨나?
요즘 제가 궁금해 하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 없는 생활은 낭비하는 것이다...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전도서2:11)



우리를 하나님 - 사람 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로 부터 받은 생명 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두 본성을 지닌 두 생명이 있음으로
생활 또한 두 생활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사람 생활을 정의 해 보면 
주님 자신이 이 땅에서 사셨던 삶과 닮은 삶,
예수님께서 신성하게 부요해진 인성 안에서 또다시 이 땅에서 사시는 것!
이 놀랍고 탁월하고 비밀하신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몸의 지체 중
한 사람을 통해 계속 사시는 것! (행28:9 각주)
이 생활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는 삶으로,
이 생활 만이 공허하지 않고 실재가 있고 (엡4:21),
단체적으로 이런 생활을 사는 한 무리를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라고 하며,
우주적인 단체적인 한 새사람 (엡4:24) 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사람 생활은 
신성한 하나님의 속성들이 인간적인 미덕들을 통해 표현되는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성, 인성,
우리는 두 본성을 가진 기묘하고 비밀스런 사람들!
우리의 생활이 신성한 생명을 산다면,
이 방인들이 볼 때 "저 사람은 뭔가 비밀한 면이 있다"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이는 것과 말하는 것이 전부라면 별로 비밀스럽고 놀랍다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이런 말들은 우리가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 사람 생활을 산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현충일 집회에서 란 형제님이 제3의 본성의 어떠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것도 아니고, 인간적인것도 아니고, 
어떤 이상하고 편하지 않은 제3의 본성의 표현,
소위 영적인 사람들의 태도와 말, 글, 생활등을 말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회복에서 지극히 영적인 것들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화에서 한담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부흥되어 날마다 이기는 승리의 생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 입에서 주님의 이름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옷도 세상적이지 않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복음을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생명이 흘러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신을 조심하고 말이나 태도, 옷, 표현에서 간증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어떤 분이 질문했다고 합니다.
가장 영적인 생활은 무엇인가요?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가장 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가장 인간적이고 대하기가 쉬운 사람이다.

사복음서에서 주님의 가르침은 권위가 있었습니다.
그를 본 빌라도의 보고서에서는 담대한 그가 주님을 보고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의 품에 안기기도 합니다.
주님은 죄인들과 세리들과 친구로서 함께 식사도 하셨습니다.
눈물도 흘리시고 화도 내시고, 십자가에 가실 때에 혼이 고통스럽다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족보로 말하며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안짱다리에다 눈도 나쁘고 말도 어눌한 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복음과 주님과 교회를 향한
담대함과 열정으로 말하면 둘 째 가기를 원치 않았을 것이지만,
약한 사람들에게는 한 없이 약한 사람이고 낮아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 형제님은 전화 받을 때,
그냥 보통 톤으로 "여보세요" 하였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셨고, 여행 중 그 곳에서 특산물도 사셨다고 합니다.
동역자 형제님들도 개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부부싸움도 하시고,
자녀들 풋볼 경기에 가서 자기 아들이 제일 잘 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거룩하기,
인각적이기,
영적이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자신의 이상한 제3의 본성, 영성의 표현...

그렇다고 우리는 너무 인간적이다 못해 육체만 표현하면 안되겠지요?
그렇다고 너무 거룩하고 신성하다 못해 천사같이 보이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적으로 인간적인 사람들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적으로 인간적이다.
어떤 사람이 예수적으로 인간적인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서 인간의 모습이 보이지만 예수님의 향기가 있는 사람?
너무 사람 냄새만 나지 않고 하나님의 표현이 있는 사람?
자연스럽게 인간생활을 살지만 세상에 적셔져서 살지 않고,
세상의 트랜드를 알지만 그 것에 빠져서 헤메고 있다는 느낌이 안드는 사람?
어색하지 않고 불편하지 않게 성경 얘기를 하는 사람?
예수님의 증거를 지니고 복음의 간증이 되는 사람?
성도들 집에 방문할 때 합당한 선물을 사갈 줄 아는 사람?
가끔씩 지체들과 식사할 때 밥값도 낼 줄 아는 사람?
함께 얘기 할 때 나만 손해 본다는 느낌을 안 주는 사람?
자기만 영적이고 다른 사람은 다 세상적이라고 정죄하지 않는 사람?
올림픽 축구 이야기를 하면 얼굴을 어둡게 하지 않는 사람?
만나고 난후 내가 속았다고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사람?
그래서 만나고 싶고 함께 있고 싶고 교통하고 싶은 사람!!!

아멘!
우리 주변에 이런 분 들이 전혀 없지 않음을 인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생명 안에서 자라고 성숙되어 주님의 향기를 날리는 존재가 되기를
주님께 긍휼을 구해 봅니다.
20년 30년 40년이 지났을 때,
생명 안에서 1인치도 자라지 않고 고집스런 자아만 표현될 까 두렵습니다.
우리가 온 존재를 다 드려(올인) 하여 생활하는 교회생활에서!
그 결과가 단체적인 하나님 사람 생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예수적으로 인간적인 사람들이 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는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오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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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족 나들이(물회) | ……… 이미지
2012-08-14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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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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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에 먹어본 포항회맛을  잊을수 없어...
 죽도시장에 가면 형제님이 운영하시는
횟집이 있다는 
기억을 되살려  무작정 떠났습니다.
 ㅎㅎ 한번에 바로 찾았습니다.
아주 맛난 물회 맜있게  잘먹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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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것" | ………구약성경
2012-08-14 , 1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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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것"

                         잠언4:18
          "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사사기 5장 31절下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말라기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믿는이들은  해가 뜨는것을 따라서 매일아침 부흥되고 새롭게되 시작해야합니다.
우리는 매일 "해가뜨는것" 이 필요합니다.
매일 해가 뜨는것이 부흥입니다.
아침에 주님을 접촉할 때  우리는  의의 해이신 주님을 접촉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치료하는 날개들은  해의 광선들입니다.
우리의 존제 안으로 비치는"해의광선"안에는  치료함이 있습니다.
그분의 치료함과  부흥을 매일 처험할수 있도록
그분께 떠오르시고
내 안에서, 
내 위로,
내 주위에서,
나를 통하여,
나로 부터,

날아 오르시도록 허락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당신을 극도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저를 힘있께 떠오르는 해와 같게 하소서" 라고 날마다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
천년왕국에서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처럼 빛날것입니다.(마 13:43)

오늘밤도 편안한 잠자리에 드십시오.
그러면 내일 아침에 새로운 시작을 가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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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20 | ………신약성경
2012-08-14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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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20
 "창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시는 그분 때문에....

“주여! 저의 마음을 만지소서”

실재의 영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사 우리의 마음이 만져지면
우리는 내재적인 체험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존재 안으로 역사하게 될 때
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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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나님 한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습니다.) | ………태그연습
2012-08-14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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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한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습니다.

주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는 선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제 안에는 선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제안에 선한 것이 없으므로

자신을 신뢰하는 것에서 부터 구원하여 주소서.

주님 당신을 어떻게 누리고 어떻게 신뢰 하는지를 가르쳐 주소서.

당신은 선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오 ! 주님...

이 우주에 오직 한 분 ,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선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선하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선하십니다.

주님, 당신만이 선하신 유일한 분이 심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저로 하여금 제가 선하지 않고 제 안에 선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자신을 확신하는 것에서부터,자신을 신뢰하는 것에서부터 구원하여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고,  저의 생명으로 취하며,

주님에 의해 사는 것임을 가려쳐 주소서.

주님만이 선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매일아침  영을 훈련하고 말씀을  읽음으로 주님을 접촉하며 풍성한 말씀을 주입받기원합니다.

말씀이 우리안에 풍성히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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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16절> | ………복음예화
2012-08-08 , 1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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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때를 따라 돕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를 돕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거절하지 않고

우리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히브리서 기록자는




<히브리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하나님보다 더 귀히 여기는 어떤 것도 없도록

내가 지금까지 꼭 쥐고 있던 존재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돌려받았던 것처럼 돌려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당당한 축복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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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아카펠라 참아름다와라.mp3 [2.67 MB/ 0 hit] <히브리서 4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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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의 효능과 약효 | ………건강,상식
2012-08-04 , 0 vote , 2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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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0∼90cm. 한해살이풀.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짐.
어긋나기. 길이 6∼10cm, 너비 4∼6cm.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음.
5∼10월에 마디와 마디 사이에서 짧은 총상꽃차례로 3∼8송이씩 흰색으로 피며,
지름이 6∼7mm임. 꽃받침은 녹색으로 5갈래, 화관은 5갈래로 옆으로 퍼짐.
암술 1개, 수술 5개.
장과. 지름 약 6mm로 둥글며 광택이 없음. 9∼11월에 검은색으로 익음.
식용, 약용

속명 Solanum에는 진통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안정과 평정을 뜻하는 solanum에서 왔다는 설과,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는 의미에서 ‘태양의’란 뜻의 solanum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종소명 nigrum은 열매가 검게 익는 것을 나타낸다.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이다.

전국의 밭이나 길가, 아파트 화단 등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 한국에는 벼와 함께 유입되었고,
농업기술이 전파되면서 함께 일본으로 건너간 잡초 중 하나이다. 풀의 전체적인 느낌은 가지와
많이 닮았고, 꽃은 하얀 감자꽃을 생각나게 한다. 씨앗은 비·바람·동물 등에 의하여 전파되며,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자란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입이 검어지도록 많이 따먹었던 추억의 열매이다. 그러나 덜 익은 열매에는
유독 성분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잘 익은 열매로는 잼을 만들기도 한다. 어린 잎은 데쳐서
물에 담갔다가 나물로 먹고, 성숙한 잎과 열매는 약재로 이용한다.

지상부나 뿌리 말린 것을 용규라고 하는데,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약간 있다. 치루나
암치질, 궤양, 만성기관지염, 급성신장염 등에 처방한다. 최근에는 풀 전체에 솔라닌(solanine),
솔라소닌(solasonin), 솔라매진(solamagine) 등의 성분이 있어 항염증 및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에서는 잎을 상처나 종기에 이용한다.


까마중은 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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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그는법 
까마중과 황설탕 1:1 같은 양으로 버무려 항아리나 병에 담습니다..
그런다음 입구를 잘 밀봉한 뒤 6개월 이상 발효 시킵니다.
이럴게 만든 발효 음료를 먹을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

 키는 1m쯤 자란다. 여름철에 조그맣고 하얀 꽃이 피어 가을에 콩알만한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

한자로는 용규(龍葵)고규(苦葵) 수가, 흑성성(黑星城)천천가 등으로 쓰고 사투리로
까무중이 깜두라지 먹딸 강태 개꽈리 까까중 등으로 부른다.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흔히 써왔다. `

'당본초'`도경본초'`본초강목'같은 옛 중국의학책에는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하고 옹저와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고 적혀있다.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동물
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
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암때문에 복수가 차는 데 등에 활용하고
효험을 본 보기가 여럿 있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g에 물 1. 8ℓ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
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구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은 하루에 다섯통 이상 먹어야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생것은 600g, 말린 것은 160g을 푹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g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 짚신나무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만 아니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
0~40g, 오이풀 20~30g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g과 뱀딸기 15g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g, 속썩은
풀 60g, 지치뿌리 15g을 달여서 하루 두번에 나눠 복용한다.

간암에는 까마중 60g, 남천잎 30g을 달여서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자궁
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g을 물로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싹이나 가지줄기등에도 있는데 독성이 있다.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
을 잘 나가게 하며 방사능독을 푸는 등 여러가지 약리효과가 있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대개 생것 600g을 말리면 160g쯤으로 줄어든다. 들이나 길옆에서 자란 것보다는
산속 거름기없는 흙에서 자란 것이 약성
이 더 높다.

까마중은 염증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하며 몸안에 쌓인 독을 푼다.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을 죽이며 열매를 오
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열매에 들어있는 아트로핀이라는 성분이 눈동자를
크게 하므로 안구조절근육이 마비되어
 생기는 근시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까마중은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며 온갖 종기와 종창을 다스
린다. 
피로회복 신장결석 진정약 진경약 땀내기약으로 쓴다. 
꽃은 가래약으로,
잎은 피멎이약으로 설사 급성대장염 간이 부었을 때 등에 쓰고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은 치질 궤양 상처 종기 버짐 습진 뾰루지 광석물 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쓴다. 
진통작용이 있어 두통 류머티즘관절염 통풍 암으로 인한 통증에
도 쓴다. 
까마중을 약으로 활용하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1. 만성기관지염:까마중 30~40g, 도라지뿌리 9~12g, 감초 3~5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번으로 나눠 밥먹고나서 복용한다. 
10일동안 먹었다가 5~7일동안 끊었다가 다시 10일동안 먹기를 반복한다. 
만성기관지염환자 969명에게 이 치료법을 썼더니 87%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2. 피를 토할 때:까마중 20~40g, 인삼7~12g을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물로 먹는다.

3. 잘 낫지않는 종기 악창:까마중 잎과 줄기를 짓찧어 붙인다. 또는 까마중을 가루내어 뿌린다.

4. 상처 타박상:까마중 줄기 잎 열매를 짓찧어 소금을 약간 섞어 아픈 부위에 붙이고
까마중을 달여서 마신다.

5. 피로회복 정력증진:그늘에서 말린 까마중 100g을 흑설탕 150g과 함께 소주 1. 8ℓ에 넣고
2~3개월쯤 공기가 통하지않게 마개를 꼭 막아 두었다가 걸러서
하루 20~30㎖씩 잠자기전에 마신다. 피로가 싹가지고 불면증이 없어진다.

6. 불면증 신경쇠약:까마중 어린줄기와 잎 100~150g(말린 것은 25~40g)을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또는 까마중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국을 끓여먹는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온갖 병이 없어지며 오래 살게 된다.

7. 탈항:까마중 150g을 물로 달여서 그 증기를 항문에 쏘인다. 
이 방법은 특히 여성의 산후탈항에 효과가 크다.

8. 습진, 피부가려움증:까마중을 진하게 달여서 그물로 습진이 생긴 부위나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온몸이 가려우면 그 물로 목욕을 하도록 한다.

9.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까마중 으름덩굴 고수풀 각각 10g에 물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10. 기침, 가래:그늘에서 말린 까마중열매 10~15g을 가루내 물에 타서 먹는다.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까마중열매 덜익은 것은 독이 있으므로 반드시 잘익은 것만을 써야한다.

11. 신경통, 관절염 통풍:까마중을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이고 또 까마중 40~50g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까마중은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 있다.

12. 암으로 인해 가슴이나 배에 물이 고일 때:까마중 16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생것은 600g을 쓴다. 뿌리 줄기 잎 전부를 쓴다. 
생것을 먹으면 중독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날로 먹어서는 안된다. 
까마중은 항암효과도 뛰어나므로 직장암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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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 | ………복음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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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1년 동안 약 3천만 명이 죽어 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1초 동안에 1명씩 죽는 꼴입니다.

불원간에 저와 여러분도 저 똑딱하는 초침 소리에

삼켜진 바가 되고 말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하거나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 가곡에는 이런 노래도 있습니다.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우리 인생은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합니다.


영웅호걸도 갑니다. 평범한 사람도 갑니다.
 
박학다식한 사람도 갑니다.

불학무식한 사람도 갑니다. 억만장자도 갑니다.
 
가난한 사람도 갑니다. 절세미인도 갑니다.
 
남자도 갑니다. 여자도 가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성경은 죽음을 가리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표현 하였습니다.

다윗이 죽을 때가 다가오자 아들 솔로몬에게 한 말입니다.


.<열왕기상 2장 2절>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게 됐다






 
50년간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배우자를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일의 준비를 위해 보험과 적금을 듭니다.

내일을 준비하면서도

확률이 희박한 복권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영생을 위해서는 준비하지 않습니다.

영생을 위하여 준비하는 일은 무시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무런 준비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인간은

내세를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일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절구에 넣고 낟알과 함께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 어리석음은 벗겨지지 않는다.

<잠언 27장 22절> 고 했습니다. 

이렇게 미련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우리에게도

분명히 생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영혼보다 육신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보다 현세를 더 귀중하게 여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살고,

더 멋있게 살고,
 
인생을 더 즐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님은 본래 설교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한 때
아더. 머레이 댄스 학교의 인기 높은 댄스 교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필라델피아의 설교가

도널드 그레이 반 하우스 박사가 외친


‘당신은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입니까?’

라는 말씀을 듣고 번뇌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라디오를 꺼 버렸으나

무엇보다 귀중한

영원에의 물음을 잊어버릴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혁명적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치열한 생존 경쟁의 틈바구니 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현세의 문제에만 급급하며 살아가기가 쉽습니다,


 
영원이란 시간은 끝이 없는 시간입니다.

죽음 후의 시간은 영원입니다.

당신이 영원을 보낼 곳이 어디며

당신의 사랑하는 이들

가족과 이웃과 친구들은

어디에서 영원을 보내야 하는
 
그 중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준비하시고

초대한 곳에서 보낼 것입니다.


<누가복음 14장 16~17~18절>

14:1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습니다.


14:17 잔치 시간이 되자,
그가 자기 노예를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보내어
‘준비가 다 되었으니 오십시오.’라고 전하였으나,

14:18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사양하였습니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 보아야 하니,
 부디 양해해 주시오.’라고 하였고,,,,




예수님께서 초대한 그곳은 우리의 행복을 위한

모든 것이 다 준비된 곳입니다.

질병과 고통이 없고,

가난과 슬픔,

한숨과 눈물이 없습니다.

미움도 없고,

거짓도 없고,

시기와 질투도 없고,

 싸움과 분쟁이 없고,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이 없는 나라,
 
추위도 없고,

더위도 없는 나라,

대신 생명과 평화,

사랑과 행복,

기쁨과 감사만이

넘치는 나라,

그래서 천년이 하루처럼 짧게 느껴지는 나라입니다.

‘이제 준비가 다 됐으니 오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초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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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16-24절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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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16-24절

5:16 내가 말합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결코 육체의 욕망을 채우지 않을 것입니다.

5:17 왜냐하면 육체는 욕망을 일으켜 그 영을 거스르고,
그 영은 육체를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갈망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5:18 그러나 여러분이 그 영의 인도를 받는다면,
여러분은율법 아래 있지 않은 것입니다.

5:19 육체의 일들은 분명합니다. 곧 음행과 부정과 음란과

5:20 우상숭배와 마법과 적대감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편 나누기와 분열과 종파와

5:21 시기와 술 취함과 흥청거리는 술잔치와 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 말했던 것처럼 지금도 미리 말해 두는데,
이런 것들을 일삼는 이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5:22 그러나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인자와 선함과 신실함과

5:23 온유와 자제이니, 이런 것들을 반대할 율법이 없습니다.

5: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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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4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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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떡은 100년 이쪽 저쪽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는 진리의 말씀, 영원한 생명을 따라 사는 자는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이세상도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십니다.

엡6:17
온갖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구원의 투구와 그 영의 검을 받아 들이십시오.
그 영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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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카드의 비밀. | ………건강,상식
2012-07-3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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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카드의 비밀.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퍼온글을 전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분은 당당하게 그냥 자리에 앉더라고요.

그러자 기사가 그 여자분에게 요금을 내라고 말을 했으나
그 여자분은 음악을 듣고 있어 못 알아 들었는지?...


그러자 그 기사는 무시 당한 기분인지

화가난 표정으로 운전석에서 나와

그 여자분의 자리로 와서

"돈을 내야할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이어폰을 빼더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왜 돈을 내냐"고 하더군요.


그 여자도 화를 내며

"아저씨 아시잖아요?"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나오면 다음번 충전할 때 돈 빠지는거 모르세요?"

라며 따지는 겁니다.


그러자

성난 곰같던 기사는 어느새 순한 양이 되어

자리로 돌아 가더군요.


기사의 태도로 보아 여자분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와서 알아보니

작년 5월 기사에 나 있더군요.


교통카드 마일리지-마이너스 제도 시행한다고...


버스탑승시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오더라도

마이너스 승차가 됩니다.



즉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올 경우

현금을 추가로 내시면 안됩니다.


마이너스 승차후 금액 충전시

다음 승차할 때 이전 요금까지 함께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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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5:19 | ………신약성경
2012-07-3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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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멘-

오늘도 무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힘차게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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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3:17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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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7
 
보아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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