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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엘 서론 |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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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엘


① 저자 및 기록장소와 시기 
요엘은 브두엘의 아들이었다(욜1:1) 그의 이름은 여호와는 하나님"을 의미한다.요엘은 이책을 유다에서
기록했으며, 그 기간은  대략 주전  870년부터~ 865년 사이일 것이다.
②  주제
인간 정부가 이스라엘을 네 시기에 걸쳐 황폐케 한 것과  그리스도께서 황폐하는 자들을 멸하시는 것과
회복의 때에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것 (계 20:4,6,마 19:28)
③ 배경
하나님은 모세와 솔로몬을 통하여 황충의 재앙을 언급하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듣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요엘을 통하여 그들에게 다시 경고하셨다.
④  중심사상
메뚜기들인 열국이 바벨론의 첫번째 왕인 느부갓네살로부터
 로마의 마지막 황제인 적그리스도까지 네제국에
걸처 잇따라 이스라엘을 황폐케 한다.
이들 열국은 회복의 시대에 왕국을 수립하고 구원받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스리실 그리스도께 정복되어 끝나게 될것이다.
이스라엘을 황폐케 하고 그리스도께 정복되어 끝나게 될 네 제국은
바벨론 제국과 메데-바사제국과 마케도냐-
헬라 제국과 로마 제국이다. 이들 네 제국은 다니엘 2장에서 거대한 인간 형상으로
상징되어 있는데, 이 형상을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한 뜨인 돌이신 그리스도께서 파괴 하실 것이다(34-35절)
사살상 이 돌은 개인적인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단체적인 그리스도도 상징한다.
단체적인 그리스도는 손으로 하지 아니한 뜨인 돌로서 올 것이며, 인간 정부를 쳐서 산산조각 낼 것이다.
⑤  개략
요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떠나
죄를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예언했다.
메뚜기와 그 유충들은 밭의 식물을 다 먹어 치울 것이다.
메뚜기는 거룩한 땅을 공격할 이방의 군대를 의미한다.
그러나 백성이 회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면 그분은 그들을 축복할것이다.
그는 심지어 오순절날의 성령의 쏟아 부어 주심과 아마겟돈 전쟁에 관해서도 예언했다.

⑥  단락구분
1. 서언(1:1)
2.메뚜기들-열국들의 재앙(1:2-2:11)
3.라엘에게로 돌이키심(2:12-32)
4. 열국에 대한 그리스도의 심판- 산 자에 대한 심판 (3:1-15)
5. 열국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와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분께서 통치하심(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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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세아 서론 | ………구약성경
2012-06-2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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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세아

① 저자 및 기록장소와 시기 
저자인 호세아는 브에리의 아들이었다(1;1)그의 이름은 "구원" 혹은 "여호와는 구원"을 의미한다
호세아 의 사역 시기는 주전 785년에서 725년 까지 육십년동안이며, 그의 사역의 장소는 북이스라엘이었다.
그가 사역하든 때에는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두 왕국으로 분열되어 있엇다.
호세아의 사역의 대상은 음란하고 변절한 이스라엘 왕국이였다.
음란은 이스라엘의 상태를 말하며, 변절은 이스라엘의 위치를 가리킨다.
상태로 말하자면 그들은 간음했으며,위치로 말하자면 그들은 변절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내인 이스라엘의 상황이었다.
본서의 기자는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 선지자이며,
그 기록년대는 이사야보다 조금 앞서 그가 주로 활동 하던 주전 785년에서 725여 년경이다.
② 주제
음란하고 변절한 "이스라엘을  다시 받아 들이고 회복시키심으로
그들을
  구원하시는 여호와
"라는 내용이다.

 ③배경

호세아가 선지자였을 당시에 이스라엘은 기울어져 있었다.왕국은 혼란속에 있었다.
왕과 백성 모두 우상과,간음,무지,악행,거짓말,절도,살인,기만,이방과의혼합,왕국을 팔아 넘기는 등의
일에 연루되어있었다,하나님은 더이상 관용하실 수 없었고 다른 방도가 없으므로 "로암미"
ㅡ이스라엘은 더 이상 내백성이아니라 ㅡ라고 선포 하셨다. 

④ 중심사상
아내인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아무리 음란 해도, 그 분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아무리 변절해도 그분은 여전히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 사상이다.
만일 그들이 그분께 돌아 온다면 그분은 여전히  그들을 받으시고, 되돌리시며, 회복시키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당시에 하나님께 버림받고,
또 나중에 (주후 70년)티투스가 예루살렘을 파괴했을 때에도 그러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열국 가운데서 고독하고 집 없는 방랑자들이 되었다.
비록 그들이 팔레스타인의 땅에 어느정도 정착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다시 받아들이거나 회복 시키지 않으셨다.
⑤ 개략
호세아는 음란한 여자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다.
후에 그녀가 행음하였으나 그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데려왔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묘사하는예표였다.
이스라엘은 그 출신이 비천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좋아 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사랑으로 인하여 그녀를 택하신 것이다.
그녀는 주님께온 후에 우상들을 숭배하러 갔다.
주님께서 그녀를 꾸짖으셨지만 여전히 사랑하셨다.
주님은 그녀가 다시 돌아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⑥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
호세아는 그리스도의 첫번째 오심과 두 번째 오심을 계시한다.
A, 첫 번째 오심에 있어서
첫번째 오실 때 그리스도는 애굽으로 피하셨다가 애굽에서 부르심 받아 나온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과 연합되실 것이다.(11:1, 마 2:13-15참조)
이것은 비록 이스라엘이 극도로 약하게 되었지만, 그리스도는 여전히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시기 위해
성육신을 통해 그들과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셨음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이스라엘 사람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 일에서 그분은 참 이스라엘 사람이셨다.

B, 두 번째 오심에 있어서
두번째 오실때에 그리스도는 새벽 빛같이 나아오시고, 땅을 적시는
늦은 비같이  이스라엘에게 암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나오심은 멈춘 적이 없었다.그분은 여전히 새벽 빛같이 나오고 계신다.
또 그분은 비와 같이 심지어 늦은 비와 같이 임하실 것이다.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비이신 그리스도로 적셔지는 땅이 될것이다.

⑦  단락구분
1. 서언(1:1)
2 음란한 아내(1:2-3:5)
   
 a. 선지자 호세아가 음란한 아내인 고멜을 취함(1:2-9)
     b.회복의 약속
     c.선지자 호세아 아내의 음란함(2:2-13)
     d.여호와께서 음란하고변절한 이스라엘을 회복 하심(2:14-23)
     e.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신실하게 회복하신다는확증(3:1-5)

3 변절한 백성(4:1-13:16)
        a.이스라엘의 죄들과 여호와의 징계(4:1-5:14)
                     1.일반적으로 백성에 관하여(4:1-3)
                     2.제사장들에 관하여(4:4-10)
                     3.음행과 포도주와 간음에 관하여(4:11-14)
                     4.이스라엘의 완고함에 관하여(4:15-19)
                     5. 주로 제사장들과 왕족과 방백들에 관하여(5:1-14 ,6:4-10)
       b.변절한 백성이 돌아옴(5:15- ,6:3-11)
       c.여호와를 버린 이스라엘의죄들(7:1-16)
       d.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림으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징계하심(8:1-14)
       e.여호와를 거스른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와 이스라엘에 대한 여호와의 징계(9:1-10:15)
       f.여호와의 변함없는 사랑이 이스라엘의 완악한 부정을 이김(11:1-13:16)
4 이스라엘의 회복(14:1-9)
본서의 내용 개요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 왕조를 떠나 행음한
북쪽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구원해 주 신다는 내용인데,
1장에서 3장까지는 선지자의 소명(召命)에 대한 내용이고,
4장에서 10장까지는 행음한 백성들의 심판에 대한 예고(豫告)의 내용이고,
11장에서 14장까지는 백성들의 구원에 대한 약속(約束)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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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4일 말씀 | ………만나
2012-06-2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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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1:9 결국은 죽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단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4: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 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각주]

아침의 누림

우리는 죽음을 체험해야 부활을 체험하게 된다. 부활은 죽은 사람들을 다시 살리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다.
십자가가 하는 일은 우리가 부활 안에서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자아를 끝내는 것이다.
 십자가를 체험한 결과는 항상 부활의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이러한 체험으로 말미암아 사역이 산출되고 형성된다(고후 1:4-6). (고후 1:9, 각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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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생센터 소개 영상(영문) | ……… 영상
2012-06-2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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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떡/ 다이어트 떡 | ………요리,음식
2012-06-2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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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떡/ 다이어트 떡

 

095.jpg

 

저번주에 아침방송인 "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떡이 다이어트 음식으로

떠 오르고 있다는 내용을 하더라구요.

떡을 즐겨 먹으면서 살을 뺀 사람도 실제로 있구요.

하지만 떡도 모든떡이 다 그렇게 다욧에 적합한것은 아니라고 해요.

........

여튼 그 방송에서 소개한 바나나떡을 보고는 눈이 번쩍~!!

왜냐....저의 집에 마침 물러 떠지기 일보직전의 바나나가 있었거든요.

이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더라면..

아마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직행 했을꺼예요... >.<

바나나를 이용해서 손쉽게 만들기 쉬운 떡이라니..

호기심도 생기고, 재료도 마침 집에 다~있는것들이라

따라 만들어 보았어요.

 

100.jpg

오호~~ 요것 너무 괜찮은것 있죠~~!!

설탕이나 꿀..단것이 하나도 들어가지를 않았는데도

어찌나 달달한지요...

쫀득하면서 달콤하니..

저처럼 바나나가 넘 물러서 못 먹을것 같은상황이라면 함~ 만들어 보세요..

버리는것보다는 요렇게 활용을 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이미 방송를 보시고 알고 계신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가 될꺼란 생각에 올려봐요

그럼 만들어 볼께요~>.<

 

재료

바나나 3개, 찹쌀가루 10큰술, 녹말가루 10큰술, 식용유,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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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jpg

운명을 달리하기 직전의 아이인데요.

껍질을 제거하고 그릇에 담아 주어요.

 

0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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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jpg

어찌나 허물허물한지.... 포크로 쉽게 으깨어지네요.

저처럼 요런 상태가 아니라면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부드러운 상태가 되면 포크로 으깨어 주시면되요.

으깬 바나나에 찹쌀가루, 녹말가루를 넣어서 고루 섞이도록 저어 줍니다.

찹쌀가루와 녹말가루의 양은 바나나의 크기에 따라 넣는 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가감해서 사용하세요~ 가루의 양은 하나 구워서 먹어보고 추가 하시면 될듯한데요.

찹쌀가루와 녹말가루의 비율은 1:1로 넣으시면 되구요.

넣어보고 약간 찐듯한 느낌이 들도록 반죽하시면 되요~

식감 조절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식으면 딱딱해질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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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jpg

그냥 구워서 견과류를 올려 먹어도 되지만 저는 예쁘게 장식을 해 보았답니다.

호박씨와 대추를 올려 주었는데요.

대추는 돌려깍기해서 돌돌만 다음 썰어서 준비 합니다.



 

038.jpg



 

044.jpg

열이 오른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큰술씩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다음

위에 장식을 해서 앞, 뒤로 고루 익히면 완성이 된답니다.

*불은 약불로 해서 구워주세요 *

 

만들기 너무 너무 간단하죠~~!!!!

바나나, 찹쌀가루, 녹말가루만 있으면 되니 ..

재료 또한 간편해서 너무 좋답니다.

 

065.jpg

한입 먹으면 달달함에 반하고

대추의 은은한 향과 해바라기씨의 씹히는 맛까지 더해져서 맛있어요.

구워서 견과류 올려 드셔도 되는데요.

저녁간식으로 어제는 구워서는 호두를 감싸서 먹었답니다.

그냥 먹는것 보다는 견과류와 함께 먹는것이 더 맛있어요.

100.jpg

출출할때 허한 배를 채워주고..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아이라..

먹어도 부담없는 아이인것 같아요~~ ^^

 

120.jpg

운명을 달리하기 직전의 바나나가 있다면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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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공간
2012-06-2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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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의내용 | ………구약성경
2012-06-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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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의 내용

 




소선지서의 내용은

이스라엘에 대한 그분의 애정 어린 징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성과
우주성이신 그리스도의 수많은 중점들
을 포함한다.


이스라엘에 대한 그분의 애정 어린 징계와
통치상의 다루심 및 열국에 대한
그분의 심판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경륜은
결국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성과 우주성이신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가져옴으로써 회복을 이끌어 온다.

하나님의 왕이신 그리스도는
땅의 주, 곧 소유자
이시다.
전 세계는 '총 경영자' 이신 그리스도 아래 있다.
그분은 주이실 뿐 아니라
전 세계 정세를 관리하시는 경영자이시기도 하다.

지금은 이것이 어느 정도 감취어 있지만,
어느 날 그분은 나타나실 것이다.

이 땅 위에서의 하나님의 경륜은
결국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가져올 것이다.
그때 모든 사람들은 이 그리스도가 회복의 시대를 이끌어오는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성과 우주성이심을 볼 것
이다.

 

333.jpg [39.4 KB/ 0 hit] 소선지서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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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태그연습
2012-06-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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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 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하시고,

진실하고 부지런하며

참고 견디며 사는 그리스도의 사
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것을 위해 근심케 마시고,

근심해야 할 것을 위해 고민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복음이 불일듯 
일어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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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 | ………태그연습
2012-06-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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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오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새롭게 하셔서

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니고 살게 하옵소서.

마태복음 7:7~12절
7:7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찾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찾아낼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열어 주실 것입니다.

7:8 왜냐하면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고, 찾는 사람이 찾아낼 것이고,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7:9 또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이 자기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겠으며,

7:10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겠습니까?

7:11 여러분이 악할지라도 좋은 선물을 자녀에게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여러분을 위하여 해 주기를 남들에게 바라는 대로,
여러분도 그들에게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것이 율법이며 신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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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복음의 일꾼들이
더 많이
계속적으로 일어나서
땅끝까지 생명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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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시나요,,? | ………나만의 공간
2012-06-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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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시나요,,?


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완고한 것" 이고

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

"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 입니다.


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편견에 사로잡힌 것" 이고

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 입니다.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 이고

내가 잘해주는 건

"순수한 배려" 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 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꼼꼼한 탓" 입니다.

 

 

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씀씀이가 헤픈 것" 이고

내가 지출이 많은 건

"마음이 넉넉한 탓" 입니다.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비판적인 것" 이고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예리한 것" 입니다.



 

남이 온순하면

"나약한 것" 이고

내가 온순한 건

"우아한 것" 입니다.


 

남이 잘 차려 입으면

"허영심이 많은 것" 이고
 

내가 잘 차려 입으면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 입니다.


 


남이 자기 생각을 말하면

"성질이 나쁜 것" 이고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솔직한 것" 입니다.


 

남이 큰 위험을 감수하면

"무모한 것" 이고

내가 위험을 감수 하면

"용감한 것" 입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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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 | ………나만의 공간
2012-06-1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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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
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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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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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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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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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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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이다.

780.gif

마음의 채널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신 좋은 일에 마음을 두라.
채널을 바꿔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라.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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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저작권 대상에서 제외 됨니다 | ……… 컴텨,폰
2012-06-1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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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3348.html
 
hagi.gif

저작권 관련 자료 모음 2011년 2월 23일 부터

카페는저작권 대상에서 제외 됨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일반 포털이나 블로그 등은 개정 저작권법의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고밝혔다.
다만 영리목적을 띠는 블로그, 카페 등이나 불법저작물 게시를 위해
포털이 별도의 편의를 제공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단속대상에 해당한다.
김영산 문화부 저작권정책관 국장은 20일 개정저작권 법에 포함된
삼진아웃제'에 대해 "일반 포털은 전혀 관계가 없다"며
"법의 목적이 현재 불법물을 상습적으로 유통하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헤비업로더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웹하드같은 온라인 서비스제공자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저작권법의 핵심조항으로 꼽히는 '인터넷 삼진아웃제'는
인터넷 게시판에 불법저작물을 전송해 3회 이상 경고를 받은 사람의 개인 계정을
최장 6개월 동안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특정 인터넷 게시판에 불법복제물이 3회 이상 반복적으로 게시될 경우
최장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게시판 서비스 중단을 명령할 수 있다.
다만 김 국장은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전문적으로 업로드를 하는 카페나
블로그는 해당사항이 될 수 있다"며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도
불법저작물 게시에 따른 히트수 상승으로 광고 수익을 얻는 등과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할지 포털과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개정저작권법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 "대다수의 카페나
블로그가 사장될 것", "UCC시대 끝났다" 등의'저작권법 공포' 수준의 입소문이
번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에는 네이버에서 5세 어린이가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 노래를 육성으로
따라 불렀던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요청으로 게시가 중단돼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었다.
문화부가 이같이 밝혔음에도 포털 사업자들은 아직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포털의 한 관계자는 "문화부에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나 아직 우려하고 있는 상태"라며
"문화부가 포털은 해당사항이 안 된다고 한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예외를 두고 있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문화부가 포털은 예외라고 표명했지만, 그 의미가 포털이 불법저작물과
관련해 전혀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니라는 목소리도 있다.
문화부의 한 관계자는 "포털에 저작권법을 엄격히 적용하려 해도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침해가 있을 수 있고 네티즌들의 반발이 심해 포털이 네티즌 뒤에 숨어있는
형국"이라며 "개정저작권법이 시행된 후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고소 대응방법에 대한 알아두면 유익한 자료(펌한글)
최근 우리 주변에서 순수한 카페,블로그 등 홈피활동에 관련하여 저작권 등에
관한 설마하던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해보지 않은 네티즌들은 실감이 나지 않겠으나, 법없이도 살다시피한 사람들에게는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에 저작권 고발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하여 발췌 구성해 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하 , 발췌 전문..

오늘 00경찰서에서 느닷없이 전화가왔다.
일산에 있는 굿모닝 법무법인팝송을 올려서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를 했단다..
요즘 일부 법무법인들의 사적 이익을 위한 모럴해저드가 심각한것같다.
귀찮게 되더라도 진상을 파악하고 싶다. 의심가는 부분들이 많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현재 일부 법무법인들이 마구잡이로 자신들의 의지로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에 대하여 고소를 하여 합의금을 받는 형식으로
수익을 올리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인터넷 이용자들의 신상정보등을 알아내여 마치 공장에서
물건을 찍듯이 고소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블로그 사용자 분들은 이에 유의하시어 자신의 게시물에 의심이가는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시길 바라며 순순히 일부 법무법인들의 경험치(용돈)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고소 당하신분들은 일부 법무법인의 의도 대로 합의를 하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냥 조서 작성하세요.
오늘 경찰서 가서 보니 수백명을 한꺼번에 아이디만 첨부해서 고소하더군요.
절대 합의하지 마시길 권고드립니다.
일부 변호사들의 사기성 고소임을 유념하시고 당황하지 마세요.
현재 심각하게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블로그 음악에 대해 고소당해도 피해보는것 전혀 없습니다.
블로그음악이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나온다면 뉴스에 나올만한 일입니다.

아직 이런 판결도 나오지 않고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이런것을 악용하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재판은 벌금이 나오면 정식재판에 들어가야 비로소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대부분 합의를 유도해서 합의금만 받아내고 합의안하면 기소유예로 나오기 때문에
판결이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런점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경찰서는 무서운곳이 아니고 신변에도 아무 이상 없으니 네이버 블로그
홈피에 음악 올린걸로 합의안하면 전과가 남는다는등 이런식으로 겁먹게해서
합의금 받는것이니까요 전과가 남고 그런거 아니니까 합의금 주시면 안됩니다.^^

블로그에 음악을 올리는게 저작권위반이라는 여지만 있는것이지 위반이라는
것은 아직 판결같은것이 나온게 아닙니다.
그리고 간혹 음악파일 한건당 얼마 두건당 얼마 이런식으로 하는것 같은데
형법에는 일사부재리란 원칙이 있기때문에 100곡을 올렸어도 사건 한개가 되는것이지
100건의 사건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최근 자꾸만 경찰들까지 나서서 합의를 적극 권유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일부)
이렇게 합의 이야기를 자꾸 꺼내는 경찰은 신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성 변호사 사무실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작권자도 법무법인도 아닌사람이 사기성 메일을 보내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메일을 받으시는 분들은 사이버 경찰이나 대검창청 또는 해당지역 관할 검찰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응책을 준비중 입니다.
기소유예하면 큰일날것 같이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데 기소유예는 처벌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기소유예는 경찰서에서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면 검사가 내리는 결정이며
피의자에게 아무런 불이익이 없는 불기소처분 입니다.
또한,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취업·해외여행·진학·자격증 취득 등에 어떤 영향도 없습니다.
형사 소송법에는 그에 대한 불복방법이 없고 다만 기소유예 처분으로 인해
기본권이 침해 되었음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소유예 처분에 대하여는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도 아니므로
바로 헌법소원 심판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검찰에서는 상업목적이 아닌 비영리의 목적으로 게시했을때는 위반여지는
인정되지만 처벌하진 않겠다는 지침이 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이런 영리를 목적으로한 일부 법무법인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서슴치 않고있는 일부 법무법인들은 법조인의 품위를
금전과 바꾸어 법조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사법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그간 행하였던 피소고인들에 대한 기망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범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구성요건에해당하고 위법성이 있어야 하고 책임이 있어야
성립이 됩니다.

위와같이 구성 요건중에는 "고의"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까지 자신의 홈페이지에 음악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고소되었거나 고소되어있는
사람들중 저작권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저작권법이나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할 고의가 있었을까요?
또한 이러한 사람들이 음악물 게시행위에 대해 위법성의 인식이 있었을까요?
위법성의 인식은 고의의 요소가 됩니다.
즉 위법성의 인식이 없다면 고의도 성립되지 않는것입니다.
"위법성의 인식" 이란 말 그대로 내가 행동한것이 범죄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청소년들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오늘 심심한데 블로그에 음악이나 한번 올려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올리는 것이지 "아 오늘 심심한데 블로그에 음악이나 한번 올려볼까
불법이지만..ㅋㅋ"이런생각을 가지고 올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법성의 인식이 없는것을 형법에서는 위법성의 착오 또는 금지의 착오,
법률의 착오라 합니다.

형법 제16조 (법률의 착오) 자기의 행위가 법령에 의하여 죄가 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오인한 행위는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 한하여 벌하지 아니한다.
즉, 범죄가 성립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일부 법무법인의 변호사들이 이와같은 것을 몰랐을까요?
현재 상업목적이 아닌 홈페이지에 음악을 게시했다고 하여 그것이 저작권법위반 이라고
판단된 사례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법성의 인식도 가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아직 이렇듯 확실치도 않은 사안에 대하여 고소를 남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 포털사이트에서도 홈페이지의 음악 게시행위가 저작권법위반이라고 판단되면
광고업체들의 광고는 뒤로하고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의무도 있다고 봅니다.

작년 대법원에서 소리바다에 대한 몇년에 걸친 소송끝에 저작권법 위반이 성립 되었지만
소리바다 같은 회사와 선의의 개인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몇년씩 걸리는 재판을 일부 법무법인에서 수백,수천건씩 고소하고 있는데
이들은 정작 그 고소가 재판에 붙여지기를 절대로 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려워해야하죠 이러한 똑같은 수천건의 경미사건이 정식재판에 붙여진다면
그때야 비로소 법조계의 강한 질타를 받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판,검사들에 의해서 말이죠..
블로그 음악게시행위가 저작권법위반이 된다해도 이를 대대적으로 알리지 않는한
수백만의 사람들은 범죄자로 취급받을 것이며 그 사이에 일부법무법인들은
이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끊임없이 천문학적인 합의금을 받아낼 것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또는 "검찰"은 이러한 일부변호사들의 횡포에 대해"변호사법위반"
사항을 철저히 검토하여 징계처리와 강박에 의한 합의금, 부당이득 여부및 "국세청"의
철저한 세무조사도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정작 이러한 변호사들이 현재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지 않나 느끼지 않을수 없으며,
수백,수천건의 고소로인한 사법기능의 저하로 국가적법익이 심각하게 훼손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법률사무소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부 사무소들 때문에 법률사무소 전체의 이미지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을까 심히 염려스러우며 정말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무실이라면
이런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제가 피고소인이 되었다고 해서 이런글을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제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이런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치가 떨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식으로 억울한일을 당한 선의의 청소년등이 "나도당했는데.." 하는 식의
사고방식을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어떻겠습니까...

★고소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랜기간에 걸쳐 앞으로도 수천 또는 수만곡을 찾아서 고소를 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아무이유 없습니다. 저작권법이 강화되든 완화되든 지금 이순간만 거액의
합의금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면 그만인 것 입니다..
경미한 사건은 처벌을 안받을수도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합의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절대 겁먹고 타협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경찰서가서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주의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소연 할곳이 없으면 밑에 있는 기관에 경고도 없이 고소당하거나 겁을 주어
불이익을 받게하는 등의 행위등 억울한 사연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세요.
위법하거나 비정상정인 행위, 강압적인 언행에 대하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진정서를 제출하세요.
1.문화관광부
1.인터넷신문고
1.법무부
1.대한변호사협회
1.대검찰청 홈페이지 제가 고소당한 고소장의 취지는 불특정 다수가 쉽게 접할 수 있어
저작권자의 수익이
저하 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음반저작권위반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요즘은 유치원생부터 70세 어르신들까지 인터넷을 하는 시대입니다..
음악파일 가지고 대한민국 사람들을 전부 범죄자로 만들수도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가수들이나 음반 저작권자를 보호하지 않을수는 없겠죠..
하지만 요즘 티비 켜보세요..
c.f, 드라마, 영화, 예능, 거의모든 방송에 가수가 나옵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노래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하고 그들을 좋아함으로서 그들의 인지도가 높아집니다.
그 인지도에 의해 당사자는 광범위한 시너지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씨디판매같은 걸로 수익을 기대하기는 이미 시대착오적인 것이라는 것을 당사자들도 알것입니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이죠....이미 인터넷 사용율이 티비를 능가했기 때문입니다..
티비를 통해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티비 시청료를 냅니다...
인터넷을 통해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인터넷 사용료를 냅니다..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티비는 출연료를 받고 인터넷은 안받는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수 있겠죠.
가수들이 출연료를 못받는다는 이유로 티비에서는 들어도 되고 인터넷에서는 들으면 안될까요..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이미 그 출연료를 인터넷에서 보충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인지도가 올라가면 방송출연도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티비출연을 안하는 가수는 어떻하느냐는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가수는 단지 노래만 좋아도 재량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티비출연을 안해도
그에 상응하는 여러가지 대가와 수익을 받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저작권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익을 얻었으면 얻었지 잃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결국 이러한 시대변화와 사회통념에 대한 위험부담은 음악뿐아닌 영화도 저작권자가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미 스타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통의 팬레터와 관심을 받는 행복을 인터넷을 통해
누리고 있기 때문이죠.
이와같이 실체적으로 별차이도 없는 티비와 인터넷을 두고 한쪽은 불법이다 라고 하는것이
과연 형평성에 맞는 일일까요..
이미 음악은 권리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의무도 같이 갖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파일 무단유포 1만여명 모두 '무혐의' 인터넷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무단으로
음악 파일을 올려 무더기로 고소됐던 1만3000여명의 네티즌들이 전원 형사처벌을 면했다.
해당 포털 사이트 측도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저작권 대행 업체 노프리와 58개 연예기획사들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다음과 네이버 등 국내 4개 포털 사이트의 1만3000여 네티즌에 대해
모두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기소유예란 범법성은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나이나 범행동기 등을 정상 참작해 기소는
하지 않는 처분을 말한다.

포털 사이트 별로는 다음이 1만350명으로 가장 많았고 네이버가 2870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프리챌과 네이트온이 각각 150명과 11명이었다
이 중 신원이 밝혀진 일부 네티즌에 대해서는 미성년자라는 점때문에 고소인들이 고소를
취하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렸다.
저작권법 위반 행위는 고소인 측의 고소가 있어야만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이기 때문이다.
검찰 관계자는 “단순히 인터넷 미니홈피나 자료실 등에 음악파일을 무단 업로드한 것으로만
영리 목적이 있었다고 볼 수 없는데다 고소인들도 처벌보다는 재발 방지만을 원해
해당자들을 형사처벌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네티즌들이 무단으로 배포한 음악 파일을 그대로 방치했다며 네티즌들과 함께
고소된 4개 포털회사 대표 4명은 불법 파일을 방치한 점을 찾을 수 없어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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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공동참여 입니다 | ………신약성경
2012-06-19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40523.html
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3348.html


shibazakura.gif

교통은 공동 참여 이다.
교통은 신성한 생명의 흐름이다.
우리는 이 교통, 이 흐름이 결코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어디 가든지 하나님께서 계신다.
이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영적인 체험에 있어서, 하나님은 교통으로서 우리에게 오신다.
성령의 교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흘러오심이다.
 
우리가 교통 안에 있을 때 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갖게 된다.
교통이 사라질 때 하나님도 사라질 것이다.

이 교통이 방해를 받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없는 사람처럼 행하게 된다.
우리는 교통이 없이는 살수 없다.
우리의 몸속에 피의 흐름이 없다는 것은 생명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도들이 체험했던 것이다.
요한은 우리의 교통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이 흐름 안에서 살았던 첫 번째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았다.

우리가 주님을 누리고자, 삼일 하나님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격이 되고자 한다면 이 흐름 안에 있어야 한다.

삼일 하나님을 우리의 체험가운데서 실재로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믿는 이들로서 하나님 없이 산다면 이것보다 슬픈 일은 어디에 있겠는가?
교통이 깊어질수록 삼일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체험이 깊어진다.


란 형제님 교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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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의 중심 사상 | ………구약성경
2012-06-1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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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3348.html
 

소선지서의 중심 사상

 




소선지서의 중심 사상,

하나님의 심판으로 시작하여 많은 것들을 포함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
죄인들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영원히 신성한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람으로 나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구원이 만국으로 퍼지도록 하기 위해
죽음 안으로 들어가시고,
그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다.

회개하고 그분을 믿은 죄인들은
죄들을 사함받고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아
신성한 생명을 얻음으로써 신성한 빛 속에서 걷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용사들이 되어
그리스도께 두 번째 나타나실 때에
그분과 함께 보내심받을 것이다.

그분은 의의 해로서 떠오르실 것이며,
시온에서 다스리시고,
이스라엘을 목양하시기 위해 언약의 사자로서 오실 것이다.
그때에 회복의 천년왕국이 도래할 것이다.

이 모든 중점들을 함께 둘 때,
우리는 소선지서들의 중심 사상을 갖게 된다.
소신저서는 부차적인 것이지만,
그 안에 담긴 계시는 주된 것이다.

소신지서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중점은
대선지서에 있는 것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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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것은.... | ………태그연습
2012-06-1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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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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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좋은것은...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것. 더 새로운것 더 아름다운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 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것입니다.

누구나
끊임없이 "더 좋은것" 을
 찾고 바랍니다.

하지만 ,
우리는 "가장좋은것 "을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참행복과 ,참기쁨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수 있지만

가장좋은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마음 안에 있습니다.

당신이 찾고 찾고 있는것은 
주~! 예수님 이십니다.

사랑 정직 진실 성실 믿음 소망
 겸손 배려 용서 이해 감사
긍정적인 생각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지금 이라도 만날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주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삶"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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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으로도우넛만드는법 | ………요리,음식
2012-06-1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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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으로 도우넛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 젊은시절 리어카에서 만들어 팔던 도우넛맛입니다.

그런데 무슨호빵으로 도우넛을 만드느냐구요??

만드는방법은 아주간단합니다^^

일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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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진짜 양과점에서 파는 도우넛맛입니다!!

원래는 반죽을 생이스트넣고 부풀려 팥소넣고 튀겨야하는데

도우넛 몇개만들려다 시간도 뺏기고 집안도 엉망될것같아

쉬운방법을 찾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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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마트에서 호빵한봉지를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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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전기밥솥입니다.넣어놓고 먹을려고 하다 우연히

튀기면 도우넛이 되겠다 싶더라구요!!그래서 시도를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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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이약간 따듯한 상태로 만들어야 모양이 잘나옵니다.

그리고 기름을 180도로 가열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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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호빵을 튀겨줍니다!!한번 뒤집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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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어떤가요!!모양이 완벽하게 나왔어요!!설탕을 뭍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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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아봅니다.양과점에서 파는 포근포근한 도우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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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넛을 반으로 잘라보니 단팥이 듬뿍 아주맛있는 도우넛이

완성 되었네요!!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정말 기가막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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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오늘 우유한잔과 도우넛한개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맛난점심 드셨죠!즐거운 주말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호빵으로도우넛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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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알기 | ………나만의 공간
2012-06-1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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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3348.html
 

촌수알기

 

현행 민법에는 법률적으로 효력이 있는 친족으로서
첫째, 남자의 8촌 이내의 부계혈족,
둘째, 남자의 4촌 이내의 모계혈족,
셋째, 아내의 부모를 지칭한다.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친족은 고조부모를 같은 직계 조상으로 하는 혈족과 그 배우자를 말한다.

계촌(系寸) 이란 혈연관계의 계통과 그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는 촌수이다.

계통은 혈통의 계통과 친족간에 자기와 상대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나타낸다.

촌수는 자기와 상대와의 사이에 몇 마디의 분기점(分岐點)

을 이루는가를 나타낸다.

촌수를 계산하는 방법 : 자기와 상대가 누구를 동일 조상으로 하는지 분기점을 기준으로, 자기와 그 분기점까지의 대수(代數) 와 분기점에서 상대까지의 대수를 합해서 촌수로 한다.

관계 명칭

부자간(父子間) : 아버지와 아들

부녀간(父女間) : 아버지와 딸

모자간(母子間) : 어머니와 아들

모녀간(母女間) : 어머니와 딸

구부간(舅婦間) : 시아버지와 며느리

고부간(姑婦間) : 시어머니와 며느리

옹서간(翁壻間) : 장인과 사위

조손간(祖孫間) : 조부모와 손자 · 녀

형제간(兄弟間) : 남자동기끼리

자매간(姉妹間) : 여자동기끼리

남매간(男妹間) : 남자동기와 여자동기

시누이와 올케

처남과 매부

수숙간(嫂叔間) : 남편의 형제와 형제의 아내

동서간(同壻間) : 형제의 아내끼리

동서간(同壻間) : 자매의 남편끼리

숙질간(叔姪間) : 아버지의 형제자매와 형제자매의 자녀

외숙질간 : 누이의 아들과 외숙(어머니와 남매) 종(從) 형제 · 자매 · 남매간: 4촌끼리 삼종형제 · 자매 · 남매간: 8촌끼리

당종숙질간: 아버지의 종형제자매와 종형제자매의 자녀

내당숙질간 : 고모의 손자와 할머니의 친정 조카

종남매간 : 4촌 남자와 여자

종자매간 : 4촌 여자형제

종조손간 : 종조부모와 종손자·녀

종형제간 : 4촌형과 동생

재종형제· 자매· 남매간: 6촌끼리

재종· 당숙질간: 아버지의 6촌 형제자매와 그 자녀

삼종형제 · 자매· 남매간: 8촌끼리

진내재종간 : 대고모의 손자와 할머니의 친정손자

진내종숙질간 : 대고모의 아들과 어머니의 친정손자

구생간(舅甥間) : 외숙과 생질

내외종간(內外從間) : 외숙의 자녀와 고모의 자녀

이숙질간(姨叔姪間) : 이모와 이질

이종간(姨從間) : 자매의 자녀끼리

고숙질간(姑叔姪間) : 고모와 친정조카

외종(外從) : 외숙의 자녀

고 · 내종(枯內從) : 고모의 자녀

이종(姨從) : 이모의 자녀

처질(妻姪) : 아내의 친정조카

생질(甥姪) : 남자가 자매의 자녀를

이질(姨姪) : 여자가 자매의 자녀를

처이질(妻姨姪) : 아내의 이질

친 족 호 칭

현대인이 부르기 쉬운 우리말 호칭을 주로 하고 한문 호칭은 대표적인 것만을 예시한다.

가. 자기에 대한 호칭

저·제 : 웃어른이나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나 :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우리· 저희 : 자기쪽을 남에게 말할 때

나. 부모에 대한 호칭

가) 아버지

아버지 : 자기 아버지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말할 때

아버님 : 남편의 아버지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그 아버지를 말할 때

애비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그 아버지를 말할 때, 또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기를 말할 때

아빠 : 말을 배우는 어린이(초등학교 취학 전)

가 아버지를 부를 때

어르신네 : 남에게 그 아버지를 말할 때

가친(家親) : 남에게 자기의 아버지를 말할 때

춘부장(春府丈) : 남에게 그 아버지를 말할 때

현고(顯考) : 축문이나 지방에 자기의 죽은 아버지를 쓸 때 선고ㅗ

선친(先考ㅗ先親) : 자기의 죽은 아버지를 남에게 말할 때

선대인ㅗ선고장(先大人ㅗ先考丈) : 남에게 그의 죽은 아버지를 말할 때

나) 어머니

어머니 : 자기의 어머니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말할 때

어머님 : 남편의 어머니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그 어머니를 말할 때

에미 :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그 어머니를 말할 때, 또는 어머니가 아들에게 자기를 말할 때

엄마 : 말을 배우는 어린이(초등학교 취학 전)

가 어머니를 말할 때

자친(慈親) : 남에게 자기의 어머니를 말할 때

자당(慈堂) : 남에게 그 어머니를 말할 때

현비(顯?) : 축문이나 지방에 자기의 죽은 어머니를 쓸 때

선비(先?) : 자기의 죽은 어머니를 남에게 말할 때

선대부인(先大夫人)ㆍ선모당(先慕堂) : 남에게 그의 죽은 어머니를 말할 때

다. 조부모에 대한 호칭

가) 할아버지

할아버지 : 자기의 할아버지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말할 때

할아버님 : 남편의 할아버지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그 할아버지를 말할 때

할애비 :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자기를 말할 때

조부(祖父) : 남에게 자기의 할아버지를 말할 때

조부장(祖父丈) : 남에게 그 할아버지를 말할 때

현조고(顯祖考) : 축문이나 지방에 자기의 죽은 할아버지를 남에게 말할 때

조고(祖考)·선조고(先祖考) : 자기의 죽은 할아버지를 남에게 말할 때

왕고장(王考丈) : 남에게 그의 죽은 할아버지를 말할 때 나) 할머니

할머니 : 자기의 할머니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말할 때

할머님 : 남편의 할머니를 직접 부를 때와 남에게 그 할머니를 말할 때, 또는 자기의 할머니에게 편지를 쓸 때

할미 : 할머니가 손자에게 자기를 말할 때

조모(祖母) : 남에게 자기의 할머니를 말할 때 조모(祖母)

님 : 남에게 그 할머니를 말할 때

현조비 : 축문이나 지방에 자기의 죽은 할머니를 쓸 때

선조비 : 자기의 돌아가신 할머니를 남에게 말할 때

선왕대부인(先王大夫人) : 남에게 그의 죽은 할머니를 말할 때

라. 부부에 대한 호칭

부부간의 호칭은 사람을 말하는 대인칭(對人稱)보다 거처하는 곳으로 말하는 거처칭(處稱)

의 경우가 더 많다.

가) 남편

여보 : 직접 부를 때("여기 보세요."의 준말)

당신 : 부부간의 대화 중에 남편을 지칭하는 말('자기 스스로'라는 말)

사랑 : 시댁에서 남편의 어른에게나 여자 동서간에게 남편을 말할 때("사랑방에 거처하는 사람"이라는 뜻)

서방 : 친정의 자기의 어른에게 남편을 말할 때

남편 : 친척이 아닌 남에게 남편을 말할 때

주인·바깥양반·주인양반 : 모르는 남에게 남편을 말할 때 상대에 따라 골라 쓴다

상대가 부르는 호칭 : 남편이나 자기의 아랫사람에게 남편을 말할 때는 그들이 부르는 호칭으로 말한다(예: 시동생에게는 '형님', 남편의 제자에게는 '선생님')

애비 : 자녀를 둔 경우 어른에게 말할 때 쓰기도 한다.

주인어른·바깥어른·주인양반·바깥양반·부군(夫君)

: 남에게 그의 남편을 말할 때 상대에 따라 골라 쓴다.

현벽 : 죽은 남편을 축문이나 지방에 쓸 때

나·아내 : 남편에게 아내가 자기를 말할 때

나) 아내

여보 : 직접 부를 때

당신 : 대화 중에 아내를 지칭할 때

제댁 : 부모나 장인 장모와 같이 높은 어른에게 아내를 말할 때('저의 집'이라는 뜻)

안 : 같은 서열이나 위계의 연장자나 제수에게 자기의 아내를 말할 때('안방에 거처하는 사람'이라는 뜻)

아내 : 친척이 아닌 남에게 아내를 말할 때

내자(內子) ·안사람·안주인 : 남에게 자기의 아내를 말할 때

상대가 부르는 호칭 : 아내나 자기의 아랫사람에게 아내를 말할 때는 그들이 부르는 호칭으로 말한다.(예: 자녀에게는 '어머니', 동생에게는 '너의 형수')

에미 : 자녀를 둔 경우 어른에게 말할 때 쓰기도 한다.

부인(夫人)·영부인(令夫人) : 남에게 그 아내를 말할 때, 부인은 자기의 아내를 직접 부를 때도 쓴다.

안양반·안어른 : 모르는 사람에게 그 아내를 말할 때

망실·고실(亡室·故室) : 죽은 아내를 축문이나 지방에 쓸 때

나·남편 : 아내에게 남편이 자기를 말할 때

마. 형제자매에 대한 호칭

가) 형제자매

언니 : 미혼의 남자가 형을 직접 부를 때와 자매간에 동생이 형을 직접 부를 때(

차례가 있으면 '큰' ' -째'를 붙인다.

형님 : 성년의 남자가 형을 직접 부를 때와 기혼의 여자가 형을 직접 부를 때(

차례가 있으면 '큰' '-째'를 붙인다.

얘· 이름· 너 : 미혼이나 10년 이상 연하인 동생을 부를 때.

동생· 자네· 이름 : 기혼이나 10년 이내 연하인 동생을 부를 때.

아우 : 동생의 배우자나 남에게 자기의 동생을 말할 때.

아우님· 제씨 : 남에게 그 동생을 말할 때.

에미 : 집안의 어른에게 자녀를 둔 여동생을 말할 때.

오빠 : 미혼 여동생이 남자형을 부를 때.

오라버님 : 기혼 여동생이 남자형을 부를 때.

오라비 : 여동생이 집안 어른에게 남자형을 말할 때.

누나 : 미혼의 남동생이 손위 누이를 부를 때

누님 : 성년의 남동생이 손위 누이를 부를 때

-실·-집 : 기혼의 누이동생을 오빠가 부를 때 남편의 성을 붙인다.

사백·사중·사형(舍伯·舍仲·舍兄) : 자기의 형을 남에게 말할 때( 伯은 큰, 仲은 둘째의 뜻임

백씨장·중씨장·영형장 : 남에게 그 형을 말할 때

선백형·선중형·선형씨(先佰兄·先仲兄ㅗ先兄氏) : 자기의 죽은 형을 남에게 말할 때

선백씨장·선중씨장·선형장 : 남에게 그 죽은 형을 말할 때

영자씨·영매씨(令姉氏ㅗ令妹氏) : 남에게 그 누님이나 누이를 말할 때

아우·동생·누이 : 남에게 자기의 동생이나 누이동생을 말할 때

중제·사제·사매(仲弟ㅗ舍弟ㅗ舍妹) : 남에게 자기 동생을 말할 때( 중제는 큰형이 둘째 동생을 말할 때)

제씨·매씨·영매씨(弟氏ㅗ妹氏ㅗ令妹氏) : 남에게 그 동생이나 누이 동생을 말할 때 나)

형제자매의 배우자

아주머니· 형수님 : 시동생이 형의 아내를 부를 때.

아주미· 아지미· 형수 : 집안 어른에게 형수를 말할 때.

형수씨 : 남에게 자기의 형수를 말할 때.

제수씨 : 동생의 아내를 직접 부를 때.

제수 : 집안 어른에게 동생의 아내를 말할 때.

언니 : 시누이가 오라비의 아내를 부를 때.

올케· 새댁· 자네 : 시누이가 남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

댁 : 집안 어른에게 남동생의 아내를 말할 때.

매부 : 누님의 남편을 부를 때와 자매의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

자형· 매형 : 누님의 남편을 부를 때와 남에게 말할 때.

서방· 자네 : 누이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

매제 : 누이동생의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

형부 : 여동생이 여자형의 남편을 부를 때와 말할 때.

서방 : 여자형이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

바. 자손에 대한 호칭

가) 아들·딸

자식·여식(子息·女息)

·아이 : 아들과 딸보다 윗사람에게 자기의 자녀를 말할 때

아들·딸 : 자기의 자녀보다 아랫사람에게 자기의 자녀를 말할 때

아드님·따님 : 남에게 그 자녀를 말할 때

자제·영식(子弟·令息)·영애(令愛)

: 남에게 그 자녀를 말할 때

-실·-집 : 시집간 딸을 남편의 성을 붙여 부른다.

나) 손자와 손녀

손자ㆍ손녀ㆍ손자아이ㆍ손녀아이 : 자기의 손자나 손녀를 남에게 말할 때

손주님ㆍ영손ㆍ영포(令孫ㆍ令抱) : 남에게 그 손자 손녀를 말할 때

사. 아버지의 형제에 대한 호칭

큰아버지·둘째 아버지·작은아버지 : 아버지의 큰형·둘째 형제·막내 동생을 부를 때

아저씨 : 아버지의 미혼인 동생

백부·중부·숙부·계부(伯·仲·叔·季父) : 남에게 자기의 백숙부를 말할 때(叔은 셋째 이하이고, 季는 막내임)

백부장(丈)·중부장·숙부장·계부장·완장(阮丈) : 남에게 그의 백숙부를 말할 때('완장'은 통털어서 쓰임)

선백부·선백부장(先伯父·先伯父丈) : 자기나 남의 죽은 백숙부는 살아 있는 백숙부의 호칭에 '先'을 붙여서 말함. 큰어머니·둘째 어머니·셋째 어머니·작은어머니 : 백숙모를 직접 부를 때(작은어머니는 막내에게만 쓴다.)

백모·중모·숙모 : 남에게 자기의 백숙모를 말할 때

존백모·존숙모(尊伯母·尊叔母) : 남에게 그의 백숙모를 말할 때

선백모·선백모부인(先伯母·先伯母夫人) : 자기의 죽은 백숙모는 생전시의 칭호에 '先'자를 붙여서 남에게 말하고, 남의 죽은 백숙모는 생존시의 호칭 앞에 '先'을, 뒤에 '夫人'을 붙여서 말한다.

큰아버님·둘째 아버님·숙부주(叔父主)·백모주(伯母主) : 편지에 쓸 때는 우리말 호칭에는 '님', 한문식에는 '主'를 붙여서 쓴다.

아. 기타 친척에 대한 호칭

가) 기타 8촌 이내의 근친

고모·고모님·아주머니 : 아버지의 누이를 직접 부를 때

외숙· 외숙모 : 어머니의 형제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이모· 이모부 : 어머니의 자매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아저씨 : 아버지의 4촌 이상 형제들을 부를 때(당숙·재종숙)

아주머니 : 아저씨의 배우자나 아버지의 4촌 이상의 자매들을 부를 때(당숙모·재종숙모·당고모) 언니·형님·누나·누님·-실·-집 : 4촌 이상의 형제자매간의 호칭(伯·仲·舍·季를 쓰지 않는다. ) 큰할아버지·-째 할아버지·큰할머니·-째 할머니 : 아버지의 백숙부모를 부를 때 나)

8촌이 넘는 일가의 호칭

대부(大父)·대모(大母)

: 할아버지와 할머니뻘 되는 어른을 부를 때

아저씨 : 아버지의 형제가 되는 남자 어른을 부를 때

아주머니 : 아버지의 자매나 아저씨의 배우자를 부를 때

언니·형님·누나·누님 : 자기와 형제자매가 되는 사람을 부를 때

며느리와 시댁의 친족관계 호칭

가. 시댁의 계촌과 관계명칭

가) 시댁의 계촌

시댁의 친족관계와 촌수는 남편의 계통과 촌수에 의한다.

즉 아무리 며느리가 나이가 많더라도 남편이 아랫사람이면 며느리도 아랫사람이고,

며느리의 나이가 적더라도 남편이 웃어른이면 그 아내인 며느리도 남편과 같이 웃어른이 된다.

나) 시댁과 며느리의 관계명칭

① 구부간(舅婦)

: 시아버지와 며느리

② 고부간(姑婦)

: 시어머니와 며느리

③ 수숙간(嫂叔)

: 남편의 형제와 형제의 아내

④ 동서간·동시간(同壻間·同媤間)

: 남편 형제들의 아내끼리

⑤ 기타의 관계를 남편과의 관계로 말한다.

나. 시댁과 며느리의 호칭

가) 시댁가족의 호칭

아버님 : 남편의 아버지

어머님 : 남편의 어머니

할아버님·할머님 : 남편의 조부모

아주버님 : 남편의 형

형님 : 남편의 형수와 누님

도련님 : 남편의 미혼 동생

서방님 : 남편의 기혼 동생

작은아씨 : 남편의 미혼 누이동생(기혼의 경우에도 이렇게 부를 수 있다.)

-서방댁 : 남편의 기혼 누이동생

동서·자네·여보게 : 남편의 제수

-서방님 : 남편의 매부

邃?남편의 어른은 남편이 부르는 호칭에 '님'을 붙여 부르고,

어미(語尾)가 '님'을 붙일 수 없는 호칭(아저씨)

은 남이 부르듯이 부른다.

시아버지·시어머니 : 친정에서 시부모를 말할 때 또는 남에게 말할 때 쓰이기도 한다.

시숙(媤叔) : 남편의 형제를 친정에서나 남에게 말할 때

시누이 : 남편의 자매를 친정에서나 남에게 말할 때

시누이 남편 : 남편의 매부를 친정에서나 남에게 말할 때

기타 시댁 가족을 친정에서나 남에게 말할 때는 남편이 그들을 말할 때의 호칭의 머리에 '시'를 붙여서 말한다.

나) 친 정가족의 호칭

아버지·친정아버지 : 시댁의 남편의 어른에게 친정 아버지를 말할 때

어머니·친정어머니 : 시댁의 남편의 어른에게 친정 어머니를 말할 때

제 동생·동생의 댁 : 시댁의 남편의 어른에게 친정 동기간이나 올케를 말할 때

다) 며느리에 대한 호칭

며느리 : 시부모가 며느리를 직접 부르거나 남에게 말할 때

새 아이 : 새 며느리를 시부모가 부를 때

-댁 : 시부모가 며느리를 지칭할 때나 친척에게 말할 때 아들의 이름을 붙여 말한다.

에미·-에미 : 며느리가 아이를 낳으면 시부모나 조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붙여 말한다.

제수씨 : 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

새댁·올케·-어머니·자네·여보게 : 남편의 누님이 남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

아주머니·형수님 : 형님의 아내를 부를 때

언니 : 오빠의 아내를 부를 때

손부·-댁 : 시조부모가 손부를 부를 때

질부 : 시백숙부모나 시고모가 조카의 아내를 부를 때

자부(子婦) : 시부모가 며느리를 남에게 말할 때

며느님·자부님 : 남에게 그 며느리를 말할 때

형수씨 : 자기의 형수를 남에게 말할 때

영형수씨·영제수씨 : 남에게 그 형수, 제수를 말할 때

외가의 계촌법과 호칭

가. 외가의 계촌과 관계명칭

가) 외가의 계촌법

외가(外家)

란 어머니의 친척을 말한다.

친족의 계촌이 자기에게서 아버지로 이어지듯이

외가의 계촌은 자기에게서 어머니를 매개로 하여 외가로 이어진다.

현행 민법에 의하면 외가로는 4촌까지만 친족으로서의 법적 효력이 있다.

나) 외가의 관계명칭

① 표숙질간(表叔姪間)·구생간(舅甥間)

: 어머니의 남자 형제와 누이의 자녀

② 이숙질간(姨叔姪間)

: 어머니의 자매와 자매의 자녀

③ 내외종간(內外從間)

: 외숙의 자녀와 고모의 자녀

④ 이종간(姨從間)

: 어머니 자매의 자녀와 자기

나. 외가의 호칭

가) 외할아버지(어머니의 아버지)

외할아버지 : 직접 부를 때

외조부 : 남에게 말할 때

외조부님 : 남에게 그 외할아버지를 말할 때

나) 외할머니(어머니의 어머니)

외할머니 : 직접 부를 때

외조모 : 남에게 말할 때

외조모님: 남에게 그 외할머니를 말할 때

다) 외숙과 외숙모(어머니의 남자 형제와 그 배우자)

아저씨ㆍ외숙님 : 외숙을 직접 부를 때

아주머니ㆍ외숙모님 : 외숙모를 직접 부를 때

라) 이모와 이모부(어머니의 자매와 그 배우자)

이모ㆍ이모님: 직접 부를 때

이모부님ㆍ이모부 : 이모의 남편을 직접 부를 때

마) 기타의 외가 가족

외숙의 자녀는 '외종'을 붙이고, 이모의 자녀는 '이종'을 붙여 친족 종형제를 부르듯이 한다.

기타의 외족은 친족의 호칭과 같되 머리에 '외'를 붙여 말한다.

처가와 사위의 관계및 호칭

가. 처가와 사위의 관계

전통적인 한국 관습에 의해서 말하면 엄격한 의미에서 사위에게 어른은 아내의 직계의 직근존속인 장인과 장모에 국한된다.

그런 까닭으로 현행 민법에서의 법률적 효력이 있는 처가측 친족은 배우자의 부와 모라고 명시하고 있다. 때문에 처가에서도 사위를 '백년 손님'이라고 말해 어렵고 조심스러운 존재로 여기는 것이 한국의 전통관념이다.

그러나 요사이는 며느리가 시댁의 친족들과 친족관계의 호칭을 쓰듯이 사위와 처가도 나름대로 아내와의 관계에 따른 호칭을 쓰는 경향이 있다.

나. 처가의 계보와 명칭

처가의 계보는 사위와는 관계없는 단순히 아내의 계보이며

사위가 말하는 처족과의 관계 명칭도 친족 명칭에 '처'자를 붙여서 말한다.

① 옹서간(翁壻間)

: 장인과 사위

② 남매간(男妹間)

: 처남과 매부

③ 동서간(同壻間)

: 자매의 남편 사이

다. 처가와 사위의 호칭

가) 장인(아내의 아버지)

장인(丈人)어른, 빙장(聘丈)

어른 : 장인을 직접 부를 때

장인어른 : 자기의 장인을 남에게 말할 때

빙장(聘丈)

:남에게 그의 장인을 말할 때

나) 장모(아내의 어머니)

장모님, 빙모님(丈母, 聘母)

: 직접 부를 때

장모님 : 자기의 장모를 남에게 말할 때

빙모(聘母)

부인 : 남에게 그의 장모를 말할 때

다) 사위(딸의 남편)

너ㆍ이름 : 장인이 사위를 부를 때

-서방 : 장모가 사위를 부를 때

사위ㆍ서아(壻兒)ㆍ여서(女斷)

: 자기의 사위를 남에게 말할 때

서랑(壻郞)

: 남에게 그 사위를 말할 때

-서방 : 처형이나 처제, 손위 처남, 처백숙부모들이 부를 때

매부(妹夫)

: 처남이 매부를 통털어 부를 때

형부(兄夫)

: 처제가 여형의 남편을 부를 때와 남에게 말할 때

제부(弟夫)

: 처형이 여동생의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

고모부(姑母夫)

: 처조카를 부를 때

이모부(姨母夫)

: 처이질이 부를 때

라) 기타 처족의 호칭

직접 부를 때는 사회적 사귐의 호칭으로 하고, 대화 중에 지칭(指稱)

거나 남에게 말할 때는 "촌수보기"에서의 명칭으로 말한다.

나이 차이가 10년 이내인 손위 처남이나 동서, 기타 아내의 친척은 서로가 사회적 사귐으로 친구같이 지낸다. 그러나 요사이는 아내의 서열에 따라 손위 동서나 손위 처남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예가 흔하다.

처남댁 : 처남의 아내

처형 : 아내의 여형

처제 : 아내의 여동생

부인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부르는 것이 무난하다.

사돈간의 호칭

가. 사돈관계의 정의

사돈(査頓)이란 서로 혼인한 남자와 여자측의 가족간을 말한다. 피와 살이 섞이지 않았기 때문에 분명히 남이지만 아들과 딸을 주고받은 특수한 관계에 있다. 그래서 사돈끼리도 혈친관계와 같이 세대(世代)의 위계가 분명해야 하고, 그 위계를 사행(査行)이라고 한다. 딸을 시집보낸 부모의 위치에서 보면 딸의 시부모는 같은 항렬(세대)

이지만 딸의 시조부모는 아버지와 같은 항렬이 된다. 이와 같이 사돈간의 호칭에는 사행이 중시되고 같은 사행에서는 사회적 사귐과 같이 나이로 따지면 된다.

나. 양쪽 부모끼리의 호칭

가) 바깥사돈간

완전한 사회적 사귐이면서도 자녀를 주고받았기 때문에 친밀한 관계이다. 원칙적으로 나이 차이가 10년 이내이면 벗을 터서 친구같이 하고, 15년까지는 '노형' '소제'라 하며, 15년이 넘으면 '존장'과 '시생'이다.

사돈 : 남에게 말할 때

이름ㆍ호ㆍ자네 : 10년 이내의 사돈을 직접 부를 때

노형ㆍ형 : 10년이 넘는 사돈을 직접 부를 때

사돈어른 : 15년이 넘는 사돈을 직접 부를 때

자네 사돈 : 남의 사돈을 말할 때

나) 안사돈끼리

양쪽의 어머니끼리는 서로가 극진히 대접한다.

사돈 : 남에게 말할 때와 친숙해진 사돈끼리 부를 때 또는 연하의 사돈을 직접 부를 때

사돈어른 : 일반적으로 안사돈끼리는 이렇게 부른다.

댁의 사돈 : 남의 사돈을 말할 때

다) 이성 사돈간의 호칭

무척 조심스러운 관계로서 서로가 극진히 존대한다.

사돈어른 : 남녀가 모두 상대를 '사돈어른'이라고 부른다

사부인 마님 : 안사돈이 나이가 많을 때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라) 사행이 높은 사돈의 호칭

딸이나 며느리의 조부모는 또는 형수나 누이의 윗대 어른 등 사행이 위인 사돈은 '사장어른'이라고 부른다.

사장어른 : 동성 이성을 막론하고 사행이 위인 사돈을 직접 부를 때

사장 : 사장어른을 남에게 말할 때

라. 사행이 낮은 사돈의 호칭

딸이나 며느리의 형제자매는 자녀와 같은 처지이므로 낮춰서 부른다.

여보게ㆍ자네ㆍ군ㆍ양 : 며느리나 딸의 형제자매나 그 아래 사람으로서 성년인 경우에 직접 부르는 호칭이다.

상대가 미성년이면 이름을 부르지만 이성인 경우는 깍듯이 대한다.

사돈 아가씨 : 사돈인 처녀

사돈 도령 : 사돈인 총각

마. 직계존비속ㆍ형제자매가 아닌 사돈

딸이나 아들, 며느리나 사위의 직계 존비속 이나 형제 자매가 아닌 사람은 남에게 말할 때는 '사돈'이라고도 하지만
직접 대화나 부를 때는 사회적 사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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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디 읽기 스케줄관리하는 아이폰 어플 ^^ | ……… 컴텨,폰
2012-06-1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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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소개

라이프스타디 읽기 스케줄관리하는 무료 어플이네요. ^^
진도를 체크, 읽은 통계 확인 그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네요.

다운받는 곳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아이폰에서는 Appstore 에서 lifestudy 검색^^)
http://itunes.apple.com/kr/app/lifestudy-reading-schedule/id429689682?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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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나만의 공간
2012-06-17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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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gif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 놓듯
오늘 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놓아요.
흘러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놓아 버리기로 해요.
오늘은 오늘일뿐 새롭고 살아있는 방식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보아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새롭고 신선한 주님의 마음을 그리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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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함으로 첫째 위치를 드림(펌) | ………신약성경
2012-06-1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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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창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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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사랑하면
그것에 우리의 존재를 두고 우리 마음이 그것으로 점유된다.
이것이 곧 사랑의 능력이다. ... 사랑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미국 4기 훈련생 형제가 한 자매를 사랑해서 훈련 기간에 접촉할 수 없다는 규정을 깨고 자매를 만났다.
그 형제의 온 마음이 그 자매에게 있다. 이것이 사랑의 능력의 한 예이다.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든 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
돈을 사랑하는 형제는 모든 것을 경제 논리에 적용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우리 온 존재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리고 사람이 사랑하는 그것이 그 사람의 첫째가 된다.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지나칠 정도로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자녀가 그 어머니의 첫째가 되게 한다.
사랑의 문제를 다루지 않고 그리스도께 첫째 위치를 두는 것을 논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계시록 2장에 에베소 교회는 첫째가는 사랑을 버린 것은 다른 것이 첫째가 되었다는 것이다.
에베소 교회는 주님을 위해 수고하고 거짓 사도를 분별할 수 있었지만 첫째가는 사랑을 버렸다. 
예수님은 우리 온 마음과 혼과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고 하시고, 또 그분이 이렇게 아버지를 사랑하셨다.
우리는 육신의 건강을 돌보아야 하고 장수해야 하나 건강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이런 사람은 자기 혼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에게는 그의 혼 생명이 주님보다 더 중요하다.
계시록 12:11은 이기는 자가 죽기까지 혼생명 아끼지 않았다고 말한다.
 다른 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참된 사랑이 그리스도 자신임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온 존재를 그리스도에게만 두어야 한다.
그럴 때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것이 될 것이다.
 아이팟 안의 모든 음악은 젊은 이들 개인적인 누림이다.
그런데 그  안에 무엇이 있는가? 그것들을 누릴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고린도전서 13장은 어른이가 되면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린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자라게 하고 발전시키켜 성숙되게 해야 한다.  
개인의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첫째 위치를 가지게 하려면
그분이 우리가 사랑하는 것 안에서 첫째 위치를 갖게 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첫째 위치를 드린다고 약속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가 그분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결코 주님을 사랑하겠다고 결심하거나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다만 그분의 사랑이 흘러 들어오도록 그분께 열어드리라.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1) 주님을 감상하는 것이다.
누구를 감상하지 않고 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2) 우리 존재를 그분께 향하는 것이다.
등을 돌려대면서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3) 자신을 그분께 여는 것이다. 
4) 그분을 누리는 것이다.
나는 김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이는 내가 김치를 누리지 않기 때문이다.
5) 그분께 첫째 위치를 드리는 것이다. 
6) 생명과 본성에서 그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는 것은 몸의 문제다.  
우리는 첫째가는 사랑을 회복하고, 유지하며, 발전시켜야 한다.
주님은 신랑으로 오실 것이다. 신부의 특징은 신랑의 사랑이 완전히 발전한 것이다.
사랑이 발전한 본들이 많은 연장한 분들에게 있다. 
만일 당신을 직장을 구했다면 당신은 그 일에서 그리스도께 첫째 위치를 드려야 한다.
많은 유산을 받은 한 자매가 있었다.
 큰 집을 사고 자기 마음대로 돈을 쓰지 말라는 권면을 했으나 그 자매는 듣지 않았다.
결국 그.자매는 남편과 이혼했다.
 게임, 문자 보내는 등 개인의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께 첫째 위치를 드려야 한다. 
주님은 용서를 많이 받은 사람이 그분을 사랑한다고 했다. 그분의 용서를 받아들여라.
용서 받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할 일이 없다.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일을 했다면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용서를 받으라. 
요일 4:19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했다고 말한다.
다윗과 같이 강한 남자도 주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는 "주님, 저를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고백해야 한다.
이 사랑은 신성한 삼일성의 사랑이다. 이 사랑의 분배를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다만 그분께 열어드리십시오.
열린 그릇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받으며 그분으로 충만하고
그분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또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하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 Huiemin Liu 페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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