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5/1075 ]       
주 임재 안에... | ………찬송 ♪
2012-04-3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275.html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마4장4절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먹고 사는 것만 기준을 한다면
인간은 동물과 별반 다를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먹고 즐기고 사는데에만 치중하려 합니다.
부끄러운 존제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합창-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4.MP3 [4.76 MB/ 0 hit] .......................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20주 1일 | ………만나
2012-04-3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274.html

 


4:28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계 19:13 …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립니다.

[각주]

아침의 누림

구약과 신약에는 모두 율법의 실재가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는 강한 근거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실재이심을 보고자 한다면, 시편 119편 기자처럼 율법을 하나님의 증거이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겨야 한다. 이 시편에는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없지만, ‘율법’의 동의어이기도 한 ‘증거’와 ‘말씀’과 같은 단어가 그리스도의 동의어로 쓰였다. 우리는 율법을 단지 계명들과 규정들과 규례들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보다 우리는 율법을 하나님의 증거로 여겨야 한다. 율법은 시내 산에서 주어졌지만, ‘증거궤’라 부르는 작은 궤 속에 넣어졌다(출 25:16). 그런 다음, 그 궤는 ‘증거막’ 안에 두어졌다(출 38:21). 따라서 율법은 증거궤 안에 있었으며, 증거궤는 증거막 안에 있었다.

십계명은 인격이 아니지만, 한 인격의 묘사이다. 법이란 항상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진이다. 오늘날 입법자들이 통과시킨 법은 그 입법자들의 사진이다. 하나님의 율법도 원칙적으로 동일하다. 하나님의 율법, 곧 십계명과 함께 많은 율례와 규례와 판결들은 하나님의 인격의 묘사이다.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40, 512-513쪽)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증거, 곧 하나님의 표현인 율법의 실재이시다. 하나님의 증거는 하나님의 존재의 살아 있는 묘사이신,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골 2:9, 1:19).

 

오늘의 읽을 말씀

십계명은 간략하지만, 하나님을 묘사해준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다른 신들을 용인하지 못하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준다. 이 문제에서 하나님은 아내에 대해 질투하는 남편과 같으시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과 빛과 거룩함과 의(義)의 하나님이시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다섯 단어, 질투, 사랑, 빛, 거룩함, 의를 본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증거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의 실재이시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내쉬신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계 19:13하, 딤후 3:16-17). 요한복음 1장 1절은 태초에 말씀(그리스도)께서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이 하나님이셨다고 말한다. 요한계시록 19장 13절 하반절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 심판하러 다시 오실 때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릴 것이다. 십계명 또한 그 모든 율례와 규례와 판결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린다. 출애굽기 34장 28절에서 ‘십계명’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열 개의 말씀들’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따라서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내쉬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시편 119편은 176개 구절들로 된 시편으로서, 율법과 계명과 규례와 율례와 교훈과 판결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총체적으로,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시편 119편의 말씀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지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시다. 기록된 말씀은 문자들이지만, 살아 있는 말씀은 그 문자의 실재이신 그 영이다.

이제 우리는 율법이 무엇인지를 볼 뿐만 아니라 또한 율법이 누구인지도 볼 수 있다. 율법은 누구인가? 율법은 그리스도의 인격이며, 그리스도의 인격은 그 영이다. 그 영은 하나님의 온 존재의 실재이시다. 따라서 그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실재이시다. 결국, 이 율법, 이 인격은 길로 완결된다(요 14:6). 우리가 그분을 소유할 때, 우리는 사랑과 빛뿐 아니라 길도 소유한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증거이자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의 실재이시라는 것의 의미이다.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40, 513-515쪽)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118편 24절-25절 | ………만나
2012-04-3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272.html



1206119811-saqueen32.gif


시편 118편 24절 상반절은 계속해서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이다. 주 예수님은 부활하신 날에, 곧 주님의 날(행 20:7, 고전 16:2, 계 1:10)에 하나님에 의해 모퉁이 돌이 되셨다. 이것이 우리가 매우 특별한 날인 주님의 날에 함께 모이기를 좋아하는 이유이다시편 118편 24절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편 25절은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히브리어로 ‘구원하소서’라는 말은 ‘호시아-나(hoshiah-na)’로, 신약에 나오는 ‘호산나’의 어원이다(마 21:9, 막 11:9-10, 요 12:13). 

시편 118편 25절에서 언급된 형통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그보다 하늘에 속하고, 영적이며, 신성하고도 풍성한 축복을 가리킨다.

에베소서 1장에 묘사된 형통으로,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늘에 속하고 영적이며 신성한 축복을 말한다.

에베소서 1장 3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에베소서 1장에 의하면, 이러한 축복들은,
첫째 부분은 아버지 하나님께 속하고(3-6절),
둘째 부분은 아들 하나님께 속하며(7-12절),
셋째 부분은 영 하나님께 속한다(13-14절).
 
우리가 이러한 축복들에 관심을 둔다면, 그리스도께서 모퉁이 돌이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형통함을 누리는 데로 이끌릴 것이다.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각종 장아찌 담그는 방법 | ………요리,음식
2012-04-2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243.html
블로그 > 하나님의 궁정
http://blog.chch.kr/susana0315/33866.html
오 이 짱 아 찌
준비할 재료(4인분)
 오이 5개,  소금 1/3컵,  마늘 4쪽,  실파 50g,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2작은술.  된장 1컵,  고춧가루 1큰술
 
 




 
만드는 법
기본손질
   1. 오이는 갸름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소금물에 절인다.
   2. 졸인 오이는 건져서 말린다.
   3. 말린 오이는 된장그릇에 박아 5일이상 둔다.
① 마늘은 다지고 실파는 송송 썬다.
② 오이가 맛이 들면 꺼내서 씻은 뒤 송송 썬다.
③ 그릇에 곱게 다진 마늘, 실파, 통깨,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는다.
④ ③의 양념장에 ②의 오이를 넣고 버무린다.
⑤ 깻잎과 함께 오이깻잎장아찌를 담가 먹는 것도 밑반찬으로 좋다.
⑥ 오이지는 씻어서 채반에 널어 말린 다음 배를 가른다.
⑦ 깨끗이 씻은 깻잎을 두세장 엇갈려 펼쳐좋고 그위에 채썬 풋고추, 생강을
    놓고 돌돌 만다.
⑧ 간장 1컵에 식초와 물, 설탕을 넣고 돌돌 만 깻잎을 넣고 끓인다.
⑨ 식은 깻잎을 오이지 배속에 넣고 단지에 차곡차곡 담은 뒤 간장, 설탕, 물을
    섞어 끓여 식힌 장물을 여러번 되풀이해서 붓는다.
① 오이는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절인다.
   
② 말린 오이를 된장그릇에
    박는다.
   
③ 맛이 든 오이를 씻어
    송송 썬다.
  
④ 오이, 마늘, 파, 통깨,
    참기름을 섞어 무친다.
  
 
 
 
                                                       더덕 장아찌
 
도라지 장아찌

 
전통 오이 장아찌
 ◈ 재    료 : 오이 30개,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정종 4큰술,
                   식초3큰술), 고추장, 소금물
 ◈ 만드는 법
   1. 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항아리에 넣은 후 돌로 누른다.
   2. 물에 소금을 연하게 풀어 팔팔 끓인 후 오이 위에 붓는다.
   3. 3일 후 꺼내 망주머니에 넣고 완전히 물기를 뺀다.
   4. 그릇에다 차곡차곡 담고 조미간장에 1개월 보관한다.
   5. 1개월 후 고추장에 넣는다.
 
오이장아찌(중국식)
♣설명
- 중국요리 중에서 기름진 음식이 많으므로 이와 같이 개운하고 상큼한 장아찌를
만들어서 함께 곁들인다.

♣준비과정
- 오이: 가늘고 몸매가 곧은 것으로 선택하여 굵은 소금으로 오이 전채를 문질러
           준 다음 흐르는 물에 대고 깨끗이 씻는다.

♣조리법
- 손질한 오이는 4cm 길이로 잘라 다시 4등분으로 썰어 속의 씨 부분을 길게
   살짝 도려낸다.
-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반갈라 속에 들어 있는 씨를 털어내고 1cm 크기로 썬다.
- 작은 그릇에 설탕, 소금, 간장, 식초를 합하여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잘 젓는다.
- 프라이팬을 불에 올려뜨거워지면 식용유(1큰술)을 두르고 기름이 뜨거워지면
  썰어 놓은 붉은 고추를 넣고 가볍게 볶다가 기름 전체에 매운 맛이 나면 준비한
  오이를 넣고 파랗게 되도록 살짝 볶는다.
- 오이가 가볍게 볶아지면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한꺼번세 붓고 한번 끓으면 불을
   끄고 오이와 양념을 함께 그릇에 담아 그대로 식혀서 가까운 곳이나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 정도 절여서 간이 들면 반찬으로 한다.
 
미역오이장아찌
⊙준비할 재료
오이 4개, 장아찌물(간장·설탕·식초·물 ½컵씩), 미역줄기 100g, 실파 2대, 장아찌양념
       (고춧가루 4큰술, 다진 마늘·설탕·물엿 1큰술, 깨 2작은술)
⊙만드는 법
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항아리에 담고 간장, 설탕, 식초, 물을 섞어 끓인
    장아찌물을 부어 열흘 정도 삭힌 후 꺼내어 모양대로 얇게 썰고 가볍게 헹군다.
② 미역줄기는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실파는 곱게 채썬다.
③ ①의 오이와 데친 미역줄기, 채썬 실파에 장아찌 양념을 넣고 무쳐낸다.
 
 
 
다른 장아찌 조리법이예요~
좋아하는 장아찌 골라서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김 장아찌
◈ 재    료 : 김 30장, 조미간장(간장 1컵, 다시마물 2컵, 물엿 1컵, 설탕 1컵,
                 정종 4큰술, 식초 3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김은 5장씩 포개어 4등분 한 다음 다시 접어서 무명실로 느슨하게
       묶어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는다.
   2. 분량의 재료를 넣고 조미간장을 만들어 1시간 20분정도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3. 손질한 김을 차곡차곡 담고 간장을 부어 15일 후 위 아래 김의
       위치를 맞바꿔 간이 고루 베이게 한다.

호두 장아찌
◈ 재    료 : 호두 1/2되,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정종 3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2컵, 엿1/3컵), 고추장
◈ 만드는 법
   1. 호두를 까서 잘 손질한다.
   2. 칼로 호두를 4등분한 후 망주머니에 넣는다.
   3. 준비된 조미간장(분량의 재료를 1시간 20분 정도 은근히 끓인 것)에
       담가 2개월 정도 둔다.
   4. 2개월이 지나면 고추장에 넣는다.

대추 장아찌
◈ 재    료 : 대추 1/2되, 조미간장 (간장 1컵, 물 2컵, 설탕 1컵, 엿 1컵, 정종 3큰술,
                 식초 2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대추를 반으로 잘라 씨를 뺀다.
   2. 씨를 뺀 대추를 망주머니에 담아서 1개월 동안 조미간장에 둔다.
   3. 1개월이 지나면 고추장에 넣는데 오래 넣을수록 좋다.

도라지 장아찌
◈ 재    료 : 도라지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정종 4큰술,
                  식초 3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도라지를 잘 다듬는다.
   2. 크기가 큰 것은 반으로 자르고 작은 것은 그대로 조미간장에 넣어 2개월간 둔다.
   3. 2개월 후 고추장에 담근다.

부추 장아찌
◈ 재    료 : 부추 한 묶음, 사이다 1컵, 소금 3작은술, 설탕 1/3컵, 고추장
◈ 만드는 법
   1. 부추는 씻어서 물기를 확실하게 없애준다.
   2. 물기 뺀 부추에 사이다 1컵, 소금 3작은술, 설탕 1/3컵을 넣고 1주일간 둔다.
   3. 1주일이 지나면 꺼내 체에 밭여 물기를 없앤 후 망주머니에 넣어
       고추장에 보관한다.

무 장아찌
◈ 재    료 : 무 3개, 조미간장(간장 1컵, 물 1/4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1/4컵,
                 정종 4 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무를 씻어 3등분 한다.
   2. 소금을 약간 뿌린 후 하루를 둔다.
   3.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조미간장에 넣는다.
   4. 먹기 전에 알맞게 썰어서 내놓는다.

밤 장아찌
◈ 재    료 : 밤 1되, 소금 1/4컵, 사이다 1컵, 설탕 1/3컵, 정종 3큰술, 식초 2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밤을 속 껍질까지 벗긴 후 3∼4일 말린다.
   2. 준비한 양념에 1주일 정도 담근다.
   3. 1주일이 지나면 고추장에 담는다.

오징어 장아찌
◈ 재    료 : 오징어 2마리,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정종 1/4큰술, 식초 1/4큰술,
                  설탕 1컵, 엿 1컵), 고추장
◈ 만드는 법
   1. 오징어를 4㎝ 길이로 썬다.
   2. 오징어를 망주머니에 넣은 후 조미간장에 넣는다.
   3. 2개월이 지난 후 꺼내 물기를 꼭 짜서 고추장에 넣는다.

깻잎 장아찌
◈ 재    료 : 깻잎 30장, 조미간장(간장 1컵, 물 1/2컵, 정종 1컵, 식초 1/2컵, 설탕 1/4컵),
                  양념(들기름, 파, 마늘, 설탕, 고춧가루)
◈ 만드는 법
   1. 깻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그릇에 차곡차곡 쌓는다.
   2. 돌로 깻잎을 눌러준다.
   3. 준비한 조미간장을 붓는다.
   4. 1개월 후 준비한 양념을 한 장씩 발라 준다.
   5. 양념을 바른 깻잎을 그릇에 담고 25분 정도 물에 중탕한다.

무 말랭이 장아찌
◈ 재    료 : 무우말랭이 반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2큰술,술 3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무말랭이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망주머니에 무말랭이를 넣고 1개월 정도 조미간장에 넣어 둔다.
   3. 1개월 후 고추장에 넣는다.

고추장 고추 장아찌
◈ 재    료 : 고추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1/2컵, 엿 1/2컵, 설탕 1/2컵, 정종 3큰술,
                  식초5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고추를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바늘침을 꼭지에 4번, 중앙에 2번, 밑에 2번씩 눌러준다.
   3. 조미간장에 1개월 둔다.
   4. 1개월 후 꺼내어 고추장에 넣는다.

더덕 장아찌
◈ 재    료 : 더덕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2큰술,
                 정종3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더덕을 다듬을 때 굵은 것은 반으로 자르고 가는 것은 그대로 둔다.
   2. 조미간장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1개월간 보관한다.
   3. 물기를 꼭 밭인 후 망주머니에 넣고 고추장에 담아 둔다.

쑥 장아찌
◈ 재    료 : 쑥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3큰술,
                 정종 4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봄쑥으로 한근을 준비해 깨끗이 씻는다.
   2. 봄쑥을 조미간장에 넣어 15일간 보관한다.
   3. 15일이 지나면 쑥을 꺼내 고추장에 담가둔다.

토마토 장아찌
◈ 재    료 : 토마토 5개,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컵, 엿 1컵, 식초 4큰술,
                  정종 4큰술, 소금 5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익지 않은 것을 골라 씻은 후 소금 5큰술을 살살 뿌려준다.
   2. 위의 토마토를 5일간 둔 후 꺼낸다.
   3. 준비한 조미간장에 토마토를 통째로 2개월간 보관한다.
   4. 2개월이 지나면 고추장에 넣어 둔다.

인삼 장아찌
◈ 재    료 : 인삼 1근, 소금 1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인삼을 잘 다듬고 크기가 큰 것은 반으로 자르고 작은 것은 그대로 둔다.
   2. 소금을 그 위에 살살 뿌려 준다.
   3. 그 다음날 고추장에 담가 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잘게 썰어 내놓는다.

고구마 장아찌
◈ 재    료 : 고구마 5개, 조미간장(간장 1큰술, 물 2컵, 설탕 1컵, 엿 1컵, 식초 2큰술,
                  정종 4큰술), 고추장, 소금 4큰술
◈ 만드는 법
   1. 고구마를 깨끗이 씻고 세 토막씩 낸다.
   2. 고구마를 다섯토막에 소금 2큰술을 살살 뿌려준다.
   3. 이튿날 고구마를 체에 밭여 물기를 꼭 빼준다.
   4. 준비한 조미간장에 고구마를 넣고 2개월간 보관한다.
   5. 2개월 후 고구마를 꺼내 고추장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잘게 썬다.

생강 장아찌
◈ 재    료 : 생강 반근, 소금 1큰술,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6큰술, 정종 5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생강 껍질을 벗긴 후 반으로 잘라 둔다.
   2. 물기를 뺀 상태에서 소금을 살살 뿌린다.
   3. 이튿날 소금을 체에 밭여 물기가 없도록 해준다.
   4. 소금에 절인 생강을 조미간장에 넣고 20일간 보관한다.
   5. 20일이 지나면 생강을 꺼내고 망주머니를 넣어 고추장에 보관한다.

쇠고기 장아찌
◈ 재    료 : 쇠고기 반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3컵, 엿 1/3컵, 식초 2큰술,
                 정종 4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물 2컵, 간장 1컵, 설탕 1/3컵, 엿 1/3컵, 정종 4큰술, 식초 2큰술에 쇠고기 반근
                  (홍두깨살이 적당)을 익을 때까지 삶는다.
   2. 쇠고기가 다 익으면 이것을 다시 물 2컵, 간장 1컵, 엿 반컵, 설탕 반컵, 정종 4큰술,
       식초 3큰술의 조미간장에 넣는다.
   3. 조미간장에서 쇠고기를 20일간 보관한다.
   4. 20일이 지나면 꺼내 망주머니에 넣어 고추장에 담가 두고 꺼내 먹는다.

은행 장아찌
◈ 재    료 : 은행 3홉, 식용유 2작은술, 사이다 2컵, 소금 3큰술, 설탕 반컵, 식초 2큰술,
                  정종3큰술, 고추장
◈ 만드는 법
   1. 은행의 껍질을 깨끗이 벗긴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적당하게 볶아둔다.
   3. 기름에 볶은 은행에 사이다 2컵, 소금 3큰술, 설탕 반컵, 식초 2큰술, 정종 3큰술을
       넣어 일주일간 보관한다.
   4. 1주일이 지나면 은행을 꺼내 망주머니에 담아 고추장에 넣어 둔다.
 
 * 월별 장아찌 *
1월 : 소금절임 홍합장아찌, 고등어장아찌
2월 : 된장·고추장절임 두부장아찌
3월 : 된장·고추장절임 동치미무장아찌, 김장아찌, 미역귀장아찌
4월 : 간장절임 마늘쫑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더덕장아찌, 마늘장아찌,
        젓갈절임 오징어장아찌
5월 : 간장절임 꽃게장아찌, 마늘대장아찌, 산초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더덕장아찌,
        북어장아찌, 젓갈절임 풋고추장아찌
6월 : 소금절임 오이장아찌, 간장절임 풋고추장아찌, 홍합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매실장아찌,
        고기장아찌, 젓갈절임 풋고추장아찌
7월 : 소금절임 오이장아찌, 간장절임 깻잎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오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감장아찌, 오이장아찌, 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젓갈절임 깻잎장아찌
8월 : 간장절임 풋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된장 고추장절임 깻잎장아찌, 양파장아찌, 가지장아찌,
        참외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수박껍질장아찌, 오이장아찌
9월 : 소금절임 송이장아찌, 갈치장아찌, 간장절임 가지장아찌, 토란장아찌, 오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감장아찌, 깻잎장아찌, 오이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참외장아찌,
        가지장아찌, 송이장아찌
10월 : 소금절임 짠지장아찌, 단무지장아찌, 간장절임 게장장아찌, 속대장아찌, 고춧잎장아찌,
          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고춧잎장아찌, 송이장아찌, 가지장아찌, 콩잎장아찌,
          동아장아찌, 젓갈절임 콩잎장아찌
11월 : 간장절임 무청장아찌, 묵장아찌, 배춧잎장아찌, 속대장아찌, 무말랭이장아찌,
         배추꼬랭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김장아찌, 묵장아찌, 우무장아찌, 전복장아찌, 굴비장아찌
12월 : 된장 고추장절임 홍합장아찌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지체들과함께 | ……… 사진
2012-04-2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216.html
블로그 > 하나님의 궁정
http://blog.chch.kr/susana0315/33866.html

IMG_1873.JPG

IMG_2271.JPG

IMG_1875.JPG

/
IMG_0863.JPG
IMG_0872.JPG

 

IMG_0869.JPG
 
               황령산 진달래
IMG_0185.JPG

IMG_0157.JPG

IMG_0155.JPG

IMG_0064.JPG

 

 

IMG_0309.JPG

IMG_0316.JPG

IMG_0659.JPG
                           대학생들
IMG_0864.JPG

IMG_0344.JPG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지체들과 즐거운 시간 | ……… 사진
2012-04-2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214.html
블로그 > 하나님의 궁정
http://blog.chch.kr/susana0315/33866.html

4e40eeb5m2176nc15b.jpg


 
IMG_2079.JPG
                                          자매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027.JPG


IMG_2079.JPG

IMG_2085.JPG

 

IMG_2067.JPG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 ………찬송 ♪
2012-04-2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196.html
블로그 > 하나님의 궁정
http://blog.chch.kr/susana0315/33866.html

 


.
 
 


 



당신의 웃음은!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햇살 입니다.
 

   활짝웃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Various Artists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1).mp3 [6.69 MB/ 12 hit]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주님 알기 원해 | ………찬송 ♪
2012-04-24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158.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1687.html
 
 

*작사:Eugene / 작곡:Eugene / 편곡:Eugene*




찬양노트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주의 사랑 | ………찬송 ♪
2012-04-24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155.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작사:생명강가 / 작곡:May / 편곡:Eugene*




찬양노트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주님의 이름을 부름 | ………만나
2012-04-24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154.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154c865e62866fbb16bccad67d6f52555b1d5dad_m.gif



 


성경말씀
롬10:13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갈4:6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으며, 아들의 영은 '아바 아버지!'라고 외치십니다.
 
종소리-03.mp3 [8.42 MB/ 0 hit] 주님의 이름을 부름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성경은 말씀 안에 영이 있고 생명이 있음 | ………구약성경
2012-04-2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94.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10859.jpg


성경은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곳으로,
우리가 성경을 접촉할 때
먼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을 접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앞에 올 때,
반드시 우리의 두뇌와 우리의 이해력을 거절하고
단순하게 깊은 속에서부터 하나님을 경배하며
말씀들을 접촉해야 한다.

영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만지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접촉하는 것이며,
즉시 하나님의 영을 만지게 된다.
이러한 접촉 안에서 거룩과 능력과 사랑과 위로가 산출되는데,
이것은 마치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질 때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열매들이 맺히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말씀 안에 영이 있고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고난의 두 종류 | ………신약성경
2012-04-19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62.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이미지.gif



그리스도의 고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 종류는 구속의 성취를 위한 고난으로 그리스도 자신에 의해 완성되었고,
다른 종류는 교회를 산출하고 건축하기 위한 고난으로
사도들과 믿는 이들이 채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


 
한 종류는 구속의 성취를 위한 고난으로 그리스도 자신에 의해 완성되었고,
다른 종류는 교회를 산출하고 건축하기 위한 고난으로
사도들과 믿는 이들이 채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골로새서 124
히브리서 926절과
이사야서
533절부터 5
8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이 그것을 담당하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몸을 산출하시기 위해 큰 고난을 당하셧습니다
 
바울은 구속을 위하여 고난을 당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고 건축하기 위해 고난을 겪으셧습니다

사도 바울은 믿는 이들이 따라야 할 본입니다.

주 예수 사랑합니다 (1).mp3 [4.42 MB/ 0 hit] 고난의 두 종류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102편은 깊고, 몇 가지 감추어진 비밀을 담고 있다. | ………만나
2012-04-18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34.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img_49_30432_3.jpg


 


시편 102편은
매우 깊고, 몇 가지 감추어진 비밀을 담고 있다.
우리에게 이 시편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 구속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또한 복원을 위한 것임을 볼 것이다. …
그리스도의 고난은 구속을 위하고, 그분의 구속은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성인 교회를 산출하며,
이 교회는 복원으로 완결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교회는 복원으로 완결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교회를 산출했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교회를 계속 존재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산출된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계속 존재한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오늘의 읽을 말씀 | ………만나
2012-04-18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33.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포토.gif

오늘의 읽을 말씀

시온은 다윗 왕의 성(삼하 5:7), 곧 땅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인 예루살렘 성의 중심이었다.
여기에서 땅 위의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이 건축되었다(시 9:11, 74:2, 76:하, 135:21, 사 8:18).
예루살렘 안에 있는 시온은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인 교회 안에 있는 이기는 이들의 무리,
곧 온전하게 되고 성숙된 하나님-사람들을 예표한다(히 12:22, 계 14:1-5).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아름다운 곳(시 48:2, 50:2)
인 시온은 교회의 고봉, 중심, 높여짐, 강화됨, 풍성함, 아름다움, 실재인 이기는 이들을 예표한다
(시 48:2, 11-12, 20:2, 53:6상, 87:2).
시온인 이기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고,
 지방 교회들 안에서 몸의 건축을 완결하여 영원 안에서 완결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처소인 지성소를 이끌어 온다(계 21:1-3, 16, 22).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새 예루살렘 전체가 이기는 이들인 모든 믿는 이들로 이루어진 시온이 될 것이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110편 | ………구약성경
2012-04-1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09.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img_49_30432_7.jpg

 




시편 110편)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주님을 믿는 사람과 세상에 사는 사람들과 다른점은 | ………만나
2012-04-1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08.html
섹션 > 사랑방
http://chch.kr/comm/25372.html
 

anigif.gif

 

주님을 믿는 사람과 세상에 사는 사람들과 다른점은

똑 같은 고난을 한사람은 피하려 하고 또 한사람은
그 고난을 통과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붙잡는것입니다
.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시간에 메여 있으면 시간의 노예,

성공에 메여 있으면 영적으로 묶여 있는 것이다
.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햇는지..

내 방식 내 모양 내 뜻대로 살아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내일은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주님앞에 서리라 다짐해 봅니다 .

주님께서 나를 그렇게 다듬어 주시리라 믿으며...

하루를 마감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anigif.gif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18주 6일 | ………만나
2012-04-1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06.html
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1087.html




시 110:5-7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민족들을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온 땅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각주]
아침의 누림

시편 110편 6절에서 온 땅은 지구 전체를 가리킨다. 주님(아도나이)이시자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 그리스도는
그분의 이기는 이들과 함께 돌아오실 그분의 분노의 날에 왕들을 깨뜨리실 것이며,
 온 땅에 걸쳐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을 집행하실 것이다(시 2:9, 12, 단 2:44, 계 2:26-27).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전사로서 가장 위대한 승리자가 되시어, 모든 민족들을 이기시고,
 왕들과 원수들의 머리를 깨뜨리시며, 그분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을 집행하실 것임을 가리킨다.
 왕과 제사장이 되신 것에 더하여, 그리스도는 전사로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시다. 요한계시록 19장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 때 싸우는 분이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적그리스도와 민족들로부터 모인
그의 군대들을 홀로 대항하여 싸우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그분은 그분의 신부, 곧 그분의 모든 이기는 이들로 이루어진 구성체를 그분의 군대로 삼아서 오실 것이고,
 이 신부와 함께 적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들에 맞서 싸우셔서 그들을 패배시키실 것이다.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8, 497쪽)



오늘의 읽을 말씀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시 110:7). 그리스도는 싸우시는 동안에 목이 마르실 것이다.
마실 물이 조금 필요하시므로 그분은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실 것이다. 이 시냇물은 이기는 이들이다.
 헌신의 광채 안에서 자신을 드린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적시는 아침 이슬이며,
이기는 이들은 그분의 목마름을 해갈하는 시냇물이다.
그리스도는 앞장서시며 끝까지 싸우시는 동안에 마실 물이 필요하실 것이고, 이 물은 이기는 이들일 것이다.
 나는 이 해석이 신약의 가르침에 부합되므로 정확하다고 믿는다.

그리스도는 시냇물을 마시고 ‘그 머리를 드실 것’이다. 이것은 그분께서 승리를 거두실 것임을 뜻한다.
머리를 아래로 떨어뜨리는 것은 패배의 표시이지만, 머리를 드는 것은 승리, 곧 당당함의 표시이다.
머리를 드는 사람들은 모든 원수를 이긴 사람들이다.

원수들에게 그리스도는 승리자이시지만, 우리에게 그분은 물을 마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께, “할렐루야! 주 예수님, 당신은 승리자이십니다.”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분은 우리에게, “그렇다. 나는 승리자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내가 마시는 이가 되고 싶다.”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이 시에서 우리는 왕과 제사장과 전사와 승리자와 물을 마시는 분이신 그리스도를 본다.
그리스도는 원수들을 이기시며, 또한 길가의 시냇물, 곧 이기는 이들을 마시신다.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8, 498쪽)

그리스도는 아침 이슬과 길의 신선한 시냇물이 모두 필요하시다.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그리스도께서 마신 시냇물은 무엇인가? 이것이 시(詩)라는 것을 잊지 말라.
시편 전체의 문맥에 의하면 여기에 언급된 시냇물은 틀림없이 성도들이다.
그리스도께서 길을 가시는 동안, 곧 그리스도께서 대적을 멸하기 위해 싸우시는 동안,
그분께는 신선하게 됨이 필요하다.
그분께는 살아 있는 샘이 필요하다. 그분은 우리의 생수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음료이다.
그분은 우리를 신선하게 하시고 우리는 그분을 신선하게 한다.
그분께서 길을 가시면서 대적과 싸우시는 동안 우리는 아침에 그분께 이슬이고 낮에 그분께 시냇물이다.
 나는 깊은 내 영 안에서 이것이 옳다고 믿는다.
그리스도는 승리에 차서 타고 계속 나아가신다.
길을 가시는 동안 그분은 여러분을 필요로 하시고 나를 필요로 하시며 그분께 신선함을 주는 우리 모두를 필요로 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이슬이며 신선하게 하는 물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그분은 머리를 드실 수 있다.
여러분은 기꺼이 이슬과 시냇물이 되겠는가? (시편 강해-시편에 계시되고 예표된 그리스도와 교회, 286쪽)




추가로 읽을 말씀: 시편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8

댓글 (+1)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18주 4일 | ………만나
2012-04-1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9004.html
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1085.html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장사된 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으로 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7:6 …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섬깁니다.

고후 4:16 …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 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각주]
아침의 누림

누가 가장 많이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가? 그것은 주님께 절대적으로 열린 사람이다.
“주님, 저는 당신께 완전히 열렸습니다. 저는 당신께 계속 열려 있기를 원합니다.
저의 전 존재, 저의 마음과 생각과 의지와 감정은 당신께 열려 있습니다.
빛을 계속 비추소서. 철저하게 저를 살피소서. 제게 빛 비추시고 저를 살리소서.
저는 당신의 빛 비춤을 온전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이런 식으로 빛은 각 부분을 통과할 것이고, 생명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공급될 것이다.
흙인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될 것이다. 금이 우리 안에서 형상을 이룰 때,
일곱 영께서 빛을 내시고 하나님을 나타내실 것이다. …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등잔대들에 의해 빛 비춤 받을 때,
우리는 실지로 우리의 지방에서 삼일 하나님을 표현하는 금등잔대가 될 것이다.
그때 그분은 그분의 증거를 얻으시게 될 것이다. (생명 메시지, 4권, 99-100쪽)



오늘의 읽을 말씀

스가랴서 3장과 4장에서 동일한 인물인 스룹바벨이 싹(슥 3:8)과 나무(3, 11절)와 가지(12절)로 상징된다.
이것은 스룹바벨 자신이 근원이 아님을 가리킨다. …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올리브나무이시고,
그리스도의 모든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가지들, 그리스도의 싹들이다(요 15:5상).
이처럼, 모든 믿는 이들은 분리된 나무들이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유일한
올리브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가지들이라는 의미에서 많은 올리브나무들이다.

스가랴서 4장 12절에서 금 기름을 흘리는 것은 금관이 아니라 가지들이다(영어 회복역 참조).
등잔대가 빛을 내기 위해서는 기름이 필요하다. …
기름은 그 영을 의미하고, 그 영은 예표론에서 금으로 상징되시는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등잔대가 빛을 내기 위해 기름을 공급하는 것은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흘러 보내는 것이며,
그 결과 사람들은 교회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증거를 위해 살아나게 될 것이다. (영어 회복역, 슥 4:12, 각주 1, 2, 3)

로마서 6장 4절에서의 생명의 새로움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과 동일시됨으로 산출된 것이며,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행함을 위한 것이다.
여기서 영의 새로움은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산출된 것이며,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영의 새로움과 생명의 새로움은 둘 다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결과로 온 것이다.

로마서 7장 6절에서 ‘영’이라는 단어는 그 영이신 주님께서 거하시는 사람의 거듭난 영을 가리킨다(딤후 4:22).
우리의 거듭난 영과 관련된 모든 것은 새롭고, 우리 영에서 나오는 모든 것도 새롭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새로움의 근원이다.
왜냐하면 주님과 하나님의 생명과 성령께서 우리의 거듭난 영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롬 7:6, 각주 3, 2)

회복은 오늘날 활력화될 필요가 있다. 회복에게 필요한 것은 사기와 충격력이 되살아나고, …
우리 속의 역동적인 열의가 되살아나며, … 우리 가운데 활력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
우리는 여전히 활력적이지 않다.
우리는 여전히 습관 안에 머물러 있고, 어느 정도 우리의 전통 안에 머물러 있다. 우리는 활력화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얻어서 침례 준 후에는 반드시 그를 양육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살아 있는 지체가 되게 해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
그리스도의 몸의 완전한 건축을 위한 살아 있는 지체들이다. …
하나님은 구원받고 침례받은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유용하게 될 때까지 만족하시지 않는다. (주의 회복과 현재의 필요, 156-157, 167쪽)

우리는 부활 생명의 신선한 공급을 받아 양육됨으로써 새로워지고 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서 죽을 몸인 우리의 겉사람은 죽음이 죽이는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소멸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 즉 우리의 거듭난 영과 우리 존재의 속 부분들 …
은 부활 생명을 공급받아 신진대사적으로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 (고후 4:16, 각주 3)




추가로 읽을 말씀: 활력 그룹, 2-3장;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성경을 접촉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접촉하는 것임 | ………만나
2012-04-1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8983.html
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1085.html
109.png



 성경을 접촉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접촉하는 것임

  
성경을 읽는 백 명의 사람 중에서 구십구 명은 거의
성경 안의 교리를 연구하기 위해 성경을 대한다.
하나님의 긍휼로 많은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성경 안의 교리를 연구하고 있지만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영을 만지신다.

어떤 때 우리는 마치 눈먼 사람이 더듬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예가 비록 좋지는 않지만 원칙은 오히려 맞아 떨어진다.
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만지고자 하는 의도가 없이
단지 성경의 교리를 연구하려고 했을 뿐인데,
성경을 연구하다보면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의 영을 만지시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성경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성경을 접촉할 때 하나님의 영을 접촉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이런 분명한 관념과 태도와 동기를 갖고 대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오늘 우리는 오늘 이 두 방면의 훈련이 다 필요하다.
 
한 면은 성경을 읽는 것을 훈련하는 것이고,
다른 한 면은 성경을 만지고 접촉하는 것을 훈련하는 것이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다음의 몇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 ………만나
2012-04-1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8858.html
카페 > 부산교회
http://cafe.chch.kr/busanch/61085.html
    
 





 말씀을 전하는 사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다음의 몇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첫째, 성령 안에서 말씀을 전해야 한다.

   둘째, 육체에 속한 분위기에서는 말씀을 전할 수 없다. 사람들이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들떠 있을 때,
즉 영적 분위기를 만질 수 없을 때에는 말씀을 전할 수 없다.
이것은 달걀을 냉장고 속에 넣고 병아리가 부화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셋째, 사람에게 영적 실재를 공급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시는 영적인 것은 물질처럼 실재이다.
컵이나 의자가 실재인 것처럼 영적인 것도 실재요, 어떤 이상이나 철학이 아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할 때 이러한 실재를 공급해야 한다.
 
   넷째, 말씀을 전할 때에는 영적인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 주님께서
당신에게 합당하고 영적인 구변을 주시기를 구해야 한다.

   다섯째, 영적인 일은 영적인 사람이 깨달을 수 있고, 육체에 속한 사람은 깨달을 수 없다(고전 2:14).
육체에 속한 사람 속에는 영적인 것이 없으므로 깨닫지 못하고,
영적인 사람 속에는 영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깨달을 수 있다.

 예), 당신이 시계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시계가 무엇인지를 말할 때,
아무리 분명하게 설명해 주어도 그가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에게 먼저 시계를 보이고 난 후에 “이것이 바로 시계입니다.
이것은 이러한 용도로 쓰이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그는 깨달을 수 있다. 
먼저 그 물건을 보아야지만 그 물건에 대해 설명하는 말을 깨달을 수 있다. 

듣는 사람이 영적 실재를 얻을 뿐 아니라 영적 지식을 갖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교회는 참되게 온전하게 될 수 있다.


댓글 (+1)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