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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방법-계시(사람과 하나님이 함께일함) | ………만나
2012-04-1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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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방법-계시

계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다. 계시는 영 안에 있다.
그러므로 영이 첫째요, 생각은 첫째가 아니다. 영과 생명이 먼저요, 생각과 머리(두뇌)는 나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찾을 때, 머리를 써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걱정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는 것은 그 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 영 안에 계시해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 후 빛을 우리의 생각에 비출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일에 있어서 생각은 둘째요, 첫째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생각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 말은 생각을 부차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영적인 것을 보기 위해서 필요한 몇 가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때 적어도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계시이다.
계시란 바로 ‘열어 놓는다’, ‘덮은 것을 벗긴다’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상자 속에 책이 한 권 있어도 뚜껑이 덮여 있다면 당신은 그 책을 보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뚜껑을 열어야 볼 수 있다. 

둘째는 빛이다.
 방 안에 빛이 없다면 물건이 당신 앞에 놓여 있을지라도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셋째는 ‘열린 눈’이다.
물건이 덮여 있지 않고, 빛이 있다 할지라도 당신의 눈이 감겨져 있으면 역시 볼 수 없다.
 
성령께서 계시로써 그리스도 안의 실재를 사람에게 보여 주실 때, 동시에 그 사람의 혼 안에 있는 생각도 비추신다.
생각은 사람 안에 있는 눈이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의 눈이 라오디게아인과 같지만 않다면 그는 반드시 볼 수 있다.
라오디게아인은 자기 스스로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아도 보지 못한다.
자기 스스로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알고 있다’라는 것이 수건이 되어 볼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영 안에서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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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일하실 때 가져야 할 합당한 태도 | ………만나
2012-04-1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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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일하실 때 
 가져야 할 합당한 태도

우리는 마리아에게서 가장 합당한 태도를 볼 수 있다.
그것은 아래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첫째, 그녀는 주 예수님의 발 앞에 있었고, 다른 사람의 발 앞에 있지 않았다. 그녀는 주님을 가까이하였다.
이것이 바로 생명이 자라는 가장 빠른 길이다.
시시때때로 주님을 가까이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경배하고, 끊임없이 주님과 교통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그 어떤 방법도 이 방법을 능가할 수 없다. 하나님을 깊게 아는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길을 찾았다.
귀용 부인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모든 봉사를 포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울도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살전 5:17)라고 했다.
사람이 수건을 벗은 얼굴로 그의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끊임없이 교통하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하게 된다(고후 3:18).
 
둘째, 그녀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 있었다. 이것은 바로 그녀가 가장 겸손한 위치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겸손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가장 중요한 태도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벧전 5:5).
겸손은 자기를 낮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보지 않는 것이요,
자기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깊은 곳에서 나온 겸손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은혜를 베푸신다.
 
셋째, 그녀는 언니처럼 그렇게 바쁘게 다니지 않고 앉아 있었다. 잠잠함은 종종 영적 능력이 된다.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지 못하고 항상 우리의 눈과 생각이 바깥세상으로 향하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지체 중에서 눈이 가장 바쁘고, 혼 안에서는 생각이 가장 바쁘다. 바쁜 사람은 계시를 가장 받기 어려운 사람이다. 산만한 생각은 마치 끊임없이 파문(波紋)이 일어서 호숫가의 꽃과 나무가 수면 위에 분명하게 비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주님의 형상을 그의 속에 새겨 주님의 형상이 되려면 반드시 주님 앞에서 잠잠한 것이 필요하다. 

 넷째, 그녀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이 바로 영이요 생명이다. 주님은 자신을 말씀으로 사람에게 주셨다. 그녀가 주님의 말씀을 들은 것은 주님 자신이 그녀와 교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님께 드린 것이다. 이것이 그녀가 주님을 얻고 그녀를 주님과 똑같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녀는 다만 그분의 음성만을 들은 것이 아니요, 주님 자신을 만나고 있었던 것이다. 형제자매여, 만일 당신이 어떤 설교 안에서 사람의 음성만을 듣고, 그 음성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다면 그것은 유감스러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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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 ………찬송 ♪
2012-04-1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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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9 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_(360p).flv [17.25 MB/ 0 hit] 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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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 건강관리 | ………건강,상식
2012-04-1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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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찬송 ♪
2012-04-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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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인격과 한 길을 주십니다.

한 인격은 으뜸이시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이고,

한 길은 십자가입니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으로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자 사람이시며,

우주 안의 모든 긍정적인 것의 실재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인격은 우리에게 구원이 되십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MP3 [3.28 MB/ 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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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채소찜 | ………요리,음식
2012-04-06 , 2 vote , 1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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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료
가래떡, 밤, 당근, 양파, 표고버섯, 대파, 어묵, 통깨.. 

* 찜양념장▶간장 3큰술,배즙,맛술 2큰술씩,물엿,매실청,굴소스 1큰술씩,참기름,통깨,다진마늘,후추 약간씩.. 
  • 상황 영양식
  • 재료 곡류
  • 방법

 

 

 

  가래떡, 밤, 당근, 양파, 표고버섯, 대파, 어묵, 통깨.. 

 

  찜양념장▶간장 3큰술,배즙,맛술 2큰술씩,물엿,매실청,굴소스 1큰술씩,참기름,통깨,다진마늘,후추 약간씩..


 

떡_1_~1.JPG

 

 

 

 

1) 당근, 양파, 밤, 대파, 표고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당근도 밤과 같은 크기로 둥글게 모양을 내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1) 당근, 양파, 밤, 대파, 표고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당근도 밤과 같은 크기로 둥글게 모양을 내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1) 당근, 양파, 밤, 대파, 표고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당근도 밤과 같은 크기로 둥글게 모양을 내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1) 당근, 양파, 밤, 대파, 표고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당근도 밤과 같은 크기로 둥글게 모양을 내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1) 당근, 양파, 밤, 대파, 표고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당근도 밤과 같은 크기로 둥글게 모양을 내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1) 당근, 양파, 밤, 대파, 표고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당근도 밤과 같은 크기로 둥글게 모양을 내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1) 당근, 양파, 밤, 대파, 표고버섯을 손질해 주세요..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당근도 밤과 같은 크기로 둥글게 모양을 내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떡2_1_~1.JPG

  

3) 가래떡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놓으세요..
 
* 요리팁/ 딱딱한 가래떡은 물에 오래 담가 불리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해야 쫄깃한 질감이 잘 살아나요..
 

3) 가래떡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놓으세요..
 
* 요리팁/ 딱딱한 가래떡은 물에 오래 담가 불리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해야 쫄깃한 질감이 잘 살아나요..
 

3) 가래떡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놓으세요..
 
* 요리팁/ 딱딱한 가래떡은 물에 오래 담가 불리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해야 쫄깃한 질감이 잘 살아나요..
 

3) 가래떡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놓으세요..
 
* 요리팁/ 딱딱한 가래떡은 물에 오래 담가 불리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해야 쫄깃한 질감이 잘 살아나요..
 

3) 가래떡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놓으세요..
 
* 요리팁/ 딱딱한 가래떡은 물에 오래 담가 불리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해야 쫄깃한 질감이 잘 살아나요..
 

3) 가래떡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놓으세요..
 
* 요리팁/ 딱딱한 가래떡은 물에 오래 담가 불리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해야 쫄깃한 질감이 잘 살아나요..
 

3) 가래떡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잘라 끓는 물에 삶아 놓으세요..
 
* 요리팁/ 딱딱한 가래떡은 물에 오래 담가 불리는 것보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해야 쫄깃한 질감이 잘 살아나요..
 

 

 

 

4)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 찜 양념장 ▶ 간장 3큰술, 배즙, 맛술 2큰술씩, 물엿, 매실청, 굴소스 1큰술씩, 참기름, 통깨, 다진마늘, 후추 약간씩..
 
 
 
5) 냄비에 어묵, 밤, 당근을 넣고 물을 잘박하게 부어 중불에서 은근히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내 주세요..
6) 만들어 놓은 찜양념장을 넣은 후 가래떡, 표고버섯, 대파, 양파를 얹고 다시 중불에서 은근히 조리는 기분으로 끓이세요..
7) 가래떡와 모든재료에 양념이 윤기나게 배고 밤이 다 익으면 따뜻할 때 그릇에 담아 내면 가래떡 채소찜이 완성~
 
매운걸 싫어하는 아이들, 에게 안성맞춤 ..
 
 이 찜 양념장에 돼지갈비나, 소갈비를 재어 찜을 만들어 봐도 괜찮을것 같구요..
 전 너무 단맛이 나는게 싫어서 매실청을 넣었는데 없으면 물엿양 늘이던가 설탕을 조금 넣어 주시면 되요..
 간장떡볶이와 궁중식떡볶음과는 약간 틀리면서 양념이 골고루 속깊이 잘배여 깊은 맛이 나서 더 맛있는것 같네요.. ^^;
 굴소스를 약간 넣으면 진한 감칠맛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넣어 봤는데 굴소스가 없다면 과감히 생략하세요..
 
 
푸짐한 가래떡 채소찜이 완성입니다.. ^^*
 
특히나 매운걸 싫어하는 아이들, 에게 안성맞춤 ..
 
 이 찜 양념장에 돼지갈비나, 소갈비를 재어 찜을 만들어 봐도 괜찮을것 같구요..
 전 너무 단맛이 나는게 싫어서 매실청을 넣었는데 없으면 물엿양 늘이던가 설탕을 조금 넣어 주시면 되요..
 간장떡볶이와 궁중식떡볶음과는 약간 틀리면서 양념이 골고루 속깊이 잘배여 깊은 맛이 나서 더 맛있는것 같네요.. ^^;
 굴소스를 약간 넣으면 감치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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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우리 안으로 | ………만나
2012-04-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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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사람은 결코 변화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오해하곤 한다.
    하나님은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는데 이것은 사실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을 우리 안에 넣으셨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이 생명을 가져가시면 옛사람은 여전히 옛사람이다.
    그러나 성경은 또한 사람이 변화될 수 있으며,
    생각이 더욱 새롭게 되고 변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안에서 생명이 운행함으로써 변화가 있게 되고
    다른 사람과의 분별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과 함께 오랫동안 살면 그의 모습을 좀 닮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과 오랫동안 함께 사는데,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하물며 성령께서 당신 안에 거하시는데,
    그분의 모양을 닮기를 배우지 않겠는가?
    이것이 바로 새롭게 됨이며 변화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배움이 있고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들여
    한 가지 한 가지 배운다면 어떤 결과가 있게 될 것이다.
    주님은 그분의 영을 우리 안에 넣으셔서 우리로 배움이 있게 하고,
    결과가 있게 하신다.
    성경이 이와 같이 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도 또한 그렇게 배웠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공급할 말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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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함 | ………찬송 ♪
2012-03-2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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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마음으로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임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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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함/ 서로 사랑함 | ………신약성경
2012-03-1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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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함

첫째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우리 혼을 다하고, 우리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신 6:5, 마 22:37).
우리 중 많은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미워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정확하지 않다.
 겉으로는 그들이 우리에게 동의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들은 우리의 믿음을 일종의 미신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깊은 속에서는 주님을 향한 우리 사랑을 감상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로부터 높임을 받는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만큼 우리의 생활 규범을 높이 들어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인간 규범의 최고봉에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오락과 죄 있는 것에 대한 사랑을 포함하는 우상숭배는 사람들을 음란하게 하고,
사람들의 도덕규범을 낮아지게 한다(계 2:14, 20).
당신이 주 예수를 조금이라고 사랑하면 당신의 표준은 들어 올려질 것이다.
주 예수를 사랑한다는 바로 그 생각만으로도 당신의 표준은 들어 올려질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최고의 도덕규범을 가져온다.
요셉이 보디발의 사악한 아내로 인해 곤경에 빠졌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
요셉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은 항상 그와 함께 계셨다.
 요셉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최고봉의 도덕규범을 지켰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할 때 당신은 오늘의 요셉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높다.
이것은 더 높은 경지에서 더 높은 삶을 살게 하는 주요인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다하고, 우리 혼을 다하며, 우리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힘이란 말은 우리 신체의 힘을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온 존재를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서로 사랑함

둘째로, 성경에서는 우리가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요일 3:11, 14).
주 예수님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이것으로써
여러분이 내 제자인 줄을 알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요 13:35).
그리스도인 형제들 사이의 사랑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강한 간증이 된다.
왜냐하면 인간사회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참된 사랑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인간 사회에 있는 사랑은 종종 거짓된 것이지만 성도들 사이의 사랑은 실제적이고, 참되며,
믿을 수 있고, 매혹적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복음 전파를 위해서 신성한공동생활을 할 필요가 있다.
공동생활이란 우리 모두가 한 지붕 아래 함께 모여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합당한 공동생활이란 모든 성도들을 향한 사랑으로 사는 생활이다.
우리는 그러한 사랑의 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우리 가정에 초대해서 그들에게 사랑의 공동생활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 친척들과 친구들로 하여금 믿게 할 것이고,
그들 중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돌이켜 믿게 할 것이다.
(캠퍼스 복음 전파 32-42쪽)

ccm - 나같은죄인살리신.mp3 [2.28 MB/ 0 hit] 주님을 사랑함/ 서로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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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0장1-14 | ………신약성경
2012-03-1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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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jpg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문을 통하여 양 우리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넘어 들어가는 이는 도둑이요 강도입니다.

10:2 그러나 문을 통하여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입니다.

10: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들으니,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갑니다.

10:4 자기 양들을 다 내놓은 후에, 목자가 앞서 가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그를 따라갑니다.

 

10:7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나는 양들의 문입니다.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요 강도입니다.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을 얻을 것이고,
들어가고 나올 것이며, 또풀밭을 발견할 것입니다.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지만,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0:11 나는 선한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지만,

 

10:14 나는 선한 목자입니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압니다.


 

10: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나는 내 양들을 알며, 내 양들은 나를 따라옵니다.

 

10: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니,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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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계피 가루 | ………건강,상식
2012-03-03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7749.html
카페 > 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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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계피 가루
제약회사들은 이글이 사람들에게 나도는 것을 안 좋아할 것이 틀림없다.
\꿀과 계피가루를 섞어 들면 거의 만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꿀은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서 생산 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꿀이야말로 아주훌륭한 만병을 치료하는 양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 꿀은 달지만 적당량을 약용으로 복용 하면, 당뇨병 환자에게도 해롭지 않다고 말 한다 꿀은 어떤 질병이나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캐나다 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Weekly World News of Canada )는 1995년 1월 17일자 서양의 과학자들은 꿀과 계피로 고칠 수 있는 질병으로 다음과 같은 병명들을

열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역자 주: Internet에서 (Weekly World News of Canada)를 Keyword로 Google Search

하면, 이 글을 영어, 불어, 독어, 일어 등으로도 볼 수 있다. 이 글을 판권 소유자의 허가 없이 복사, 전사, 또는 요약하는 행위는 범법 행위다.

심장병
조반에 Jelly나 Jam 대신에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빵에 발라 드세요.

매일 그렇게하면, 동맥의 콜레스테롤 을 감소시키고 환자를 심장마비에서 구합니다.
또,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 사람도 다음 심장마비를 멀리합니다.

조반에 매일 꾸준히 이렇게 드시면 ,

호흡곤란을 예방하고 심장의 박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여러 형태의 양로병원들은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였으며,

노인들은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동맥과 정맥이 유연성을 잃고 막힌다는 사실을

알아 냈습니다. 꿀과 계피는 손상된 동맥과 정맥을 재생합니다.

관절염
관절염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저녁으로 뜨거운 물 한컵에 꿀 큰술로 둘을 풀고,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하나를 더해서 마시기를 권합니다.

꾸준히 계속하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칩니다.

최근에 코펜하겐 (덴마크 의 수도) 대학교에서 실시한, 한연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의사들이 200 명의 환자들에게 꿀 큰 술로 하나에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반을 섞어서 조반전에 복용케 한바 200명의 환자들 중에서 73명은 일주간 내에

통증이 완전히 가셨고,
나머지 환자들은 (관절염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던) 대부분이 한 달 내에 통증이 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한 주간지에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순수한 꿀(pure honey) 큰 술로 하나를

식품과 함께(역자 주:식사와 함께라고 이해됨) 들면 콜레스테롤 걱정은 사라진다고...
말이 난 김에 부언 하지만: 혹 당신이 지금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들고 있다면, 당장 그 약을 끊으세요, 그런 약들은 모두 스태틴 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스태틴은 사람의 근육을(심장을 포함해서) 약화 시킵니다. 스태틴이 심장마비나 중풍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감기
보통 감기나 심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따뜻한 꿀 큰 술 하나에 계피가루 1/4 술을 매일 복용 하세요,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
코 구멍은 확 뚤 립니다.

탈모증
탈모와 대머리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운 올리브유(olive oil)와 꿀 큰 술로 하나

계피가루 찻술 하나를 혼합해서 취침 전에 바르고,

15분 후에 머리를 감으면 좋습니다. 바르고 나서,

단 5분간만 있다가 머리를 감아도 효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방광염
계피가루 큰 술로 둘과 꿀 찻술로 하나를 한 컵의 온수에 타서 마시면 방광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 됩니다.
(역자 주: 한꺼번에 다 마시든지, 여러 번에 마시는지 언급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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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지혜 180가지 | ………건강,상식
2012-03-03 , 0 vote , 1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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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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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지혜 180가지★생활 상식★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4. 세제통을 CD케이스로 재활용
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케이스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5. 필림통을 액세서리 보관통으로 활용
필림통은 자질구레한 물건을 보관하기에 좋다. 우표나 면봉 보관용으로 쓰거나 헤어핀 등 액세서리 보관통으로 활용해 보자.
단추나 재봉틀용 실패를 보관하기에도 좋다.

6. 섬유결 반대 방향으로 쓸고 스팀을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릴 땐 솔을 섬유결 반대방향으로 쓸어 올을 세운 다음 스팀 다리미로 스팀을 충분히 쐬주면 된다.

7. 밀가루 뿌린 다음 기름 닦아내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진다.

8. 식초 푼 물로 샤워기 막힌 구멍 뚫어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나올 때는 물과 식초를 6 대 1로 푼 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가두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

9. 신문지 깔고 귤 보관하면 싱싱해
귤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은 다음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는 식으로 반복하면 된다.

10.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보관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심은 포장지를 보관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항아리나 바구니에 보관하면 구겨질 염려가 없다.

11. 증기 뿜고 브러시로 털 세워
카펫에 가구 자국이 나 보기가 싫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들어간 부위 조금 위에 증기를 듬뿍 뿜어 준 다음 브러시로 털을 세워주면 없어진다.

12.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오래 간다.

13. 남은 햄 보관할 땐 마가린 발라
요리하고 남은 햄을 오래 보관하면 잘린 면이 변색되거나 맛이 변하게 된다.
이때 마가린을 조금 떠 햄 표면에 발라두면 맛의 변질이나 부패를 막아준다.

14. 비닐 봉지 보관함으로 티슈통 활용
다 쓴 티슈통을 비닐봉지 보관통으로 활용해 보자. 비닐봉지를 여러겹 접어 매듭을 지은 뒤
티슈통에 차곡차곡 개서 넣어두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15. 냉수에 퍼져 나가면 상한 우유
우유가 상했는지 의심이 가면 냉수에 몇 방울을 떨어뜨려보면 된다.
우유가 물에 퍼져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것이 된다.

16. 남은 빵이나 밥은 냉동 보관해야
빵이나 밥이 남으면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밥이나 빵의 전분(녹말성분)에 퇴화현상이 일어나기 쉬워 빨리 변질되기 때문이다.

17. TV 화면은 정전기 방지제로 닦아
텔레비전 화면은 재질 때문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이럴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제 액을 조금 묻혀서 화면을 닦으면 먼지가 덜 쌓인다.

18. 건전지는 랩으로 싸 냉장고에 보관
건전지의 방전을 막으려면 건전지를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좋다.
사용하다가 빼놓은 건전지를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다.

19. 매니큐어 발라주면 단추 안 떨어져
단추가 곧 떨어질 듯 할 때는 단추 중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얼마간 안심할 수 있다.
매니큐어가 없을 땐 안전핀으로 안쪽에서 고정시키면 된다.

20. 욕조 따뜻한 물에 양복 주름 펴져
여행용 트렁크에서 꺼낸 양복이 주름투성이 일땐 욕조의 따뜻한 물을 그대로 둔 채 양복을 옷걸이에 걸어 두면 된다.
욕실 수증기 덕택에 주름살이 제거된다.

21. 분무기 넣어 사용하면 식용류 절약
식용류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부어 사용하자.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한 번만 뿌려도 골고루 뿌려져 식용류를 아낄 수 있다.

22. 달걀 껍질 넣어 입구 좁은 그릇 씻어
입구가 좁은 그릇을 씻을 땐 달걀 껍질을 활용해 보자.
평소 달걀 껍질을 모아 잘게 찧어 두었다가 물과 같이 그릇에 집어넣어 세게 흔들면 내부가 깨끗이 씻긴다.

23. 신문지로 유리창 닦으면 더 깨끗해
유리창을 닦을 땐 걸레보다 신문지가 좋다.
신문지를 약간 눅눅하게 해서 때를 닦아낸 다음 마른 신문지로 한번 더 닦아주면 아주 깨끗해진다.

24. 볼펜 잉크는 알코올이나 신너로 지워
옷에 묻은 볼펜 잉크를 빼려면 알코올이나 신너를 가제에 묻혀 두들기거나
잉크자국에 물파스를 바르고 비누칠을 해 비벼 빤 뒤 여러번 헹구면 된다.

25. 밀가루 묻혀 구우면 기름 튀지 않아
생선을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게 하려면 생선 양쪽에 밀가루를 묻혀 튀기면 된다.
기름도 튀지 않고 생선도 더 맛있게 구워진다.

26. 식초 넣은 물에 담가두면 싱싱해져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붓고 식초 족므과 각설탕 2개를 넣고 채소를 담가두면 된다.
선명한 녹색이 되살아 나면서 싱싱해 진다.

27. 요구르트 먹으면 방귀 횟수 줄어
방귀가 잦아 고민일 때는 비피더스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저녁식사 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검은콩을 매일 몇 알씩 먹는 것도 좋다.

28. 술 조금 넣으면 느끼한 맛 사라져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을 땐 라면을 다 끊인 다음 술을 서너방울 떨어뜨리거나 미역을 조금 넣고 끊이면 된다.

29. 우유에 담그면 비린내 없어져
닭 비린내를 없애고 싶을 땐 생닭을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된다. 비린내가 없어지고 맛도 담백해 진다.

30. 전기밥솥으로 누룽지 만드는 법
전기밥솥으로도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밥이 다 돼 전기밥솥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있다가 다시 스위치를 눌러 두면 맛있는 누룽지가 만들어진다.

31. 흠집난 원목 마루 구두약으로 닦아
원목의 마룻바닥은 흠집이 나기 쉽다. 큰 흠집이 아닐 경우 목재용 버터로 메우고 밤색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32. 못쓰는 아기 우유병 계량컵으로
쓸모 없게 된 아기 우유병을 계량컵 대용으로 활용해 보자.
계량 눈금이 있어 간장, 참기를 같은 조미료를 넣어 두면 요리할 때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다.

33. 쌀뜨물에 담가두면 김치통 깨끗해져
김치 물이 플라스틱통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쌀뜨물에 하룻밤 담가두면 된다. 혹은 치약으로 문질러 닦아도 좋다.

34. 본체 분리하지 않고 물 세제로 휑궈
믹서를 씻을 땐 본체와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물과 세제를 넣은 다음 스위치를 넣어 헹군다.
물을 몇 번 갈아가면서 반복하면 깨끗해진다.

35. 음식물 물기 제거할 때 분유통 사용
다 사용한 분유통은 바닥에 구멍을 내 싱크대 밑에 두고 음식물 찌꺼기 물기 제거용으로 사용하자. 뚜껑이 있어 냄새도 방지할 수 있다.

36. 하얀 면양말은 레몬 껍질 띄워 삶아
하얀 면양말은 조금만 오래 신으면 원래 색을 찾기 어렵다.
양말을 빨 때 더운물에 레몬 껍질을 두세 개 띄워놓고 삶으면 본래의 흰색에 가깝게 된다.

37. 손 거칠 땐 시금치 삶은 물에 담가
손이 거칠어졌을 때는 시금치 삶은 물에 손을 잠시 담근 뒤 핸드크림을 바르고 장갑을 낀 채로 자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38. 묵은 쌀로 밥 지을 땐 식용유 넣어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땐 쌀을 씻어 밥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린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맛도 몰라보게 좋아진다.

39. 쌈장 만들 때 짜면 요구르트 넣어
쌈장을 만들 때 된장이 너무 짜면 요구르트를 넣으면 된다.
쌈장도 맛있게 되고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콩을 삶아서 갈아넣거나 두부를 으깨 넣어도 된다.

40. 파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시켜
파를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대파를 사서 파의 푸른 부분을 씻어 자른 후 물기를 빼고 냉동을 시킨다.
끝부분이 누렇게 시들어 버리는 것도 막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1.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42. 여름귤 으깨 먹을 땐 위스키 넣어
여름귤을 까서 설탕을 뿌려 으깨 먹을 때는 위스키를 2티스푼 정도 뿌린다. 여름귤 특유의 신맛이 술과 중화되어 새로운 맛이 난다.

43. 제첩국을 끊일 땐 밀가루 섞어 줘
제첩국을 끓일 때 밀가루를 섞으면 국물 맛이 더 좋고 감칠맛이 난다. 부추를 다듬어 썬 다음 가루에 묻혀 국에 넣어두면 된다.

44.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 땐 알코올 뿌려
젖은 쓰레기가 담긴 통에서 악취가 날 때 쓰레기통에 알코올을 뿌려 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음식 국물이나 찌꺼기가 쌓여 불결한 전자렌지도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45. 세면대 물 때 아세톤으로 지워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붙어있는 물 때나 비누찌꺼기는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46. 입속에 밴 마늘냄새 파슬리로 없애
마늘이나 양파를 먹으면 입속에 냄새가 밴다. 이때 파슬리 잎을 씹으면 신기하게 냄새가 없어진다.

47. 우유 희석해 화초에 주면 윤기나
화초를 윤기가 나게 하려면 물과 유유를 10:1 비율로 희석해서 준다. 소주와 맥주를 희석해서 잎을 닦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48. 관엽식물에 고기 핏물 주면 윤기나
고기를 물에 담가두면 핏물이 빠진다. 그 물에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풍부해 식물에 윤기가 으르고 잘 자라게 된다.

49. 포도 씻을 땐 씻을 물에 숯 담가둬
포도처럼 송이가 만아 하나하나 씻기가 어려운 과일은 씻을 물에 숯을 담가둔다.
숯은 흡착력이 강해 농약을 빨아들이는데 효과가 있다.

50. 우유 마사지로 윤기 있는 피부를
우유를 솜에 묻혀 얼굴에 고루 마사지하면 각질이 제거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51. 잔에 뜨거운 물 부을 땐 숟가락 넣어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잔이 깨지는 수가 있다.
숟가락을 유리잔에 넣고 물을 부으면 물이 뜨거워져 잔이 깨지지 않는다.

52. 옷감 눌었을 땐 과산화수소로 닦아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옷감이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에 더운물을 3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비교적 말끔해진다.

53. 옷에 묻은 초콜릿 벤젠으로 지워
옷에 초콜릿이 묻으면 즉시 물에 적신 천으로 잘 닦아낸다.
그 다음에 벤젠을 천에 묻혀 위에서 두들겨 주거나 세제로 주물러 빤다.

54. 장마땐 쌀통 안에 통마늘 넣어둬
장마로 인해 집안 구석구석이 습기로 가득할 때 쌀통 안에 통마늘을 넣어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장마동안 쾌적하게 쌀통을 관리할 수 있다.

55. 바지는 단추, 지퍼 잠그고 빨아야
청바지는 꼭 앞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퍼부분이 좌우 비대칭적으로 늘어나 입었을 때 모양이 안난다.

56. 비누조각 가열해 새 비누 만들어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내열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렌지에서 가열하면 새로운 비누 하나가 만들어진다.

57. 식탁용 소금엔 이쑤시개 넣어둬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58. 햇볕에 그을린 피부엔 율무, 우유팩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따가울 때는 율무 가루 1스푼에 우유 1스푼을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한다.
피부가 진정되면서 따가운 증세가 사라지고 보습작용도 된다.

59. 다리 피로할 땐 맥주병으로 마사지
다리가 피로할 때 맥주병으로 다리를 밀 듯이 마사지하면 효과가 있다.
1.5L 페트병에 물을 얼려 맛사지하면 피로회복 효과가 더 빠르다.

60. 남은 국은 찬밥 넣어 끊여 죽으로
아침에 끊인 국이 남으면 찬밥을 물에 씻어서 넣고 약한 불에서 밥알이 퍼질 정도로 끊이면 맛있는 죽이 된다.
참기를 한 방울과 깨소금을 약간 뿌리면 아침 식사로도 좋다

61. 곰팡이 생기면 분무기로 락스 뿌려
습기 때문에 벽지, 베란다, 벽, 욕실 등에 생긴 곰팡이는 분무기에 락스를 넣고 물을 조금 섞은후 뿌려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62. 칫솔로 에어컨 틈세 먼지 긁어내
에어컨의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칫솔로 쌓인 먼지를 긁어낸 후
진공청소기 노즐 끝에 빨대를 2-3개 꽂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빨아들이면 깨끗하게 된다.

63. 냉장고에 쑥 넣어두면 냄새 없어져
냉장고 냄새 제거엔 쑥이 좋다. 쑥을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를 벌린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 쑥이 마르면 새 쑥으로 갈아줘야 한다.

64. 벽지에 묻은 손때 식빵으로 지워
아이들 손때가 얼룩덜룩해진 벽지는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문지르면 된다. 또 벽의 전기 스위치는 고무지우개를 이용하면 깨끗해진다.

65. 아이스크림은 랩 씌워 보관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표면을 평평하게 만든 다음 그 위에 랩을 씌운다.
랩을 씌우지 않으면 아이스크림에 냉장고 냄새가 배어 나중에 먹을 때 맛이 없다.

66. 햇빛에 그을린 피부엔 다시마 팩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는 다시마 팩이 좋다.
다시마를 물에 불려 물과 함께 믹서에 잘 간 다음 끈적끈적해지면 얼굴에 가제를 얹고 바르고 20분쯤 후 씻어내면 된다

67. 표백제 냄새 제거엔 식초가 좋아
세면장이나 주방을 표백제로 청소하면 고약한 냄새가 남는다.
이때 식초 몇 방울을 뿌려주면 표백제 냄새가 금세 사라진다.

68. 얼마 안 남은 립스틱 팔레트에 부어
얼마 남지 않은 립스틱은 못 쓰는 숟가락으로 덜어내어 라이터로 숟가락 밑을 가열해 녹인다. 녹은 립스틱을 팔레트에 부어 사용하면 된다.

69. 감자 요리할 땐 미리 찬물에 담궈
감자요리를 할 때 감자를 먼저 썰어서 찬물에 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뺀후 요리를 하면 감자가 쉽게 부스러지지 않는다.

70. 손에 음식 냄새 식초물로 없애
마늘과 생선 등 식품을 조리하고 나면 손에 고약한 냄새가 벤다.
이때 식초를 섞은 물로 손을 씻으면 냄새가 쉽게 가신다.

71. 플라스틱 장난감 치약으로 닦아
아이들 손때가 묻어 더러워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씻을 때는 치약을 묻혀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72. 비스킷 보관할 땐 각설탕 넣어
비스킷을 바삭한 상태로 보존하려면 보관통에 넣을 때 각설탕 한개를 같이 넣는다.
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바삭한 상태가 지속된다.

73. 맛없는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맛없는 복숭아는 병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물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 끊인 물에 껍질을 벗긴 복숭아를 알맞게 잘라 집어넣고 끊인 후 식혀 냉장고에 보관한다.

74. 다리에 쌓인 피로 풀어주는 법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세수대야에 물을 붓고 다리를 담근 채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가 쉽게 풀린다.

75. 사탕, 땅콩 캔 화분으로 쓰기
사탕이나 땅콩이 들어 있는 캔을 화분으로 사용하기 좋다.
바닥에 못을 대고 망치로 구멍을 4 - 5개 뚫어 물이 빠질 수 있게 해주고, 뚜껑은 물받이로 이용하면 된다.

76.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손님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난처하다.
이때 어린이에게는 우유를 젊은 사람에게는 레몬조각을 띄운 생수를 한잔 내면 차 대용품으로 손색없다.

77. 조림에 간 맞출 때는
조림에 간을 할 때에는 먼저 식초와 설탕을 넣어서 단맛을 낸 다음 마지막으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고기나 야채 조림은 어느 정도 익은 후에 조미료를 넣는다.

78. 잡초 뽑을 때는 포크로
정원의 잡초를 뽑을 때는 못쓰는 포크를 이용해서 뿌리째로 파낸다. 포크는 삽보다 셈세한 작업이 가능하므로 훨씬 간편하게 뽑아낼 수 있다.

79. 열대과일을 보존하는 법
바나나나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보존하면 쉽게 변색되고 잘 썩는다.
실온에서 보존하다가 먹을 만큼 적당히 익으면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다.

80. 옥수수는 삶은 후 냉동시켜 보관
옥수수는 상하기 쉬운 음식이므로 보관을 잘해야 한다.
옥수수를 까서 모두 삶은 다음 냉동시켜 두면 먹을 때마다 다시 쪄서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다.

81.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려면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려면 설탕대신 오렌지 주스를 넣고 섞는다. 너무 달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82. 생고추를 보관하려면
고추 값이 쌀 때 생고추를 사서 간 다음 냉동실에 보관한다.
김치를 담글 때나 생고추가 필요한 요리를 할 때 조금씩 꺼내 쓰면 요긴하다.

83. 떡을 썰 때 칼에 붙지 않게 하려면
떡을 썰 때, 칼에 붙지 않게 하려면 칼에 비닐랩을 감싸거나 떡에 비닐랩을 씌운 후 썬다. 떡이 붙지 않고 깨끗하게 썰어진다.

84. 원두커피 찌꺼기 활용법
원두커피 찌꺼기에는 유지방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칼이나 바늘을 보관할 때 쓴다.
칼이나 바늘이 쉽게 녹이 슬지 않는다.

85. 스푼에 윤이 나게 하려면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뜨거운 물 1L 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86. 햇볕으로 이불을 소독할 땐
이불은 습기를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햇볕 소독을 해주는게 좋다.
약간 흐린날엔 이불위에 검은색 천이나 비닐을 덮어주면 태양열을 많이 흡수할 수 있다.

87. 생선뼈 발라내는 법
생선뼈를 일일이 발라내기란 여간 쉽지 않다.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먼저 배를 가르고 몸통을 뒤집어서 칼로 몇 번 두드리면 감쪽같이 뼈가 발라진다

88. 맑은 국물맛을 내려면
콩나물이나 오뎅국 등 맑은 국을 끊일 때 양배추와 양파, 다시마를 넣고 끊이면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국물이 된다.
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맞춘다.

89. 국이 쉽게 식지 않도록 하려면
날씨가 싸늘하면 국을 끊여도 금방 식는다. 국을 끊일 때 녹말가루를 조금 풀어 넣으면 오랫동안 국이 식지 않는다.

90. 집을 오래 비울 때 화분 관리
여러날 집을 비워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 경우 화분관리를 어떻게 할까?
이럴 때는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에 걸쳐둔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 공급되어 화초나 식물이 말라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91. 꽃병의 생화를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에 꽂아 놓은 생화를 오래가게 하려면 자른 부위를 불에 살짝 태우거나 물 속에 중성 세제를 섞어주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도 꽃병 속의 수온이 높아지면 큰 효과를 낼 수 없다.
그러므로 더운 여름철에도 무엇보다도 물을 자주 갈아주도록 하여 냉장고 속의 차가운 냉수를 넣어 주면 싱싱한 꽃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다.

92. 밤에 잠이 잘 안올때는
일찍 자려고 자리에 누웠지만 좀처럼 잠이 잘 오지 않을 때가 간혹 있다.
그런 경우에는 자려고 노력할 수록 오히려 정신이 더욱 말똥말똥해지게 마련이다.
잠을 이루지 못할 때는 대개 갖가지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이런 대는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구부려 준다.
그렇게 하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몰려가기 때문에 잡념이 사라지고 쉽게 잠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양파를 여러 토막으로 잘라서 머리맡에 놓아 두어 본다.
사람은 똑같은 소리나 냄새가 계속되면 잠이 온다고 한다.
보슬보슬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금방 졸음이 오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또 신경이 피로해 있을 때나 근심에는 식초를 한 찻숟가락 마시면 신기하리만큼 잠이 잘 온다.

93. 유리창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 위에 랩을 붙이고 그대로 10분정도 놔둔다.
그리고 나서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벗길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이다. 기름때도 같은 요령으로 벗겨 낼 수 있다.

94. 유리그릇 오래 쓰려면
열처리를 하는 방법이다. 유리그릇을 사면 우선 10퍼센트의 소금물에 그릇을 넣고 한참 동안 끊인다.
이것이 간단한 열처리다. 그러면 잘 깨지지도 않고 유리 자체도 맑아져 유리그릇을 오래 쓸 수 있게된다.

95. 남은 튀김옷으로 설거지를
튀김을 하거나 부침을 하고 나서 남은 밀가루는 식기 세제로 쓰면 좋다.
남은 밀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이것을 가지고 식기를 닦으면 기름때도 잘 빠진다.
주의할 것은 너무 진하게 쓰면 배수구가 막히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따뜻한 물에 엷게 풀어서 쓰도록 한다.

96. 갑자기 딸국질이 나면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모아 울대를 쥐고 누르면서 숨을 잠깐 멈추고 있으면 호흡리듬이 바뀌어 딸국질이 멈추게 된다
또 하품을 참아야 할 곳에서 하품이 나오면 얼른 어금니를 꽉 문다거나 혀를 윗입술을 핥아주면 멈출 수 있다.

97. 넥타이 세탁법
넥타이는 어떻게 빨아야 할까? 물론 비벼 빨아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세탁기에 넣어서 돌려도 안된다.
평평한 바닥에 죽 펴놓고 부드럽게 솔질을 해서 빠는 방법이 바이어스로 재단한 넥타이가 비틀어지지 않게 세탁하는 방법이다.
헹굴 때도 가볍게 흔들어 헹구고 절대로 짜지 말고 그대로 펴서 말린다.

98. 들러붙은 랩은 냉동실에
쓰던 랩의 끝을 찾으려고 해도 여간해서 안될 때가 있다. 이런 때는 따뜻하게 하거나 반대로 차갑게 하는 방법이 있다.
랩을 잠깐 동안 냉동실에 넣었다가 빼내 빨래를 짜듯이 비틀어주면 손쉽게 끝을 찾을 수 있다.

99. 비닐봉지를 깔대기 대신으로
소금등 양념을 양념통에 옮겨 담을 때 병입이 작으면 흘리기가 일쑤다. 이럴 때는 빳빳한 조미료 봉지를 깔대기 대신에 재활용한다.
봉지의 한쪽 귀퉁이를 조금만 삼각으로 잘라낸다. 이때 나무젓가락을 한 개 꼽는다.
깔대기 없이도 흘리지 않고 양념을 옮겨 담을 수 있을 것이다.

100. 겹쳐진 컵이 빠지지 않으면
글라스 종류는 위, 아래의 압력보다 양옆으로 주어지는 압력이 더 약하다. 그래서 겹치면 깨지기 쉬운 것이다.
아차 하는 순간에 겹쳐져 빠져나오지 않으면 두컵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안쪽 컵에는 차가운 물을 넣고 당분간 방치시켜 놓는다.
그러면 온도차로 바깥쪽은 팽창하고 안쪽은 수축되어 간단하게 떨어진다.

101. 생선뼈째 익히려면 콩을 깔고 조리해야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다.
생선을 뼈째 조리하기 위해서는 냄비 바닥에 콩을 깔고 콩 위에 생선토막을 얹어 조리하면 생선이 충분히 익어 뼈째 먹을 수 있게된다.
이렇게 하면 콩에도 간이 적당히 베어 콩을 따로 요리할 필요가 없게된다.

102. 표백제 냄새는 식초로 말끔히
표백제나 세제의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는 마지막 행금물에 식초를 풀고 세탁물을 잠시 담갔다가 꺼내면 된다.
부엌이나 화장실을 표백제로 소독한 후에도 식초를 탄 물로 마무리를 해주면 표백제 냄새가 제거된다.
한편 식초는 옷의 탄력성을 좋게 하고 좀도 방지해 준다.
또 탈색되기 쉬운 옷은 세제와 함께 식초를 넣고 빨면 탈색방지 효과도 볼 수 있다.

103. 신선하게 굴을 씻는 방법
굴을 잘 씻으려면 무를 갈아 그 속에 굴을 넣고 씻으면 굴의 끈끈한 즙이 모두 빠진다.
그런 다음 옅은 소금물에 체에 바친 굴을 담갔다 꺼내는 식으로 두세 번 씻는다.
깨끗이 씻는다고 손으로 망가질 수 있으므로 손은 쓰지 말고 물에만 행궈내는게 중요하다.

104. 미지근한 맥주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갑자기 손님이 들어닥쳤을때 차갑게 해놓은 맥주가 없으면 비상 방법으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셔보자.
혹 얼음으로 맥주 특유의 맛이 없어지고 싱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않아도 된다.
소주에 비해 맥주는 빨리 마시지 때문에 맥주의 진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105. 주방의 기름때는 기름으로 닦는다
부엌, 특히 가스레인지 주위는 항상 기름때가 있어서 미끈미끈하다.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타일의 기름때를 닦을 때는 식용류를 헝겊에 묻혀 닦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기름기는 세제보다 기름으로 말끔하게 닦인다.

106. 소의 요리시 부위별 용도는
- 목심 : 국거리나 장조림용으로도 좋고 특히 불고기를 하면 깊은 맛이 느껴진다.

- 갈비부위 : 갈비의 위쪽으로 매우 부드러워 노약자들이 먹기에 좋다.

- 양지머리. 가슴살 : 질긴 부위이므로 오래 끊이는 요리에 좋다. 깨끗한 육수를 만드는데 적합하다.

-사태, 양지 : 탕이나 찜등에 적합하다.

- 채끝 :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고 매우 부드러워 등심구이나 스테이크, 전골, 샤브샤브에 적당하다.

107. 집에서 콩나물 기르기
A: 깡통이나 우유팩. 이것을 담아둘 통 그리고 하루동안 불린 콩나물 콩을 준비한다

B: 깡통이나 우유팩의 밑 부분에 콩이 빠지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구멍을 뚫는다.

C: 뚫은 바닥에 얇은 망사나 양파 망 같은 것을 깔고, 불려놓은 콩을 깐다.

D: 통을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두고 까만 천으로 덮는다.

E: 물은 하루에 5 - 6번씩 충분히 흩어 뿌려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콩이 물에 잠겨 있어서는 안된다

108. 김치를 맛있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요령
- 배추 사이에 석박지를 꽂듯 곳곳에 참숯을 끼워 넣으면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김치는 익으면서 좋은 균과 나쁜 균이 함께 발효하는데, 참숯이 나쁜 균의 번식을 막아준다.
참숯은 물에 한번 담갔다 건지면 검은 물이 나오지 않는다.

- 김치를 담그고 소금을 덧뿌릴 때는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김치를 절인 우거지로 덮고 구운 소금을 뿌려주면 잡균 번식을 억제해준다.

- 김치를 넣기 전에 항아리는 짚이나 화선지로 소독을 해주는게 좋다.

109. 버섯 종류별 손질법
- 만가닥버섯 : 찬물에 두세차례 살짝 씻은 후 여러 송이가 붙어 있으므로 적당한 크기의 작은 송이 뭉치째로 떼어서 쓴다.

- 양송이버섯 : 작은칼을 이용해 양송이 버섯의 갓 껍질을 얇게 벗겨낸다. 껍질을 벗긴 후 레몬즙을 약간 뿌리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 석이버섯 : 석이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야 부드러워진다.

- 말린 표고버섯 : 말린 표고를 불릴 때는 따뜻한 물에 설탕을 약간 넣어서 불리면 좋다.

110. 약을 차와 함께 마시면 몸에 해로워
시간 맞춰 약을 먹을 때 직장에 나가는 사람들은 차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원래 약은 차와 같이 먹는 것이 좋지 않다.
왜냐하면 차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어 이것이 약의 성분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철이 들어 있는 약. 이를테면 빈혈 관계에 먹는 약은 더욱 주의하는 것이 좋다.

111. 집에서 감식초 만들기
A: 약은 떫은감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빼 말린다.

B: 말린 감을 그릇에 담고 밀봉한다.

C: 5 - 6개월 숙성시킨 후에 건져 거른다.

D: 거른 감시초를 깨끗한 병이나 페트병에 다그면 남아 있는 찌꺼기가 가라앉는다. 윗부분만 조심스레 따라서 먹으면 된다.

E: 이렇게 만든 감식초는 신맛이 약하기 때문에 요리에 쓸 때는 일반식초와 섞어 사용해야하고, 오래 보관하려면 빙초산을 넣어야 한다.

112. 벌레나 진딧물이 생길 때
야채를 직접 기르다 보면 벌레나 진딧물이 잘 생긴다. 무공해 야채를 먹으려면 농약 대신 무공해 벌레 퇴치법을 써보자.
분무기에 식기 세척용 세제나 요구르트 등을 넣어 진딧물이 있는 곳에 충분히 뿌려주면 된다.
그러면 요구르트 등이 마르면 수축돼 진딧물이 숨구멍을 막아 진딧물이 죽는다.
또는 물 한컵에 담배꽁초 두세 개를 넣어 두시간 정도 우려낸 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려준다.

113. 커피를 치즈와 함께 먹으면 위벽이 보호된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벽을 손상시키고 피부를 거칠게 한다.
하루에도 몇잔식 마시는 커피, 건강에도 좋게 마실 때 치즈 한 조각을 함께 먹으면 치즈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지방이 위벽을 보호하고,
치즈의 비타민 A는 팽팽한 피부 유지를 도와준다.

114. 매운 카레에는 날계란을 푼다.
너무 매워서 먹을 수 없을 정도인 카레는 1인분에 1개꼴로 계란을 풀어 넣으면 매운 맛이 완화된다.
계란을 넣음으로써 영양가도 높아진다. 물론 카레맛 지체가 떨어지는 일은 없다.

115. 냉장고에 넣지 않아야 좋은 음식
- 바나나 : 검게 변색된다.

- 빵 : 맛이 변한다. 냉장실보다는 냉동실에 넣는다.

- 마요네즈 : 9도씨 이하에서는 내용물이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당근. 죽순. 두부 : 수분이 얼어서 맛이 떨어진다.

- 통조림 : 장기간 보존을 고려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단 개봉한 것은 다른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한다.

116. 마시다 남은 맥주 활용법
가스레인지와 환풍기의 더러운 때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냉장고 안을 닦는 데도 좋다.
맥주에 적신 행주로 냉장고 안을 닦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 없애준다.
화초 잎에 낀 먼지를 맥주로 닦아주면 윤기가 나고 잎도 훨씬 싱싱해진다.
남은 맥주가 든 병이나 캔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둔다.
냉장고 탈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얼굴 화장을 닦아내는 데 쓰면 좋다.

117. 나무 젓가락으로 숯 만드는 방법
- 나무 젓가락 여러개를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싼다.

- 알루미늄 호일의 양쪽 끝을 위쪽으로 향하게 구부린 다음 양쪽 옆의 터진 입구를 절반은 막고 절반은 열어두어
공기구멍을 만든다. 이것을 여러 개를 준비한다.

- 호일에 싼 나무 젓가락을 석쇠 위에 올려놓고 굽는다.
처음에는 약한 불로 굽다가 점차 쎈 불로 굽는다.
이때 석쇠는 불에서 약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으며, 연기가 나기 때문에 환기에 주의하면서 한다.

118. 치약의 다양한 용도
- 커피잔이나 홍차잔에 묻은 얼룩을 제거한다.

- 문 손잡이나 수도꼭지 등의 얼룩이나 때 제거에 쓴다.

- 시계의 유리판에 난 작은 상처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문지르면 눈에 두드러지지 않는다.

- 손에 묻은 생선 냄새는 치약을 손에 바르고 문질러주면 쉽게 제거된다.

- 가구의 크레용 낙서도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비닐장판등의 묵은 때는 치약을 약간 묻힌 헝겊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119. 부엌에서 냄새가 날 때는
생선을 굽거나 청국장 등 냄새가 나는 음식을 조리하고 나면 그 냄새가 부엌은 물론이고 집안 전체에 배어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는 냄비에 찻잎을 한줌 넣고 불에 올려놓는다.
옆차도좋고 홍차 녹차 어떤차도 좋다.
그러면 금방 찻잎이 타서 연기가 나오는데 냄비를 들고 냄새가 배인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연기는 불이 꺼져도 퍼지기 때문에 한참 동안 효과가 있다.
쑥잎을 태워도 쑥 냄새가 좋지 않은 냄새를 몰아내어 향긋해진다.

120. 냄비에 배인 냄새는
냄비의 종류는 수지 가공이 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뉘는 데
수지가공이 된 냄비는 씻을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중성세재와 스펀지를 이용해서 닦는다.
음식물이 눌어 붙었을 때는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말고 물에 충분히 불려서 닦아내도록 한다.
반대로 수지가공이 안된 냄비는 빳빳한 수세미로 문질러 닦아도 상관없다.
가공이 안된 것은 금방 때가 타 거무스럼해지는데 이것은 수세미로 문지르면 금방 깨끗해진다.
생선비린내가 배었을 때는 물을 붓고 녹차찌거기를 넣어 10분정도 끊인 다음 씻어내면 말끔히 가신다.
또 육류나 카레냄새가 뱄을 때는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고 삶는다.

121. 담요를 말릴 때는 검정천을 씌워서
담요를 세탁해 말리 때 검정천을 위에다 덧씌워주면 한층 효과적으로 말릴 수 있다.
검정천은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더 빨리 말릴 수 있고 들러붙는 것도 방지한다.
또 탈색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중간에 뒤집어 널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122. 아이들 우산엔 형광 테이프를
비가 오는 날엔 운전자의 시야는 맑은 날 같지 않다. 거기다 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있으면 차안에선 잘 안 보이게 된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한가지 아이디어는 자동차 범퍼등에 붙이는 형광테이프를 우산에 붙여주면 눈에 띄기 쉽다.
모자나 비옷에도 붙여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123. 세탁기 청소는 식초로
매일 사용하는 세탁기는 생각보다 비누찌꺼기, 빨래 때가 많이 붙어 있다. 한달에 한번쯤은 이런 방법으로 청소를 해보자.
가능한 면 세탁기 가득 물을 받는다.
여기에 한컵의 식초를 붓고 공회전 시킨다.
식초는 물때를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이렇게만 해도 세탁기가 상당히 깨끗해진다.

124. 스타킹은 손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정전기 방지
스타킹은 대개 발부분만 더러워지기 때문에 빨 때는 미지근한 물에 더러워진 부분을 문지른다.
비누를 많이 묻히면 비눗기가 잘 빠지지 않아 변색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헹글때는 비눗물이 완전히 빠지도록 여러번 헹구어야 한다.
이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부드럽고 정전기도 막을 수 있다.

125. 파운데이션이 묻으면
외출할 때 입고 가려고 한 옷에 파운데이션이 묻는 경우를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그러면 벗어서 빨 수도 없고 다른 옷을 고르자니 그것도 난감하다. 이러 때는 화장수를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면 된다.
화장수에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어 살짝 묻은 파운데이션은 지워진다.
그런 다음에는 젖은 타월로 탁탁 두드려 주면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외출하고 돌아와 옷을 벗을 때도 화장품에 쉽게 옷에 묻는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티슈 한 장을 이용한다.
얼굴에 살짝 덮거나 옷에 끼워 벗으면 파운데이션이 훨씬 덜 묻게 될 것이다.

126. 생선을 곱게 구우려면
생선을 구을 때 자칫하면 새까맣게 타고 또 뒤집을 때 살이 떨어지거나 해서 곱게 굽기가 그리 쉽지 않다.
생선을 곱게 잘 굽는 비결은 먼저 석쇠를 뜨겁게 달군 다음 생선을 굽는 것이다.
그리고 굽기 전에 식초를 조금 발라서 구우면 석쇠에 생선이 달라붙지 않는다.
이것은 식초가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고등어나 다랑어 같은 바닷고기는 배쪽부터 굽고 은어와 같은 민물고기는 등 쪽부터 구워야 모양이 좋게 구워지고 맛도 휠씬 좋다고 한다.
한편 낚시를 가서 잡은 고기를 구워먹고 싶은데 석쇠는 물론 다른 도구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
먼저 고기를 깨끗이 씻은 후 신문지 두 세장을 겹쳐서 물에 적신 다음 고기를 둘둘 만다.
그래서 그대로 불 속에 넣고 두면 제법 그럴 듯한 증기구이가 된다.

127. 밤중에 치통이 심할 때
자다가 갑자기 이가 아파서 잠을 설칠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아픈 쪽의 귀 밑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 주도록 한다.
눈물이 쑥 나올 정도로 세게 눌러야 효과가 있다.
스스로 힘껏 누르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도록 한다.
이렇게 해도 낫지 않는 경우에는 우선 양치질을 해서 충치속에 낀 찌꺼기를 빼낸 다음 귀이개 같은 것으로 소다를 떠서 아픈 이에 넣어 주면 통증이 가라않는다.
또 성냥개비에 탈지면을 묻혀 충치 구멍을 씻어 낸 다음 소다액 몇 방울을 떨궈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때 요오드링크가 혀나 기타 입안의 다른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28. 양복의 번들거림을 방지하려면
양복은 헝겊을 대고 조심스럽게 다리미로 다려도 자칫하면 번들번들하게 광택이 나게된다.
다림질은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로 하되, 다림질을 할 때는 옷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는 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즉 모직의 경우에는 얇은 모직 천을 사용하고 견직에는 견직 천을 써야 양복의 번들거림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오래 입어서 번들거리는 옷은 물한 컵에 암모니아 한 찻숟가락 정도 풀어서 분무기로 뿜어 준 다음
그 위에 다림질을 천을 대고 다림질을 하도록 한다.
한편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깃, 어깨, 등, 소매 및 바지주름 부분을 정성껏 손질해서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이것이 오래되면 때로 굳어져 양복이 번들거리는 원인이 된다.

129. 버섯을 요리할 때는
예로부터 식도락가의 사랑을 받아 온 버섯이 최근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버섯의 생명은 신선도에 있다. 따라서 갓 수확한 신선한 버섯으로 요리를 해야 버섯 고유의 향과 맛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버섯은 다른 식품에 비해 손질 또한 까다로운 편이다.
물에 씻을 때도 빨리 씻어야 하고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거나 껍질을 벗기면 효소작용으로 인해 상처난 부위가 검어지고 향이 사라진다.
요리를 할 때에는 독특한 향이 살아나도록 가급적이면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등 양념을 적게 넣는 것이 좋다.
또 버섯의 향기는 열에도 약하므로 너무 강한 불에 요리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구을 때는 살짝 구워내고,
찌개나 국에 넣을 경우 먹기 바로 직전에 넣어 잠깐 데치도록 한다.

130. 폐식용유로 세탁비누 만들기
<준비물> 폐식용유 800ml, 물200ml, 가성소다100g, 우유팩, 고무장갑, 나무주걱

<유의할 점> 작업시 가성소다액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꼭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하도록 한다.

<제조방법> A: 가성소다를 그릇에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 주면서 나무주걱을 저어 녹인다.

B: 가성소다가 완전히 녹으면 찌꺼기를 걸러 낸 폐식용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나무주걱으로 슬슬 저어준다.

C: 30 - 40분쯤 잘 저어서 섞은 후 뻑뻑해지기 시작하면 틀(우유팩을 이용)에 부어 넣는다.

D: 3 - 4일간 굳힌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4일 정도 더 건조시킨다.

131. 페인트 안 묻게 하려면
페인트칠을 할 때 얼굴이나 손등에 페인트가 묻지 않게 하려면 노출된 부위에 콜드크림을 발라준다.
잘못해서 페인트가 묻어도 콜드크림만 닦아내면 된다.

132. 가위가 잘 들지 않을 땐
가위를 사용한 다음 가위에 접착 테이프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드는 수가 있다.
이럴 때는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지우개로 가위 부분을 지워본다.

133. 생선 비린내 없애려면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찌개에 마지막으로 식초를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또 생선을 구울 때 껍질에 식초를 바르면 껍질이 벗겨지지 않고 제 모양대로 구울 수 있다.

134. 빻은 마늘 보관할 땐
마늘을 빻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변하고 신선해 보이지도 않는다.
이때 마늘을 빻아 설탕을 뿌려두면 색깔도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135. 아기가 기침이 심할 땐
아기가 기침이 심할 때는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채워 찜통에 쪄낸 후
삼베보자기로 싸서 즙을 내어 먹이면 기침이 한결 줄어들 것이다.

136. 콘크리트에 못 박을 땐
콘크리트에 못을 박았는데 흔들거릴 때는 순간 본드를 짜놓는다.
못이 안 들어갈 경우에는 분무기로 못 박을 곳에 물을 뿌리면서 박아 주면 못이 잘 들어간다.

137. 전등갓이 변색됐을 땐
전기스탠드나 전등의 갓 안쪽은 오래 쓰다보면 변색이 돼 반사힘이 약해져 어두운 느낌이 든다.
이때 갓 안쪽에 은박지를 붙여두면 빛이 반사돼 휄씬 밝게 된다.

138. 녹아 붙은 사탕 떼려면
아이들이 사탕을 먹다가 주머니에 넣어서 녹아버릴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무우즙을 헝겊에 적시거나 무우자른 단면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139. 지단 얇게 부치려면
달걀지단을 얇게 부치려면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 잘 섞는다.
이렇게 하면 부칠 때 얇게 펴져서 찢어지지 않고 깨끗하게 부칠 수 있다.

140. 입술이 트고 주름질 땐
입술이 자주 트고 주름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꿀 팩이다.
자기 전에 꿀을 입술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로 가꿀 수 있다.

141. 남은 라면 수프는.........
라면을 끓일 때 남아서 모아 두었던 수프는 멸치가 떨어졌을 때 쓰면 좋다.
급할 때 수제비 맛내기로 사용해도 그만이다.

142. 김 맛있게 구우려면
김을 구울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김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뒤 5-7장 정도씩 깨끗한 종이에 싸서 1분30초 돌려주면 맛있는 김이 된다.

143. 볼펜 잉크 안 나올 때
볼펜에서 잉크가 잘 안 나오면 길이가 긴 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10분정도 담가둔다.
그래도 잉크가 안 나오면 볼펜심만 꺼내서 끝 부분을 뜨거운 물 속에 담근다.

144.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땐
열쇠 구멍이 뻑뻑해지면 연필심을 갈아서 열쇠에 고루 묻힌 다음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린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 열쇠와 열쇠 구멍이 모두 매끄러워진다.

145. 욕조 묵은 때 닦으려면
욕조를 청소할 때는 목욕을 하고 남은 물에 소다를 넣고 잠시 둔다. 묵은 때가 싹 떨어져 나간다.
세면대도 소다를 사용해 닦아보자. 샤워기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구면 깔끔해진다.

146. 옷에 묻은 껌 떼려면
옷에 껌이 붙었을 때는 비닐주머니에 얼음을 넣고 껌위에 대서 식힌다. 껌이 단단해지면 손으로 조금씩 끈기 있게 떼어낸다.
천이 상하지 않게 떼어낼 수 있다.

147. 냉장고 냄새 심할 땐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는 당근과 사과를 녹즙기에 갈아서 마시고 그 찌꺼기를 우유팩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샐러리도 추가하면 좋다.

148. 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뺨에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49. 두부의 물 빼려면
두부의 물을 빼려면 조리하기 4시간 전에 체에 행주를 깔고 그 위에 두부를 올려 두거나 신문지를 두껍게 접고
그 위에 요리용 종이를 몇 장 깐 다음 두부를 올려놓으면 된다.

150. 다 쓴 기저귀 이렇게
다 쓴 기저귀는 버리지 말고 쓰레기 봉투의 맨 밑에 깔아 두면 젖은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 보다 많이 그리고 청결하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151. 개운한 유부맛 내려면
유부를 조리할 때 보통 간장을 쓰는데 이보다는 국시장국을 이용하면 훨씬 맛이 고소하고 개운해진다.

152. 김 빠진 맥주 마실 땐
맥주가 김이 빠져 맛을 잃은 경우에는 바닥이 넓은 컵에 차게 냉장 보관한 소주를 조금 부은후 그 위에 김빠진 맥주를 부으면 맛이 되살아난다.

153. 된장국 매콤하게 하려면
된장국을 끓일 때 쌈장을 조금 넣으면 된장 특유의 나쁜 맛이 없어지고 매콤한 국물을 낼 수 있다.

154. 안경 김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55. 냉장고 패킹 닦을 땐
냉장고 패킹 부분의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부엌용 세제를 칫솔에 묻혀 닦는다.
상처 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금속 수세미로 닦아내도 된다.
소량이라면 소독용 알코올로 문질러도 없어진다.

156.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 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157. 굴 씻을 땐 무우즙을............
굴을 씻을때 물로만 씻으면 싱거워진다.
이럴 때는 용기의 1/3정도만큼 무우즙을 담고 거기에 굴을 넣고 가볍게 씻어낸 다음 굴을 꺼내 옅은 소금물에 다시 한번 흔들어 씻는다.

158. 가죽 제품 손질할 때
가죽 제품을 손질할 때는 우선 때가 많이 모여 있는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아낸 후
유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제품 전체에 맛사지하듯 골고루 문질러 때를 뺀다.

159. 옷 주름 잘 펴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 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술 정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160. 고기 양념에 배 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 때는 요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배 쥬스를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161. 허리를 삐었을 때.........
허리를 삐었을 때 오이와 밀가루, 식초를 개어서 거즈에 발라 다친 부위에 붙여주면 잘 낫는다.

162.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163. 가구에 크레용 묻었을 때
아이가 가구에 크레용으로 낙서를 했을 때 가제에 치약을 묻혀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고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콜드크림을 휴지에 묻혀 닦아도 깨끗해진다.

164. 감자싹 나지 않게 하려면
감자 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 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 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165. 등가구 청소할 땐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다.
또 천연가죽 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166. 녹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167. 달걀말이에 마요네즈를
달걀말이에 부드럽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넣어본다.
달걀에 마요네즈를 섞고 버섯. 파.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팬에 부치면 맛이 부드럽고 입속에서 살살 녹는다.

168.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끊인 후 포도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169. 큐빅 안 빠지게 하려면
헤어핀이나 액세서리의 큐빅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사자마자 무색 매니큐어를 칠해 두자. 큐빅이 빠지지 않는다.

170. 파인애플 보관할 땐
파인애플은 위쪽이 아닌 아랫부분의 당도가 2-3도 높기 때문에
파인애플을 보관할 때 거구로 세워 놓으면 단맛이 균등해져서 전체적으로 단맛이 고르다.

171. 원형 탈모증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개를 20개정도 고무줄로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 준다.
텔레비젼을 볼 때라던가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신호 대기중 같은 때 되풀이하면 좋다.

172. 흰옷 변색 막으려면......
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하기 전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73. 수놓은 식탁보 다릴 땐
수를 놓은 식탁보나 소파커버를 자주 빨면 수가 엉망이 돼 오랜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수놓은 곳에 양초칠을 해서 빨고 난 후 깨끗한 종이를 놓고 다리면 새것같이 된다.

174. 레몬 껍질 모았다가.........
레몬이나 자몽 껍질을 버리지 말고 빈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가스대 위에 낀 기름때는 더운물을 조금 떨어뜨리고 레몬이나 자몽 껍질을 뒤집어 문지르면 때가 깨끗하게 벗겨진다.

175. 고기 먹고 체했을 땐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체한 것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176. 분갈이에 스치로폼을.......
물건을 사면 들어있는 스치로폼은 처리하기가 귀찮은데 화분 분갈이 할 때 화분에 넣으면 기르기 까다로운 나무도 뿌리가 잘 내린다.

177. 생선 소금기 빼려면
소금에 절여놓은 생선이 너무 짤 경우 우려낸 녹차물에 담가 놓는다. 이때 녹차 분량은 10g 정도가 적당하다.
쌀뜨물에 담다 놓아도 소금기가 중화된다.

178. 비닐 테이프 잘 떼려면
포장지에 붙은 비닐 테이프를 제거하려면 포장지 위에 천을 깔고 가열된 다리미로
테이프가 붙은 부분에 살짝 눌러주면 포장지를 상하지 않고도 간단히 뗄 수가 있다.

179. 앨범서 사진 떼려면
오래된 앨범 종이의 풀에 사진이 들어 붙어 버렸을 때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보내준 다음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벗겨낸다.

180. 혈압 높으면 다시마를
혈압 높은 사람들에겐 다시마 건강법이 좋다.
자기 전에 다시마 한조각을 컵에 넣고 물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다음날 아침에 마시면 혈압강하에 좋다.


***보너스***

BONUS 1. 의류상식 - 빨래를 하얗게
①흰빨래는 쌀뜨물에 몇번 헹궈내면 한결 윤이 나고 하얗게 되는데 쌀뜨물은 처음 것은 버리고 두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②흰양말을 새하얗게 만들기 위해서는 레몬 두세 조각을 넣고 삶으면 된다.
③런닝셔츠가 누렇게 되었을 때에는 달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희게 변한다.

BONUS 2. 건강상식 - 복부 비만에는 배꼽 주변을 마사지한다
복부의 비만이 심한 경우에는 바로 눕게 한 후 숨을 내쉬는 것에 맞춰서
명치에서 하복부까지 천천히 눌러가면서 자극을 준다.
몇 번을 쓰다듬은 후에는 배꼽을 중심으로 남자는 시계 방향으로
여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하면
복부의 비만을 줄일 수 있다. 또는 배꼽 주변을 가볍게 잡아떼거나
한쪽 옆구리에서 다른 쪽 옆구리로 누르듯이 주무르면
복부의 지방을 분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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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요한 生活 의 知慧 | ………건강,상식
2012-03-0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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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두세요...써 먹을때가 있을테니까요.

긴요한 生活 의 知慧

1. 사과 반쪽을 차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안에 냄새가 제거됩니다.

2.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

3.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4. 욕조는 버터와 고은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5.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6.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됩니다.

7.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8.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 양파봉지에 한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9.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0. 색이바랜 플라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1.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떼려면 내장고의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떼면 됩니다.

12.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 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 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됩니다.

13. 딸꾹질은 혀를 잡아 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14.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

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kyusangjung@hanmail.net

15. 희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을 때 레몬 껍

질을 두어 조각물에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16. 악취 나는 주방 배수구에는 식초 물을 흘려보내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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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4:6)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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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4:6)
“그들이 바카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을 샘이 되게 하며 이른 비가 그곳에 복을 채워주나이다”



바카”는 ‘눈물을 흘림’을 의미합니다.
시온에 이르는 대로에 있는 사람들은 한 면에서 하나님께 힘을 얻으며(시 84:5),


시온에 이르는 대로는 외적인 것이 아니며 피상적이거나 값싼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교회의 길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카 골짜기를 통과할 때, 하나님은 이 골짜기를 샘으로 만드신다
(비교 골 1:24, 히 10:34). 이 샘은 그 영이다(요 4:14, 7:38-39).

우리가 시온에 이르는 대로에서 더 많은 눈물을 흘릴수록,
그 영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동안, 우리는 그 영으로 채워지고 있으며
그 영은 우리의 샘이 되십니다.

눈물 골짜기를 통과함으로 결국 자신에게
큰 복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이 복은 그 영입니다.

이 눈물의 결과로 샘이 산출되고,
이 샘은 이른 비, 곧 복이신 그 영이 됩니다.
(슥 10:1, 갈 3:14, 엡 1:3.)


 

Amazing Grace-트럼펫연주.MP3 [1.89 MB/ 0 hit] (시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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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백성을 다루시는 목적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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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거룩한 백성을 다루시는 목적은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비워 내심으로

하나님만을 우리의 소득으로 얻게 하시고,

신성한 삼일성으로 그들을 재건축하시어

하나님의 걸작품이 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시려는 것입니다.

CCM-아카펠라 참아름다와라.mp3 [2.67 MB/ 0 hit] 거룩한 백성을 다루시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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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 84편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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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 84편

(시편 84편)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편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대한 더 깊은 사랑과 더 달콤한 체험은

하나님의 다루심을 체험한 후에 오며,

우리의 유일한 몫이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리스도께 유일한 위치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눈을 시온에 두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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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에 독이 되는 음식 | ………건강,상식
2012-02-1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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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그리스도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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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에 독이 되는 음식


혈액 순환에 독이 되는 음식
 

날이 더워지고 해가 길어져 활동량이 많아지면 체력 소모가 많아지는데, 이때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일어나 대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더위에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혈액 순환을 오히려 방해하는 음식들이 특히 많다.


01. 차가운 메밀 냉면
메밀 냉면은 주재료인 메밀 자체가 몸 안으로 들어가면 차가운 성질을 띠는데다 얼음을 띄워서 먹기 때문에 매우 찬 음식이다. 이 같은 차가운 음식은 몸속에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여름에는 특히 더위에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혈액이 말초 신경 쪽으로 모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화 기관 쪽에는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덥다고 차가운 식사를 즐기다가는 혈액 순환도 잘 되지 않고 배탈도 날 수 있다.
냉면을 먹고 싶다면 차가운 성질을 보완할 수 있도록 보이차 등 따뜻한 성질의 차를 디저트로 마신다. 국물이 따뜻한 온면으로 바꿔 먹거나 매운 양념이 곁들여져 체온을 상승시키는 비빔 냉면으로 먹는 것도 좋다. 꼭 기억할 것은 냉면과 함께 나오는 곁들이 달걀을 챙겨 먹는 것. 달걀은 메밀 냉면의 찬 성질을 중화시켜 준다.


02. 설탕ㆍ첨가물이 듬뿍 든 청량음료

설탕은 몸속에서 칼슘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신선한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막는다. 설탕을 먹으면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포도당에서 중성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이 중성 지방은 혈관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오염시키고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액의 흐름을 정체시킨다. 설탕뿐 아니라 청량음료 속에 든 첨가물도 혈액 순환에는 방해가 되는데, 첨가물 자체가 몸을 차갑게 하는데다 자율 신경을 흐트러뜨려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땀을 흘려 목이 마를 때는 청량음료를 대신해 마실 만한 음료를 찾아본다. 가장 좋은 것은 아무것도 타지 않은 생수. 혹은 연하게 탄 차를 마셔도 좋다. 불가피하게 다른 음료수를 골라야 한다면 설탕과 첨가물 함량이 되도록 낮은 것을 고른다. 채소 음료나 과일 음료, 그 다음은 이온 음료가 낫다.


03. 밥맛 없다고 먹은 밀가루 음식

더위에 밥맛이 없으면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게 되는데, 밀가루는 몸속에서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쌀밥을 먹을 때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먹기 때문에 같은 당 성분이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지만, 밀가루 음식은 보통 일품 요리로 별 반찬 없이 먹게 되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칼국수, 라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은 보통 국물이 짭짤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국물을 다 마시면 나트륨이 혈관벽을 좁게 만들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된다.
밀가루 음식을 먹게 되면 보통 짠 김치나 단무지를 곁들여 먹게 되는데 나트륨 섭취를 더 늘리는 주범이다. 간편한 한 끼라도 짜지 않은 반찬을 골고루 곁들여 밀가루만 갑작스럽게 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은 다 마시지 말고 남긴다.


04. 과일 주스와 말린 과일

과일은 생각보다 당 함유량이 많아 혈액을 끈적거리게 하고 혈액 순환을 막는 음식이다. 그나마 당의 흡수 속도를 낮춰 주는 것은 과육에 포함된 식이섬유인데, 이것을 거르고 즙만 짜낸 과일 주스는 한꺼번에 많이 마실 경우 혈액 순환 속도를 늦춘다. 간식으로 먹는 말린 과일 또한 당이 농축되어 있는데다 부피가 적어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므로 주의한다.
과일을 먹을 때는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생과일로 먹는 것이 좋고, 주스로 만들어 먹는다면 즙만 내지 말고 과육까지 함께 갈아 먹는 것이 건강하다. 과일 주스의 당질 섭취를 낮추려면 과일과 함께 입맛에 맞는 채소를 곁들여 갈아 먹는다.


05. 동물성 지방이 가득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내는 재료는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이들은 몸속에 들어가면 혈관벽에 붙어 혈액이 지나가는 통로를 막고 혈액을 오염시킨다. 아이스크림 속에는 설탕도 많이 들어 있어서, 이 또한 중성지방으로 변해 혈관을 막는다. 게다가 아이스크림은 몸의 대사를 늦추는 차가운 음식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3중으로 혈액 순환이 방해 받게 된다.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골랐다면 중성 지방의 함량이 낮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지방 함량을 낮춘 새콤한 맛의 셔벗이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 체온을 잃지 않도록 한다.


06. 너무 많은 생채소

채소는 알칼리성 음식으로 몸에 좋기 때문에 되도록 많이 먹어야 하지만, 익히지 않은 생채소는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지고 혈액 순환 속도가 느려진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 생채소를 많이 먹으면 위와 장에 부담이 되고 탈이 날 수도 있다.
채소를 부담 없이 먹으려면 살짝 데쳐서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나물 형태로 즐기되 너무 짜지 않도록 무쳐서 많이 먹는다. 생채소를 그대로 먹을 때는 다른 재료를 더해 채소의 찬 성분을 중화하는데, 쌈밥으로 만들어 먹는다든지, 육류와 드레싱을 곁들여 샐러드로 즐기면 된다.


07. 갈증에 물 대신 마신 맥주

몸속에 알코올이 들어가면 간이 이를 해독하기 위해 단백질을 지방으로 바꾸기 시작한다. 이때 혈액에 중성 지방이 많아지면서 혈관벽을 막아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또 과음이나 폭음을 하게 되면 동맥, 특히 뇌동맥이 심하게 확장되면서 무리를 줘서 혈관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다. 뇌동맥 경화증이나 뇌경색 등 혈관이 막히는 질환이 일어날 가능성도 커진다.
술을 마실 때는 되도록 도수가 낮은 것으로, 가볍게 마시되 알코올이 몸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섭취한 안주가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기 때문에 이 또한 혈액 순환에 방해가 된다. 함께 먹는 안주는 담백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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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회복과 초점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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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우리를 강하게 하셔서 우리를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고,

그리고 그분께 교회 안에서 영광이 있기를 구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회복이고, 이것이 초점입니다.



이것이 초점 안에 있는 기도입니다.

이것이 초점의 성취를 위한 기도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로 적셔진, 표현인, 충만인, 영광을 위한 기도입니다.

우리가 산 방식으로 이 기도 안에 살 때,

이 기도가 매일 수많은 성도들에 의하여 반향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심이고 핵심이고 초점인 것을

깨달은 성도들에 의하여 반향될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시고, 주님이 말하시기 원하는 모든 것을 하시고,

주님이 만지기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소서.

저의 온 존재를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로 적셔지기 원합니다.

다만 영적인 되기를 원치 않고, 다만 외적인 이기는 이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주님께서 단체적인 표현을 갖기 원하십니다.

저는 그것을 위해 잃어버린 바 되겠습니다.

주여, 당신의 목적은 우주적인 금등잔대(우주적인 교회)를 가지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새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금등잔대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금산입니다. 투명한 유리와 같은 금산입니다.

꼭대기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는 성입니다. 그분은 거기서 빛이시고, 어린양은 등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

ccm - 내 입술로.mp3 [2.72 MB/ 0 hit] 주님의 회복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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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한 가장 높은 정의는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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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한 가장 높은 정의는

교회가 하나님의 충만,

곧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이라는 것이다?엡 3:19하.

교회는 지방의 터 위에, 지방의 입장 위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풍성이 지방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적셔서

흘러 넘쳐흐름이 있을 때까지 적시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생활 가운데서 주님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것이 있기를 원하십니다.

타고난 생명이나 타고난 열정이 아니라, 조성된 것이 흘러나오기를 바랍니다.

적셔지고 흘러넘치는 것, 이것이 단체적으로 나올 때 그것이 충만인 것입니다.

삼일 하나님의 단체적일 표현입니다.

어느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어보실지 모릅니다.

지난 주일에 얼마나 많은 이 땅의 주님의 상에서 그와 같은 충만이 있었는가?


우리에게 물으실지 모릅니다.

넘쳐흐르는 충만이 있었는가?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분은 이것을 회복하기 원하십니다.

다만 충만에 대한 교리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충만의 실재를 지방교회들 안에서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 가운데서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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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 73, 80편 | ………구약성경
2012-01-1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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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130.gif

시편 전체는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분이 시편의 중심이자 내용이십니다.
그분은 시편의 중심성이시며, 그분은 우주성, 바로 모든 것이십니다. 
시편을 바라볼 때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께서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심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으로서 바로 성전으로 예표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왕국으로서 바로 하나님의 성, 새 예루살렘으로 예표되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는 만주의 주요, 또한 만왕의 왕이시며, 그분은 우리 자신 안에 운행하심으로 역사하심으로
그분이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그분을 따를 때 바로 왕국 복음을 전파하여,
온 땅에, 사람이 사는 온 땅에 바로 증거가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끝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의 중심 사상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셔서, 또한 그리스도는 몸 안에서 움직이시고,
이 몸은 하나님의 집이 되고, 결국 이것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성이 되어서 온 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편의 중심 사상입니다.

 

우리는 합당하게 그분을 귀히 여기고, 합당하게 높이며 그분을 유일한 몫으로서,
또한 우리의 유일한 사모하는 분으로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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