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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옷자락 | ………신약성경
2011-10-2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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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있었다. (사 6:1)

     

    아무도 결혼식이 거행되는 장소를 채울 정도로
    긴 웨딩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본 적이 없다.

    어떤 신부에게도 그러한 충만함이 없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충만하시므로 그분의 옷자락이

    그분의 거처인 성전을 채운다.

    긴 옷자락은 그리스도의 미덕들의
    표현을 상징한다(요 12:41).
    주님의 충만함은 그분의 모든

    미덕들 안에 나타난다. 주님은 미덕으로 충만하시다.
    그러므로, 그분이 그분의 거처에 앉으실

    때 그분의 긴 옷자락은 성전을 채운다.
    이것은 주님의 거처가 그분의 미덕으로 가득함을 뜻한다.

    예수님께서는 땅 위에 계셨을 때
    신성한 미덕들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셨다.

    그분의 인생에 이러한 미덕들이 부족하였다면
    그분이 하나님을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신성한 미덕들을 통하여 예수 안에서 표현되셨다.
    그분의 표현에는 분명 긴

    옷자락이 있었다. 예를 들어, 그분이 베다니의
    그 작은 집 안에 계셨을 때 그분의 옷자락은

    그 방을 채웠다.
    마찬가지로, 그분이 예루살렘 길을 행하셨을 때
    그분의 미덕들이 그 성을
    채웠다.

    그분은 너무 위대하고 만유를 포함하시며
    광대하시므로 분명 그분의 어떠함을 표현할 충만함이

    필요하시다.
    이 충만함이 교회이다(엡 1:23).
    그리스도의 옷자락은 온 땅을 덮었다.
    처음에 이
    옷자락은 하늘에 있었다.
    그 다음 그것은 예루살렘으로 내려왔으며
    안디옥, 빌립보, 고린도,
    로마에 퍼졌다.
    결국 그것은 아시아로 퍼졌고 서반구로 퍼졌다.
    지금 그리스도의 긴 옷자락은

    지구를 감싸고 있다. 이 옷자락에 비하면 땅은 너무도 작다.
    그것은 교회를 통하여 덮이게 된다.

    비록 교회가 타락되었다 할지라도 인간 사회에서
    교회보다 더 번영하고 멀리 미치는 것은

    없음을 부인할 수 없다.

    주 그리스도께서는 신성한 속성들과 인간적인
    미덕들로 충만하시다. 역사 가운데 그렇게 많은

    속성들과 미덕들을 지닌 사람이 결코 없었다.
    이제 그분의 미덕들과 속성들의 표현은 긴 옷자락,

    온 땅을 덮는 옷자락을 이룬다.
    이 옷자락은 그리스도의 충만인 교회이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긴 겉옷의 일부들임을 인하여 그분을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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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3:2 | ………신약성경
2011-10-28 , 0 vote , 1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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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기에서 주님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그에게 나타났다.
      그가 보니,떨기에 불이 붙는데도,

      그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출3: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불타는 가시떨기의 이상을 보아야
      한다
      (행7:22-36, 출3:2-4).

      이는 첫째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의 속에서 타오르는 불을 지닌 가시떨기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는 죄인-창3:17-18)이며,
      이 불은 하나님 자신으로 부활의 하나님이
      심을 깨달아야 함을 가리킨다

      (신33:16, 막12:26). 가시떨기가 소멸되지 않고
      타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을

      연료로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오직 그분 자신만을 연료로 태우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롬12:11,
      딤후1:7, 골1:29).
      불타는 가시떨기의 표징을 통해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을 타나낼 수 있는 그릇이며,

      통로라는 것을 그의 마음에 새겨 주셨다
      (고후4:7, 빌1:20,25).

      둘째로 이 이상은 오늘날 하나님의 거처인 교회가
      부활의 하나님(막12:18-27)으로 불타오르는 단체적인

      가시떨기라는 것이다.
      이것은 모세가 신33:16에서
      하나님을 '가시떨기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라고

      언급한 데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우리는 가시떨기이며,
      떠한 단체적으로 교회는 부활의

      하나님으로 불타는 가시떨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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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광안1~2,(침례교통) | ……… 사진
2011-10-24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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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3일 집회에 36명이 참석하셨습니다.
형제님 두분과 자매님 두분 께서 침례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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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광안1.2지역 침례 집회 (애찬) | ……… 사진
2011-10-24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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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chch.kr/busanch/52640.html










사진에 스파게티랑 ,불고기가 빠졌네요
                                                                          (허우지 형제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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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예쁜) | ……… 이미지
2011-10-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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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의 여행(겨울) | ……… 사진
2011-10-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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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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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녹는 가지요리 (중국) | ………요리,음식
2011-10-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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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가지2개 오이 반개 도마토 반개
 








                                                제가 중국에 있을때에 가지요리가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어요
                                                 음식점에 갔을때 꼭 가지요리를 시켰거든요
                                                 중국에서 먹었을때는 가지와 피망과 도마토를 넣었어요
                                               
                                                  ♥자매님들 저녁메뉴로  한번 요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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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 ……… 사진
2011-10-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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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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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독일마을 | ……… 사진
2011-10-2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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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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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잠언(찬송) | ………찬송 ♪
2011-10-1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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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찬송이 좋아요]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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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시 | ……… 사진
2011-10-1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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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서울 교회 중랑대지역
http://cafe.chch.kr/jungrang/52268.html
 


 








 잘익은 감홍시 따는중
IMG_1599.JPG [3.14 MB/ 0 hit] 나의 살든고향엔 홍시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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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사람의 아들들보다 더 아름다우심 | ………태그연습
2011-10-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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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사랑스러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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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5장 9-16절 말씀에는"
" 여자들 가운데에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 머리는 순금 같고  검구나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 구나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 처럼 보기 좋고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이 구절들에서 추구하는 이는 자신이 주님의 임재를 잃어버렸다고 느끼고 주님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평범한 믿는 이들(예루할렘 딸들)에게 가서 왕에 관하여 부탁한다
그녀는 주님을 찾을 수 없자 동료들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그들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 그러자 그녀는 그분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에 대하여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사랑스러우신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동안, 그녀는  그분께서 결코 그녀를 떠나지  않으셨으며 그분의 동산인 그녀 안에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주님의 임재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는 가장 좋은 길이 다른 이들에게 그분에  대하여 말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다른 이들에게 주님에 관하여 말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임재에 대한 감각이 일깨워지게 된다. 그리스도의 계시가 우리 안에서 신선하게 빛을 발하고 우리를 회복시킨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그분께서 그분의 뛰어남을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우리가 그분의 뛰어남을 누린 결과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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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보다 사는 것이 더 좋다 | ………태그연습
2011-10-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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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믹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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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빌1:21]

 

러분은 다만 그리스도의 임재를 누리기를 원하는가,

그리스도를 살기를 갈망하는가?

주님을 사는 것은 주님과 함께 있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이다.

그렇다.  죽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그것은 지상에서보다 더 높은 정도로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땅 위에 살 동안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아마 여러분은 주님의 임재를 인하여 그분께 감사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을 사는 것을 체험함을 인하여

그분께 감사한 적이 있는가?

주님의 임재의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하기는 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때때로 나는 주님께 그러한 감사기도를 하고 있을 때,

내가 다만 구약의 실행을 따르고 있음을 안에서 느끼게 된다.

 

그럴 때 내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고전 6장 17절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서 주님과 한 영일 뿐 아니라

더욱 주님을 살기 위해서 주님과 한 영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살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도움을 받고 있는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는 습관을

개발시키도록 도움을 받아 왔다.

이러한 체험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제1층에 해당한다.

지금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삶을 체험하는 제 2층으로 더 나아가야 한다.

- 빌립보서 L/S M#7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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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기도에는 보상이 있다 | ………태그연습
2011-10-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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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믹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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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주님이 기도를 얼마나 주의하시는 지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 6장에서,

그분이 구제하는 일을 말씀하실 때는 다만 네 구절을 사용하셨고,

금식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는 세 구절밖에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기도에 대하여 그분은 특별히 강조하여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기도가 하나님과 관계되고

그리스도인의 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이 기도가 너무 큰 문제이자 큰 일이므로

보상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

이런 기도의 일에 충성을 다한 사람은 장래에 보상을 얻게 된다.

은밀한 중에 이런 일을 계속 행하고

주의 하는 사람은 보상을 얻게 된다.

은밀한 중에 이런 일을 계속 행하고

주의하는 사람은 보상을 얻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주께서 기도하는 사람을 일으키시기를 원한다.

 

또 한가지는,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이 기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우리』라고 말했다.

이것은 교회의 말투이며 몸의 느낌이 있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매우 큰 기도이다.

이 땅 위에 이런 기도와 간구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형제 자매여,

우리의 헌신을 다시 새롭게하고 이 위대한 기도에 가입하자.

예로부터 지금까지

이 위대한 기도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른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로 이 위대한 기도에 참여하게 하시기 바란다.

- 교회의 기도사역 제2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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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함 (1) | ………만나
2011-10-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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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그리스도의 향기
http://blog.chch.kr/ffver/33446.html

 

살전5:23 그리고 평안의 하나님께서 직접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나무랄 데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따르면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평안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거룩하게 하심이 평안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해 완전히 거룩하게 될 때, 우리는 모든 방면에서 그분에게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거룩하게 함'은 분별됨을 의미합니다. 즉 평범하고 세속적인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로 분별되는 것입니다. '완전히'라는 말은 '철저히 완결에 이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 존재 즉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평범하거나 세속적으로 남아있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바울이 언급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라는 말은 사람이 세 부분 즉 영, 혼, 몸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강하게 가리킵니다. 영은 우리의 가장 내적인 부분, 내적인 기관으로 하나님-의식을 소유하고, 우리로 하나님을 접촉하게 합니다(요4:24, 롬1:9). 혼은 우리의 존재 자체이며 (마16:25, 눅9:25), 영과 몸 사이의 매개체이고, 자아-의식을 소유하며, 우리의 인격을 갖게 합니다. 몸은 우리의 외적인 부분, 외적인 기관으로서, 세상-의식을 소유하며, 우리로 물질적인 세상을 접촉하게 합니다. 몸! 혼을 담고, 혼은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의 영 안에서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거하십니다. 우리의 혼 안에는 자아가 있고, 몸 안에는 신체적인 감각들이 있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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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곡 10곡 연속듣기 | ………찬송 ♪
2011-10-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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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그리스도의 향기
http://blog.chch.kr/ffver/33446.html

 

3life.wvx

1)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
2) 주께서 내게 그려주신
3) [2010 여름청대특집] 훈련생 전람 - 주예수 사랑합니다
4) 영광 영광 아버지께
5) 구원의 샘물을 마시려 한다면
6) 오늘날 하나님의 움직임
7) 나의 피난처 예수
8) 할렐루야~ 할렐루야~
9) 얼마나 아프셨나
10) 보라 하늘 보좌 위에

 

 

 

샛별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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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 ………좋은생각
2011-10-0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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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그리스도의 향기
http://blog.chch.kr/ffver/33446.html

가장 즐거운 삶은 주님을 영접하는 인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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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쩍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ㅡ 좋은글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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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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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2: 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리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6: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10: 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13: 3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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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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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엘

 

2: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아모스

3: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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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구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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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미가

5: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6: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7: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나훔

1: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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