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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있었다. (사 6:1)
아무도 결혼식이 거행되는 장소를 채울 정도로 어떤 신부에게도 그러한 충만함이 없다. 그분의 거처인 성전을 채운다.
긴 옷자락은 그리스도의 미덕들의 미덕들 안에 나타난다. 주님은 미덕으로 충만하시다. 때 그분의 긴 옷자락은 성전을 채운다. 예수님께서는 땅 위에 계셨을 때 그분의 인생에 이러한 미덕들이 부족하였다면 하나님은 신성한 미덕들을 통하여 예수 안에서 표현되셨다. 옷자락이 있었다. 예를 들어, 그분이 베다니의 그 방을 채웠다. 그분은 너무 위대하고 만유를 포함하시며 필요하시다. 지구를 감싸고 있다. 이 옷자락에 비하면 땅은 너무도 작다. 비록 교회가 타락되었다 할지라도 인간 사회에서 없음을 부인할 수 없다.
주 그리스도께서는 신성한 속성들과 인간적인 속성들과 미덕들을 지닌 사람이 결코 없었다. 온 땅을 덮는 옷자락을 이룬다. 그리스도의 긴 겉옷의 일부들임을 인하여 그분을 찬양하자! |
1
거기에서 주님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그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출3: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이는 첫째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는 (신33:16, 막12:26). 가시떨기가 소멸되지 않고 연료로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통로라는 것을 그의 마음에 새겨 주셨다
둘째로 이 이상은 오늘날 하나님의 거처인 교회가 가시떨기라는 것이다. 언급한 데서 나타나 있다. 하나님으로 불타는 가시떨기이다. |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빌1:21]
여러분은 다만 그리스도의 임재를 누리기를 원하는가,
그리스도를 살기를 갈망하는가?
주님을 사는 것은 주님과 함께 있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이다.
그렇다. 죽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그것은 지상에서보다 더 높은 정도로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땅 위에 살 동안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아마 여러분은 주님의 임재를 인하여 그분께 감사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을 사는 것을 체험함을 인하여
그분께 감사한 적이 있는가?
주님의 임재의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하기는 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때때로 나는 주님께 그러한 감사기도를 하고 있을 때,
내가 다만 구약의 실행을 따르고 있음을 안에서 느끼게 된다.
그럴 때 내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고전 6장 17절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서 주님과 한 영일 뿐 아니라
더욱 주님을 살기 위해서 주님과 한 영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살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도움을 받고 있는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는 습관을
개발시키도록 도움을 받아 왔다.
이러한 체험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제1층에 해당한다.
지금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삶을 체험하는 제 2층으로 더 나아가야 한다.
- 빌립보서 L/S M#7 에서 -
우리는 주님이 기도를 얼마나 주의하시는 지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 6장에서,
그분이 구제하는 일을 말씀하실 때는 다만 네 구절을 사용하셨고,
금식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는 세 구절밖에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기도에 대하여 그분은 특별히 강조하여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기도가 하나님과 관계되고
그리스도인의 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이 기도가 너무 큰 문제이자 큰 일이므로
보상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
이런 기도의 일에 충성을 다한 사람은 장래에 보상을 얻게 된다.
은밀한 중에 이런 일을 계속 행하고
주의 하는 사람은 보상을 얻게 된다.
은밀한 중에 이런 일을 계속 행하고
주의하는 사람은 보상을 얻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주께서 기도하는 사람을 일으키시기를 원한다.
또 한가지는,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이 기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우리』라고 말했다.
이것은 교회의 말투이며 몸의 느낌이 있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매우 큰 기도이다.
이 땅 위에 이런 기도와 간구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형제 자매여,
우리의 헌신을 다시 새롭게하고 이 위대한 기도에 가입하자.
예로부터 지금까지
이 위대한 기도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른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로 이 위대한 기도에 참여하게 하시기 바란다.
- 교회의 기도사역 제2장에서 -
살전5:23 그리고 평안의 하나님께서 직접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나무랄 데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따르면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평안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거룩하게 하심이 평안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해 완전히 거룩하게 될 때, 우리는 모든 방면에서 그분에게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거룩하게 함'은 분별됨을 의미합니다. 즉 평범하고 세속적인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로 분별되는 것입니다. '완전히'라는 말은 '철저히 완결에 이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 존재 즉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평범하거나 세속적으로 남아있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바울이 언급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라는 말은 사람이 세 부분 즉 영, 혼, 몸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강하게 가리킵니다. 영은 우리의 가장 내적인 부분, 내적인 기관으로 하나님-의식을 소유하고, 우리로 하나님을 접촉하게 합니다(요4:24, 롬1:9). 혼은 우리의 존재 자체이며 (마16:25, 눅9:25), 영과 몸 사이의 매개체이고, 자아-의식을 소유하며, 우리의 인격을 갖게 합니다. 몸은 우리의 외적인 부분, 외적인 기관으로서, 세상-의식을 소유하며, 우리로 물질적인 세상을 접촉하게 합니다. 몸! 혼을 담고, 혼은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의 영 안에서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거하십니다. 우리의 혼 안에는 자아가 있고, 몸 안에는 신체적인 감각들이 있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1)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
2) 주께서 내게 그려주신
3) [2010 여름청대특집] 훈련생 전람 - 주예수 사랑합니다
4) 영광 영광 아버지께
5) 구원의 샘물을 마시려 한다면
6) 오늘날 하나님의 움직임
7) 나의 피난처 예수
8) 할렐루야~ 할렐루야~
9) 얼마나 아프셨나
10) 보라 하늘 보좌 위에
샛별님 블로그에서...
가장 즐거운 삶은 주님을 영접하는 인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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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2: 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리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6: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10: 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13: 3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요 엘
2: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아모스
3: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요나
2: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미가
5: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6: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7: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나훔
1: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