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이라는 두 책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 신약이 복음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약 성경을 펴보면 맨 처음에 나오는 네 권의 책은 전부 '복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마가복음 1장 1절을 보면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그리고 마가복음 1장 15절을 보면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주님이 전한 말씀의 주제는 바로 하나님 나라와 복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처음메시지를 "복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복음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이 말은 한문 글자 뜻대로 '복된 소리'란 뜻입니다.

이것은 쉽게 말하면 '기쁜 소식', 또는 "좋은 소식,좋은뉴스(good news)'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좋은 뉴스', 또는 '기쁜 뉴스'라고 불렀습니다.

전에 아테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지식과 소식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소식이라고 하면 큰 관심을 갖고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뉴스는 누구든지 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TV나 라디오를 들을 때에 뉴스를 많이 듣습니다.

왜 우리가 신문을 사서 읽습니까? 그것은 바로 신문 안에 뉴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큰 뉴스도 있고 작은 뉴스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계에서는 연말이 되면 금년에는 제일 큰 뉴스가 무엇이었는지 선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 우주가 창조되고,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로 가장 큰 뉴스는 무엇이었을까요?  

서양에서 무엇이 가장 큰 뉴스였을까요?

나폴레옹이 온 유럽을 지배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콜롬부스가 대서양을 횡단해서 신 대륙을 발견한 것이었을까요?
 

한국에서 가장 큰 뉴스는 무엇이었을까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것이었을까요?

아마 그 시대에 신문이 있었다면 이러한 사건들은 당연히 빅 뉴스로 보도되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떤 뉴스는 크고 좋은 뉴스이지만,

그러면 제일 큰 뉴스이면서, 또한 제일 기쁘고,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다 좋은 뉴스가 있을까요?

성경은 바로 이러한 뉴스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세상의 가장 크고 위대한 뉴스는 " 복된 주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소망되신 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성경의 중심이다.
모든 기쁨은 주예수님의 임재에서 나오며,
그 무엇도 그분의 임재에 견줄 수 없습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은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그분 자신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아멘

시127편

 나이 99세

60세--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삼십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되는 나이

67세--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세--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괞찮은 나이

72세--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살아온 아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괞찮은 나이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나이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 번호를 잊어버리는 나이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세 -- 사람이 왜 무형문화재 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세 -- 무엇을 하면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주는 나이

97세 -- 노인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가는 나이

99세 --기억력 감퇴때문에 가끔 하나님과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

담아온글

옛날 생각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였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는데 안보이는것 보면 60년대 이전 인가 봅니다.

전형적인 초가마을

마을 주변에 버드나무들이 많았어요~

여유잇는 가족의 모습..(살밖에서)

손으로 하루종일 모내기 하고나면 허리는 물론 눈이 퉁퉁..

경상도말로 논도가리가 크네요~모내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예전에는 천수답이 많앗죠~

이맘때면 초벌 논매기 하였죠~손톱이 없으면 힘이들죠..

동네 아이들의 모습..

여름이면 매미잡고 구슬치기하고 놀았는데..


먼~ 시장길(신장로) 산중 시골이라 오리나 십리길을 가야한답니다.

당시 까만 비누도 많았는데..

풀베기 운동(퇴비용)ㅡ4H 구락부기도 보이네요

새마을 모자를보니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성남에 새마을 연수원 교육도 받았는데 지금도 잇나 모르겟네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산과 들에서 풀을 베어 지게에 지고 새마을기를 든

마을이장이나 작업반장의 뒤를 따라 긴 행렬을 이루며

집합장소로 이동하던 그때...높은 분들이 지나가면

잘 보이도록 도로 옆 가장자리에 산더미처럼 최대한 높게 쌓아

실적에 따라 마을별로 시상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초가집 이을때 이엉과 용마루를 엮고 잇네요~

초가지붕 이을때면 굼벵이들이 정말 많앗죠~

그땐 징그러워 먹지도 못햇는데..요즘에는 고단백으로 당뇨에 좋다죠..

내년에 심을 씨앗들 처마에 매달아 보관하였죠~

도리깨로 콩타작 하는가 봅니다.

당시 농촌에는 잔일들이 항시 많앗죠~

노오란 옥수수가 먹음직 스럽네요~

감나무 사이로 벼 탈곡하는 모습..

등목이라하여 예전에 많이들 하였죠~

집집마다 장독대가 잇었죠~

예전의 부억모습(경상도에서는 정지라 하였죠)

고부지간 맷돌에 메밀을 갈고 있나 봅니다.

짚신을 만들어 파는가 봅니다.

소는 재산목록 1호에 소가없으면 농사를 못지엇죠~

쟁기질 보기보담 어렵죠~

가을걷이에 새참을 나르고 있나봅니다.(막걸리에 국수..)

배가 고프면 허리가 더아팠어요~어찌나 기둘리던지..

오늘 주일 신언집회에서 시편을 다뤘습니다.

뭔가 안에서 부터 부풀어 오르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시편의 영과 정수를 만진다면 우리는 잠잠히 있을 수 없습니다.

시편을 시작하며 저에게 전에 시편에 대한 알고 있던

인간적인 관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편에서도 여전히 그리스도가 중심 주제입니다.

시편의 신성한 계시의 영과 특징도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는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고,

그 다음 하나님의 집이고, 하나님의 왕국인 성이며,

하나님의 집에서 부터 온 땅을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십니다.

시편의 주된 요점은 그리스도, 집, 성, 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시편의 본질과 영 안으로 들어 가야 하는지

오늘 신언 집회에서 밝아져 적어 봅니다.

 

다윗은 시편15편과 16편을 한 쌍의 시편으로 썼습니다.

15편은 올바르고 완벽한 사람을,

16편에서는 하나님-사람을 기록하였습니다.

동일한 한 사람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우리의 교회 생활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생활입니다.

어떤 때는 율법적이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추구하고,

어떤 때는 연합된 영 안에서 신성한 계시를 따라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동안,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점진적으로 확장되어

생명 안에서 집인 교회로 건축되고,

행정 안에서 성인 교회로 건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편5권 안에서 계시는 점진적으로 더 높이 올가가고 있듯이,

우리의 체험 안에서도,

이 계시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여전히 왔다 갔다 하는 상태에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찬양하는 단계로 높이 올라 갈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찬양하는 분별된 생활이라면,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감상과 감동이 우리 안에서 축적되어,

영안에서 충만되고, 우리 마음 안에도 흘러 넘쳐

뛰어난 작가의 붓끝이 된 우리의 혀로 찬양할 것이고,

이 때 그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는 집으로,

집은 성으로 확장되고 건축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인 성에는 임재와 누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정과 다스림과 통치와 질서가 있습니다.

이성을 통해,

거스림과 배역이 가득한 이땅은,

그리스도께로 돌아갈 것이고,

그리스도를 기억할 것이고,

그리스도를 경배할 것이고,

그리스도를 찬양할 것이고,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그 때,

시편 8편1절의 말씀이,

"오, 여호와 우리의 주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난지요!" 

우리 가운데 선포될 것입니다.

주님의 비로소 온 땅을 다스릴 수 있는

교두보(beachhead), 디딤돌을 얻으실 것입니다.

성의 건축과 확장인 이 교두보는 형제, 자매님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에 남아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과 쉽게 건축되지 못한다.

우리가 천연적이라면,

형제들은 자매들과 건축될 수 없고,

자매들은 형제들과 건축될 수 없다.

그뿐 아니라 만일 자매들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서로서로 건축될 수 없다.

또다시 리는 변화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우리의 천연적인 것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할 필요가 있음을 본다.

 

성도들과 대화하거나

그들의 질문에 답변할 때 나는 내가 천연적일까 두렵다.

나는 나의 천연적인 기질 안에 있기를 원치 않는다.

여러분은 기질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의 천연적인 표현, 천연적인 존재이다.

우리의 기질은

우리의 선천적인 어떠함이다.

만일 우리가 천연적인 기질 안에 남아있다면

어떻게 교회가 건축될 수 있는가?

어떻게 기질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 안으로 건축될 수 있겠는가?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을 인식한 어떤 이들은

매우 실망하여 실제적으로 교회 생활을 갖는 것은 절망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때에 그들은 교회 생활을 포기할 것을 생각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뒤로 돌아갈 길이 없다.

우리가 타고 있는 '열차'는 오직 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그것은 결코 뒤로 가지 않는다.

비록 우리가 실망했을 때라도,

"교회 생활의 열차'는 우리를 싣고 앞으로 간다.

우리는 앞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심지어 이것을 위해 예정되었다.

우리는 다만 오늘 교회 안에서 주님이 하시는 것을 따라가야 한다.

- 로마서 L/S M#41 에서 -

[알뜰한 재테크]

 알뜰살뜰한 재테크로 부자되기! 

재테크! 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먼저 떠오르시나요?

재테크란 좋은 금융 상품을 입질해

괜찮은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러한 방법들도 있겠지만

우리 생활속에서 알뜰살뜰 재테크하여

 절약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알뜰살뜰 생활속에서 헛돈 줄여보는 재테크로 부자되는 방법!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제테크 전략부터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제테크 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테크 전략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째, 돈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돈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 합니다.

돈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글을 읽고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천은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나?

기본은 경제신문 구독입니다.

딱딱한 기사로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경제신문.

하지만 하루하루 읽다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일간지의 경제 색션이라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목적을 명확히 한다.

돈을 모으고 불리는데 있어 목적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기나긴 재테크의 항해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적은 여러가지 일 수 있습니다.

몇 살에 30평대 아파트를 장만하고,

우리 아이 대학 학자금 얼마,

 이런식으로 ''시기와 크기''를 구체화한 목표를 정해 놓고

가족 간에 공유를 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목표를 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운다면 힘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지레 지치지 않도록 1년에 종자돈 1,000만원이라도

목표를 정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음 목표는 작은 목표를

달성한 후에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셋째, 통장에 이름표를 단다.

통장 쪼개기란 말이 TV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름표를 단다는 것은 위에서 이야기한 목표,

 목적을 각각 통장에 써서 붙이란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아이 대학등록금 통장'' 이라고 붙어있는

 금융상품을 깰 수 있는 부모는 몇 안될 것입니다.

이렇게 목적을 적어놓는 수고는 중도에

포기하는 비율을 절반 이하로 줄여줄 것입니다.

넷째, 내집을 마련한다.

세계적 주식 부자로 잘 알려진 워렌 버핏도

투자에 앞서 내 집 마련을 하라고 했습니다.

내집 마련은 투자의 시작일 수도 있고,

 다른 투자를 하는데 있어 마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청약통장을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내 집 마련을 하는 것도 기존 주택보다는

마음에 드는 아파트에 청약하여 당첨되는 것이

현금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존 주택을 가지고 있더라도 집을 넓힐 때

청약통장이 필요하므로 원하는 규모에 맞는

 통장을 꼭 만들어 놓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 은행을 이용하되 주거래 은행에

좀 더 많이 이용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적금은 저축은행이 이율이 높기 때문에 이용하고,

보통예금 보다는 다이렉트 뱅킹이 이자를 많이 주기 때문에 이용하고,

월급통장은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여

실적을 쌓는 등 통장도 재테크 하는 것입니다.

알뜰살뜰 생활속에서 재테크 하는법

이렇게 재테크 전략과 알뜰살뜰 생활속에서 절약으로 재테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절약하는 습관이 성공하는 재테크를 만드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재테크 잘하셔서 모두가 부자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이의 평소행동 그냥 지나치셨나요?  아이가 그림그릴 때, 선긋기를 할 때, 좋아하는 색 등으로 아이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방법은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으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의 색을 가지고 파악하는 것이며 이를 '색채 심리'라고 합니다.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의 심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발산과 흡수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마음껏 발산해야만 아이들이 심리적인 만족감을 느껴

그 이후에 학습적인 것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 색은 발산을 위한 중요한 도구이며,

부모가 색의 의미를 알면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여 정서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아이의 그림 색으로 아이의 심리 알아보아요.

요즘 날이 너무나 덥네요. 한 여름이 되다보니

열대야에 잠못이루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더워서 잠을 자주 깨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면

수면부족으로 심한 피로감과 낮 시간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더위를 쫓아 버리고 여름!!

숙면에 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더운 여름 잠을 잘 못이루는 이유는 바로 열대야때문입니다.

열대야란? 여름 한낮에 뜨겁게 달아오른 지표면 열기로

 지면이 식지 못해 대기온도가 지표면 온도보다 높아지면서

 밤에도 25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는 현상입니다.

연 평균 열대야 발생일수는 서울 9일 광주 17일 대구 18일 정도라고 하네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자동차와 공장에서

인공 열을 뿜어내고 빌딩과 아스팔트 같은 인공구조물이 낮에 흡수한

열을 밤에 방출하는 도시지역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열대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열대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열대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열대야가 되면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아지며,

불쾌지수가 80이상이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만성적인 수면부족으로 생활 리듬이 파괴되기 쉬우며,

이 때문에 피로가 빨리 오는 등 무기력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 실험에 의하면 외부 온도가 너무 높아지는 경우

체내 온도조절 중추작동, 중추신경계가 흥분하게 돼

각성상태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여름철 열대야가 발생해 밤의 기온이 높이 올라가면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운 것은

바로 중추신경이 작동한 결과라고 합니다.  
 그러나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가동시킨

상태에서 잠을 자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드문 경우이긴 하나 호흡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열대야 속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8가지 수칙들을 알아봅니다.

열대야증후군은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데서 문제가 생기므로,

 무엇보다 더운 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아침, 저녁으로 30분간 자전거 타기나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취침 전 덥다고 해서

 차가운 물로 몸을 식히기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여

 육체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컨이나

 선풍기 사용 시 창문을 열어 충분하게 환기를 시켜야합니다

. 또한, 냉방병 예방을 위해 실내외 기온차가

5도씨 이상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올 여름 열대야 증후군 이겨내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종교개혁을 위해 심장까지 하나님께 드린 존칼빈의 생애와 사상 칼빈의,

성령의 신학자에서 심장을 바친 개혁자! 제목이 가슴에 와닿는데

종교개혁 당시 개혁자로 살던가 아니면 배도의 길을 걷던가!

장 칼뱅 (심장을 바친 개혁자)

신앙 위인들의 삶 믿음의거장인  

그는 학문과 이론으로 개혁을 부르짖지 않고실천적인 개혁을 주도해나갔다.

당시의 모든 상황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실제적으로 개혁을수행했다.

특히 그는 목회자로서 성도를 돌보는 일에 주력했다. 동시에 설교자서 말씀을

통해 사람들의 심령을 변화시키려고 애썼다. 사회 전반에 걸친 많은 문제점과

로마 교회의 허구를 말씀으로 무너뜨리려고 전심을 다했던 분 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

오직 말씀으로 기독교를 개혁하며, 심장을 바친 신학자

칼뱅은 오늘날의 기독교에 큰 영향을 미친 개혁자이다. 그는 로마 가톨릭의 문제점과

오류를 낱낱이 파헤쳤고, 성경과 교부들의 글을 정확하게 인용하여 가톨릭

학자들의 주장에 반박했다. 또한 법학을 전공한 칼뱅은 마치 법조문을 해석하듯이

성경을 논리 적으로 명확하게 해석했다. 기독교 역사에서 칼뱅처럼 체계적으로

방대한 성경 주석을 남긴 사람은 없다. 그는 학문과 이론으로만 개혁을 부르짖은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개혁을 주도해나갔다.

교회 정치에 관한 논문, 신앙고백서,요리문답을 작성하여 개혁을 위한

기반을 세웠고, 매월 성찬을 거행할 것과 권징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다.

예배 중에 회중이 부르는 시편 찬송을 도입했고, 어린이를 위한 신앙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설교 시간에 행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담은 법을 제정하기도 했다. 극심한 가난과 싸우고 수많은 적대자의

공격에 맞서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내하면서 개혁을 감행했다.

성도의 영혼을 정성껏 돌본 목회자

칼뱅이 냉철하고 논리적인, 칼 같은 개혁자이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목회자로서 성도의 마음으로 돌보고 그들의 심령이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고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했다. 성찬 전에는 교인들을 목사관에 불러 개인적으로

면담하며 신앙을 점검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성도를 훈련시키는 일에 정성을 쏟았다.

 설교를 통해 심령을 변화시키는

것을 일생의 소명으로 삼았던 그는 밥을 굶는 일이 있어도 말씀을

강론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또한 설교할 때는 어려운 표현을 쓰지 않고

교인들이 알아듣기 쉬운 용어를 사용했다. 목회자로 섬기는 동안 교회의

행정과 교육, 목양 일체를 개혁했던 그는 세례, 혼례, 장례, 심방 등의

사역에서 오늘날의 목회자보다 더 왕성하게 활동했다

목숨이 아닌 심장을 바친 개혁자 존칼빈의생애

성경

 시편 2:6-9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36:8-9,

        8 저희가 주의 집의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48:1-2,

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72: 8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22: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Ⅰ] 시편은 완전히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있다.

그리스도는 시편의 중심이실 뿐 아니라 전부 이시다. 눅-24:44

Ⅱ]시편의 중심 사상은 그리스도와 교회이다.

그리스도는 분명한 말씀들로 계시되어 있고,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자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하나님의 성으로서 성전과 예루살렘 성으로 예표되어 있다-시2:6-9. 26:8, 27:4, 46:4

A. 시편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영과 실재와 특징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이다-시편 2:6-9

1.이것을위해 그리스도는 먼저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시고 그다음 하나님의집,곧 처소이시며 하나님의 왕국이시고 (예루살렘 성으로상징됨)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에서 온 땅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이시다.

2.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온 우주에서 모든것 안의 모든 것이시다.

B. 시편에서 주어진 그림은 성경 전체가 묘사하는 그림과 똑같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교회, 그리스도께서 새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여 온 땅을 왕으로서 다스리시는 것이다.

C. 시편에 있는 신성한 ㄱ몌시와 관련된 특별한 요즘은, 그러한 높은 계시가 고대 古代의 경건한 성도들의정서의 표현 안에

신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D.신성한 계시의 완결은 하나님의 처소, 곧 장막에 대한 표징인 새 예루살렘 성이다.

이 성을 통하여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심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내시고 표현되실 것이며,

새로운 우주 안에 있는 새 땅에서 영원토록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이다.

E.시편의 다섯 권은 성경 전체가 배열된 것과 똑같이 점진적인 방식으로 배열되어 있다.

1. 시편 제1권에서제 5권 까지 계시는 점점 더 높이 올라간다.

제5권은 시편 기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으로 가득하다.

2. 점진적인 계시에 있는 중심 사상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체현되어 계시고,

그리스도는 그분의 몸 안에 계시며, 그분의 몸은 하나님의집과,땅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하나님의 성이라는것이다.

Ⅲ]시편은 놀라운 순서로 네 가지 주된 요점을 다루는데,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집,성,땅이다

A. 시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안에 계신 모든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관한 세부 사항을 본다.

1. 신성 안의 그리스도

2.육체되심안의 그리스도

3.인성 안의 그리스도

4.인간생활 안의 그리스도

5.죽음 안의 그리스도

6.부활 안의 그리스도

7.승천 안의 그리스도

8.높여지신  그리스도

9.면류관을 쓰신  그리스도

10.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11.통치권과 왕권과 권위를 지니신 그리스도

12.제사장 직분 안의 그리스도

13. 싸우시는 그리스도

14.승리 안의  그리스도

15.내주하시는 그리스도

16.목양하시는  그리스도

17 .건축을 위한 돌이신 그리스도

18.오실 그리스도

19.왕으로서 다시리시는  그리스도

B. 시편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많은 방면을 다음과 같이 계시한다.

1.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

2.터, 곧 부지

3.기초

4.하나님의 임재, 곧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

5.계시가 있는 곳

6.성도들이 사모하는 곳

7.사랑스러움

8.우리가 심어지고 번성하고 열매 맺을 수 있는 곳

9.경배 장소

11.하나님께서 우리의 몫이신 곳

12.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되는 곳

C.시편은 성(城)인  교회의 방면들을 다음과 같이 계시한다.

D.땅의 다양한 방면 또한 시편에서 다음과 같이 볼수 있다.

Ⅳ]시편은 땅이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궁극적인 의도라는 것을 계시한다

시 27: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6] 내가 나의 왕을 내가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

9] 내가 철창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