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5/1075 ]       
시편131편 | ………구약성경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38.html

 



여호와여 나의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 하기를
젖땐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19.jpg [270.6 KB/ 0 hit] 시편131편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46 | ………태그연습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37.html

 


시편46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19.19.jpg [176.0 KB/ 0 hit] 시편 46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51 | ………구약성경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36.html


<시편51>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6.jpg [140.7 KB/ 0 hit] 시편 51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40편 | ………구약성경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35.html

시편40편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6.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9.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은휘치 아니하였나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 그치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12. 무수한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내게 미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마음이 사라졌음이니이다

13.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4.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로 다 수치와 낭패를 당케 하시며

나의 해를 기뻐하는 자로 다 물러가 욕을 당하게 하소서

15. 나를 향하여 하하 하는 자로 자기 수치를 인하여 놀라게 하소서

16. 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56.3.jpg [127.5 KB/ 0 hit] 시편 40편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9편 | ………구약성경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34.html


9편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이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리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피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이방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3.jpg [169.1 KB/ 0 hit] 시편 9편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 133편 | ………구약성경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33.html


 

시편133편

우리가 하나되어 함께 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우리가 서로 감싸며 사랑한다면

약속된 축복이 임하시리라

우리가 하나되어 함께 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우리가 서로 낮 추고 용서한다면

약속된 축복이 임하시리라

향기론 기름이 흘러 흘러 축복의 이슬이

시온을 적시며 차고 넘치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귀하고 아름다운

영원히 아름다운 시온의 생명이라

향기론 기름이 흘러 흘러 축복의 이슬이
시온을 적시며 차고 넘치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귀하고 아름다운
영원히 아름다운 시온의 생명이라

 

.123.jpg [148.1 KB/ 2 hit] 시편 133편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예레미야의 기도 | ………만나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32.html

2011년 7월 26일(화요일)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마4:16
어둠에 앉아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빛이 죽음의 땅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비추었다
     
    
    
    
    
    **♡오늘의 성경♡**
    
    마 3:11
    나는 여러분을 회개 시키려고 물속에 침례 주지만,
    내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분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 그리고 불속에 침례
    주실것이요. 
    
     
          예레미야의 기도

16.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

(충실한 비서이고,여호와의 복받은자라는 뜻)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18.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아버지의 죄악을 그 후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력 있으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19.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이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 매대로 보응하시 나이다

20. 주께서 애굽 땅에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인류 가운데

그와 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21. 주께서 표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펴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2. 그들에게 주시기로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23.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주의 율법에서

행하지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령하신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

24. 보옵소서 이 성을 빼앗으려고 만든

 참호가 이 성에 이르렀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이 성이 이를 치는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으니 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께서 보시나이다

25.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나이다

<!새소리><!배경음악>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생명을 분비함 | ………만나
2011-08-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111.html
white5_faith0515.jpg

한 알의 모래가 조개에 상처를 낼 때

조개는 한 면에서 아파 하지만

그 아파 하는 것 만큼 생명을 분비합니다.

자기에게 상처를 줬던 그 모래가

아름다운 진주가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이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우리 역시 한 면에서는 아파 하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를 되돌려 주는 것이 아닌

신성한 생명을 분비합니다.

우리가 상처를 받으면 받을 수록..

출처 찬양노트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물건강법 /물 마시는 방법 | ………건강,상식
2011-07-3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057.html

[물건강법]물마시기/물 마시는 방법

물건강법은 다른게 없습니다. 몸에 필요한 수분을 어떻게 보충을 해 줄것이냐가

관건이 되겠죠? 물마시기 습관과 올바른 물 마시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지..

물 마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진 않죠~ 대신 실천이 중요하다는거!!!!

사람의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죠?

사람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요~

수분은 인체에 핵심 구성요소입니다.

이런 수분이 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고 물을 보충해 주길 원합니다.

수분이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가 오고 12% 이상이 부족하면 사망에

이른다고 하니 수분섭취에 대한 중요성은 이쯤하면 될듯합니다.

물은 하루에 1.5L~2L정동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단 축농증이나 콧물이 나오는 알레르기를 가지신분은 물을 살짝

자제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올바른 물 마시기

 1.물은 될 수 있으면 생수를 마셔라.

(본인의 체형을 알고 마신다면 상관은 없지만 모든 차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것은 아닙니다.)

2.미지근한 물을 마셔라.

(너무 차거나 따뜻한 물은 흡수가 느리다)

3.운동 전 30분 전에 물을 마시도록 한다.

4.한번에 벌컥 마시기 보단 조금씩 마신다.

 

물 마시기 요령

기상직후

수면시간 동안 부족했던 수분 보충과

기상 후 물 한잔은 밤사이 축적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되어

신진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또한 변비 예방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30분 전

식사전의 물 한잔은 공복감을 줄여 주어 과식을 에방할 수 있습니다.

오전 중(약10시)

오전시간 머리를 맑게 하고 신진대사를 도와 상쾌함을 주며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30분 전

점심식사의 과식을 방지하고 체내 염분을 조절해 줍니다.

오후 중(약 3시)

출출할 때의 물한잔은 포만감을 주며 간식을 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오전 중과 마찬가지로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저녁식사 30분 전

과식하기 쉬운 저녁식사에 미리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과식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으며 갈증을 없애준다.

저녁식사 30분 후

식사시 30분 전후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저녁식사후 비타민 함유량이 많은 과일로 수분을 대체 하는 것도 좋습니다.

취침 전

다음날 탱탱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며 가벼운 몸 상태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심으로써 좋은점

1.노화방지

체내 수분이 떨어지면 노화가 빨리 진행됩니다. 수분섭취는

노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피부미용

수분을 항상 섭취하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탄력을 주고 피부 노폐물을 배출시켜 줍니다.

3.다이어트 효과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체지방이 감소되고 포만감을 얻어 식사량 조절에 좋습니다.

4.변비 예방

변비엔 수분공급이 좋습니다. 장 속에 수분을 공급해 장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5.충치 예방

입 청소를 주기적으로 함으로써 찌거기를 청소하며 구취 예방에 좋습니다.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매실담그기 | ………요리,음식
2011-07-28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021.html


 



 

특 A급 매실

 

  통에 한꺼번에 담아서

 

 





 





 

 

 

청매실을 흐르는 물에, 3번정도 씻어주세요~

 

금새, 때깔이 더 훤해진 매실^^

 

 

 



 조그만 칼 끝이나,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꼭지 따주세요

 

 

 


 




 

때빼고 광낸 매실들~~~^^

 

 

 

 

 

 



 

 

 

 생수통에 담그면 그만이에요ㅎㅎㅎ

 

 

 

 

 

 

 

 


 

 

 

 

만드는 방법

 

매실 사이, 켜켜이 설탕을 뿌려가며 통에 담으시고...

 

 며칠 있다가 어차피 한번 뒤적여 줘야함

(설탕이 덜 녹은 부위를 고르게 섞기위해서) 

 

 

매실 한번에 넣고, 그 위에 설탕 부어도 괜찮음~~~

 

 

매실 붓고, 설탕 붓기 ㅎㅎㅎ

 

 

 

 

 

 

 


 

매실청 만들기

 

완성~~!!!

 

 

 

 

 


 
%BB%E7%C1%F8_996.jpg [40.0 KB/ 0 hit] 매실담그기
SAM_4806.jpg [48.9 KB/ 0 hit] 매실담그기
SAM_4821.jpg [43.8 KB/ 0 hit] 매실담그기
SAM_4818.jpg [83.6 KB/ 0 hit] 매실담그기
SAM_4822.jpg [76.5 KB/ 0 hit] 매실담그기
SAM_4828.jpg [86.0 KB/ 0 hit] 매실담그기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만물의 근원이신 아버지 | ………만나
2011-07-28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020.html
섹션 > 이만나
http://chch.kr/emanna/21861.html
 [2011년 06월 06일] 오늘의 이만나 


만물의 근원이신 아버지



성경구절
고전8:6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의 하나님 곧 아버지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도 그분께로 돌아갑니다. 또한 오직 한 분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오늘의 만나


 

아버지는 만물의 근원이시므로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믿는이들인 우리만 그분께 돌이킬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께 돌아갑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수단으로 하여 생겨났습니다. 믿는이들인 우리가 아버지께 돌이키고 그분께 돌아가는 것은 주님의 거듭나게 하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만물은 모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주님과 많은 주를 구별하게 하는 신성하고도 인간적인 칭호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만물의 유일한 근원이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이 그분을 통해 생겨난 유일한 수단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성경은 로멘스 (1) | ………태그연습
2011-07-28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2019.html
블로그 > 그리스도를사랑하는사람들
http://blog.chch.kr/loversofx/32009.html
♡.성경은 로멘스 (1).♡


성경말씀 계19:9~10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기록하십시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 그는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내가 그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마십시오. 나는 그대와 함께 노예된 자이고,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그대의 형제들과 함께 노예된 자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예수님의 증거가 예언의 영입니다..


"엡1:22~23

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성경은 로맨스다.' 이런 이야기를 전에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어쩌면 세속적이고 비종교적으로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경의 깊은 사상 안으로 들어간다면,

가장 순수하고 거룩한 면에서 성경이 우주적인 한 쌍의 로맨스

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한 쌍에서 남자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비록 그가 신성한 인격이라고 할지라도 그분은 이 우주적인 한 쌍의

남자가 되기를 갈망하십니다. 이 한 쌍에서 여자는 단체적인 사람

즉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도들을 포함한 하나님의 구속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랜 과정 후에 이 단체적인 사람은 신부인 새예루살렘으로

결론지어질 것입니다.

나아가 성경은 우리에게 두 사람인 이 한 쌍이 한 육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선택받은 사람들은 머리이자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그리고 몸이자 아내인 교회와 하나이며 우주적이고도 단체적인 사람입니다.


결국 이 둘은 하나이며, 모든 것을 포함한, 우주적인 단체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핵심입니다

이 핵심은 단순히 한 쌍과 한 사람 즉 남편이신 삼일 하나님과 아내인

그분의 선택된 백성으로 된 한 쌍,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몸인 그분의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중심적인 계시입니다

갑작스런 폭우로 전국에 걸쳐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네요 우리 형제 자매님들 가정에

아무런 피해들이 없기를 기도드림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기쁨의강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238.*.87
첨부파일 보기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혼자알기엔 아까운 생활정보 | ………좋은생각
2011-07-2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79.html
블로그 > 그리스도를사랑하는사람들
http://blog.chch.kr/loversofx/32009.html


 


 



      혼자 알기엔 아까운 생활정보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앞에 주차금지딱지!

      속 상하시죠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까봐 조심스럽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도 말끔히 떨어진다.

      차 유리창 뿐만 아니라 유리에 붙은 종이나

      스티카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뒤 얼룩이 생겨 보기 흉해진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막으려면: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되고

      더러움도 쉽게 타지 않는다.

      붓 한 자루로 알루미늄 새시의 먼지를 제거하자!

      알루미늄 새시의 틈새에 켜있는 먼지는

      공간이 좁아 사이사이를 청소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그러나 못쓰는 붓 한 자루,

      물만 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대야에 물을 담아 준비해두고 붓에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마른걸레로 마무리를 한다.

      이때 붓은 좀 거칠거칠한 것으로 해야

      먼지가 한쪽으로 잘 모아지고 쓸어진다

      블라인드 손질하기:

      천이나 부직포로 된 것은 물세탁이 가능하다.

      중성세제에 30~1시간

      담가둔 후 손으로 살살 주물러가면서 빤다.

      여러 번 헹궈서 그대로 걸어 말리면 되는데,

      1년에 한 번 정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알루미늄이나 금속 소재는 면장갑을 이용해 닦는다.

      면장갑에 세제를 묻히고 닦은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견출지 자국 쉽게 떼내기.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이다.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정도 가만히 둔 후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되는 것이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전화기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손때가 쉽게 묻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더러워지기 십상이다.

      잘 지워지지 않는 손때는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비상! 장마철 주방의 악취제거:

      장마철이 집안이 온통 눅눅해져 악취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갖 냄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므로

      청결유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설거지를 마친후 개수대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냄새를 없앨수 있다.

      이때 개수대 주변에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배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설거지를 할때마다

      그때 그때 칫솔로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다.

      이때 식초 2큰술에 물 조금을 섞어 배수구에 뿌려주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기도 한다.

      또 헌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놓고 배수구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끼가 썩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쓰고난 행주는 뜨거운 물에 삶아주거나 표백제로 소독을 해준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싱크대에 비닐봉지를 걸어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에도 불편하다.

      비닐 봉지 대신 양파망을 걸어두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물기가 잘 빠져

      주방의 냄새도 줄어들고,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편리하다.

      또 커피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 원두커피를 끓이면

      집안 가득 은은한 향으로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다.

      방충망 청소할때는 이렇게..

      여름철이 되면 방충망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방충망은 쉽게 더러워지는데 닦아내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는 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보자.

      먼지를 쉽게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음식물까지 배여 늘 골칫거리다.

      아무리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 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오래 쓰레기통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고

      그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달걀껍질로 보온병 안을 깨끗이

      보온병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내부를 잘 씻어 내는 일이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보온병의 내부 유리를 씻을때는

      달걀 껍질을 잘게 빻아 물과 함께 넣어

      흔들어 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도 제거 할 수 있다.

      달걀 껍질에 붙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나

      앙금을 용해시키고 달걀 껍질이 수세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일반 종이 벽지가 발라진 벽이라면

      그 부분만 같은 벽지를 오려서 붙이는 방법이 좋고

      그냥 벽이라면 물 1에 베이킹소다 3을 가하여

      반죽상태를 만든후 부드럽게 문지르고

      치약을 문지른 후 헹궈내면 됩니다.

      그릇이 서로 안떨어져요그릇과 그릇을 겹쳐서

      놓았을 때 속에 든 그릇이 빠지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당황해서 따뜻한 물 속에 집어 넣어서는 안됩니다.

      두 그릇이 팽창해서 오히려 더 꽉 조여지기 때문에

      이럴 때는 속에 든 그릇에는 찬물을 넣고 바깥쪽의 그릇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그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또 세제나 비눗물을 두 그릇의 겹쳐진 면에

      집어 넣어 주어 미끄럽게 해주어 뺄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풀어 닦는다.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비나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찬장같이

      햇볕이 잘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는

      곰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물에 소다를

      한숟갈 정도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도마를 사용할 때는 우선 도마에 물을 묻힌 후

      행주로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해야 냄새가 배지 않고

      씻을 때 음식찌꺼기가 잘 떨어진다.

      돗자리 청소와 보관여름철 마루에 돗자리를 깔아두면

      시원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돗자리의 경우 틈새에 낀

      먼지나 얼룩을 청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돗자리에 잉크를 엎질러,

      틈새로 잉크가 스며들었을 때의 난감한 기억은 없습니까!

      이런 경우 먼저 휴지로 잉크를 빨아들인 다음,

      젖은 걸레로 얼룩을 닦아 내고 잉크가 묻은

      자리에 우유를 조금 붓고 마른 걸레로 문지르면 말끔해집니다.

      이때 무작정 젖은 걸레로 문지르면

      얼룩이 더크게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담뱃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빨리 긁어낸 다음

      그 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됩니다.

      돗자리를 보관할 때는 우선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비눗물을 적신 솔로 문질러 때를 깨끗이 빼야 하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헹구고 나서

      그늘에서 말린뒤 니스 칠을 한 다음 보관합니다.

      먼저 치약과 락스 몇방울(작은바가지에 물반바가지,

      치약3-4센치, 락스:소주컵하나)을 물을타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냉장고를 살살 닦아냅니다.

      그다음엔 식초 몇방울 탄 물에(작은바가지에 물반, 식초:소주컵 두잔)

      면행주를 꼬옥 짜서 닦아내고 모퉁이는 면봉을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냉장냉동 패킹에 바세린을 발라주세요.

      바세린 바르는 이유는 압축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냉장고 청소시에는 먹다 남은 소주에

      면 행주를 적셔 가볍게 닦아내는 청소도 잊지마세요.

      가구를 수리하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DIY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라커칠을 해서 마무리하게 되죠!

      라커칠한 가구를 닦을 땐,

      물 한 컵에 홍차 두 봉지를 넣고 끓인 뒤 식혀

      헌수건에 묻혀 닦으면 홍차 속의 탄닌 성분 덕에

      라커 윤기가 살아납니다.

      닦은 뒤에는 그대로 말려야 하는건 필수구요!

      전자렌지 닦을때수건과 속옷은 자주 삶죠?

      그때 빨래 삶은 물을 이용해보세요.

      고무장갑을 끼고 뜨거운 빨래 삶은 물

      (뜨거울수록 좋으나 손은 많이 뜨겁기 때문에 면장갑을 하나 더 끼세요~)

      로 가스렌지를 닦으면 힘이 하나도 안든답니다.

      렌지후드의 왕 찌든때도 이 물만 있으면 끝!!

      손이 좀 뜨겁기는 하지만 부엌벽이며

      삼발이까지 뜨거운 물에 수세미 슬쩍슬쩍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장마철은 공기중에 수분때문에 모든것들의 관리가 어렵지요.

      침대도 예외는 아니구요.

      제가 하는 방법이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고무장갑을 끼고 물을 적셔 턴다음에 침대카바를 털어내세요.

      놀랄정도의 먼지가 고무장갑에 묻어납니다.

      그러면 다시 물에 헹구고 반복해서

      몇번하면 먼지가 제거되지요.

      그런 후에 뜨겁게 다림질을 하면 개운하게 침대가 정리됩니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두 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두세요.

      다음날 다시 한번 돌리다가 물을 빼보세요.

      그러면 깨끗해요.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까지)분말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리세요.

      헹굼도 2번정도 (퍼지세탁)로 하세요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시간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은도금 쟁반 닦는 법:

      가끔 소다로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닦으면 좋다구도 하더라구요


    1.23.jpg [116.9 KB/ 0 hit] 혼자알기엔 아까운 생활정보
    2.22.jpg [150.8 KB/ 0 hit] 혼자알기엔 아까운 생활정보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시편에 나온 주옥 같은 말씀들 | ………찬송 ♪
    2011-07-27 , 1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74.html
    블로그 > 믹담
    http://blog.chch.kr/overcomer12/31943.html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 8:1]

     

    주의 대적으로 말마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시 8:2]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 8:4]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1]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22:2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3:1, 6]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 26:8]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27:4]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 36:8~9]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로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73: 17]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 84:1]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 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서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0]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시 100:1]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당신 안에는 하나님이 가득합니까? | ………만나
    2011-07-2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72.html
    섹션 > 이만나
    http://chch.kr/emanna/22079.html
    당신 안에는 하나님이 가득합니까?
    성경말씀
    잠20:27 사람의 영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마25:4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성경에 근거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등이며(잠20:27), 우리의 혼은 하나님의 그릇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마25:3~4). 우리가 구원받을 때 하나님의 영은 기름으로서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갈망은 우리 혼의 각 부분에 그분의 영을 더욱 많이 넣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혼의 각 부분이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할 때 우리의 영적인 생명은 성숙합니다. 영적인 생명의 성숙은 우리 존재 안에 하나님의 성분이 가득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목적,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유일한 일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넣는 일을 하셔서 우리와 연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목하기를 바라시는 많은 일들을 하시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유일하고 중심적이며 중요한 일은 우리 안에 그분의 성분이 가득하게 되고 하나님 자신이 가득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을 때 하나님이 하시는 첫 번째 일은 그분의 영을 우리의 영 안에 넣으시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분은 우리의 영 안에서부터 그분 자신의 영 즉 그분의 성분을 우리의 전 존재 각 부분에 넣는 일을 하십니다. 그분이 자신을 우리 안의 각 부분에 넣는 일을 하실 때가 우리의 영적인 생명이 성숙하는 때이며, 우리가 담대하게 주님을 만나 뵐 수 있는 때입니다. 그때가 되면 주님의 어떠함이 우리의 어떠함이 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의 인성을 가지시고 인성을 하나님 안으로 이끄신 것과 같이 우리 또한 사람이지만 우리 안에 하나님이 연합되었고 우리는 하나님 안으로 연합되었습니다. 우리의 안과 밖의 상태가 모두 주님과 어울리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에만 우리는 비로소 주님과 영광 안에서 서로 마주보며 서로 거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하나님의 말씀 이만나 / Copyright ⓒ 2011 emanna.or.kr All Right Reserved.
    댓글 (+1)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성경은 로맨스(1) | ………만나
    2011-07-2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71.html
    섹션 > 이만나
    http://chch.kr/emanna/22080.html
    성경은 로맨스(1)
    성경말씀
    계19:9~10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기록하십시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 그는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내가 그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마십시오. 나는 그대와 함께 노예된 자이고,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그대의 형제들과 함께 노예된 자입니다.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예수님의 증거가 예언의 영입니다."
    엡1:22~23 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오늘의 만나

      '성경은 로맨스다.' 이런 이야기를 전에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어쩌면 세속적이고 비종교적으로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경의 깊은 사상 안으로 들어간다면, 가장 순수하고 거룩한 면에서 성경이 우주적인 한 쌍의 로맨스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한 쌍에서 남자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비록 그가 신성한 인격이라고 할지라도 그분은 이 우주적인 한 쌍의 남자가 되기를 갈망하십니다. 이 한 쌍에서 여자는 단체적인 사람 즉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도들을 포함한 하나님의 구속받은 사람들입니다. 오랜 과정 후에 이 단체적인 사람은 신부인 새예루살렘으로 결론지어질 것입니다. 나아가 성경은 우리에게 두 사람인 이 한 쌍이 한 육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선택받은 사람들은 머리이자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그리고 몸이자 아내인 교회와 하나이며 우주적이고도 단체적인 사람입니다. 결국 이 둘은 하나이며, 모든 것을 포함한, 우주적인 단체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핵심입니다. 이 핵심은 단순히 한 쌍과 한 사람 즉 남편이신 삼일 하나님과 아내인 그분의 선택된 백성으로 된 한 쌍,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몸인 그분의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중심적인 계시입니다.

     

    The Bible is a Romance (1)
    Bible Verses
    Rev 21:9 ...Come here; I will show you the bride, the wife of the Lamb. (10) And he carried me away in spirit onto a great and high mountain and showed me the holy city, Jerusalem... 
    Eph 1:22 ...Him [Christ] to b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23)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the One who fills all in all.
    Words of Ministry

      The Bible is a romance. Have you ever heard this before? It may sound secular and unreligious. However, if you have entered into the deep thought of the Bible, you will realize that the Bible is a romance, in the most pure and the most holy sense, of a universal couple. The male of this couple is God Himself. Although He is a divine Person, He desires to be the male of this universal couple. This very God, after a long process, has resulted in Christ as the Bridegroom. The female of this couple is a corporate human being, God's redeemed people, including all the saints of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After a long process this corporate person results in the New Jerusalem as the Bride. Furthermore, the Bible tells us that this couple with the two persons are one flesh.... Christ and His chosen people are one, universal, corporate man with Christ, the Husband, as the Head and with the church, the wife, as the body. Eventually, these two become one, all-inclusive, universal, corporate man. This is the kernel of the divine revelation in the Word of God. The kernel is simply a couple and a man: a couple with the Triune God [Trinity] as the Husband and His chosen people as the wife, and a man with Christ as the Head and with His chosen people as the Body. This is the central revelation of the whole Bible.

     

    하나님의 말씀 이만나 / Copyright ⓒ 2011 emanna.or.kr All Right Reserved.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대가를 지불하여 기름을 삼 | ………만나
    2011-07-2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70.html
    섹션 > 이만나
    http://chch.kr/emanna/22021.html
    대가를 지불하여 기름을 삼
    성경말씀
    마25:2~4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25장은 우리에게 그릇 안에 기름을 예비한 슬기로운 처녀를 보여 줍니다. 그들은 대가를 지불하여 자신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대가를 지불하여 기름을 사서 자신을 예비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기름’은 성령 곧 하나님 자신을 표징합니다. 기름을 사는 것은 대가를 지불하여 하나님 자신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사든지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을 예비하려면 반드시 더 많이 성령을 얻어야 하며 하나님을 얻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의 결혼에 대한 일을 처리할 때, 대가를 지불하여 자신의 관점을 내려놓고 자신의 방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좀더 엄격하게 말한다면 자신의 관점과 방법을 깨뜨려서 하나님이 우리 자신의 관점과 방법 안에 들어오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가를 지불하여 기름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 있어서 그렇게 대가를 지불하여 하나님께 지위를 내어드리고 기회를 드린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충만되고 점유될 것입니다. 우리 안은 기름으로 가득할 것이며, 성령으로 가득할 것이며, 하나님 자신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으로 충만될 그때가 바로 당신과 내가 성숙할 때이며 하나님의 건축이 완성될 때입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하나님의 말씀 이만나 / Copyright ⓒ 2011 emanna.or.kr All Right Reserved.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순종 | ………태그연습
    2011-07-2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63.html
    섹션 > 이만나
    http://chch.kr/emanna/22021.html





    ♥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23:46).” ♥



    순종의 열매


     누가복음 23:44~23:56
    
    
    
    
    주님의 의로운 죽음은, 다름아닌 하나님을 향한 
    순종의 였습니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46절).” 최후의 고백은 
    순종의 절정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순종하여 죽으심으
    로, 사람들을 세우셨고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순종은 처절한 자신과의 싸움의 결과였습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신 후 마침내 순종하십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 39).”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앞세웠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온 
    몸으로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울 왕의 결정적 실패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 22∼23).”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
    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딤후 4: 8).” 
    바울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자신을 세우고 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
    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 8).”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그리고 바울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아름다운 자연 / 여름이 왔습니다. ♡
    .19.jpg [197.6 KB/ 0 hit] 순종
    댓글 (+0)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마가복음 12:30 | ………태그연습
    2011-07-2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62.html
    섹션 > 이만나
    http://chch.kr/emanna/22021.html

    2011년 7월 26일(화요일)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보석이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이야기 할수록

    그의 삶 속에 풍겨져 나오는

    참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만은 참된 아름다움을

    그냥 부여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게 합니다

    꽃과 같은 아름다움도 세월과 함께

     꿈임을 드러내지만 사람이 아름다운 건

     빛나는 보석처럼 명성보다도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정이 가는 오랜 인고의 세월이 만들어낸  그러한 순수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오늘의 성경♡**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가12:30) 
      
       
       
             
    31.jpg [90.0 KB/ 0 hit]
    댓글 (+1)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주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 | ………태그연습
    2011-07-2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947.html
    블로그 > 새예루살렘의 기둥
    http://blog.chch.kr/7777/31719.html


                                           주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

     

    '제자 훈련'이란 말이 한참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훈련을 한국에 도입했던 어떤 목사님은 제자 훈련을 이수한 분들의 삶의 열매들이
    본인이 의도했던 것과 다르게 나타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는 말도 들립니다.

    그 목사님이 제자훈련을 통해 무엇을 바라셨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자란 스승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그렇다면 주 예수님께는 어떤 가르침을 받아야  그분의 참 제자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들입니다"(요8:31).

     

    우리는 흔히 선생에게서 이런 저런 것을 배움으로 제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 성경 말씀은 <그분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참 제자의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말씀? 체험에 따르면 이런 저런 구체적인 말씀 구절들보다는 말씀자체이신 그 인격,
    즉 우리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신 그 인격을 사는 것이 주님의 참 제자가 되는 비결입니다.

     

    이 며칠동안 주님이 행하신 것과 관련된 다음 두 구절을 깊이 묵상하고 누렸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하지 않으신 것'과 '주님이 늘 하신 것'입니다.

     

    먼저 그분은 "내가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요8:28).

     

    이 말은 참 근원이신 아버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근원(I do nothing from Myself)으로
    삼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신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은 실제로 말이나 일이나 행동에서
    그런 삶을 사셨습니다.

     

    수 주째 저희 부부가 주일 저녁마다 함께 교제하고 있는 한 여자 목사님(20살 때부터 30년간 설교를 해 왔다고 함)
    에게 이 부분을 나누자, 그분도 최근에 같은 것을 누렸다고 했습니다. 
    즉 전에는 그런 생각조차 해 본 적도 없었는데 함께 교제를 나눈 이후, 주님을 떠나 스스로 한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인 것을 눈이 열려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그분이 항상 하시는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내가 항상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요8:29)
    (I always do the things that are pleasing to Him)

     

    그렇다면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버지는 아들을 기뻐하십니다(마12:18, 3:17).
    "내가 선택한 나의 종"(사42:1)이신 주 예수님은 지상 사역시 아버지와 늘 하나 되시어(요17:21),
    아버지와 동역하셨고(요5:19), 아버지의 뜻만을 위해 사셨습니다(마26:42).

     

    그렇다면 주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위해 사시고 아버지와 긴밀히 교류하시며 일하셨던 그 아들의 인격 안에 머물며,
    그 인격을 사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려분 안에 거하겠습니다."(요15:4)
    "무엇을 하든지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인격) 안에서 하고."(골3:17)

     

     

    댓글 (+1)  트랙백 (+0)
    추천 | 스크랩 | 트랙백발송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