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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성장은 | ………태그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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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성장은 범사에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에 달려 있음

에베소서 4장 15절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란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았고 주님 안에 있습니다. 

바울은 그가 그리스도 안에 갇힌 죄수라고 말하였다(엡 3:1, 4:1).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갇힌 죄수이며,
자유롭게 행동하거나 느슨하게 말할 수 없다.
말에서 제한받는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간증하거나
주님께 기도와 찬송을 드릴 때 우리는 살아 있게 됩니다. 
주님 안에 있고,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랄 필요가 있습니다.
말과 매일의 생활과, 모든 방면에서 동일해야 합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야 합니다.
더 자랄수록, 더 많이 성도들과 연결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며, 그분을 먹고 마시고 누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사시고 우리와 하나 되실 것입니다.
생명나무와 생명수가 우리를 공급하고 우리 안에서 흐르도록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 안으로 조성될 것이고,
우리는 금과 진주와 보석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 안에 더 증가될수록,
우리는 더 자라며.  완전히 자라고 완전히 건축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며 새 예루살렘의 표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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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반찬 | ………요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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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조림 | ………신약성경
2013-07-1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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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반찬 | ………요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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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 ………요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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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3 | ………신약성경
2013-06-18 , 1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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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3절

영 ‘안에서’ 가난하다는 것은

우리를 점유하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우리는 영 안에서 가난해야 합니다.

주님 자신 이외의 그 무엇으로도 점유되지 않게 하고 채워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을 비우, 우리를 점유하고,  모든 것을 쏟아냄으로써,
우리의 영 안에서 가난해야 합니다.
마음이 순수한 것은 목적이 단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단일한 목표만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 자신 이외의 그 무엇으로도 점유되지 않게 하고, 채워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우리를 점유하고 있는 .....
모든 것을 쏟아냄으로써 우리의 영은...
영 안에서 가난해 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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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에게는 우연 이란 없습니다. | ………만나
2013-06-1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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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에게는 우연한 일이란 없습니다.

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우리의 머리카락 까지도 그 수를 다 세어 놓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새와 같이 그렇게 가치가 없는 것일지라도
아버지의 허락이 없이는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참새보다 훨씬  귀중합니다. 
머리카락 하나가 땅에 떨어지고
한 마리의 참새가 떨어지는 것에도
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안배가 있으며,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많은 공과를 배움으로
영적인 체험을 많이 축적하여
교회안에 풍성한 많은공급이 있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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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마 5:5) | ………만나
2013-06-1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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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5절


주님은 “온유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성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유업으로 얻고자 한다면
온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다.

온유하다는 것은 세상의 반대에 저항하지 않고, 기꺼이 당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온유해야 하며 다른 이들과 싸워서는 안 됩니다.
 온유는 자신을 위하여 싸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온유하며 정숙한 영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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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밭에서 | ……… 사진
2013-06-17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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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마치고 .. 
오후에 성경공부 팀이 쉬게 되어.
 몇달 만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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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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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남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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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 ………좋은생각
2013-06-1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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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

행복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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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법칙 7가지 | ………좋은생각
2013-06-05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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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이미지       씨앗의 법칙 7가지 첨부이미지


1.먼저 뿌리고 나중에 거둔다.


1)거두려면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
2)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3)인과응보가 원인을 지어야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4)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법이다.
5)집을 2층부터 짓는 방법은 없다
.

2.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

1)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2)상대에게 필요한 것과 제공시기 및 방법을 파악하라.
3)밭을 갈지 않고 심으면 싹이 나도 뿌리를 내리기 힘들고, 
싹이 난 후에 밭을 갈려고 하면 뿌리를 다칠까 손대기 어렵다.

3.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

1)어떤 씨앗도 뿌린 후 곧 바로 거둘 수는 없다.
2)무슨 일이든 시작했다고 해서 즉각 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3)음식점 장사도 한 자리에서 1년은 열심히 뛰어 보아야 성패를 알 수 있고,
글씨나 그림도 3년은 열심히 배워보아야 소질이 있는지 알 수 있다. 
4.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 없다.
1)10개를 뿌렸다고 10개 모두에서 수확을 할 수는 없다.
2)모든 일에 성공만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3)주식도 5종목 사서 2종목 올랐어도 총체로 플러스 났으면 잘 살 것이고,
세상에서 나를 좋다는 사람이 열에 일곱만 되면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5.뿌린 것 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

1)모든 씨앗에서 수확을 못해도 결국 뿌린 것 보다는 많이 거둔다.
2)너무 이해타산에 급급하지 마라.
3)인생은 길게, 그리고 크게 보아야 한다.
4)알몸으로 왔다가 옷 한 벌은 입고 간다 하질 않았던가?
 
6.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1)선을 행하면 상으로 돌아오고,악을 행하면 벌로 돌아온다
2)악을 행하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심지 않는 것이 낫다.
3)이왕에 심으려거든 귀하고 좋은 씨를 심어라. 그
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세상에 유익한 것을 심는 것이다.

7.종자는 남겨 두어야 한다.

1)겨울에 아무리 굶주리더라도 내년에 뿌릴 종자 씨는 남겨두어야 한다.
2)유비무환이요, 고진감래라, 당신이 남겨 두어야할 종자는 무엇인가?
3)노년을 위한 저축인가? 왕국을 위한저축인가?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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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건강학 | ………신약성경
2013-06-0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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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따져보는 발 건강학

60세 된 ‘발’은 평생 지구 네 바퀴 정도인 16만여km를 여행한다. 오늘도 가장 밑바닥에서 보통 자기 몸무게보다 20% 더 많은 무게를 지탱하는 발은 피.곤.하.다. 어떻게 관리할까?


발은 제 2의 심장

발은 걷는 동안 심장이 뿜어낸 피를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펌프질해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발 건강은 곧 전신 건강’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다. 그러나 최근 미국 족부의학협회(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의 보고에 따르면 60대의 약 53%가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의 발 통증을 갖고 있었다.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이영구 교수는“많은 사람들이 발에 무관심해 발의 통증 정도는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며“발에 나쁜 습관이나 질병 등을 알고 개선하면 발의 통증이 악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거워서 발바닥이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발은 자신의 몸무게의 120%의 하중을 받는다. 체중이 70kg이 나가는 사람이 살짝 점프하면 약 85kg의 몸무게가 실리는 것. 1km를 걸으면 발은 16t의 무게를 지탱하는 셈이다. 마라톤, 등산, 조깅등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8시간 이상 오래 서 있거나,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발을 가진 사람도 문제.

발의 큰 근육은 압력에 잘 견디지만 아치밑과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은 압력을 잘 못견뎌 발의 피로가 발생한다. 발의 피로와 통증이 지속되면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족저근 막염’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거나 비만한 사람은 발의 아치(발바닥에 오목한 부분)에 체중이 많이 실리기 때문에 자주‘발 피로’를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하이힐은 이제 그만

구두 굽이 3cm 이상인 하이힐을 신었을 때, 체중은 앞으로 쏠려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가락 부분으로 몰리게 된다. 발가락에 압력이 가해지면 발가락 신경이 부풀어 오르는‘신경종’을 겪을 수 있고, 발가락이 가운데를 향해 구부러지는‘망치발’, 끝이 뾰족한 하이힐을 신을 때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꺾이는 버선발 기형 ‘무지외반증’등으로 발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다.

한번 변형된 발은 수술 외에 원상회복이 매우 어렵다. 하이힐은 관절이 항상 꺾인 상태로 있기 때문에 발뿐만 아니라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발의 추진력이 감소 하고, 허리가 앞쪽으로 휘어지는 자세로 있어 요통을 동반할 수도 있다.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신는 것이 발에 크게 무리를 주지 않는다. 힐(heel)의 길이도 여러 가지로 바꿔가며 신고, 또 발바닥 앞쪽에 푹신한 부위가 있는 신발을 사용한다. 굽이 조금 높더라도 앞쪽이 넓은 것이 좋다.



발을 보면 질병을 알 수 있다

발은 심장과 가장 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감각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될 수 있다. 나누리병원 정형외과 윤재영 진료부장은“말초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발끝 혈관에 여러 종류의 노폐물이 끼거나 막혀 피가 공급되지 못해 피 속 영양분이 근육과 세포에 공급되지 못하고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질 수 있다”며“혈관의 막힘 정도가 심하면 염증이 생기고 썩어들어가 해당 부위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당뇨병을 오래 앓은 사람도 신경과 혈관에 장애가 생기면서 처음에는 발이 시리거나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상처가 나면 아물지 않고 괴사하는 족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15%가 이와 같은‘당뇨발’을 갖고 있다. 특히 발 감각이 떨어지는 당뇨병 환자는 발에 작은 상처를 입거나 무좀이나 습진이 생겨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뇨병 환자들은 자신의 발을 정기적으로 검사해봐야 한다.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고, 발톱 깎을 때도 조심하고, 찰과상, 통증을 주는 신발은 피한다.

 


내 발을 사랑하자

발 마사지는 발에 있는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잘 통하게 하여 근육이 피로할 때 생기는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에 산소나 양분의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마사지할 때는 발바닥의 아치 밑이나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들을 집중적으로 한다. 마사지는 발에서 심장 쪽 방향으로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발을 42~44℃ 정도의 따뜻한
물에 10 ~ 15분 동안 담그는 족욕도 혈액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여건이 된다면 모래나 흙 위를 맨발로 걷는다. 신발을 항상 신고 다니는 현대인은 일정한 신발 모양 때문에 체중 부하를 받는 부위가 일정하다. 맨발로 모래나 흙 위를 걸으면 평소 체중 부하가 안 되던 부위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발에 상처가 있거나 당뇨가 있어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는 뜨거운 모래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맨발로 걷는 것은 금물이다.


발 건강을 생각하는 신발 고르기

1 자신의 발에 딱 맞는 신발을 고른다. 신발의 길이가 적당한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운동화를 신은 다음 엄지손가락을 엄지발가락 끝에 놓고 눌러보아 신발 앞 끝부분이 눌리는 정도로 확인한다. ‘Rule of Thumb’라고 하며 이때 엄지가 가볍게 약간 눌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엄지가 쑥 들어가 여유가 생기면 신발이 발보다 크다는 뜻이다. 보통 신발 끝에서 발끝까지 약 1/2인치의 여유를 두는 것이 적당하다.

2 신발은 저녁 무렵에 구입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발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가장 작고, 저녁 무렵에는 5~10mm 커지는 경향이 있다. 오전 중에 신발을 구입하면 발의 혈액순환이 나빠질 뿐 아니라 발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신발을 시험 삼아
신어볼 때는 선 상태에서 신어보는 것이 좋다. 의자에 걸터 앉았을 때와 서 있을 때 발의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이다. 서 있을 때가 앉았을 때보다 발이 10mm까지 커질 수 있다.

3 양쪽발크기에 따라 신발을 고른다. 발 사이즈는 오른손잡이인 경우 왼발이 크고 왼손잡이인 경우 오른발이 큰 경우가 많다. 신발을 고를때는 큰 발에 사이즈를 맞추고 양발의 사이즈 차가커 작은쪽 발의신발이 너무 헐거울 경우 양말을두 장 겹쳐 신거나그것도 어려울 경우 양발의중간 크기에 맞추어신발을 고르는것이 좋다.

4 하이힐보다 통굽이 더 무섭다? 요즘 유행하는 통굽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이힐이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는 것보다 통굽이 더 많은 무리를 준다는 것. 정상 보행을 할 때 발뒤꿈치부터 앞꿈치로 옮겨가는 동안 발의 중간에서는 자연스럽게
신발과 발이 구부러지는 운동이 일어난다. 신발은 대부분 바닥이 얇아 이러한 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것. 하지만 굽이 두꺼운 통굽은 굽이 구부러지지 않으므로 얘기가 달라진다. 부자연스러운 보행운동은 무릎에 더 많은 무리를 주고 무릎 관절염이 생길 가
능성을 높게 한다는 것이 이 연구의 결론이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가곡 - 산길(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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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들 | ………신약성경
2013-06-0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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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들

* 고양이는 생선을 먹지 못하면 시력을 잃는다.

쥐와 생선에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서

고양이는 쥐와 생선을 꼭 먹어야 한다.

또한 고양이에게 타우린은 심근경색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오징어 겉면에 하얗게 붙어있는 가루가 타우린이다.

오징어를 구울 때 나는 독특한 타는 냄새가 타우린에 의한 것이다.

* 일본에는 "미인을 조심하라"는 교통 표지판도 있다.

20여년 전에 세워졌으며,

언덕길에서 과속해서 생기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미인 없음. 한눈 팔 것도 없음' 이었으나,

동네 주민들의 반발을 감안,

역으로 '미인이 많음. 곁눈질 운전 금지'로 바꾸었다.

* 물구나무서기 1분이면 뱃살이 빠진다.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직립생활만을 하여 한 쪽에

몰렸던 체액이 반대쪽으로 흐르게 되고 체액의 적체로 인하여 생기는

피로나 어혈 또는 필요없는 군살이 제거된다.

예를 들면 다리나 허리 쪽에 모여 있던 체액이 얼굴 쪽에 모이게 된다.

그럼으로써 허리와 종아리가 가늘어지고 얼굴의 피부가 고와진다.

또한 뇌나 얼굴에 있는 각 기관의 순환이 잘 되므로

눈이나 귀 등이 밝아지고, 얼굴의 주름살이 없어지며,

두통이나 신경성 질환의 치료는 물론 지능도 좋아진다

. * 팔굽혀펴기 10번만 하면 키가 커진다.

팔굽혀펴기로 키가 커지는 현상은 일시적인 성장이다.

이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뼈를 제외한 근육이나 인대의이완으로 인해

일시적인 성장이 가능한데 0.5cm~2.5cm까지 가능하다.

유연성 있는 사람이 유연성 없는 사람보다

성장의 폭이 크고 노인보다 어린이가 성장의 폭이 크며,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의 성장폭이 크다.

사실 사람의 몸은 매일 줄었다 늘었다 한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일시적으로 키가 1.5cm정도 커져 있다.

이는 사람이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척추와 척추사이에

중력을 받다가 잘 때 오랜 시간 눕게되면 수축되어 있던

척추가 이완되어 있기 때문이다.

* 어두운 곳에서 보이지 않을 때 한쪽 눈을 가렸다 떼어내면 보인다.

어둠 속에서 적응하는 그 외의 방법들로는 양쪽눈을 잠시 감았다가 뜨거나,

약 5도 정로도 시선을 아래로 비껴서 보는 방법이 있다.

* 사나운 개에게 물렸을 때, 귀에 바람을 불어 넣으면 빠져나올 수 있다.

개의 귀는 사람 귀와 달리 청각이 발달되어 있을뿐더러 굉장히 예민하다.

또한 스스로 귀를 건드릴 일이 없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자극을 받게 되면

깜짝 놀라 하고 있던 행동을 멈추게 되는 것이다.

또한 사람과 같이 코에다 입김을 불게 될 경우에 개가 숨을 쉬는 것에

곤란함을 느끼기 때문에 순간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떼게 된다.

투견들의 경우나 큰 개의 경우 물고 놓지 않을 경우,

신문지에 불을 붙여 가까이 가져가면 무서워서 피한다고 한다...

* 하루살이는 입이 없다.

종류에 따라 짧게는 4~8시간, 길게는 이틀 정도를 사는

하루살이는 진화해 오면서 종족번식만을 위한 생식기관을 제외한

먹는 소화기능이 거의 퇴화해 입이 없어져 버렸다고 한다.

보통 유충의 기간이 1년이 넘는 하루살이는 이 기간엔

입이 있지만 성충이 되면 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사과를 깎는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경우 사과를 깎을 때 시계방향으로 돌려 깎지만,

베트남의 경우 반시계 방향으로 바깥을 향해 사과를 깎는다.

엄지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검지 손가락을 주로 사용하는 베트남에서는 돈을

셀 때도 책장을 넘기듯 검지손가락으로 센다.

* 게는 어지러우면 앞으로 걷는다.

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지러움을 느끼면 평형 감각이

흐트러져 옆이 아닌 앞으로 걷는다.

* 프랑스 파리에는 짝짓기를 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독신이라는 징표로 보라색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아다니는 슈퍼마켓이 파리의 싱글들에게 인기다.

매주 목요일 저녁이 되면 모두들

정장 차림으로 슈퍼마켓을 향한다고 한다

* 엉덩이와 궁둥이는 서로 다른 신체부위다.

사람의 엉덩이와 궁둥이를 같은 곳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부위다.

의자에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은 궁둥이,

그 위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엉덩이라고 한다.

* 휴대폰 진동을 머리 위에서 못 느낀다.

휴대 전화의 진동 모터의 떨림을 정수리에서는 느낄 수 없다.

진동은 근육에 의해 느끼게 되는데 머리에는 근육 분포가 적어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휴대폰을 진동 모드로 돌려놓고 정수리에 두면 전화가 와도 그 떨림을 느낄 수 없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진동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전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없다.

* 태국의 전봇대는 네모다.

태국에서는 뱀이 전봇대를 타고 올라가 전선을 해하는 경우가

많아 전봇대 형태가 네모라고 한다.

실제 뱀으로 실험해 본 결과 원형 기둥은 쉽게 올라가지만

사각기둥은 몸으로 감을 때

공간이 생겨 추진력을 얻지 못해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 발명왕 에디슨은 "사형집행용 전기의자"도 만들었다.

현재 가장 위대한 발명왕으로 존경받는 에디슨도 상업적 목적을 위해

사형집행용 전기의자와 같은 무시무시한 발명품을 만들었다는 사실!

직류 방식 전기를 발명해 많은 수익을 올렸던 발명왕 에디슨은

그의 라이벌인 또 한 명의 천재 과학자 테슬라가 교류 방식의 전기를 발명해

직류 방식에 대한 반기를 들자 테슬라의 교류 방식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형집행용 전기 의자를 교류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휴대폰 버튼을 대신 누르면 전화가 걸린다.

휴대폰을 송화기 부분에 대고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전화는 걸린다.

일반 전화의 송화 부분에 휴대폰 키소리를 입력하면

일반 전화가 키소리를 인식하여 전화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발신 번호는 일반 전화의 번호가 표시 되고,

전화비 역시 일반 전화의 요금만 청구 된다.

* 갈치는 살아있을 때 꼿꼿이 서 있다.

먹이를 잡는다거나 할 경우 다른 물고기처럼 수평으로

헤엄치기도 하지만 갈치는 등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물 속에서꼿꼿이 서 있을 수 있다.

갈치는 성격이 급해 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죽기 때문에

수족관이나 횟집 등의 수조에서는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바다 속에서는 이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태국에서는 군대를 제비 뽑기로 간다.

태국에서는 부족한 인원의 신병 수만큼을 제비 뽑기로 충족한다.

빨간색 글씨가 쓰여있는 제비를 뽑으면 군입대 당첨,

검정색 글씨가 쓰여있는 제비를 뽑으면 면제..

만 21세부터 군입대 자격이 주어지며 태국의 복무기간은 24개월.

태국의 군입대 제비뽑기의 평균 경쟁률은 약 10대 1 이고,

한 번 검정제비를 뽑아 입대가 면제되면 영구 면제 대상이 된다고 한다.

* 토끼는 자기 대변을 먹지 못하면 죽는다.

토끼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관을 거쳐 항문으로 변이 나오게 된다.

이를 식변이라고 하는데, 이 식변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한다.

토끼는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자기 대변을 먹는데

만약 먹지 못하게 된다면 영양 부족으로 죽게 된다고 한다...

* 계란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계란마다 각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계란 두 개가 부딪치면 하나만 깨진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크기가 더 작은 것(밀도가 높기 때문),

신선도가 높은 것, 껍질이 두꺼운 것 그리고

어미닭의 영양상태가 좋은 것일수록 깨지지 않는다.

* 샴페인에 건포도를 떨어뜨리면 오르락 내리락 한다.

샴페인의 탄산(CO2)이 건포도 표면에 붙으면 건포도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 기포가 터지면 건포도는 가라앉는다.

콜라나 사이다같이 탄산 음료에 건포도를 넣어보면 마찬가지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 문어는 배가 고프면 자기 다리도 먹는다.

국립 수산 과학원에서 실험을 한 결과 문어는 배가 고프면

자기 발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가지 가설이 있지만 문어는 약 24시간 가량 굶으면 자기 발을 먹는데,

이는 2개월 가량 지나면 다시 재생된다고 한다.

* 손을 교대로 머리에서 두드려 보면 안된다.

책상 위를 교대로 '두구두구" 쳐보면 얼마든지 박자를 맞춰

칠 수 있지만 머리 위를 쳐보면 금새 박자가 꼬이게 된다.

손바닥을 쫙 펴고 머리 양옆을 세게 칠수록 금방 박자를 놓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오른손은 왼쪽 뇌가, 왼쪽 손은 오른쪽 뇌가 지배한다.

처음에는 번갈아 치는 것이 가능하지만 점차 정보가 양쪽

뇌를 교차하면서 점차 동조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양손이 동시에 움직이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 폴란드 바르샤바에는 (세종대왕) 고등학교가 있다.

동유럽의 공업국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는

세종대왕이란 이름의 고등학교가 있다.

한국에서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설립된 이 고등학교는 주 7시간씩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폴란드 전역에서 수재들만 온다는 이 학교의 학생들은

간단한 한국말 정도는 모두가 구사할 정도라고...

* 닭은 걸을 때 목을 흔든다. 그러나 목을 고정하면 넘어진다.

닭이 목을 흔드는 이유는 세가지.

첫째, 대퇴부가 몸 안쪽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며

둘째, 몸의 중심을 얻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 아이들도 미인을 좋아한다.

4세 남자아이들을 대상으로 흔히 말하는 미인과

보통 여성을 사이에 두고 호감도 조사를 한 결과

미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세 여아들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볼 수 있었다.

이는 4세 정도가 되면 이미 그 사회가 인정하는

미에 대한 판단이 섰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아직 사회화가 덜 된 6개월 아기는 어떨까?

실험 결과 아기들도 미인 사진에 더 관심을 보였다.

전문가 말에의하면 6개월 된 아기도

각각 선호하는 개별적인 기준이 있을 수 있고,

양육자와의 유사성에서 비롯, 생물학적으로

이러한 성향이 타고난다는 가설도 있다고 한다.

* 추울 때 인사 10번 하는 것이 특효다.

추운 겨울, 추위를 단번에 녹일 특급 아이디어..

바로 인사를 하는 것이다.

흔히 추울 때 우리가 하게 되는 PT 체조나 고함지르기,

뜨거운 어묵 국물 마시기보다 몸의 온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허리를 숙여 10번 정도만 인사를 해도 배와 등

근육이 골고루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 전반에 걸쳐 온도가 상승,

순간적으로 몸을 고루 덥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고혈압, 중풍 환자는 어지럼증이 생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면 된다.

장시간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발 저림..

발이 저리는 이유는 발에 충분히 혈액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30초 정도 다리를 X자로 교차하여 다시 꿇어앉았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된다.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혈을 지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술에 취했을 때는 계란 프라이를 먹으면 깰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위 내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계란이 술 깨는 데 효과적이다.

좀 더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계란의 노른자를 덜 익힌 프라이나 날계란 상태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실험을 해 본 결과 계란 프라이를 먹은 1시간 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보니 수치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다.

그래서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게 된다

. (혀 당기는 법 / 혀 아래 안쪽 깊숙이를 지압하듯 지긋이 잡아 준 다음

확 잡아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뺀 뒤, 30초 정도 잡고 계시다가 놓으면 됩니다.)

KBS 프로그램 "스폰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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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6:26. | ………성경이야기
2013-05-3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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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엡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빌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에게 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주께서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진 자의 마음에 평강을 주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향하여
손을 벌리고 계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마음의 진실된 평강이 없는 자들은
지금 무릎 꿇고 주님께 기도하면
주님께서 꼭~함께 하십니다. !!!

은혜와 ....평강과 ....화평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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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0장 | ………신약성경
2013-05-3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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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 눅 10:27)
계명을 이루는 첫걸음이 되기 때문이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사람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 기도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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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 교회학교, 중,고등부 대학부) 찬양 집회 | ……… 사진
2013-05-3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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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432.JPG

 
                     중고등부 학생들  찬송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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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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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학교
IMG_2463.JPG

IMG_2465.JPG
             유초등부 중등부 대학부 찬송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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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임 | ………신약성경
2013-05-30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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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임

(엡 4:18, 벧후 1:3).

이 생명이 사실상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빛을 지닌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것인데(롬 8:2),
우리의 누림과 우리의 생명이 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현 시대와, 장래 왕국 시대와,
영원 시대와.관련이 있습니다.

현 시대는 신성한 생명을 영접하고
신성한 생명을 살게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갈망에 따라
이 생명을 산다면

장차 올 왕국 시대에
신성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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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요리,음식
2013-05-22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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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거지 감자탕

돼지 등뼈,감자, 얼갈이 배추,양파,들깨 가루,깻잎

쌀쌀한 바람이 불면~~ 딱~~하고 생각나는 녀석중 최강자~~

우거지 감자탕 준비했어요~~^^*

제가 만들고도 맛을 보는 순간~~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니~~

한국에서 먹던 그 어느 감자탕 집과 비교해도 전혀~~손색이 없으니~~

거기다 한국은 조미료 범벅이라지만 전 오로지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 만들어 낸 녀석이기에~~

감칠맛이 입에 착착 감기네요~~~

감자탕~~ 사실 저두 한국 살때는 그저 사먹는 건줄만 알았답니다~~

근데~~몇번 만들어 먹어보니 생각이 절로 달라지더군요~~

여기서는 감자탕 2인분에 40불정도 해요~~

물론 양이 많아 3시람도 거뜬하게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여기에 쐬주 한병 추가하면 50불은 훌쩍 넘기니~~그 가격이 그리 만만하다고 생각할수는 없지요~~~

근데~가격 보다 더 맘에 걸리는건 조미료~~맛나다고 잘 먹고 오면

물 두컵은 기본에 입안이 텁텁해 지는게 영 ~~개운하지 않으니~~

그때 부터 반신반의 하면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게 지금은 감자탕집 하나 열어도

손색 없겠다는 서방님 칭찬을 달고 사니~~

오늘도 한 냄비 보글보글 끓여 두었으니 울 서방 얼굴에 미소 만빵 날려 주겠지요~~ㅋㅋㅋㅋ

음식에 대한 기본적은 겁만 먹지 않는 다면 정말 쉽다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 이니~~

멋부릴려고 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고 재료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든지~~ 만들어 드실수 있답니다~~

돼지 등뼈 10불짜리 하나 사니 이런냄비로 세개는 족히 나올정도 이니~~

한동안 감자탕 잔치 해야 할까봐요~~ㅋㅋㅋㅋ

등뼈 하나들고 쪽쪽 발라 먹는 아이들 미소가 우찌 저리 이쁜지~~

만드는 시간이 좀걸리는 음식이긴 하지만 그 만큼 긴 시간을 걸쳐 우려야 지대로된 맛을 볼수 있기에~~

진국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해요~~

서방님을 위해서는 차가운 쐬주 한병을~~

밥순이인 저는 우거지에 고기한점 올려 꿀꺽~~ㅋㅋㅋㅋ

묻지 마세요~~오늘은 도대체 밥을 몇그릇을 먹었냐고~~ㅋㅋㅋㅋ

감자 귀신인 울 강남매를 위해 듬뿍 넣은 감자 잘 으깨서~~

국물이랑 함께 드셔봐요~~ 걸쭉한 국물이 완전 예술이랍니다~~

우거지 건져 먹는 이맛~~울 님들도 다 아시지요~~?

거기에 칼칼하면서 담백하고 입에 착착 붙는 국물의 묘미~~

캬~~제가 만들었지만 감동적인 맛인데요~~ㅋㅋㅋㅋ

잘 끓인 감자탕 한 냄비면 온식구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만들어 주니~~~

울 님들도 어렵게 생각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셔요~~

본인이 만들고도 깜놀하실겁니다~~^^*

뭐든 재료 손질이 중요해요~~이쯤이야~~하고 소홀하게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만 남지요~~

특히 등뼈는 핏물을 지대루 빼야 누릿내도 잡내도 잡을 수 있어요~~

차가운 물에 최소 한나절을 담구어 두어 핏물을 뺴주셔요~~

사이 사이 핏물 버리고 깨끗한 물로 갈아 주시면서~~그후~~

팔팔 끓는 물에 등뼈를 살짝 삶아 주셔요~~ 뼈에 남은 불순물과 기름기 저게를 위해~~

데친 뼈다귀는 깨끗한 물에 씻어

양파 한개 마늘 한줌,생강 ,통후추 한스픈을 넣고 뼈다귀가 푹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한시간이상 삶아 주셔요~~

처음엔 고깃국물 같은 색감이 나오다가 한시간 이상 삶으면 뽀얀 국물이 나온답니다~~

한시간이 넘으면 고기 상태를 확인 하시고 불을 끄시면 되요~~

전 그대로 얼음물에 담구어 밖에 내두었더니 기름막이 생기더군요~~

그 기름은 살짝 걷어 버리시면 깔끔한 육수를 만들수 있답니다~~~

양념장 만들어 볼까요~~

다진 마늘1.5T , 파 1T, 된장 2T,고운 고춧가루 1T,보통 고춧가루 2~3T,조선 간장 2T 까나리 액젓 1T ,

들깨가루 2~3T, 표고 버섯가루 1T 여기에 멸치 다싯물을 적당히 부어 농도를 맞추어 주시면 되요~~

여기 까지 전날 저녁에 만들어 두시면 드시고 싶으실때 언제든지 끓여 드실수 있어요~~

들어가는 재료~~감자, 붉은 고추,파,양파, 깻잎~~그외 들깨 가루~~

감자는 등뼈 국물 끓을때 미리 반정도 익혀 주셔요~~그래야 양념도 잘 배이고 익히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데쳐둔 우거지 냄비 바닥에 깔고~~ 삶아 두었던 등뼈 푸짐하게 올리고 감자 적당히 올려~~

양념장 2T 올려 등뼈 삶은 국물을 넉넉히 부어 보글 보글 끓여 주셔요~~

한 2~30분 센불에서 끓이다 보면 양념이 잘 배여 국물맛이 훨씬 진하면서 맛이 지대루 난답니다~~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더 추가 하시거나 남은 간은 소금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면 되요~~

시간이 좀 걸리는 음식이지만 어려운게 아닌지라 누구든지 맛나게 끓여 드실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깻잎이나 파~~거기에 들깨 가루만 듬뿍 올려 주시면

시중에서 파는 감자탕 전~~혀 부럽지 않아요~~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게 만든 엄마표 감자탕~~미리 육수와 등뼈만 삶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드시고 싶을때 우거지나 묵은지만 넣고 끓여 드셔도 너무 맛나답니다~~

전 남은 등뼈 국물로 나가사끼 짬뽕을 끓여 볼까 살짝 고민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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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 ………요리,음식
2013-05-2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48031.html

당면 50g, 시금치 한줌, 어묵 1장, 단무지 4개(김밥용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단무지는 세로로 4등분 잘라 줍니다.

어묵은 가늘게 채썰어 팬에 볶아 줍니다.

시금치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 냅니다.

데친 시금치는 물기를 짠 후, 그릇에 담아 밑간을 살짝 해 줍니다.

소금한꼬집, 참기름 1/2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당면은 30분 불린 후, 끓는물에 넣고 삶아 줍니다.

다 삶은 당면을 물에 헹군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무침양념장 :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간장 1 + 1/2큰술, 매실액 2큰술(또는 설탕, 설탕을 넣을 경우

다시마육수 또는 채소육수 2큰술을 넣어주세요.), 다진마늘 1/2작은술과 다진고추 1/2작은술(매운고추를

살짝 넣어 개운한맛을 주었습니다.), 식초 1/2작은술, 깨소금을 넣고 섞어 줍니다.

볼에 삶은 당면, 어묵, 단무지, 시금치,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후, 마지막에 참기름, 통깨 넣고

맛나게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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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나물 고추장 무침 | ………요리,음식
2013-05-09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47718.html

봄내음 물씬나는 가죽 고추장 무침


(밑반찬 , 무침용)
재료:

깨끗이 씻어 물기 뺀 가죽새순 200g











가죽 절임용 (소금 2T)










양념: 고추장 2T, 매실청 1T, 요리당 2ts, 까나리 액젓 1ts







,

다진마늘 1/2ts, 참기름 1/2ts, 꽃소금 1/4ts, 통깨



 

 


봄에 나는 가죽 입니다.

가죽을 고추장 양념에 무쳤답니다.

가죽은 향기가 독특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완전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손도 안대죠.(냄새를시러합니다)

전 어릴 때부터 이걸 먹고 자라서 지금도 완전 좋아해요.

어릴 때 집에서 고추장 무침이나,아니면 찹쌀풀을 발라서 말려서 기름에 튀겨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금방 먹기좋은 고추장 무침을 했어요.


만드는법 ...

1. 가죽을 다듬어 주세요

 

가죽1.jpg

2. 깨끗이 씻어 주세요.

가죽2.jpg


3. 소금을 뿌려서 (20분 정도 절임.)

가죽3.jpg


 4.세번정도 씻어서 물기를 빼줘야 합니다.(2-3 시간 정도)

 

 
가죽7.jpg



5.양념에 무치면 요렇게 변합니다.(맛있겠죠)
 
가죽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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