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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원칙은 자기를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 ………신약성경
2011-07-0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262.html
오늘날 죄 때문에 흘리는 많은 눈물은
다 죄를 인하여 흘리는 것이 아니라,
다만 믿는 이들이 바라는바
'자기'가 그렇게 좋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흘리는 것이다.
많은 추구와 기도와 믿음이
표면상으로는 다 하나님을 향해 하는 것이지만,
이면적으로는 아마 다 자기가 좋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으로 하여금 실패하게 하는 것은
당신에게 자신의 연약함을 증명하여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돌이키고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당신 자신이 이와 같다는 것을 볼 때 당신은 애통해하지만,
당신은 결코 자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이 내리신 육체에 대한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당신이 거기서 애통해하는 것은
당신 자신의 생명이 왜 조금 더 좋게 변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약
자기를 심판하는 십자가의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고
말로만 믿고 부르짖는다면
그것은 쓸모 없는 것이다.
(워치만 니. 부흥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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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2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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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251.html
믿음과 소망과 사랑
성경말씀
살전1:2~3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의 기도에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있는
세 가지를 기억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입니다. ‘믿음’은 역사(役事)의
본성과 힘을, ‘사랑’은 수고의 동기와 특징을, 그리고 ‘소망’은
인내의 근원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구성된 생활의 구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타고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주입된 데서 나옵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사랑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을 주신,
그들이 사랑하는 주님에 대한 것과 주님께서 사랑 안에서 죽음을
통하여 구속하신 그분의 지체들에 대한 것입니다.
또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이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의 지속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변함없이 계속되고
견고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장차 오시어 믿는이들을
자기에게로 데려가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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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198.html
우주의 비밀은 하나님이다. 신약이 계시하는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이다(골 2:2). 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이다(엡 3:4). 사실 이것들은 한 비밀의 세 단계들일 뿐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며 그리스도는 교회 안에서 발견된다.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고, 하나님 자신은 우주의 비밀이시다.
에베소서 3장 4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하여 말한다. 골로새서 2장 2절에서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인 반면, 에베소서 3장 4절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이다. 하나님의 비밀이시며, 하나님의 체현으로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다. 그리스도도 비밀이시며,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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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197.html
☆.개복숭아 액기스 (효소)만들기
1.개 복숭아를 채취해 큰 그릇에 넣고 빨래빨듯 치대어 털을 제거 시키고
깨끗이 씻어담아 물기를 완전히 뺀다.(액기스에 털이 나오지않게 하기위해서)
2.물기빠진 개복숭아를 매실액기스 담을때와 똑같이 1;1비율로 설탕에 재운뒤 100잀후에 개봉한다.
3.깨끗이 준비해둔 빈병에 채취한 액기스를 담아 실온에 두고 생수에 타서 꾸준히 마시면
기관지에 상당히 좋다.
(가래가 삭혀 없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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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196.html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
1- 주임재 안-에 늘 살게하소서종일주님만이내 세계되어
주 없는일-들을 생각할 때에 나의 맘 기쁘지 않게 하소서
매- 순간 내 위로 되시는 주여 세-상엔날 격려할것- 없-으-니
탄식참지- 못해 눈물흘릴 때 내 눈물 닦으사 멎게 하소서
2- 꿈꾸듯 내- 인생 생각할 때에 주님도 그 안에 계시옵소서
주 떠나즐-거움 구치않도록스스로 택하지않게하소서
내- 주여 매일 밤 고요한 때에 홀-로 있을때에 함께- 하-소-서
새벽에 깨-기 전 잠잘때에도낮은 소리로 날 불러 주소서
3- 거룩한주- 말씀읽을 때마다 주 영광으로 글 비춰주소서
귀하신 구-주와주의 큰 구원 내게 속함밝히 보게 하소서
주-보좌 앞에서 무릎 꿇을 때 내- 기도들으사은혜- 주-소-서
내 잘못인해 듣지 않으실 때도 주 임재 거두어 가지 마소서
4- 하늘의신령한 복 생각할때에들림받기를사모케하소서
오늘내 소-망은 주 다시오심 그날 내 즐거움 주의 임재뿐
주- 나를 가르쳐주 앞에살며 주-만이내 세계 되게- 하-소-서
주 없는일-들을 사랑할 때에 내 마음 기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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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195.html
성경 핵심 자료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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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5대지역 청년 대학생 집중추구 집회 | ……… 사진
2011-07-04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179.html
서울교회 5대지역 청년 대학생들이 저녁에 모여서 5일동안을
" 하나님의 이상 " 이라는 제목으로 집중 추구 집회를 훈련 하는
모습이 귀하고 사랑 스럽습니다,
집중하는 조용한 분위기죠??~~
주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기름부어주사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이상을 보이시고 견고한 교회를 건축하는
재료들이 되도록 강화 하소서!!!~
기도로 동역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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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1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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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su Falls 그랜드 캐년 Ariz... | ……… 영상
2011-07-0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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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81.html
마리아는
경건한 여인이었으며 예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가득한 가정 안에서 자라셨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먼저 마리아의 영이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했으며,
그런 다음 혼이 주님을 확대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그녀의 찬송은 그녀의 영에서 나와 그녀의 혼을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그녀의 영은 구주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충만했고
혼은 주님을 확대하기 위해 그러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마리아는 영 안에서 살고 행하였습니다.
그녀의 영이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한 것은
구주이신 하나님을 누렸기 때문이며
혼이 주님을 확대한 것은
여호와 곧 위대한 ‘나는...이다’이신 주님을 높였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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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78.html
여인이여 왜 울고 있읍니까? 눈물은 고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떠날때 우리는 울게 됩니다. 그리운 사람을 보고싶을때 억제할수 없는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마리아의 눈물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사랑스러운 그분을 보고파 애타게 기다리는 심정을 표현합니다. 우리가 울게 되는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때문에? 왜? 울게 되는지...... 그러나,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흘리는 눈물이 매우 고귀하다는 것입니다. 참되게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분을 만날수 있는 길은 어쩌면 눈물이 아닐까 합니다. 눈물을 흘린다 하여 반드시 주님을 다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눈물을 흘리며 우는 자들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마라아는 그분의 그리움으로 보고파서 울었습니다. 그분 앞에 나아가 그분의 사랑스런 품에 안겨 한없는 평강을 누리기를 더욱 원했었습니다. 이세상 사람들의 눈물은 한정되어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인으로써 그의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느냐는 것입니다. 그분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체험에서 보 더라도 ...그리스도인의 생애에서 그분 앞에 눈물을 흘려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주님을 참되게 만나지 못했을 것이며 참다운 체험이 결여되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눈물은 고귀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울 때가 더욱 많습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때론 어찌할바 몰라 울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믿은 사람은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눈물들은 귀하고도 귀한 것입니다. 생명의 성숙의 길로 가게 되는 길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주님이 이 땅에 지금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그네요, 외국인으로서 살기 때문입니다. 여기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앞에 와서 사랑하는 주님이 그립고 보고파 울고 있었습니다. 그의 온 마음과 생각은 사랑하는 주님뿐이었기에 잠도 잘 수가 없었을 것이며, 새벽에 그곳에서 그분 때문에 오! 그분 때문에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천사가 말했습니다. " 여인이여, 왜 울고 있습니까? " 후에 주님도 "여인이여, 왜 울고 있습니까? 하였습니다. 아마 오늘 우리도... 진정 주님을 그리워 만나고 보고 싶어 사랑스러운 주님때문에 울고 있을때 .... "아무게여, 왜 울고 있습니까? " 라고 하는 음성이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음성이 우리에는 얼마나 될까요? 진정 얼마나 될까요? 눈물은 고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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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1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77.html
어디서든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존재 하셧기 때문에 인자 되신 예수님은 과정을 거치심으로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셧으나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아 부활의 첫열매가 되셧습니다. [축구를 모르고 축구 경기의 심판을 할수 없듯이] 하나님이 정하신 사람의 본분대로 살지 못한 사람이 인생을 심판할수 없습니다. 인자 되심으로 인하여 심판하는 귄세를 받으셧습니다. 오직 예수님 이름만이 땅에서 죄를 사하는 귄세가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주님 앞에 설수 있는 지체가 되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기를 ..... "그러므로 여러분은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파할 수 있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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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75.html
함양의 교회 간증 집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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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74.html
처음 집회소를 뜯고 패기물을 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밀양교회 자매님들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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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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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53.html
2011년 5월 15일(주일)
전국 각 지방 교회들에서 오신
약 700여 명의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순창교회 간증선포 집회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 금 등잔대가 순창땅에서 빛을 발하는 날이었습니다
전라북도 순창군에 위치한 “순창교회”
이 날 형제님들께서
순할 ‘순’에 번창할 ‘창’이라고 순창의 뜻 풀이을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순창땅에 마음이 순수한 이들을 많이 불러 모으셔서
생명의 열매가 더 번창하여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로 건축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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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52.html
-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
나자신이어떤사람인지
들여다보면
내가왜 주님이 필요한지 알게된다.
왜주님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알게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믿어의심치않았던 '바람직한나의모습'이
순 엉터리에 헛바람만 가득 차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얼마나 추악하고더러운 육체를 입고 있는지
알게 된다.
더 끔찍한 것은,
그 더러운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도
그 추악한 내 어떠함이 이미 나란 사람의 일부이기 떄문에
순간순간 그런것들을 내뿜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죽어야만 육체는 끝나는 거니까.
더럽다 나란 사람의 껍데기는. 볼품이 없어.
나란 사람을 의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련하고
한심한 일인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필요한것이다.
깨지기 쉬운 그릇안에 귀한 보물을 담을 때,
그 그릇이 귀해지는 것처럼.
이미 타락해버린 내 자신에게 기대지 말고
주님에게 기대야한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점점 알아간다.
사실, 내 자신이 더러운 육체를 입고 있다는 것에
실망할 필요도, 자책할 필요도 없다.
그렇게 오래전부터 정해져 버린 것이니까.
대신, 얼마나 주님을 내 안에 담아내느냐에만
관심을 기울이면 된다.
그 사실 하나만이
날 가치있게 만들고
날 행복하게 만들것이
분명하기때문이다.
페이스북에서 (펌)
작성: Jubilee Kim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오후 1:02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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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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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31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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