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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은 주의 회복 안의 길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 가고 있는지 고려해보아야 한다.
여기서 우리가 전환되어야 한다.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아흔 아홉 마리 양을 그냥 두고
1마리 양을 찾으러 오셨다.
아흔아홉 마리는 큰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시고. 작은 것을 찾으러 나가셨다.
99마리는 목자에게 항의할 것이다.
우리에게도 필요가 있습니다.
왜 돌보지 않습니까?
한 사람에게 가신다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99명에게 말할 때 하나는 못 들을수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할 때 들는다.
99명에게 말하려면 99번 반복해야 한다.
우리가 대 집회에서 말씀 전하는 것이 아닌
2-3사람 소수에게 몇 번 이야기를 해야 저장된다.
우리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 한 번에 모두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얘기하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효율적인 것이다.
그럴 경우 사람이 많아 구체적이지 않고 원칙만 말하게 된다.
원칙적인 말은 실행하기 어렵다.
반드시 관념이 전환되어야 한다.
이기는 자의 원칙은 하나님께서 소수의 사람을 사용하셔서 전체가 하지 않는 일을 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정하신 길을 가야 하지만 모두가 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소수의 사람을 일으켜 앞장서서 가게 하는 것이다.
마치 제사장이 앞장서서 요단강을 밟은 것처럼.
다 지나간 다음에 제사장들은 강을 건넌다.
모든 교회에서 한 무리의 성도들이 대부분 성도들이 하지 않는 것의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
한 무리의 형제자매들이 실지적으로 실행을 훈련하는 것이다.
오라는 것에서 가는 것으로 전환 되어야 한다.
왜 오라고 하는가? 집회하기 위해서이다.
사람에게 가야 한다.
옛길, 타고난 길은 사람을 오라고 하는 길이다.
타고난 길이 아닌 훈련된 길은 가는 길이다.
만약에 주님이 타고난 길을 가셨다면 오고 싶은 사람만 오라고 하셨다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은 사람들을 얻기 위해 사람들에게 가셨다.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을 하기 위해서 가셨다.
이번에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에 갔었다.
넓은 장소가 있는데 5천명에게 먹인 장소라고 했다.
주 예수님은 소수의 제자만 데리고 산에 가셨다.
그리고 마태복음 5장-7장을 교통하신 그분 부담은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에 있다.
오늘 우리 행위를 고려해 보고 교회 생활을 돌이켜 보라.
집회를 중요시하고 사람을 중요시하지 않는지.
큰 것을 주의하고 있지 않는지,
가지 않고 오라고 안 하는지..
전환을 고려함
전환되려면 방법만으로는 안 된다.
전환은 장기적인 전환이다.
전환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전환.
온 교회가 전환되어야 한다.
한 두 형제자매만 전환된다면 교회는 여전히 옛길에 있게 되다.
교회가 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해야 한다고 한다.
교회가 복음 안 전해도 여러분은 전해야 한다. 가능하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온 교회가 같이 하는 것이다.
교회는 마땅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교회에는 특별한 집회가 있지만 매주 복음집회가 있어야 한다.
매주 복음을 전해야 한다.
어쨌든 우리 교회는 항상 복음의 활동이 있어야 한다.
전체 교회가 이렇게 한다면 형제자매들은 교회를 따라 쉽게 할 것이다.
많은 경우 책임 형제들은 형제자매들이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복음전파의 부담이 없으므로 형제자매들이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진지하게 할 때 형제자매들은 따라 온다.
온 교회가 실행해야 한다.
온 교회가 새로운 사람과 같이 진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새로운 사람을 돕기 가장 좋은 것은 회복역 성경이다.
2007년에 회복역이 나왔다.
회복역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닌 새로운 사람에게 가장 좋은 재료이다.
최근 간증을 들었다.
새로운 사람이 회복역으로 인해 전진하고 있는 내용이다.
회복역을 보고 눈이 열렸다는 것이다.
성경 안의 모든 계시 안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
하나의 보석을 만진다면.. 내가 이해했습니다. 할 때 입맛이 생긴다.
입맛이 생길 때 침례를 받겠다고 한다, 집회에 오겠다고 하고, 주님을 믿겠다고 할 것이다.
내 말은 임의로 한 것이 아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많은 간증을 들었다.
회복역을 사용하여 목양하는 것을 훈련하라. 같이 읽어라. 구원받았든, 받지 않았든 읽으라.
구원받은 후 읽는 것이 아니다.
생명공과, 열두 광주리.. 돌보고 난 후 정상적인 사람이 되면 그 때 같이 회복역을 읽겠다고 하지마라.
새로운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은 성경 말씀이다.
주님 말씀에 흥미를 갖게 되면 성령께서 진리가 자유하게 할 것이다.
이 형제님의 목적은
오늘의 양식이 교회생활에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양식은 아침 부흥을 돕고 주일 신언을 돕기 위한 한 노선에 불과하다.
우리에게 복음의 또 하나의 노선이 필요하다.
형제자매들이 또 하나의 복음 노선을 주의하게 해야 한다.
오늘의 양식노선을 모두가 중요시한다. 좋은 것이다.
그러나 유일한 것은 아니다. 복음이 있어야 한다.
복음의 말씀이 없으면 복음을 주의하지 않게 된다.
오늘의 양식만 추구하게 된다.
무의식중에 오늘의 양식이 교회 생활의 전부라고 여기게 된다.
복음의 말씀을 제시하면 복음을 전하든 전하지 않든 중요시 하게 된다.
첫 번째는 주일날 시간을 분별하여 드려야 한다.
두 번째는 주 중에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 전하러 나가야 한다.
교회가 복음 전하는 노선을 전해주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활력그룹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봉사를 세워야 한다.
활력그룹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경찰관 같이 통제하는 사람이 아닌 공급을 하고 연락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간단함.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봉사임. 온 교회의 핵심적인 봉사임.
상기시키고, 공급하고, 연락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한 무리가 세워져야 한다. 마치 청년 봉사 팀, 어린이 봉사 팀이 있는 것처럼 필요하다.
모든 장로 책임 형제들이 이런 봉사에 참여하기를 격려해야 한다.
장로들이 안내봉사를 할 필요가 없다.
목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관념이 바뀌면.
낡은 교회생활의 관념. 여전히 바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 중에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회사에서 다른 직장 동료와 점심을 같이 하고 성경읽기를 실행한다.
활력그룹에서 새로운 사람을 구원시키면 주일집회 오기 전 친구들에게 스스로 복음을 전한다.
그가 복음 전하면 우리는 도와주기만 한다. 이것이 진짜 활력그룹이다.
이전에는 사람들을 오라고 했다. 이제는 가야한다.
이 관념이 바뀌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사람을 위해 대 집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를 공급하기 가장 좋은 것은 두 세 사람이 같이 모이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새로운 사람은 말을 하지 않는다.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것이다. 몇 주 동안 실행할 때 너무나 기뻤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문제들이 있다.
그러므로 기도할 수밖에 없다.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께서 인도하셔야한다.
하나님 정하신 길은 마땅히 교회생활의 전체가 되어야 한다.
이 형제님은 80%라고 하신다. 주일집회와 소그룹은 20%에 불과하다.
활력그룹에 많은 시간이 들려져야 한다. 여전히 우리는 과정 중에 있다.
함께 전진하기 원한다.
주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실 것이다.
부추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여름을 이기게 할 수 있는 보양 식품으로서,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이나 김치와도 미묘한 조화를 이루는 채소로 부추를 꼽을 수 있다.
부추꽃 2
비늘줄기는 밑에 짧은 뿌리줄기가 있고 겉에 검은 노란색의 섬유가 있다. 잎은 녹색으로 줄 모양으로 길고 좁으며 연약하다. 잎 사이에서 길이 30~40cm 되는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큰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지름 6∼7mm로 수평으로 퍼지고 작은 꽃자루가 길다.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포배(胞背)로 터져서 6개의 검은색 종자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健胃) ·정장(整腸) ·화상(火傷)에 사용하고 연한 식물체는 식용한다. 종자는 한방에서 구자(삘子)라 하여 비뇨(泌尿)의 약재로 사용한다. 한국 각지에서 재배한다. 부추잎 당질은 대부분이 포도당 또는 과당으로 구성되는 단당류이다. 냄새는 유황 화합물이 주체인데 마늘과 비슷해서 강장 효과가 있다.
♠ 음식물에 체해 설사를 할 때 부추를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부추는 창자를 튼튼하게 하므로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영양성분 함량 : 수분 89.8%, 단백질 4.3g, 지질 0.4g, 탄수화물 4.9g, 칼슘 34mg, 인 27mg, 철 2.9mg, 비타민 A 7286.I.U. C 41mg. 부추에는 비타민 C와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이 풍부하며, 철분, 인, 칼슘, 비타민 B군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부추는 강정식품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기 체질인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준비하기 부추를 보관할 수 있는 양 만큼 구입한다. 요리를 할 때 처럼 부추를 다듬는다. 깨끗하게 잘 앃는다. 사용용도에 맞게 잘게 썬다. 물기가 없도록 물기를 말린다.
(물기가 있으면 한 덩어리로 얼기 때문에 꺼내 쓰기가 불편)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페된 그릇에(비닐봉지도 좋다) 담아 냉장고 냉동실에서 냉동시킨다. 꺼내서 사용하기 좋게 살짝 냉동이 되었을 때 꺼내어 흔들어서 따로따로 떨어지도록 분산시킨 후 완전 냉동시킨다. 요리에 사용 할 때에는 얼은 상태를 녹이지 않은 상태로 냉동실에서 꺼내에 사용할 만큼 국물에 직접넣는다. 냉동보관시 알아둘점
◈ 파전 만들기 ◈ 파는 향긋하고 달착지근한 맛이 있어 전을 부쳐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전을 부칠 때 전옷으로는 밀가루, 멥쌀가루, 달걀을 풀어 물에 개어 만든다. 전을 부칠 때 자꾸 뒤집으면 지저분해지므로 꼭 한 번만 뒤집어야 모양새가 좋다. 밀가루에 쌀가루를 섞어 반죽을 하면 밀가루만으로 했을 때보다 부드러운 맛이 있다.
◈ 부추카레만두 만들기 ◈ 강황 뿌리를 파서 잘라 보면 양쪽 다 높은 방향성이 있고 안의 색깔이 다르며 춘울금은 선황색, 추울금은 오렌지색을 보인다. 건조한 분말을 보면 이러한 차이를 잘 알 수 있다.
◈ 부추무침 재료 만드는 법 ◈ 부추김치
재료
만드는 법 ◈ 부추셀러드 재료
만드는 법 ◈ 부추전 재료
만드는 법 ◈ 팽이버섯 부추볶음 재료
만드는 법 |
우리가족 소개 끝..
화장실이나 목욕탕, 부엌 씽크대에서 레버의 위치때문에
엄청난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냉온수가 조절되는 수도레버가 있는곳이라면
레버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셔야합니다.
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레버 위치에 따라서
보일러의 감지기능이 작동된다는
↑ 이 위치에서부터 보일러가 감지하기 시작합니다..
↑ 이 위치라면 보일러 신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확인 해보시면 알겁니다..
수도레버를 항상 냉수쪽으로 돌려놓으셔야
보일러의 온수감지기가 감지되질 않습니다. ↓
수도 레버가 중간에서부터 온수 방향으로 돌아가 있다면
물이 나오지 않게 돌려 놓으셨더라도 감지기는 계속 작동되며
쓸데없이 가스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지역 난방인 경우엔 일반 수도 요금 보다 수십배 비싼
온수 급탕비가 적용되구요
개별 난방인 경우엔 가스비로 낭비된답니다.
지금당장 레버위치 확인 하시고 냉수쪽으로 돌려놓으세요..!!!!!!
처음 이 글을 접하고 확인해 보니.모두 온수쪽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차 싶더군요..알게 모르게 많이 낭비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에....
많으신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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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하나님의 단체적인 그릇으로써
그분을 담고 표현합니다.
과정을 거치고 완결 되신 하나님을 담고 표현합니다.
여러분은 깨달아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깨닫는다면,
여러분이 그릇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그릇이다.
도구가 아니라 담기 위한 그릇 이고
하나님을 담기 위해 만들어 졌고
하나님으로 충만 되기 위해 만들어 졌고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어날 때마다
그분으로 채워져야만 합니다.
구원에 대한 권리증서
성경말씀 요일5:11~13 그 증언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며,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거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수단이고, 이 영원한 생명은 우리를 위한 그분의 목표입니다.
생명은 아들 안에 있고, 아들은 생명이시기 때문에 아들과 생명은 하나이며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안으로 믿는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믿고 영원한 생명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이 사실에 관한 확실한 증거입니다. 즉 성경 말씀은 우리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권리증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안으로 믿는 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그 말씀으로 확신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그 보증도 있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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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믿음에서 난 의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라고 하지 마라.
” 이 말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겠다는 뜻입니다. 혹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무저갱으로 내려가겠느냐?’라고 하지도 마라 .”
이 말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모셔 올리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의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이 너에게 가까이, 곧 너의 입에 있으며
또 너의 마음에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롬 10:5-8)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셨음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셨다.
분명히 여기서 말씀은 그리스도로 인격화되었다. 말씀이 살아 있는 인격이 아니라면 하늘에서 내려와서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지 못하였을 것이다. 바울은 신명기 30장 12절을 인용하여
“너는 마음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라고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그런 후에 바울은 이 말이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겠다는 뜻이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
곧 그리스도께서 육체 되심 안에서 하늘들에서 내려오신 것을 가리킨다고 지적한다.
육체 되심 안에서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사람 안으로 이끌어 오셨고,
따라서 삼일 하나님을 세 부분으로 된 사람과, 다시 말하면 신성을 인성과 연합시키셨다(마 1:20).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인성과 연합시키셨다(요 1:1, 14, 29).
그리스도는 인간 생활을 통과하신 후에, 하나님 사람으로서 십자가로 죽으러 가셔서 우리를 구속하여
하나님께 되돌리셨다(벧전 3:18).
출처 :부산교회
다양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성도들을 도움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많다. 대도시의 중심가는 매일 사람들로 북적인다.
많은‘물고기’가 있으므로 한 마리를 낚는 것은 쉬운 일이다.
유일한 문제는 우리가 물고기를 잡기 위한 준비가 없다거나 잡을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교회는 어떻게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복음지와 좋은 소책자들을 준비하는지 도움을 받고 배워야 한다.
그런 다음 형제들은 그 도시를 뒤흔들고 심지어 나라를 뒤흔들기 위해
소책자들을 배포하는 습관과 복음지를 보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미국 국민 중 최소한 오십 퍼센트 이상은 적어도 명목상 그리스도인이다.
물론 절반 정도는 천주교이고 절반은 개신교이며, 게다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 중
대부분은 거짓 믿는 이들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복음을 전해야 할 수백만의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 남아 있는 것이다.
많은 선교사들이 필리핀이나 다른 나라로 나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는 필리핀보다 더 많은 수백만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 얼마나 큰 밭이 있는지, 나는 극동에서 왔고 많은 나라를 여행했다.
나는“미국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미국이 주님의 일을 위한 가장 좋은 밭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편리하며 복음을 전하기가 매우 쉽다.
만일 우리가 기꺼이 행하기만 한다면 주님께 사람을 이끄는 것은 쉬울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지 배우도록 성도들 각자를 도와야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상세히 말할 수 없지만 많은 방법이 있다.
간호사는 간호사로서 복음을 전할 수 있고 교사는 교사로서 전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극동에서 실행한 것이다.
거기서 모든 지체는 복음을 전하는 지체이다.
그들은 항상, 거의 매일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 중 아주 많은 이들이 단순히 복음을 위해 산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행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에베소서 6장 15절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복음의 견고한 기초가 우리의 신발이라고 말했다.
신발은 우리를 땅에서 보호한다. 만일 신발이 없다면 우리의 발은 더러워지고 상처를 입는다.
우리의 발을 상처받고 손상받고 더러워지는 데에서 보호하기 위해 좋은 신발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맨발’ 인 것이다.
우리의 발이 세상 때문에 더러워지고 손상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와 이웃과 급우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에게 주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를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는다.
그것은 항상 우리에게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복음을 전한 사람들과 어떤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단순히 말해서, 우리가 친구들과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주 예수님을 위해 간증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친구와 이웃에게 “나는 합당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고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이렇게 실행해보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 보라. 사람들에게 간증이 되는 것은
우리를 겸손하고 신실하며 주의 깊고 믿음직스럽게 하며,
다른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도록 돕는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발에 가장 좋은 신발이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모이는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습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돕자.
한 시점에 이르러 교회의 인도자들이 복음 실행, 복음 집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면,
한 주간은 성도들이 매일 저녁 복음 집회 준비를 위해 기도하도록 모이게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성도들이 최소한 일이 주 동안 함께 모여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어떻게 친척들을 돌보며 어떻게 집회에 사람들을 초청하고 인도하며,
어떻게 동역 안에서 조화로운 방식으로 함께 모여 복음을 전파하는지 훈련을 받게 해야 한다.
몇 명은 사람들을 돌보고 몇 명은 복음지를 뿌리며 몇 명은 다른 것을 할 수 있다.
복음 실행을 위해 해야 할 많은 것이 있다.
우리는 특별히 복음 집회 후에 형제자매들이 사람들을 방문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후에 사람들이 침례 받고 새롭게 회심하여 교회 안으로 인도된 후에는 교회가 그들을 돌봐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실행한다면 수많은 새로운 회심자들 때문에 성도들의 수는 쉽게 두 배가 될 것이며
교회의 교통 안에 새로움과 신선함이 있을 것이다.
매 주마다 동일한 형제들이 함께 모이게 되면 신선함과 새로움이 없이 낡게 된다.
새로운 회심자, 새로운 지체, 새로운 ‘세포’가 필요하다.
출처 : 부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