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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2 | ………신약성경
2011-05-1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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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성경에서 제사장은 25세가 되면 온전케 되어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25세 된 청년들을 보면 너무 어려 봉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 안에 신성한 생명과 기능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주님께 기도했다.

조금 전 앤드류 유 형제님의 전환에 대한 말씀에 대해 아멘이 된다.

 만약 우리 집회가 큰 집회라면 특정 은사 있는 사람이 기능발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집회가 아니라 두 세 사람이 공원이나 커피숍에 가면 모두 기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회에 구원 받은지 오래 된 노련한 사람이 봉사를 한다.

그럴 때 젊은이들은 봉사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은 봉사를 배울 기회가 없게 된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집회를 참석하여 온전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집회에 오지 않는다. 큰 집회에 청년들을 모을 수 없다.

대 집회를 열어 젊은이들을 오라하지만 오지 않는다.

교회 안에 나이든 봉사자들이 여전히 봉사하게 된다.

봉사에 최선을 다하지만 원하는 것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 형제님.. 명사수인 장군의 예를 들어, 그가 총을 쏘면 항상 명중한다.

그러나 명사수인 그 장군이 한 시간 안에 죽일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에 불과하다.

이 장군이 수 천 명의 본인과 똑같은 명사수를 산출해 낸다면 소망이 있게 된다.

우리가 봉사하지만 봉사의 한계점이 있다.

어떻게 분량을 넓일 수 있을까? 젊은이들이 더해질 때 분량이 넓어진다.

이 형제님.. 젊은 청년에게 자동차 운전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운전을 가르치는데 핸들은 여전히 우리가 붙잡고 있다. 세상에서는 이렇게 운전을 가르치지 않는다.

핸들을 그들에게 주어야 한다. 옆 코치는 자기가 운전할 때 보다 더 긴장한다.

결국 젊은이는 운전을 배우게 된다. 귀찮으니 그냥 내가 운전해야겠다고 한다.

직접 운전을 하니 긴장을 안 해도 된다. 대부분 우리 교회생활이 이러하다.

모든 봉사를 젊은이들이 하게 하라고 이 형제님은 교통하신다.

대만에서는 오래 전부터 교통해 왓다.

올해 연초에 대만에서 설날 특별집회가 있었다.

그 때 앤드류 유 형제님이 생,,,건 네 방면에서 청년들을 온전케 해야 한다고 하셨다.

과거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봉사를 맡긴다면 행정적인 일을 생각했다.

 집회라든가 사무라든가.. ,,,건에서 온전케 되어야 한다.

젊은이가 책임자로 세워진다고 해서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그가 50명을 구원시킨다면 자연히 장로가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 그는 온전케 됨을 받게 된다. ,,,건에서 젊은이들이 부담을 짊어지게 도와주어야 한다.

 이 과정 중에 우리도 뛰어들어 실행해야 한다. 그들이 실행할 때 우리에게 질문할 것들이 생긴다.

우리가 실행하지 않고 체험하지 않으면 도와줄 수 없다. 이런 일에 있어서 우리가 먼저 실행해야 한다.

 

두 번째는 시간을 들여 그들을 도와야 한다.

내가 하면 빨리하고 문제가 생각지 않는다고한다. 내가 할 정도로 온전케 되기까지는 어려움이 많다.

시간을 들여 그들과 함께 해야 한다. 우리가 바라는 정도에 도달할 때까지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자녀를 키웠다. 교회 안의 젊은이들도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교회의 생,,,건에 있어서 온전케 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 타고난 관념을 바꾸어야 한다.

타고난 방법은 편리하지만 하나님 정하신 길을 거스름. 기독교는 큰 집회를 좋아하고

부흥이 있기를 기대한다.

 

 

이 형제님.. 학생들 봉사할 때 타고난 부흥을 기대하지마라고 하셨다.

 

한 명의 씨를 얻어야 한다. 부담 있는 학생을 산출해 내야 한다. 학생을 접촉하러 가게 해야한다

. 캠퍼스 부담을 짊어지게 해야 한다. 한 사람을 돕는 봉사를 해야 한다.

이것이 타고난 우리 관념을 전환하게 된다. 우리는 가정을 열면 즉시 많은 사람이 오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이 와서 불타기 원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들과 같이 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 형편 없는 사람들,

주님에 대해 마음이 없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각종 방법으로 믿음을 가지고 도와야 한다.

젊은이 한 사람을 도울 때 주님의 축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부담을 짊어지기 원하는가? 한 젊은이를 찾아 부담을 갖게 도와주는 것이다. 실수하더라도 온전케 된다.

 갈망이 산출되고. 주님을 추구하게 된다. 이것이 학생 봉사에 있어서 우리가 찾은 것이다.

 

나머지 시간 인터넷 봉사에 대해 교통하겠다.

젊은이들과 복음과 관계된다. 지금 현제 젊은이들이 인터넷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지금은 컴퓨터도 필요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인터넷을 한다.

청년들은 사람과 인터넷에서 왕래를 가진다.

어떻게 인터넷을 응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인터넷의 전파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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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3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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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임 홍 형제님]

성경의 중심노선인 하나님의 말씀, 삼일 하나님, 하나님의 경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생명주시는 영, 그리스도의 몸, 새 예루살렘일곱 가지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중심노선을 주의하라고 하신다. 교회생활에서 중심노선을 주의해야 한다.

최소한 10년 동안 한국교회들은 이 방면의 실행에서 너무나 잘 실행하고 있다.

온 땅의 교회들을 향해 좋은 본이다. 한국교회들은 동일한 교재를 가지고 오늘의 양식을 추구하고 있다.

대만은 그렇지 않다. 대북도 그렇지 않다. 한국의 어떤 방면의 실행에서는 온 땅에 좋은 본이다.

이번 장로훈련에서 성경 안에는 보충하는 요점들이 있고 잎사귀와 가지들이 있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잘못된 예를 갖고 있다. 잎사귀와 가지들이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한다.

가지가 구부러지고 잘 자라지 못할 때 잘라버리게 된다. 잘라버리면 전체 나무에게 유익하다.

하나님 정하신 길을 필사적으로 하지 않아 다행이다.

이것은 중심노선이 아니다. 나는 중심노선을 주의한다.” 

하나님 정하신 길은 성경 중심노선을 수행하는 유기적인 길이다.

 만약 우리가 성공했지만 중심노선을 이뤄내는 것이 아니라면 주의 회복이 가는 길이 아니다.

오늘 우리가 번식을 주의하지만 인수의 증가만이고

그리스도의 증가가 아니라면 중심 노선에서 벗어난 것이다.

 

우리에게 실제적인 상황은 고령화 되어있다.

 청년들이 필요하다.

만약 인수를 주의하지 않으면 교회는 정체되게 되어있다.

청년을 고려하지 않으면 고령화된다.

정체와 고령화가 순환하면 사라지게 된다.

부산 봉사 형제들에게 청년 얻는 것을 더 이상 주의하지 않는다면 2030년이 되면,

그 때 만약 주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고령화가 심각할 것이라고 했다.

한 교회가 5%의 증가를 가진다면(최저 증가율임), 15년이 지나면 배가 된다.

5%는 최저 증가율이다.

만약 우리 지역에 20명이 있다면 5%증가면 한 해가 지나면 한 사람이 증가하는 것이다.

1만 명이면 500명이다. 2만 명이면 1천 명이다.

30대 사람을 얻는다고 할 때..

대만에서는 2년 동안 1만 명의 청년들을 얻어야 한다고 햇다.

35세 이하 8,000명을 얻어 5,400명을 침례 주었다.

주의하지 않을 때는 이 증가 숫자의 50%의 숫자에 불과했다.

20명이 모이는 집회소에서 5%의 증가면 1명이 증가한다. 이 사람이 30세라면 주님께 감사한다.

청년이 하나 더 해진 것이다. 교회 고령화에 도움이 된다.

교회 평균 연령대를 낮추려면 두 가지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첫 번째는 계속 젊은이를 5% 이상 얻어야 한다. 5%를 한다고 하더라도 고령화 된다.

100명이 되면 좋아하겠지만 평균 연령대는 그대로일 수 있다.

오늘 엄중한 말을 하기 원한다. 또 한 가지 조건은 반드시 청년들을 얻어야 한다.

두 가지가 존재해야만 고령화 하지 않을 수 있다. 청년들이 많아지면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한국 교회들이 이미 관건적인 시기에 와 있다.

부산에는 대략 40-50명 정도라고 했는데, 통계가 없다고 했다.

대략 50명 정도 된다고 했다. 800명인데 침례 주는 숫자가 50명이라고 한다.

여러분 교회는 몇 명을 침례 주는가? 대부분 통계가 없다고 할 것이다.

주일 집회는 중요하니까 통계를 내는데, 왜 초신자 통계를 내지 않는가? 없으니까 그러하다.

 

우리가 청년이 없다고 거듭 말했었는데 어떻게 얻었는가?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한국교회에 긴급한 필요가 있다.

 

번식하지 않으면 정체되고, 젊은이들을 얻지 않으면 고령화된다.

책임 형제들이 이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

 

두 번째는 각 계층 복음이다.

 

 84년 이형제님께서 대만에 돌아오셔서 교회 안에서 네 종류 복음을 주의하라 하심.

첫째, 어린이 복음. 온 교회가 어린이 얻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그 당시 3천 명 이었는데 1만 명의 어린이를 얻으라고 하신다.

100명이라면 330명의 어린이를 얻으라는 것이다.

 

두 번째, 학생복음. 대학생을 얻으라 하셨다.

 

세 번째, 지역복음. 문 두드리기의 실행이다.

 

네 번째는, 각 계층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직장동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한 주에 한번 전하는 것은 지역복음이다.

20년 동안 직장에서 복음전하는 것을 하지 않았다.

전하지 않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가지 않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청년들 얻는 것 어렵지 않다.

복음지를 나누어 주다가 특별히 35세 이하 청년들을 만나면 다가가

시간이 있는가?”물어 인생의 비밀을 전해 얻은 것이다

첫째, 성경 안에서 복음 전하라고 권하는 말씀, 28:19절 같은 말씀을 발췌하고,

둘째, 복음전파에 관련된 찬송을 넣고,

셋째, 복음 전파에 관한 이 형제님의 말씀 발췌문

(예를 들어 복음 전할 때 우리 얼굴이 두꺼워야 한다. 발바닥처럼 두꺼워야 한다.)으로 준비햇다.

한국 땅의 증거가 번식을 주의하고 청년들을 얻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사람을 얻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얻어 주님의 부담을 짊어지게 해야 한다.

모두가 이 부담을 같이 받기 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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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5(내가 해야 할 것 | ………신약성경
2011-05-1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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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해야 할 것

 

A. 신선한 헌신

 

지금 우리는 새롭게 헌신해야 한다.

 새로운 헌신이 필요하다. 새롭게 백성들이 헌신했다.

민수기에서 그들이 다시 전진하려 할 때 새롭게 헌신했다.

 

B. 등록함

"이월 일일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그 명수를 의지하여

 자기 계통을 말하매(스스로 등록하매)“ (1:18)

C. 훈련 받음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2:2)

1. 단체적인 처리(5:1-4)

2. 개인적인 처리(5:5-10)

3. 신실하게 처리함(5:11-31)

4. 나실인이 되도록 훈련받음(6:1-21)

D. 삼일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움직임(6:23-26)

 

1.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3. “여호와는 그 얼굴로 내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4.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5장에 처리가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을 헌신하고

등록을 하고

훈련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기 원한다.

주님께서 평안을 축복을 주시기를 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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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5~1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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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계시이며,

계시는 반드시 새로운 봄과 새로운 이상과,

새로운 관념을 가져다준다..

새로운 것이 없다면, 사람들은 낡음 가운데 머물러 있게 되며,

낡음에서 새로운 것으로 전환되려면 반드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계시를 받는 것은 바로 새로운 단어를 받는 것이다 

반드시 한 단어 한 단어씩 소개해야 한다.

주제도 마찬가지로 매번의 토론에서 반드시 한 개의 주제를 토론해야 한다.

너무 많아지면 혼란스럽게 된다.

먼저 주제를 소개하고 이해하고 난 후 다시 다른 주제를 소개한다.

경험에 따르면, 새 신자를 온전케 하는 데에 한 원칙이 있는 데

그것은 바로 새 신자들의 약속인데, 바로 시간상의 약속이다.

이것은 바로 한 번에 3주 혹은 5주를 약속하는 것이다.

만일 약속이 없다면, 오고 싶을 때만 오기 때문에 효과가 크지 않다.

약속한 시간이 너무 길면 요구가 너무 높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고,

감히 약속할 수 없게 한다.

과거의 경험에 따르면, 가장 좋은 약속은 3주에서 5주이며,

그러므로 이 자료는 한 단원이 3주에서 5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한 단원을 다하고 나면 다시 그 다음 단원을 약속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매번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단원만을 약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성경이 그렇게 모두 66권으로 한 권,

한 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 권이 한 단원으로 되어있고,

3주에서 5주 동안 이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새 신자는 성취감을 맛보게 되고, 그가 성경 한 권을 다 읽었다고 느끼게 된다.

새 신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또한 흡인력이 있다.

효과적으로 새 신자의 성취감을 강화시킨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새 신자로 하여금 성취감을 갖게 하고,

스스로 한 권의 책을 완독했다는 느낌을 준다.

사용 방면에 있어서, 이 자료는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있다.

 

첫째로, 추천하고 소개하는 자료이다.

 

둘째로, 등록 자료이다.

 

셋째로, 매일 추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

 

넷째로, 매주 추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

 

등록 이후에는 추구를 시작한다.

매일의 추구자료를 새 신자에게 프린트해 주거나, 새 신자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게 할 수 있다.

새 신자와 함께 잃을 수도 있고, 새 신자가 스스로 읽고 옆에서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새 신자가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새 신자가 말하도록 격려하고 그들에게 발표할 기회를 주고,

그들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드시 유기적인 균형을 가져야 한다.

 

 

새로운 곳에 가면 안내원이 필요하다.

모든 주의력을 자기에게 집중시키지 않고 관광 경치가 왜 좋은지 말해 준다.

그렇지 않으면 안내원 설명이 없으면 왜 좋은지 알 수 없다.

여러 사람을 도와줄 때 성경을 관광지라고 말하면 이것은 참 좋은 것이다.

 왜 좋은지를 조금 설명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가이드이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인도하는 것이고 안내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세 단어를 말하겠다. 사람들과 같이 성경을 읽을 때

첫 번째는 누림이 있어야 한다.

 

누림이 없으면 사람들을 인도하여 말씀 안에 들어갈 수 없다.

장 좋은 것은 여러분이 누린 것이다.

다른 사람이 편집한 재료들을 쓸 수도 있다.

그래도 먼저 누려야 한다.

마치 오늘의 양식처럼 여러분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여러분이 누린 것이 아침부흥이든지 11독을 사용해도 좋다.

 

두 번째는 참여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새 신자를 만나면 필사적으로 말한다.

얼마나 가르치는 것이냐가 아닌, 상대방이 얼마나 배우는가가 중요하다.

여러분이 가르치지만 상대방은 말하지 않는다.

어떤 집회가 좋은 집회인가? 내가 말하면 좋은 집회이고 말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집회가 되다. 지난주 이스라엘에서 한 유대인 젊은이와 교통하는데 조용한 사람이다. 이 형제가 구원받고 난 후 아는 것이 별로 없다고 했다. 2주전 청년집회 참석할 때 말하라고 해서 말할 때 밝아졌다고 했다.

가장 좋은 것은 상대방이 말하게 해야 한다.

잘못 말해도 말하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는 확증해줘야 한다. 그와 약속을 해야 한다. 약속이 필요하다.

새로운 사람이 너무 많은 것들을 하게하면 안 된다.

 

다음 주에 같이 모이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한 책을 추구하는데 2주 동안 하겠다고 확증해줘야 한다.

3주에서 5주 추구하면 성경 한 권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로 이렇게 하겠다고 확답을 받아야 한다.

마치고 나면 다시 확답을 받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1년이 필요하다.

대개는 3개월 추구하면 침례 받겠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교회가 어디 있느냐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3주 동안 추구합시다.

3주 동안 해낼 수 있다고 말해야 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약속하지 않으면 물고기가 그물에 물리지 않은 것이다.

다음 주에 오지 않을 수 있다.

약속할지라도 반드시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약속하지 않으면 안 올 확률이 놓다.

세 가지 원칙을 기억하기 바람니다.

 

이 형제님의 세 가지 원칙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하셨다.

 

사람들과 같이 읽는 것이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강조해서 반복해서 읽고 기도록 읽고, 산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중점을 강조해서 읽는 것은 지적해주는 것이고 반복해서 읽고 기도하게 해야 한다. .

찬송을 무엇을 불러야 할지 어떤 성경을, 각주를 참고해야 할지.. 세 가지 질문이 있다.

성경말씀과 관련된 질문이다.

처음 3장이다.. 다음 7.. 다음 12... 이렇게 5주 동안 하는 것이다.

한꺼번에 회복 안에 것을 다 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거듭남, 그 영.. 한 번에 한 가지를 설명해줘야 한다.

새로운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한다.

찬송을 같이 부르고 몇 가지 질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 안에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간단하지만 실재적이다.

회복역 성경이 가장 좋다.

그러나 사용할 때 조금씩 공급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을 돕는 것처럼 해야 한다.

하나씩 한 단어씩 가르치고 설명해줘야 한다.

한 가지를 깨달을 때 성경을 이해하게 되고 성경에 흥미를 갖게 된다.

말씀이 사람을 바꾼다, 사람을 건축한다. 이것이 형제자매들에게 추천해드리는 것이다.

복음과 새 신자를 온전케 함은 한 가지이다.

방법은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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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5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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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 2, 사역원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진리를 성도들 안으로, 교회를 가정 안으로, 한 가지 추가할 것은 복음을 생활 안으로이다.

진리를 성도들 안으로 넣어야 한다.

교회를 가정으로 가져가야 한다.

 최근 부담은 복음을 생활 안으로 가져가야 한다.

우리 생활이 복음이 되어야 한다.

신약은 복음전파의 시대이다. 

주 예수님이 부활 승천부터 복음이 전파되었다.

한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은 틀린 것이고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StartFragment-->

하나님의 일의 확장은 하나님의 말씀의 확장이라고 했다.

사도행전에서 세 번 거듭 하나님의 말씀이 증가되었다고 한다.

사도시대는 세 시대로 나눈다.

첫 번째 예루살렘 교회가 핍박 받기전이고,

두 번째는 예루살렘 교회가 핍박 받은 후,

세 번째는 복음이 이방에 전파된 후이다.

세 단계 다 하나님 말씀이 증가되었다.

6:7하나님의 말씀이 확장되고 제자의 수가 증가되었다

12:24하나님 말씀은 확장되고 번성하였다고 말한다.

19:20주님의 말씀이 힘 있게 확장되고 점점 세력을 얻었다고 말하고. 세력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일의 증가는 하나님 말씀의 증가에 달려 있다. 이 말씀은 복음이다.

베드로전서 1:25 말씀은 복음이라고 한다(이것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전한다.

복음전파의 가장 좋은 길은 회복역 성경이다.

회복역 성경이 1천여 페이지가 되는데 각 페이지가 복음이 있고,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이다.

복음을 생활 안으로 가져가야 한다.

회복역 성경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우리 생활에 주의 말씀을 사람들과 나눠야 한다.

많아질 때 주님 말씀이 증가하고 나가게 된다.

어제 오후에 최근 세 가지 실행을 강조했다.

첫 번째 실행은 복음을 우리 생활 안으로 이다.

온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

그 길 중 하나는 복음 동반자가 있어야 하고 매주 회복역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주일에는 시간을 분별하여 복음 말씀을 추구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한 주일에 하루 분별하여 드릴 필요가 있다.

교회가 다 같이 해야 형제자매들이 할 수 있다.

혼자서는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을 위해 말함'

주일에 30분 시간을 드려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경 노선을 따라 추구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

주일 상 집회 후 30분 시간을 드려 하나님 말씀을 말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음식은 풍성하다. 특별히 신약 27권이 다 열려있다.

진리는 우리에게 분명하다.

만약 한 교회가 네 곳으로 나눠 집회를 가진다면

두 명의 형제들이 특별히 이것을 말하기 위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

27권 신약을 가지고 무엇을 가지고 교통할 것인가 고려하고

어떤 장 어떤 구절이 유용한지를 보고

각주 라이프-스터디를 참고하여 한 단락씩 매주 추구할 수 있다.

이형제님은 매주 한 단락씩 추구할 것을 말씀하신다.

이 형제님은 처음 오늘의 양식을 편집할 때,

이것이 교회생활의 모든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다.

성도들의 아침 부흥을 위한 필요라고 하셨다.

오늘의 양식이 전체는 아니다.

교회는 복음의 재료가 필요하다.

복음 성경읽기가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형제자매들이 복음 생활을 주의하게 된다.

아침 부흥 책만 있으면 이것만 추구하게 된다.

이것 외에 새로운 사람을 얻고 주님 말씀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활력그룹을 통해 성경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

활력그룹 안에서 어떻게 회복역을 읽는지를 도와주기 바란다.

활력그룹은 오늘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길이다.

새로운 사람을 개인적으로 돌보는 것이 아니라 활력그룹 원칙으로 돌봐야 한다.

진리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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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교회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진리를 추구함 | ………신약성경
2011-05-16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9122.html

 


세 가지 제안들

A. 온 교회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진리를 추구함

몇 가지 목표 중에 세 가지 건의를 한다.

첫 번째는 온 교회가 새로운 사람과 같이 진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새로운 사람을 돕기 가장 좋은 것은 회복역 성경이다. 2007년에 회복역이 나왔다.

회복역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닌 새로운 사람에게 가장 좋은 재료이다.

최근 간증을 들었다. 새로운 사람이 회복역으로 인해 전진하고 있는 내용이다.

회복역을 보고 눈이 열렸다는 것이다. 성경 안의 모든 계시 안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

하나의 보석을 만진다면.. 내가 이해했습니다. 할 때 입맛이 생긴다.

입맛이 생길 때 침례를 받겠다고 한다, 집회에 오겠다고 하고, 주님을 믿겠다고 할 것이다.

내 말은 임의로 한 것이 아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많은 간증을 들었다.

회복역을 사용하여 목양하는 것을 훈련하라. 같이 읽어라. 구원받았든, 받지 않았든 읽으라.

구원받은 후 읽는 것이 아니다. 생명공과, 열두 광주리.. 돌보고 난 후

정상적인 사람이 되면 그 때 같이 회복역을 읽겠다고 하지마라.

새로운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은 성경 말씀이다.

주님 말씀에 흥미를 갖게 되면 성령께서 진리가 자유하게 할 것이다.

1. 주일 오전 시간의 전환

 

10:00-10:30 복음 지향적 성경연구

10:30-11:15 주님의 상

11:15-12:00 오늘의 양식 내용으로 신언함

 

각지교회에 건의하는 것은 매주 시간을 안배해서 복음집회든지 성경 읽는 집회든지를 하라.

매주 한 번, 새로운 사람이 오든 안 오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새로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형제자매들은 새로운 사람들에게 교통할 수 있다.

주일 아침에 요한복음 1:1을 말했다하자.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이 말이 무엇인지 압니까?

오늘 내가 여기 있고 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나를 모를 것입니다.

내 말을 통해 나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말씀은 하나님의 표현 정의입니다.

그분 자신을 말씀 통해 정의해 놓으셨습니다..” 형제자매들의 아멘을 구할 필요가 없다.

주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다.

형제자매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주 중에 그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할 수 있다.

 그 다음 주에는 요한복음 6장을 말한다.

예수님께서 물 위로 걸으신 것은 우리 인생의 파도들을 다 잠잠케 하십니다..”

주님 말씀에 근거해서 말해주면 형제자매들이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새로운 사람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매주 복음집회를 할 수 있다.

매주 복음 전하러 나갈 수 있다.

이것은 하나의 길이다. 또 많은 길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전할 수 있다.

로고스 책자로 전할 수 있다. 혹은 친척들에게 복음 전할 수 있다.

복음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30분만 하면 된다.

각지 교회에 주일 신언집회가 있다. 변함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30분 시간을 들여 복음 전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첫 번째는 주일날 시간을 분별하여 드려야 한다.

 

두 번째는 주 중에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 전하러 나가야 한다.

 

교회가 복음 전하는 노선을 전해주어야 한다.

양식의 노선은 형제자매들을 위한 것이다.

그 외 복음의 노선을 정해줄 수 있다. 이렇게 할 때 교회가 복음화 할 수 있다.

복음이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아침 부흥과 같이 높은 복음이 중요하다.

또 하나의 복음 말씀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1987부터 아침 부흥 책을 편집했다.

이 형제님의 목적은 오늘의 양식이 교회생활에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양식은 아침 부흥을 돕고 주일 신언을 돕기 위한 한 노선에 불과하다.

우리에게 복음의 또 하나의 노선이 필요하다.

형제자매들이 또 하나의 복음 노선을 주의하게 해야 한다.

오늘의 양식노선을 모두가 중요시한다.

좋은 것이다. 그러나 유일한 것은 아니다. 복음이 있어야 한다.

복음의 말씀이 없으면 복음을 주의하지 않게 된다.

오늘의 양식만 추구하게 된다.

무의식중에 오늘의 양식이 교회 생활의 전부라고 여기게 된다.

복음의 말씀을 제시하면 복음을 전하든 전하지 않든 중요시 하게 된다.

첫 번째 회복역 성경, 두 번째는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다.

 

찬송을 넣고 세 가지 질문을 넣는 것이다. 남가주에 한 형제님 계시는데 교재를 편집한다.

어떤 교회는 그것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다 할 수 있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회복역 성경을 읽도록 도와줄 수 있다.

복음서원에서 이런 방면을 주의하기 바람니다.

2. 모든 지체들이 격려를 받아 복음 동반자를 찾고 복음 활력 그룹들 안에서 동일한 내용을 읽어나감

 

3. 읽기 내용 : 신약 전체를 52주 동안

 

- 특별 추구 지침

- 회복역 성경

 

4. 복음 활력 그룹들(복음지향적 RSG)에 등록하도록 격려함

 

5. 상기시키는 시스템을 통하여 이 복음 활력 그룹들을 등록하고 그 과정을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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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른 교회생활을 위한 제안 | ………신약성경
2011-05-1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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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따른 교회생활을 위한 제안

A. 두 가지 중요한 목표

 

1. 모든 지체들이 활력화됨

 

이것에 근거해서 새로운 제시가 있다.

전체 교회생활을 하나님 정하신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제시이다.

두 가지 목표가 있다.

 

첫 번째는 모두가 활력화 되어야 한다.

단지 좋은 집회가 아닌 모두가 활력이 있어야 한다.

2. 모든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함

두 번째 모두가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소수의 사람만이, 전시간자만이 아니다

. 전시간자는 얼마나 신실하든지 5%에 불과하다.

95%가 각자가 다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모두가 활력화 되어야 한다.

집회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닌 모두가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B. 네 가지 강조점-우리의 목표(GOAL)

 

1. 복음 동반자(Gospel Companions) : 복음, ()

 

2. 열린 가정들(Open homes) : 가정집회, ()

 

3. 활동적인 그룹들(Active Groups) : 소그룹집회, ()

 

4. 살아있는 신언(Living Prophesying) : 지역집회, ()

 

첫 번째로 복음전파를 위한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

 

최근 훈련하는 중점이다.

복음을 같이 전할 동반자이다.

그냥 동반자가 아니다.

두 번째로 열린 가정이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활력화 된 활력그룹이 필요하다.

네 번째는 모두가 기능을 발휘하는 산 체험이 필요하다.

이것이 생(), (), (), ()이다. 이런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진지하게 하나씩 실행해야 한다.

Gospel Companions, Open homes, Active Groups, Living Prophesying.

앞 글자로 GOAL, 목표이다.

복음전파는 개인복음전파가 아닌 가끔 씩이 아닌 단체적으로 전해야 한다.

매주 전해야 한다.

가정을 연다는 것은 가정 집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생활을 가정으로 가져가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내일 한 시간 동안 시간을 들여 교통할 것이다.

교회는 가정 안에 있어야 한다.

만약 가정에 교회가 없다면 교회 본래의 성질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것이 목표이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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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1~1(세가지전환이 필요함) | ………신약성경
2011-05-1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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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실행 훈련

 

 우리의 길을 고려함

 

[앤드류 유 형제님]

 

. 전환

A. 세 가지 전환이 필요함

1. 집회로부터 사람으로

2.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으로

3. 오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가는 것으로

 

1.첫 번째 전환은 집회에서 사람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집회를 초점 삼는 것에서 사람을 초점삼아야 한다.

교회는 집회가 중점이 아니고 한 사람 한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좋은 집회를 갖는 것만으로 교회라고 할 수 없다.

초대형교파들은 우리 보다 더 좋은 집회를 가진다.

전문가가 인도한다. 모든 시설도 전문가가 하고 있다. 집회만을 비교한다면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 정하신 길의 초점은 집회에서 사람에게 전환하는 것다.

책임형제들이 봉사집회를 가질 때 어떻게 집회하는가를 교통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교통해야 한다. 전 세게 각지 교회들을 보면 각 교회에 봉사자 집회가 있다.

책임형제들이 모인다.

내일 어떻게 신언할까? 무엇을 광고할까? 재정을 어떻게 관리할까?

교회소식지에 무엇을 쓸까?

이번 주 몇 명이 집회에 참석 했는가 통계를 내고, 무엇을 광고할 것인가,

신언, 광고, 헌금도 주일에 어떻게.. 모든 활동들이 주일에 맞추어져 있다.

이것은 집회를 중심 삼는 것이지 사람을 중심 삼는 것이 아니다.

형제건 자매건 오늘 우리는 전환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깊이 있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

 

2.두 번째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

 

타고난 사람은 큰 것을 좋아한다.

만약 여기 5천명이 모이면 나는 기뻐할 것이다.

5명만 모이면 불쾌할 것이다.

새 길은 큰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에 달려있다.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아흔 아홉 마리 양을 그냥 두고 1마리 양을 찾으러 오셨다.

아흔아홉 마리는 큰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시고. 작은 것을 찾으러 나가셨다.

99마리는 목자에게 항의할 것이다.

우리에게도 필요가 있습니다.

왜 돌보지 않습니까? 한 사람에게 가신다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99명에게 말할 때 하나는 못 들을수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할 때 들는다.

99명에게 말하려면 99번 반복해야 한다.

우리가 대 집회에서 말씀 전하는 것이 아닌 2-3사람 소수에게 몇 번 이야기를 해야 저장된다.

우리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 한 번에 모두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얘기하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효율적인 것이다.

그럴 경우 사람이 많아 구체적이지 않고 원칙만 말하게 된다.

원칙적인 말은 실행하기 어렵다.

특별히 형제들은 반드시 관념이 전환되어야 한다.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전환 되어야 한다.

지역 집회, 소그룹 집회도 마찬가지이다.

 

3.세 번째는, 오라는 것에서 가는 것으로 전환 되어야 한다.

 

왜 오라고 하는가? 집회하기 위해서이다.

사람에게 가야 한다.

옛길, 타고난 길은 사람을 오라고 하는 길이다.

타고난 길이 아닌 훈련된 길은 가는 길이다.

만약에 주님이 타고난 길을 가셨다면 오고 싶은 사람만 오라고 하셨다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은 사람들을 얻기 위해 사람들에게 가셨다.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을 하기 위해서 가셨다.

이번에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에 갔었다. 넓은 장소가 있는데 5천명에게 먹인 장소라고 했다.

주 예수님은 소수의 제자만 데리고 산에 가셨다.

그리고 마태복음 5-7장을 교통하신 그분 부담은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에 있다.

오늘 우리 행위를 고려해 보고 교회 생활을 돌이켜 보라.

집회를 중요시하고 사람을 중요시하지 않는지. 큰 것을 주의하고 있지 않는지,

가지 않고 오라고 안 하는지..

 

369_02.jpg [13.0 KB/ 0 hit] 꿈꾸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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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소개 영상물 -1 (한글 ,영여) | ……… 영상
2011-05-09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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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소개 영상물 - 1 (한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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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집회소(화곡, 강서, 양천)
강서구 화곡5동 1005-3번지 2층
(02) 2602-9223  (02) 2696-4314
5호선 우장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우장산역사거리 건널목을 건넌후 왼쪽(서울정보기능대학방향)으로 10m에 부동산 건물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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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고대역 4번출구 세탁소를 지나서 좌측길(새로난 조그만 길)로 들어오시면 우측 6번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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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버스 - 1017, 1111, 1125, 1147, 1213, 1222, 1226, 2111, 2222, 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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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집회소(창동)
도봉구 창4동 38-2번지
(02) 908-4625  (02) 996-2225
1호선 녹천역 2번(북부방향)출구(외고방향)로 나와 직진, 사거리 지나 은혜유치원건물 지하,1층
지선버스 - 1017, 1111, 1125, 1147, 1213, 1222, 1226, 2111, 2222, 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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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 집회소(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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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버스 - 105, 146,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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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334-6542  (02) 323-3710
2호선 신촌역 8번 출구 나와서 직진, 홍대 입구 역 5번 출구 김대중 도서관 옆
광역버스 - 9708
간선버스 - 110, 270, 271, 273, 602, 603, 604, 721, 730, 753
지선버스 - 5712, 5714, 6711, 6712, 6716, 7016, 7611, 7713, 7720, 7726, 7727, 7728, 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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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집회소 2
마포구 동교동 181-5번지 학생센타
(02) 334-6542  (02) 323-3710
2호선 신촌역 8번 출구 나와서 직진, 홍대 입구 역 5번 출구 김대중 도서관 옆
간선버스 - 110, 270, 271, 273, 602, 603, 604, 721, 730, 753
지선버스 - 5712, 5714, 6711, 6712, 6716, 7016, 7611, 7713, 7720, 7726, 7727, 7728, 7737
마을버스 - 마포13, 마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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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동 집회소
서대문구 창천동 451번지 홍익사랑빌딩 지층101호
(02) 333-0505  (02) 333-0004
홍대입구역 4번출구로 나와서 직전후 린나이 본사방향으로 신호등 건넌후 직진
광역버스 - 9708
간선버스 - 110, 270, 271, 602, 603, 604, 721, 730, 753
지선버스 - 5712, 5714, 6711, 6712, 6716, 7016, 7611, 7713, 7720, 7726, 7727, 7728, 7737
마을버스 - 마포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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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집회소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206-9
(02) 383-9191  (02) 383-9125
6호선 구산역 하차 4번출구 나와서 서오능 방향 도보 10분거리
버스 : 702,751,752, 7022, 7720 구산동 종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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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 ………태그연습
2011-04-17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7582.html

주님 주의날에 새벽을 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

주님께로 한걸음씩 주꺼로 가까히 가게하여 주시며 저를 긍휼이 여기시고 변화하개 하여 주십시요 .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딱딱한 마음이 녹아지게 하여주옵소서.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오늘도  주님으로 시작하여 주로 마치게 하여주세요

모든 염려를 주께 맏깁니다 .영적인 말씀 여호와의 양식만 풍성히  먹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시는 주님,

주니의길을 걷게하여주세요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지 못한 저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청지기로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


 

 

 빌립보서 4장 6절-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므로 근심 걱정하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아무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하십니다 .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는 불안 속에 있느냐? 기도하라. 핍박을 받고 있느냐? 기도하라. 어려움이 생겼느냐? 기도하라.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것은 기도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노력은 헛된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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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회복안에서 네 가지를 주의해야함 | ………신약성경
2011-04-14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7551.html


주님의 회복안에서  

 

네 가지를 주의 해야 함

첫 번째, 주님이 우리에게 중심 노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게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 안에 중심 노선과 다른 노선들이 무엇인가 분별하는 것이다.

세 번째, 주님께서 우리로 중심 노선의 내용의 체험 안으로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네 번째, 중심적인 노선이 아닌 것들에 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18.gif [75.1 KB/ 0 hit] 2011년 봄 장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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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ID에도 개인정보 구멍 '숭숭' | ……… 컴텨,폰
2011-01-18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4169.html

당신의 트위터 아이디 하나만으로도 이름과 외모, 현재 위치는 물론, 가족 정보와 민감한 의료기록 및 정치성향까지 모두 알아낼 수 있다면 어떨까? 소름끼치는 일이지만 현실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4일간 트위터 아이디 200개를 무작위로 수집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는 이름, 위치정보, 구체적인 인맥 정보 등 개인을 파악할 수 있는 34개 항목을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을 통해 수집 가능한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방통위는 트위터와 같은 SNS에 개인정보가 과다노출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에 인터넷진흥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위터 아이디 200개만으로 이름(88%), 인맥정보(86%), 사진 등 외모정보(84%), 위치정보(83%), 관심분야 등 취미정보(64%), 스케즐 정보(63%), 가족 정보(52%) 등을 조사대상 중 절반 이상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의료정보(29%), 정치성향 정보(19%) 등 민감 정보로 분류되는 정보도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디만 가지고 이름, 외모, 위치, 스케즐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경우는 79%로 나타났으며 위치, 취미, 스케즐, 소비성향 등 개인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는 65%로 10명 중 6명 이상에서 정보 수집이 가능했다.

특히 조사 대상 중 트위터 외에 페이스북, 구글버즈, 미투데이, 블로그 등 다수의 SNS를 연동해 사용하는 아이디의 경우에는 심지어 계좌 정보, 계좌 잔액, 신용카드 사용처 등 개인의 금융 관련 정보도 게시한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아이디는 하루의 모든 행적을 트위터에 상세하게 알려서 일과정보와 이동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연관 사진까지 게시한 사례도 있었다.

트위터 ID에도 개인정보 구멍 '숭숭'
ID 연동하면 의료기록 및 계좌-결제 내역 등 민감정보 노출 커져
방통위는 이 과정을 통해 SNS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의 종류도 이름, 주소 등 기존의 신상정보 이외에 개인의 행태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치정보를 공개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다양한 위치 기반 앱을 통해 본인의 위치를 게시하여 해당 위치의 정확한 주소가 함께 공유되거나 지도상 위도와 경도 등의 좌표까지 표시되는 경우도 발견됐다.

방통위는 SNS의 과도한 사생활 노출 사례를 통해 SNS의 이용에 주의를 당부하고 SNS 특성을 고려한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담은 'SNS 사업자·이용자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마련하고 이를 배포해 SNS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소셜미디어의 핵심으로 SNS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SNS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과도한 사생활 노출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자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배포하였으며 SNS 이용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한다"고 밝혔다.

관련 수칙은 개인정보보호 포털 사이트(www.i-privacy.kr)와 각종 SNS 사이트를 통해 보급된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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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쉽게 실패하는 원인들.. | ………좋은생각
2011-01-10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3927.html

 

 

 

여 행

  여행은 이사하는 것, 학교를 바꾸는 것, 외부로 여행하는 것을 포함한다.

여행은 우리 속에 느슨한 뿌리가 나게 하여 평소에 감히 하지 못했던 일을 하게 하고

평소에 감히 가지 못했던 곳을 가게 한다.

그러므로 장소를 함부로 바꾸지 말라.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지켜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변동을 있을 때 과거의 습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결 혼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의 축복의 기점이다.

그러나 동시에 당신이 기억할 것은, 이것은 또한 우리가 풀어지기 쉬운 기점이라는 것이다.

 내가 결혼한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두 사람이 섬기는 것이 한 사람이 섬기는 것 보다 낫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상을 찾을 때,

먼저 마음과 뜻이 서로 합해지는지, 심정이 같은지,

 상대방이 당신의 약점을 용납할 수 있고 당신도 그의 결점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다른 것에 끌리지 말고 영적인 봉사에 동역할 수 있는지를 주의하라.

 

재물과 물질의 관계

  직업이 없을 때 사람들은 부모가 준 돈을 조심스럽게 사용하지만,

 자기가 돈을 벌기 시작할 때,

자기의 애호에 따라 행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서원한 것을 잊어버린다.

사람은 누구나 물질로 다른 사람과 자기의 기쁨을 사려하고,

 자기 마음 속에서 좋아하는 대로 행하기를 좋아한다.

처음 몇개월이 가장 위험한 때이다.

 

학교를 택하는 원칙

  공부할 학교를 택하는 데 있어서,

당신은 최소한 한 두 명 형제 자매들이 있는 학교를 택해야 한다.

 대개는 학교에 한 형제 밖에 없을 때 삼켜 버린 바 되고,

한 형제가 한 학교를 공격할 때 성공 률이 높지 않다.

 

일상 생활에서 쓸 것에 관하여

  물질이 비교적 많은 사람들은 마땅히 그것으로 가난한 사람 구제하기를 배워야 한다.

꼭 절약할 필요는 없고 적당하면 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외투 한 벌을 산다면, 조금 보기 좋은 것을 살 수 있다.

만일 아무 것이나 산다면, 나중에 조금 좋은 것을 볼 때 그것으로 바꾸려고 한다.

처음에는 물건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였지만,

 나중에는 종류마다 한 벌씩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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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두번째 오심을 위해 은혜의 희년이신 그리스도를 살고 선포함 (M#12) | ………신약성경
2011-01-03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3740.html

 

이사야서 61장에서 1절과 2절 상반절은 첫 번째 오신 그리스도를 언급한다.

첫 번째 오셨을 때 그분의 사역은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이사야서 61장에서 2절과 3절은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를 언급한다.

두 번째 오실 때 그분의 사역은 이스라엘에 대한 원수를 갚으심으로

이스라엘을 복원하시는 것일 것이다.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으신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은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오셨을 때 미리 맛봄으로서 성취되었다.

이러한 성취는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해인

은혜의 시대, 곧 신약의 희년을 위한 것으로, 교회의 산출과 건축을 가져왔다.

 

 

희년의 시대는 두 기간으로 나누어진다.

한 기간은 오늘날 은혜의 시대인 신약 시대이고,

또 다른 기간은 희년의 충만인 천년왕국 시대이다.

희년의 해에는 두가지 축복이 있었는데,

그것은 각 사람이 모두 자기의 잃어버린 소유지로 돌아가는 것과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것이었다.

희년의 해는 은혜의 시대, 곧 은혜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누림을 위해 그분의 은혜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으로 분배되시는 시대이다.

 

누가복음 4장에 있는 희년의 선포는 누가복음 전체의 중심 사상을 지배하고,

누가복음 15장에 있는 탕자의 비유는 희년에 대한 탁월한 예시이다.

인생은 다만 수고와 슬픔뿐이고 신속히 지나간다.

인생의 참된 상태는 헛되고 헛되며, 부질없고 부질없으며,

무익하고 무익하다. 즉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오늘날 타락한 사람들은 참된 거처가 없으므로 집 없이 표류하며 방황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의 참된 거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의 타락은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것이다.

세상 사람은 그들의 소유와 누림이신 하나님을 잃어버렸다.

또한 그들의 지체들을 죄에게 팔아 죄의 노예가 되었다.

 

어느 날 탕자는 그의 소유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것은 희년, 곧 해방이었으며, 모든 것이 유쾌하고 만족스럽게 되었다.

비록 진정한 스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몫으로 취함으로써,

'스위치를 켜지' 않기 때문에 빛을 내지 못하는 전등과 같다.

 

희년의 생활은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 안에 있는 생활,

곧 하나님을 우리의 유업과 참된 자유로 누리는 생활이다.

희년에는 모든 것이 유쾌하고 우리의 마음에 만족스러우며,

우리는 염려에서 해방되고 편안하고 크게 기쁘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만족스럽다.

 

그리스도인이 안식을 누리는 비결은 하나님을 자신의 누림으로 얻는 것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있으면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만족스럽다.

우리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누림으로 얻은 후에만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만족스럽다.

우리가 온갖 종류의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를 평온하게 하고 모든 염려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밖에 있는 사람이나

일이나 사물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인생의 세 종류의 수고,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수고와 염려라는 수고와 고난이라는 수고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누림과 만족과 안식으로 취하는 것이다.

 

희년의 생활은

우리가 다른 것들 대신에 하나님을 우리의 누림으로 취하고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 자신만을 누리는 생활이다.

그럴 때 그분은 우리 안에서 최우선의 요인과 중심이 되시어

우리를 인도하시고 인생의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압도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기 위해 복음,

곧 은혜의 희년이신 그리스도를 살고 선포함으로써

오늘날의 사역자와 증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이라는 나팔을 불어

세상에게 희년의 해를 선포하는 것,

곧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기쁘게 받아들이시기에 좋은 때이며,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며,

억눌린 이들을 풀어놓아 보내는 것이 희년의 자유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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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고3 복음 애찬집회(남구 대연동 푸르지오 APT 904호와 1203호에서) | ……… 사진
2010-12-03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2979.html

Welcome dinner

남구 대연동 푸르지오 APT 904호와 1203호에서

고3 수험생들과  대학생 형제 자매님 들의 복음집회가 있었습니다.

지체들이 많아 두가정에서 나누어 모엿습니다.

함께 찬송을 전람하며 소개하며 섞임을 가졋습니다.

고3 자녀들이 교회생활안으로 심겨지게 하소서.

 

 

 

회복의 장래를 위하여  합당한교회생활안으로 보호받기 원하며  이들이 자라서  교회의 기둥이 되며,

멋지고  아름다운 대학생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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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6 .자아와 타고난 옛존제를 알아야함 | ………신약성경
2010-11-26 , 0 vote , 2 scrap
http://blog.chch.kr/yoon/22744.html

자아와 타고난 옛존제를 알아야 함

자아는 하나님에게서 독립을 선언한 혼이며, 자아는 몸의 원수이다.

하나님의 의도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께서 그분 자신을 우리와 연결시켜서 우리와 함께 조성되어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는것이다.

대적은:무슨일을 하는가?

세상은:아버지를 반대하고,

마귀는:아들을 반대하고

자아는:몸을반대한다.

자의의 많은방면/1:주관하는 자아이다.2:변호하려는변명하려는자아가 있다.3:수줍어하는 자아이다.

자아의 또다른방면/자아의표현1 주관적인 사람이다.2 자만심이다.3 자기 사랑이다.

4 물질적인 것을 사랑한다.5 자기를 높이는것이다.

 

메시지 9 하나님의 의도와 사탄의 계략과 주님의 회복

Ⅰ.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의도: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을 우리들 안으로 분배하심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조성과 건축을 가져 옴

?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심?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완전한 표현을 위함

Ⅱ. 교회의 하락: 하나님의 원래의 의도와 표준에 따라 복원되어야 함

III. 회복의 정의:

손상이나 손실을 입은 후에 정상적인 상태로 복원되거나 되돌아오는 것

A. 하나님께서 이전에 하셨던 일들을 다시 하심

B. 회복의 원칙-마 19:8 “본래 그런 것은 아닙니다.”

C. ‘회복’과 ‘경륜’의 관계

IV.사탄의계 략:

하나님의 회복과 대립됨

A. 그리스도에 대한 많은 대치물을 만드는 것임

1. 인간 철학 2. 유대교 3. 율법 4. 은사들, 표적들, 지혜. 5 우상

B. 그리스도의 몸을 분열시키는 것임

C. 성직자-평신도 체계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을 죽이는 것임

V. 주님의 회복(1):

그리스도를 우리의 중심과 실재와 생명과 모든 것으로 회복하는 것임

A. 그리스도의 으뜸이심

B. 모든 참된 지혜와 지식을 통제하는 원칙이고, 모든 참된 가르침의 실재이시며, 모든 관념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것을 가려내는 유일한 척도이심

C. 믿는 이들에게 모든 것이심

D. 신성한 공급이심

E. 교회에게 모든 것이심

F. 주님의 회복: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시고, 육체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시고, 생명 주시는 영께서 일곱 배로 강화되신 영이 되시고, 교회를 건축하시어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게 하시는 것이심

VI. 주님의 회복(2):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회복하는

것임

A. 주님께서 열망하시고 기도하셨던 하나-몸의 하나

B. 실지적인 하나(그 영의 하나가 됨)

C. 하나의 실행-한마음 한뜻

D. 하나의 터-지방

E. 한마음 한뜻-신약에 있는 모든 축복을 열어 주는 만능열쇠

VII. 주님의 회복(3):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

A. 은사 있는 사람들: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해 그들 자신이 하는 일을 성도들도 할 수 있게 함

B. 기꺼이 온전하게 되고자 하고 온전하게 함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성도들: 그리스도의 신부를 구성하는 이기는 이들이 되어, 이 시대를 종결하고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끌어 올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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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표현 (5방면) | ………신약성경
2010-11-2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2724.html

 

자아의 표현

 

 

1. 주관적인 것

결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자기 생각, 느낌을 말함,

자기 중심적인 사람,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화를 냄

 

2. 자만감 

항상 다른 사람이 자기 아래 있기를, 

항상 다른 사람이 자기를 높이기를 원함,

결코 다른이에게 영광을 주지 않음

 

3. 자기사랑

항상 자기만을 주의, 자기를 중심으로 놓음, 

제일 좋은 것을 자기에게 주어야 함

 

4. 물질적인 것을 사랑함

음식, 돈, 소유물이 다 자기 우상이 된 사람,

 유리컵이 깨져도 화를 냄

 

5. 자기높임

 물질적인 것만 아니라 영적인 것도 다른 사람을 시기함,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실패할 때 좋아함

 

이런 자아의 각 방면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길은,

 영을 훈련하는 것,

기도가 자아를 부인하는것이요 ,

가장 좋은 기도는 오! 주 예수님 , 주님의 이름 을 부르는 것임

 

- 장로집회 M#6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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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제장로집회 메시지#6 말씀과 부담 | ………신약성경
2010-11-25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2723.html

 

메시지#6은 자아와 타고난 옛 존재를 알아야 함입니다. 이메시지에서 무엇보다도 우리의 자아가 폭로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신 에드 막 형제님은 [마7:13~14]에서 파멸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며,좁은 문,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 찾는 사람이 적다,  많다는 것과 적다는 것에 동그라미,  우리는 어떤길을,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아니면 적은 사람이 가는 길을 원하는가? 주님이 회복안에서 주신 길은 좁은 길이다. 우리 마음이 이런 말씀을 들을 때 뛴다. 주님의 회복안에서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와서 좁은 길을 가고 있다. 많은 지방마다 broadway(넓은길)이라는 것이 있다. 이 세상에 미국에 있다.

 

[마2:12]에서 박사들은 주 예수님을 만나본 후에 다른 길로 갔다. 우리도 주의 회복에서 주님을 본 후에 결코 동일한 길을 가지 않고 다른 길을 간다. 훈련 후에 결코 동일한 길을 가지 않고 훈련에서 본 바에 따라 다른 길을 가기를 기도, 마16장에서 베드로는 놀라운 계시를 받았고 주님은 그 계시 위에 교회를 건축한다고 하심,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혼 생명을 잃어버리하고 하심, 이 구절에 그리스도와 교회, 사탄의 체현과 몸의 대적인 자아에 대한 계시도 있음, 몸이 계시될 때 사탄의 체현이 나타나서 자아가 교회의 대적임을 봄, 자아는 독립을 선언하는 혼, 베드로가 한 일은 하나님에게서 독립하여 자아 안에서 한 말로 엄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형편없는 자아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마17장]에 변형산에서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포함한 대체물임, [눅9장]에서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오직 예수만 보였다. 이 집회에서 오직 주 예수님만 보고 그분의 음성만을 듣고있다.

1. 어떤 것도, 어떤 사람도 보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을 보는 것이다.

2. 또한[막 9:29] 기도 외에는 그 어떤 것으로도 쫒아낼 수 없다. 이것은 기도야 말로 참으로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기도의 뜻은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선언, 기도야 말로 자신을 부인, 기도란 더이상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라는 선언,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함, 길게 기도 할 필요가 없다. 오! 주 예수님! 이 자신을 부인하는 기도임,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님, 성숙했다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멈출수 없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멈출 때 기도를 멈추는 것이요, 자기 부인을 멈추는 것임, 이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3. 영을 훈련하는 것이다. 영을 훈련하지 않는 다면 결코 자신을 부인 할 수 없다. 영을 훈련하여 주를 의지할 때 혼생명을 거절하고 서로를 돕는 것이다. 영 안에서 자유하게 되고 자기 의, 자아 의식(나는 성숙한 사람), 자기 책망, 우월감, 자기 영광을 벗을 수 있음

4. 형제, 자매를 의지하는 것, [빌1:19] 바울은 그가 감옥에 있었을 지라도 몸의 의식은 결코 몸 안에서 분리 되지 않고, 성도들의 간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넘치는 공급이 온다는 것을 알았음, [고후11:30~33]바울은 사도의 직분을 변명할 때 약함을 자랑, 사도가 광주리를타고 도망친 것을 사도의 표로 여김, 내가 할 수 없다는 것, 한 사람이 천을 쫒고 두사람은 만을 쫒습니다.

 

자아의 방면,

1.주관하는 자아- 형제들이 모일 때 항상 상황을 주관함,소그룹이든 장로, 봉사들이 모이든 다만 함께 섞여야 함

2.변호, 변명하려는 자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만 한다면 결코 교회를 건축할 수 없다. 사랑 안에서 참된 말을 할 줄 알아야 함.좋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솔직한 말을 할 수 없다면 교회는 전진할 수 없음

3.뒤로 물러 가려는, 숨는 자아-  NEE형제님은 '누구도 숨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함, 르헤미아 같이 합당하게 진취적이어야 함

 

자아의 표현,

1. 주관적인 것 - 결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자기 생각, 느낌을 말함, 자기 중심적인 사람,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화를 냄.

2. 자만감 - 항상 다른 사람이 자기 아래 있기를, 항상 다른 사람이 자기를 높이기를 원함, 결코 다른이에게 영광을 주지 않음

3. 자기사랑 - 항상 자기만을 주의, 자기를 중심으로 놓음, 제일 좋은 것을 자기에게 주어야 함,

4. 물질적인 것을 사랑함 - 음식, 돈, 소유물이 다 자기 우상이 된 사람, 작은 유리컵이 깨져도 화를 냄.

5. 자기높임 - 물질적인 것만 아니라 영적인 것도 다른 사람을 시기함,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실패할 때 좋아함.

 

이런 자아의 각 방면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길은 영을 훈련하는 것, 기도가 자아를 부인하는것이요 , 가장 좋은 기도는 오! 주 예수님 주님의 이름 을 부르는 것임

 

개요에서,

자아는 사탄의 체현이다. 자아는 혼에 사탄적인 생각, 곧 사탄의 생각이 더해진 것이다.

자아는 하나님에게서 독립을 선언한 혼이며, 자아는 몸의 원수이다. 주님을 의지 하지 않은 채 스스로 무언가를 할 때마다 우리는 자아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의지할 뿐 아니라, 몸, 곧 형제자매들을 의지해야 한다. 우리가 형제 자매들에게서 독립하여 단절될 때, 우리는 주님에게서 독립하여 단절되는 것이다.

 

몸에게 가장 큰 어려움과 좌절을 주고 몸을 가장 많이 반대하는 것이 자아이다. 자아는 독립적인 '나'이다.

우리가 몸 안에서 건축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자아를 유죄판결하고 부인하고 거절하며 버려야 한다.

우리가 자아를 버릴 때에만, 몸을 가질 수 있고 몸의 참된 지체들이 될 것이다.

 

"옛사람"은 우리의 존재 자체, 곧 창조되었으나 타락한 사람을 가리킨다. "나"는 옛사람이 자신을 부를 때 쓰는 호칭이다.

"혼 생명"은 옛사람의 생명이다. "타고난 사람"(타고난 조성, 타고난 존재)은 우리의 타고난 능력, 역량, 힘, 재능, 방법들, 지혜, 지식이다.

자아는 의견, 좋은 것과 싫은 것, 그리고 선택으로 나타난 혼 생명을 의미한다. 생각, 감정, 의지의 문제.

 

주님의 회복 안에는 자아와 타고난 옛 존재를 위한 여지가 조금도 없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자아와 함께 그 의견과 선호와 선택을 반드시 십자가에 못 박고 거절하며 부인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옛 존재에 속한 것은 그 무엇도 교회생활 안에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은 십자가를 지고, 자아를 부인하고, 혼 생명을 잃어버리며, 그리스도를 사는 문제이다.

우리가 주님의 회복이 무엇인지를 알고, 회복 안에는 자아를 위한 여지가 조금도 없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십자가를 질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십자가에 머무는 것을 의미한다.

장로들은 이것을 보아야 한다. 그럴 때 이것이 장로들에게 다스리고 통제하고 지시하는 이상이 될 것이다.

 

사역의 말씀에서의 발췌,

질문 :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있는 이들 안에서의 참된 변화와 타고난 능력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답변 : 참된 변화에는 십자가의 표시가 있을 것입니다. 역량 있고 윤리적인 사람이 구원받고 교회생활 안으로 들어왔을 때, 인도하는 형제들은 그에게서 십자가의 표시를 보지 못한다면 그의 능력이 타고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천역적으로 역량이 있지만 윤리적이지 않은 사람이 구원받고 교회 안으로 들어올 경우, 윤리적인 사람이 될지 모르지만 천연적인 채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십자가의 표시는 없을 것입니다. 최근의 소요에서 많은 사람이 십자가의 표시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타고난 능력에 속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회복을 안다면, 우리의 옛 존재는 십자가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있는 십자가의 표시와 타고난 능력을 분별하는 우리의 능력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십자가를 체험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옛 존재를 반드시 제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많은 기독교 교사들이 자아의 의미조차도 알지 못한다. 그 결과 많은 교파가 옛 존재를 장려하고 세우고 사용한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는 애통해야 한다. 주님의 회복은 교파에 속한 기독교와는 다른데, 왜냐하면 주님의 회복 안에서 옛사람은 무덤 외에는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의 회복을 알려면 우리는 우리의 옛 존재가 끝나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비록 주님의 회복 안에 우리의 옛 존재를 위한 여지는 없지만, 새 창조의 의미에 있어서, 교회 안에는 우리를 위한 여지가 있다. 거룩하게 되고 변화되고 같은 형상을 이루고 영광스럽게 되고 있는, 거듭난 사람들인 우리를 위한 여지가 있다. 그러나 우리의 타고난 사람을 위한 여지가 어디에도 없음을 보아야 한다.

 

이 말씀을 듣고,

사탄의 체현이요, 하나님에게서 독립을 선언한 혼인 자아가 몸의 대적이요 우리 타고난 옛 존재의 표현임을 보았습니다. 특히 자아의 방면과 표현을 볼 때 제 자신이 속하지 않은 부분이 하나도 없음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자아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교회 생활 역시 그런 생활이었습니다. 주의 회복 안에는 자아을 위한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쉽게 자아로 몸을 건축하려 했던 무모한 일들을 돌이킵니다. 이 자아를 어떻게 부인하고 처리하겠습니까? 노력이나 결심은 그 동안 많이 해 왔지만 역사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사역을 통해 제시한 길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다 잘 알고 잘 실행하는 것 같았는데, 형제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영을 훈련하는 것, 자아을 부인하는 기도의 참된 의미, 가장 효과적인 짧은 기도인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이제 내 자아가 발동될 때 마다, 자아로 인해 할 수 없음을 인식할 때마다, 내 자아로 인해, 다른 사람의 자아로 인해 고통스러울 때 그때가 더 영을 훈련 할 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필사적으로 영을 훈련하고, 할 수 없음을 알고 기도하며, 깊은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더욱 간절히 부를 필요를 느꼈습니다. 일평생 졸업할 수 없는 생명의 실행들을 주님의 긍휼로 잊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내가 혹 생명이 성숙해서 주님을 부를 필요가 없다고 착각하지 않기를.. 영을 훈련하는 것은 생명이 어리고 가벼운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모일 때마다, 아니면 골방을 얻어서 기도하고자 하는 목마름이 사라지지 않기를 주님께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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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제장로집회 메시지#1 말씀과 부담 | ………신약성경
2010-11-2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2627.html

전체주제 :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교회를 돌보기 위해 생명 안에서 합당한 사람이 됨 

 

메시지#1 은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행정의 기본 요인 그리고 왕권과 머리의 권위는 유일하게 하나님 자신의 것으로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외국에 있는 집회에 가끔 참석하곤 했는데 이번에 한국 부산에서 집회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시차적응, 언어, 음식, 비용, 시간 문제 모든 것이 한번에 해결된 만유를 포함한 집회였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맑은 정신에서 들어서 인지, 아니면 한국에 있는 교회들에게 말씀해서 인지

형제님들을 통해 주신 말씀이 너무 실재적이고 세밀하게 우리 존재를 만졌습니다.

 

란 형제님은 이 장로집회는 다만 누리고 공급 받는 집회가 아닌 훈련집회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훈련은 존재를 만지는 것이다. 그래서 온전케함을 통해 형상을 가져오고 형태를 짓는 것이다.

훈련이 유효하려면 주님이 나를 돌파하시도록, 모든 형제님들의 동역 안에서,

교회 안에서의 움직임과 돌파를 위해 기도가 필요 하다.

어떤 기술과 기교가 아닌 주님은 우리의 존재를 관심하신다라고 하셨습니다.

 

생명 안에서 합당한 사람이라는 것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이고 ,

유기적인 구원의 단계가 포함된 말이다. 합당한 사람이 되어 교회를 돌보아야 한다.

교회를 돌보는 것은 우리의 어떠함에 달려 있다.

행정 안에서 하나님을 돌보는 것, 하나님과 하나되어 교회 행정을 돌보는 것은 축복이며, 엄중한 것이다.

 

개요를 보면,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 그분의 통치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장로들을 통해 그분의 백성들을 다루신다.

장로는 백성 가운데 인도하는 이들이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장로들은 하나님의 행정의 기본 요인이다. 장로들은 모세 전에도 존재했다.

장로들은 하나님의 행정을 직접 집행한다. 지방교회들 안에서 하나님의 참된 행정은 기본적으로

또한 직접적으로 장로들에게 달려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민족들의 풍습들 그 방식을 따라 왕을 갈망한 것은 가증스럽고,

매우 큰 죄악이며, 사악한 일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사람에게, 하나님을 거절하고 대치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시게 했다.

하나님은 그분의 권위가 찬탈되고 왕권을 직접 범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따라서 사도와 신언자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행정의 일부이지만 왕권은 오직 하나님 자신만의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아무리 성경적이고, 영적이고,  좋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것이다.

 

하나님께는 각 지방에서 그분의 머리의 권위를 범하지 않은 채 그분의 행정에 참여하는 한 무리의 장로가 필요하시다.

장로 직분은 하나님의 머리의 권위를 범하는 것이 아니므로 만일 어떤 사람이 왕이 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범하는 것이다.

 

장로들이 역량이 있고 강할지라도 결코 왕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어떤 사람도 왕이 되지

못하도록 장로직분의 복수성은 매우 중요하다.

한 장로가 다른 장로들보다 위에 있다면 그 장로가 왕이 될 것이다.

각 지방에서 장로들은 반드시 모든 일에서 부지런히 직접 주님을 추구하고, 모든 필요에 대해 그들은 반드시

기도하고 교통하고 주님을 앙망하여, 주님에게서 직접 지시와 안내와 인도를 받아야 한다.

 

한 지방에 있는 장로들은 한 장로가 왕이 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인도하는 일에 있어서 모든 장로가 능동적으로 함께 한다면, 어떤 장로도 왕이 될 여지가 없을 것이고,

왕이 들어 올 문을 열어 주어서는 안되고, 왕이 되기를 갈망해서도 안된다.

 

사역의 말씀에서는,

"지방교회들 가운데서 왕이 되려고 하는 모든사람에 맞서야 한다. 각지방에서 그분의 머리의 권위를 범하지 않고

그분의 행정에 참여하는 한 무리의 장로가 필요하시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약하더라도, 그들이 결혼하고 가족이 생기면 가족을 돌볼 길을 발견한다.

모든 장로들은 반드시 그들 자신의 지방을 돌보기를 배워야 한다. 항상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서는 안 되며,

반드시 부지런하고 신실해야 하고, 기도 안에서 주님께 직접 열어드려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태도를 바꾸야 한다. 우리의 게으름과 나태함과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는 습관이 한 무리의 

교회들 가운데서 뿐 아니라 한 지방에서도 왕이 들어올 문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각 장로는 다른 장로들 안에

있는 주님의 인도를 존중함과 동시에 반드시 분별력을 사용하고 기도함으로  주님의 인도를 구해야 한다.

장로들은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편리하게 모든 것을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반드시 부지런하고 능동적이어야 하며, 주님께 신실해야 한다.

통치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게으른 것도 잘못된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이번집회를 통해 "장로" 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 졌습니다.

그전에 장로에 대한 단어 자체가 부담스럽고 말하기를 꺼려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괜히 장로에 대해 말하는 것은 권위를 만지는 것 같고 야심을 갖는 것이라는 관념이 있었습니다.

또 말씀을 들으며,

나에게는 이런 요소가 없는가?

나의 봉사에서는?

우리 지방의 상황은 어떤가?

 

저에게도 왕이 되려는 요소가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그동안 봉사하면서 적극적인 것을 실행하기 위해 성도들을 은근히 통치하고 다스렸음을 고백합니다.

참으로 주님이 제 존재를 살펴보시고 만지시고 돌파하시고 그 싹을 자르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분의 목적을 위해 신성한 행정을 수행하시기 위해 사람들을 사용하시지만,

그들이 성도들을 다스르고 통치하는 권위를 마구 사용하는 왕이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저는 멈추겠습니다.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왕 같이 어떤 것들 한 것들을 멈추겠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이 왕이 되려고 하는 것에 대해 맞서겠습니다.

다만 그사람에 대한 것이 아닌, 그 체계에 대해 맞서겠습니다.

나에게 크게 상관 없다고 방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는 것에 대해 말입니다.

그러므로 지방에서, 우리의 봉사에서,

다만 합당한 사람들이 되어 성도들을 섬김으로 하나님의 행정이 수행되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각 지방에서 장로직분이 합당하게 수행되고 모든 교회들이 축복을 받는 날을 기대하며,

이를 위해 기도 합니다.  저 또한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훈련하고 온전케함에 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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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 기도집회 모임 | ……… 사진
2010-11-1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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