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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수능시험을 앞둔 자녀들 기억하여 주옵소서 | ………신약성경
2010-11-11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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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루는...그들의 가족과 고3 수능생 들이 있습니다...

 

1구역 7명

2구역 6명

3구역 9명

5구역 3명

6구역 21명

총 46명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늘을 펴시고 사람안에 영을 지어신 하나님,이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끊임없는 시험으로 자신을 키우고 더 큰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시험 준비하는 과정에 부족한 부분을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준비한 모든것을 잘 활용하게 하시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지금까지 주님안에서 자라온 자녀들 기도로 가져갑니다.

이제껏 배우고 익힌 지식들이 생각나게 하시고 ,가물가물한 문제들은  기억 나게 하여 주세요
익숙한 문제는 실수하지않게 하시고 처음 나온 문제는 쉽게 풀리게 하여주세요.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상의 리듬을 유지하게하여 담대함으로 당황하지 않고 제한된 시간안에서 모든 문제를 풀게하여 주시옵소서 약한 부분이 있다면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며 시험에 임할수있게 하여주세요
아이들의 노고를 보시고...어린 지체들의 머리에... 주님의 복으로  축복하여주세요!
갈렙과 여호수아 같이 문제 가운데 희망을 보게여 주옵소서,

시간조절을  잘 활용하게 하시며 쉬운 문제부터 잘 풀어가게 하소서..

답안지 작성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며 후회없는 시험을 치루게 마지막까지 함께하소서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슴깊은곳엔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의 길을 걷는 자녀로 삼아주세요 ...!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릴수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세요  

수능 시험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로 주님께 구합니다. 

우리의자녀들이 교회안에서 잘 심겨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생활과 학교생활 둘다 병행하며 많은 친구들 교회로  연결되는 통로가 되게,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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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결정연구 메세지11 | ………신약성경
2010-11-08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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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이사야서 39장은 평화로운 상황과 좋은 건강을 누리는 가운데서 히스기야가 범한 실패를 보여 준다.

많은 때 평화로운 상황과 좋은 건강은 우리에게 시험이 됩니다. 소요가 올때 정말 우리는 주님께 돌이키죠. 우리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갈 때 우리가 폭포에서 떨어질때 교리적으로 하겠습니까? 우리는 절대적으로 기도하겠죠. 이러한 평화로운 상황과 좋은 건강은 우리에게 시험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주 적은 것에서도 주님을 신뢰할 필요가 있습니다.

 

A. 히스기야가 바빌론에서 온 사절단에게 자신의 보고(寶庫)와 무기고에 있는 모든 것과 자신의 영토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었고 큰 실수였다. 이러한 부(富)를 보여 준 것이 바빌론에게 유혹이 되었다. 백 년이 조금 더 지난 후에 바빌론 왕이 와서 이 모든 부를 빼앗아갔다(왕하 24?25장).

이 부는 다윗이 성전을 위해서 많은 부를 축적했죠. 그런데 백년이 조금 지난 후에 바벨론 왕이 와서 그 모든 부를 빼앗아갔습니다.

 

1. 히스기야는 자신의 행동을 주의 깊게 고려하지 않았고, 그 행동에 대해 기도하지도 않았다. 그는 바빌론 왕이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여러분이 부자라면, 또 나쁜 사람을 집에 데려와서 다 보여주면 어떻겠습니까? 자, 여기 나의 모든 이런 부가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다 보여준다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말하지 않겠죠. 여러분은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이것을 보여주어야 하느냐?’사려깊게 생각할 것입니다. 훔쳐가면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겠죠. 바벨론, 왜 그들이 거기에 왔습니까? 동기가 순수하지 못합니다. 그가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그들이 왜 왔습니까? 모든 것을 다 점검해보기 위해서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100년 후에 그들은 이스라엘로 와서 이 모든 부를 다 빼앗아 갔습니다.

 

2. 이것은 히스기야가 조급했으며, 사려 깊거나 주의 깊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사 39:1-2.

3. 히스기야가 과시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하나님은 사람의 교만을 미워하신다?벧전 5:5.

우리가 하나님께 과시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죠. 벧저 5:5에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을 하죠. 여기에 대적한다는 말은 군대가 적군을 대항하기 위하는 것을 가리키는 아주 강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이렇게 대적하십니다.

 

a. 우리는 모두 주님과 함께하는 은밀하고 감춰진 생활, 곧 우리 속 깊은 곳에서 은밀하게 주님을 체험하는 생활이 필요하다?시 42:7상, 마 6:3-4, 6.

웟치만 니 형제님의 [깊은 곳이 깊은 곳을 부름]이라는 책을 보기 바랍니다. 니형제님이 이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시 42:7에 보면 깊은 바다는 깊은 바다를 서로 부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깊은 것에서 대해서 반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속에 깊은 것이 나와야 합니다. 우리 속에 깊은 것만이 다른 사람의 깊은 것에 반응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그들의 깊은 것을 만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하는 은밀하고 감추어진 생활이 필요합니다. 즉 우리 속 깊은 속에서 은밀하게 주님을 체험하는 생활이 필요하죠. 마 6:3-4에, 구제할 때 은밀하게 구제하라고 말합니다. 저는 교회생활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교회생활에서 은밀하게 구제하는 일을 합니다. 제가 교회생활을 처음 들어왔을 때, 제가 물었습니다. ‘이 헌금을 어디에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전에 교회에 있었을 때는 돈을 많이 낸 사람이 리스트의 제일 위에 기록되었고, 제일 조금 낸 사람이 제일 밑에 기록되었죠. 만약 그런 기록에서도 제거된다면 어떻겠습니까? 과부가 두 렙돈을 냈는데 그의 기록은 아마 제거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은밀하게 구제하는 것을 말하고 있고, 또 기도할 때에도 은밀한 가운데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은밀한 기도생활이 필요합니다. 제가 말합니다. 마 6:6은 너무나 귀합니다. 그대는 기도할 때 그대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게시는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금식할 때 은밀하게 금식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금식할 때 더 얼굴을 밝게 빛나게 하라고 말하고 있죠. ‘자, 보시오. 에드 형제를 보시오. 그는 지금 금식하고 있습니다.’얼마나 종교적입니까? 이런 말을 듣는 것은 너무나 끔찍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숨겨진 생활을 과시해서는 안됩니다.

b. 사람 앞에서 자신의 모든 영적인 생활과 미덕들을 과시하고 자신의 속 깊은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 그리스도인은 뿌리가 없는 것이다. 그는 시련과 유혹의 때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마 13:6, 21, 사 37:31.

우리는 주님과 함께하는 뿌리채가 필요합니다. 마 13장에 이 비유에서 네 종류의 땅이 있습니다. 그 단단한 땅이 있죠. 거기 주님께서 그 안으로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또한 가시덤불은 인생에 염려가 있는 것이죠. 또 바위가 많은 그러한 땅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우리의 마음을 처리해야 합니다. 항상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바위가 있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얕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 바위는 감추인 죄들, 개인적인 열망들, 또 자기 추구, 이 바위들은 자기 연민과 같은 것입니다. 자기 연민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연민한 적이 있습니까? 손은 들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가 자기를 연민합니다. 그것은 다 바위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자기를 추구하고, 감추어진 죄들, 자기의 열망, 갈망, 이러한 모든 것들은 다 처리되어야 하는 바위들입니다. 이 비유에서 우리의 마음이 좋은 땅이라면 여기에 가시도 없고, 바위도 없고, 부드러운 마음이라면 태양이 떠오를때, 태양은 시련과 박해, 유혹과 고난들을 말하죠. 그 태양이 떠오를때 더 우리 안에 자라도록 만듭니다. 우리 안에서 더 자람을 만들어내죠.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감추어진 죄나 자기 갈망이나 또 자기 연민과 같은 갈망이 있다면 이러한 해가 떠오를때 박해와 시련과 이런 것들의 환경이 올때 그것은 그 시기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치명타를 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박혀있는 태양은 우리 안에 생명이 더 자라게 하는 요소가 되어야만 합니다. 사 37:31, 유다 사람들 가운데서 나 늘 피하여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 땅 아래로 깊이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우리는 땅 아래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하고 위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뿌리를 내리는 것과 열매를 맺는 것은 결코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땅에 깊이 뿌리를 내릴때 우리는 위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c. 히스기야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바빌론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의 모든 부를 빼앗겼다.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는 만큼 잃어버리리라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우리 생활에서 다른 이들 앞에 전시해 보이는 만큼 스스로 양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과시해서는 안되죠. 아침에 그리스도에 대해서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오후에 사람들에게 과시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줍니다. 주님과의 감추어진 그런 비밀한 것이 없습니다. 저희 집에 오면 아주 아름다운 식물이 있는데, 저는 결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식물이 너무나 아름답다. 꽃이 너무나 아름답다. 그래서 뿌리를 다 뽑아 버린다면 어떻겠습니까? 저는 결코 그 아름다운 식물의 뿌리를 여러분에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뿌리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것이죠. 우리의 은밀한 주님과의 깊은 뿌리채가 필요합니다. 주님과의 은밀하고 감추어진 생활을 통해서 우리가 그 토양 안에서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고후 12장에서, 그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압니다. 그는 삼층천에 갔었습니다. 낙원에 갔었습니다. 그가 말할수 없는 말을,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말, 사람으로서는 말하지 않는 허락되지 않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14년 동안 그 체험을 간직했습니다. 제 시간을 지켜야 하는데, 어쨌든 우리가 메시지를 듣고 난 다음에 항상 기도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삼층천과 낙원에 가보았다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이 기도하다가 갑자기 삼층천으로 이끌려 갔습니다. 여러분 모두 훈련생들에게 다 말할 것입니다. ‘나는 삼층천에 갔다 왔습니다. 낙원에 갔다 왔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할수 없는 그런 것을 그러한 말을 말씀하셨지만, 제가 그것이 무엇인지 다 말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체험을 14년 동안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주님께서 바울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아직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말, 그것이 무슨 말일까요? 아마 다음 시대에 가야 알수 있겠죠. 우리는 다 바울의 본을 배워야 합니다. 그는 치료의 기력도 통과했고, 185,000명이라는 앗시리야 군대가 살해되는 그런 체험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뿌리가 다 폭로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뿌리를 다 과시한다면 하나님의 건축에 대해서는 끝난 것이다. 그는 금을 보여주었고, 금은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이죠. 또한 은도 보여주었습니다. 은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입니다. 향료도 보여주었는데, 이 향료는 바로 상처가 나은 결과입니다. 우리를 치료하기 위한 그러한 향료가 있는데 그는 그러한 향료까지도 다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귀한 것들도 보여주었는데, 무기고도 보여주었습니다. 이 무기고는 영적 전쟁에 있어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그런 일입니다. 이런 모든 보배들을 주님과의 개인적인 교통을 통해서 얻게 된 것입니다. 그는 이런 모든 뿌리들을 다 보여준 것입니다. 워치만 니 형제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은 그 뿌리를 덮는 사람만을 덮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뿌리를 보호하지 않는 사람은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했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그러한 숨겨진 교만을 보여주는 것이고, 자기 영광을 구하는 것이었죠. 우리가 일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했는 것을 보여주는 것, 사실 우리는 우리의 일의 우리 자신의 어떤 선전으로서 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주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죠. 우리가 간증할 때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서 간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가지고 있는 그 감추어진 부분을 우리를 보존해야만 합니다.

 

4. 히스기야는 선물들을 받는 것에 대해서, 또한 자기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대해서 실패했다. 그는 자아로 충만했고 자아를 억제하지 못했다.

5. 히스기야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에게서 기적적인 응답들을 받았지만, 결국 자기 영광과 이기심으로 인하여 실패하게 되었다.

B. 히스기야의 이기심은 이사야서 39장 5절부터 8절까지에 나오는 이사야의 말에 그가 반응한 방식에서 나타난다.

이사야는 말했죠.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 날이 오면 너의 왕궁에 있는 모든 것과 오늘까지 너의 조상이 저장해 놓은 모든 보물이 남김없이 바빌론으로 옮겨갈 것이다. 또 너에게서 태어날 아들 가운데 더러는 포로로 끌려가서 바빌론 궁의 환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그런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하죠.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오, 이사야여, 제가 회개합니다. 제가 이것을 막을수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 기도합시다’이렇게 말해야 하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가 전하여 준 주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이요.’ 히스기야는 자기가 살아있는 동안 만이라도 평화와 안정이 계속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 유다 왕국은 사실상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었고, 히스기야는 그것을 자신의 왕국으로 여겨서는 안 되었다. 히스기야가 자신의 왕국을 잃어버리는 것은 작은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분의 왕국을 잃어버리시는 것은 큰 일이었다.

2. 히스기야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는 생각이 없었고, 그 자신의 자녀들까지도 관심하지 않았다. 그는 완전히 자기 자신만을 위했다.

제가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아주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형제님들이 우리의 다음 세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죠. 우리가 이런 교통 가운데서 오늘 오전에 청년직장인들과 교통을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합당하게 우리의 주님의 회복 안에서 영적인 자녀들에 대해서 합당하게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만이 아니라 우리가 가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제가 C번을 말하기 전에 제가 뭔가를 언급하겠습니다. 저를 아주 깊이 만진 것인데, 레 14:9에 보면, 자아를 다루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자아를 다룰때 그 문둥병자들은 머리를 밀어야 합니다. 나병 환자들은 그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또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것이 자아를 말하는 것인데, 털은 자아이고 이 칼, 면도날은 십자가입니다. 머리털은 자기 영광을 가리킵니다. 또 여기에 우리 자신에 대해서, 우리의 가문에 대해서, 우리의 미덕에 대해서, 우리의 교육에 대해서 자랑하죠. 또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에 대해 열정을 가진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자랑합니다. 사람 앞에서 다 과시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다 십자가 위에서 밀어져야만 합니다. 그 십자가의 면도날은 다만 영 단번에 한 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매일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면도를 했습니다. 또 어제도 했습니다. 또 그저께도 했습니다. 그전에도 했습니다. 제가 하루를 면도하고 일주일 전에 했다면, 일주일 동안 면도하지 않았다면 내가 기도하고 금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겠죠. 모든 성도들이 아마 내가 금식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나를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영으로 우리의 자아를 처리해야만 합니다. 또한 여기에 수염이 있는데 이것은 자기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귀하다고 우리를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 지위에 대해서.. 사실 교회 안에서 지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나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 나는 교회생활 안에서 45년 동안 있었다. 25년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존중받을 사람으로 여기죠. 이 가족의 배경으로 인해서, 또 영성으로 인해서 내가 존경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다 밀어져야만 합니다. 다 자신을 존중하는 것, 모든 것이 다 밀어져야 합니다. 또 눈썹은 자기 아름다움입니다. 자기 미화입니다. 사람의 탁월함, 그 타고난 미덕으로부터 나온 그런 탁월함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십자가의 면도날로 다 밀어져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타고난 그런 자아로부터 난 그런 모든 아름다움은 다 밀어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아름다움이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리고 또 그 몸의 털은 사람의 힘, 타고난 힘을 말합니다. 십자가로 이런 모든 힘이 다 처리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힘과 우리의 능력으로 우리의 역량으로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 14:9은 제가 정말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이 구절의 각주를 가지고 기도하셔야 하고, [생명의 체험]이라는 책 p192-193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 자아를 처리할 때 이것은 회복 안에 아주 위대한 일이 될 것입니다.

 

C. 히스기야의 실패의 요인들은 다음의 것들을 포함한다.

1. 자신이 소유한 것을 자신의 육체에 따라 과시한 것.

2. 깨어 있지 않은 것.

3. 주님을 간절히 찾지 않은 것.

4. 기도하지 않은 것.

5. 자신의 행동의 산물, 즉 결과를 고려하지 않은 것.

6. 자신만을 관심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을 관심하지 않은 것.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저를 제가 가진 것을 과시한 것에 대해서 육체에 따라 과시한 것에 따라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깨어있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 주님을 간절히 찾지 않은 것에 대해서 우리는 구출될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여, 자신의 행동의 산물, 결코 고려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구출하여 주소서. 또 자신만을 관심하고, 저는 자신만을 관심하는 하나님의 왕국을 관심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주여, 몸에 대해 부담을 주시고 주님의 왕국에 대해 부담을 주시옵소서.

Ⅵ. “이러한 본의 빛 안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얼마간 시간을 보내며, 자신이 어떤 사람들이 될 것인지를 자문해 보아야 한다. 조급하고 그토록 자신을 위했던 히스기야와 같이 될 것인가? 우리는 이 문제를 상고하면서 이렇게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주님, 저는 어떠한 종류의 사람도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다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을 저의 인격과 생명으로, 곧 제가 당신을 살 수 있도록 당신을 제 안에 사시는 분으로 소유하고 싶습니다. 만일 제가 무언가가 되기를 원한다면, 저는 이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모두 이러한 기도를 한다면, 주님의 회복은 커다란 부흥을 갖게 될 것이다.” (이사야서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9, 151쪽)

우리 모두가 다 이러한 기도를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만 우리의 마음이, 우리 모든 분들의 마음이 이러한 말씀에 씨가 뿌려져서 그 열매가 하나님의 왕국에 임함을 위하여 100배나 산출될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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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결정연구 메세지11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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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히스기야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여호와를 간절히 찾았다?사 38:1-22.

A.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실 때 주님은 그분 자신을 ‘너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사 38:5)으로 언급하셨다. 이것은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신망이 거의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 중점을 그냥 지나쳐가지 마십시오. 정말 제가 간청합니다. 이 메시지가 그냥 지나쳐 가도록 하지 마십시오. 여기에 있는 항목들로 여러분은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주님 앞에서 신망이 거의 없는 그런 것에서부터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주님의 면전에서 많은 신망을 얻었던 다윗과 같은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당신의 신부의 예비를 위해서 당신을 나의 번제로 취합니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B. 히스기야는 그의 기도에서 일생토록 ‘신중히(많이 고려하며 천천히, 부드럽게, 겸손하게)’ 행하겠다고 말하였다(사 38:15). 그러나 그는 신중하게 행하지 않고 조급하게 행했다(39:1-8).

그는 아주 조급하게 행했죠. 왜냐하면 그의 바벨론에서 온 사람들이 반응을 볼때 그는 너무 조급했습니다. 그는 결코 신중하게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모든 보물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조금 있다 보겠습니다.

 

C.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수명을 단지 십오 년만을 연장해 주신 사실은 그가 오십사 세까지만 살 것임을 의미했다(왕하 18:2).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하는 데 신뢰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계시한다(사 38:5). 히스기야는 그의 마지막 십오 년 동안에 너무나 심각한 실수를 범하여,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을 잃어버리게 했다(39장).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에게 15년을 더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직 15년만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신뢰받을만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15년만 주신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잃어버리게 했습니다. 대하 33:1을 보면, 여기에 므낫세가 위에 나갈때에 나이 12세였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냈습니다.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증한 것이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잃어버리게 했습니다. 이 므낫세는 가장 악한 왕이었죠. 정말 말할수 없는 가증한 왕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D. 히스기야는 좋은 기도를 하였지만, 그의 기도에는 이기적인 맛이 있었다(사 38:2-20). 그는 여호와를 찬송할 수 있도록 자신을 살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 남겨달라고 이기적인 방식으로 여호와께 간구했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을 위하였지만 이기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위하였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이 우리가 그의 기도에서 맛보는 것이다(사 38:18-19).

E. 히스기야는 경건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람, 곧 하나님-사람은 아니었다.

제가 또 말합니다. 이형제님과 함께 집회할 때 이형제님은 이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베이에어리어에서 집회할 때 이렇게 말씀하셨죠. 주님을 추구해야 하지만 주님을 추구하는 80%가 자기의 영광과 자기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순수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는 것이 그분의 권익을 위한 것이고, 전적으로 순수하게 그분의 권익만을 위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번제가 되셔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절대성으로 취하고, 순수성으로, 우리의 생명과 인격과 힘과 모든 것으로 취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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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결정연구 메세지11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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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히스기야는 적군의 공격에 대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사 36:1-37:38.

A. 히스기야는 그 상황에 대해 들었을 때,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두르고 여호와의 집에 들어갔다. 이것은 그가 경건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사 37:1.

B.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서, 자신이 받은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한층 더해진 적군의 공격에 대해 여호와께 기도하였다?사 37:14-20.

C.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주신 응답대로 여호와를 신뢰했으며, 여호와께서 그분의 응답을 이뤄주심으로 그는 승리를 거두었다?사 37:21-38.

D. 여호와는 히스기야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 자신과 다윗을 위해서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히스기야가 무게 있거나 가치 있거나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밝혀 준다?사 37:33-35.

성도들이여, 중요한 것은 하나님 눈에 볼때 우리의 존재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알고 계시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저를 무게있고 가치있고 당신이 보시기에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내 자신의 영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서 당신의 왕국을 위해서 당신의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위해서 저를 무게있고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건축하지 않는 사람, 나무와 짚으로 교회를 건축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집회에서 조차도 우리는 금과 은과 보석이 우리 존재 안으로 더 들어오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금은 하나님의 본성으로서 그 본성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하고, 또한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하고, 그 영의 변화시키는 일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보석으로서 말입니다. 우리는 나무, 즉 타고난 생명, 육체에 속한 짚, 또 생명이 없는 그런 모든 것을 피해야만 합니다. 그 모든 것이 다 가치없는 재료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재료로 건축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귀중한, 소중한, 다함이 없는, 무한한, 값을 매길수 없는 삼일 하나님으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하는 것이 얼마나 헛될까요? 약간의 금도 산더미 같은 나무와 풀과 짚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른 사람들 안에 약간의 금이라고 공급해준다면 이것은 많은 지푸라기로 이루어진 많은 샘과 같은 그런 활동보다도 훨씬 더 귀한 것입니다.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죠. 자,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우리의 존재의 질이 우리의 일의 질, 그것이 중요하죠. 단 9:23, 10:11-19, 다니엘에게 말했죠. 천사가 소중함 그 자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천사가 여러분에 관해서 ‘오, 여러분은 한 무리의 지푸라기입니다’라고 말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천사들이 우리에게 와서 당신은 그 소중한 사람 자체입니다고 말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10:11에서 ‘오, 다니엘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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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왕은 존엄한 행실을 한 경건한 사람이었지만, 내재적으로나 조성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다(비교 딤전 6:11, 딤후 3:17). 그의 삶은 주님과 더불어 잘 시작되었지만, 그의 결국은 형편없었다(비교 갈 3:3-4, 5:7, 잠 4:18).

우리는 형편없는 결국을 맞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시작도 잘하고 또 형편없는 결국을 맞기를 원치 않습니다. 예를 들면 솔로몬이 있죠. 저는 우리가 솔로몬의 사례를 볼때에 그는 솔로몬의 그 비극을 볼수가 있습니다. 정말 우리의 마음이 아프죠. 그는 주님을 사랑했고,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성전이 건축되었을때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최상의 전성기였죠. 그러나 그는 이방의 여인과 결혼했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는 최고의 영광에서부터 실패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주 슬픈 것이죠. 너무나 큰 비극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저를 이런 것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야곱 같아야 합니다. 그는 안 좋은 방식으로 시작했죠. 그는 태속에서부터 그의 형제와 싸웠습니다. 그는 정말 어머니 태속에서부터 형편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나쁜 아이였습니다. 그는 먼저 나오기 위해서 형제와 싸웠습니다. 그가 두 번째로 나올때 여전히 에서의 발을 붙잡았습니다. 자기가 첫 번째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는 두 번째가 되도록 이미 예정된 사람이죠. 우리는 두 번째가 되도록 예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죠. 우리가 첫 번째 였다면, 많은 축복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야곱의 역사는 점점 더 밝고 더 밝아졌습니다. 갈 3:3-4에 보면,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영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온전하게 되려고 합니까? 여러분은 그렇게 많은 고난을 헛되이 받았습니까? 과연 그것이 헛된 것이 있습니까? 5:7에 여러분은 잘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방해하여 진리를 믿지 못하게 하고, 순종하지 못하게 하였습니까? 우리는 잘 달려야 합니다. 시간을 낭비할 수가 없습니다. 잠 4:18, 의인의 길은 동틀때 햇살 같아서 대낮이 될 때까지 점점 더 빛나지만, 우리 모두는 우리 각자는 다 우리의 남은 일생동안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까지 우리의 일생이 점점 더 밝아질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점점 더 밝아질수 있다는 이 말씀에 아멘해야 합니다. 대낮이 될 때까지 점점 더 빛나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교회생활 안에 남아 있지만, 많은 것들을 통과하면서도 동일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비극일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빛은 계속 더 밝아서 우리는 점점 빛나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매일 같이 증가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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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우리는 히스기야의 예에서 귀중한 공과들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어떤 긍정적인 것들에서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그의 실패에서 우리의 장래를 위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인 우리에게 경고를 주는 공과를 배울 수 있다. 히스기야의 예는 우리가 일생 동안 우리의 생활과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에서 순수하게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울 수 있다?비교 삼상 1:25, 2:11하-26, 3:9.

사무엘은 엘리에게 가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엘리에게서 많은 긍정적인 것을 배웠죠. 그러나 엘리에게서 많은 부정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기능들, 그의 사역에 많은 부정적인 것도 보았죠. 특별히 그들의 아들들이 아주 부정적이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부정적인 것들을 통해서 그의 일생토록 순수하게 보존될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우리의 생활과 하나님께 드린 봉사에서 순수하게 남아 있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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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36장부터 39장까지에서 이사야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예를 제시한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왕으로 임명되었고 경건했으며, 기도하여 하나님에게서 기적적인 응답들을 받았던 히스기야와 같은 사람이 결국에는 어떻게 자기 영광과 이기심으로 인하여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따라서 히스기야도 결국 하나님께 파면당했다.

 

그는 하나님께 파면당했고 해고당했습니다. 히스기야도 하나님께 파면당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파면당했죠. 그렇지만 그는 그리스도로 대치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하나님께 파면되고 또 해고당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리스도로 대치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안에 살지 않았고, 그의 안에서 그와 함께 그를 통해서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적으로 자기를 위한 사람이었고, 자기 유익과 자기 영광을 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파면되었고 또 해고되었습니다. 유다의 왕이 되는 것에 있어서 파면당했죠.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는 너무나도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람이었습니다. 거기에 그 대답을 보십시오. 자기가 살아있는 동안만이라고 평화와 안정이 계속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서, 자기의 자녀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살 동안만 평화와 안정이 계속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것이 일어나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상관하지 않겠다. 정말 이기심으로 가득한 사람이었죠.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지만 이것은 저 자신에게뿐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히스기야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결코 이런 식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우리의 타락하고 부패한 자아의 그림입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새롭게 부흥합니다. 가능합니다. 주님을 추구하죠. 주님의 회복 안에서 주님을 추구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것의 80%는 아마 자기를 위한 것일 겁니다.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지만 개인의 유익을 위한 것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순수해져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죠.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는 것의 80%가 개인을 위한 것일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를 위한 것일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에서 구출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경륜을 위해서 그분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권익을 위해 그분을 추구해야 하고, 그분의 유익과 그분의 큰 기쁨을 위해서,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경륜을 위해서 추구해야 합니다. 그분의 경륜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넣는 일을 하시어 우리로 이 땅에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인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시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자아를 처리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자아는 사역집회에서 이것을 언급했었는데, 자아의 정의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혼입니다. 타락한 혼이죠.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혼입니다. 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혼은 항상 자기의 영광을 구하고, 자기의 표현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는 항상 그 자아 자체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영광은 하나님의 표현입니다. 자아의 표현이 이 하나님의 표현을 대치해 버렸습니다. 정말 심각한 것이죠.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혼, 타락한 혼, 자아는 선언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이 혼은 항상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고 자기의 표현을 추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고 거절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을 훈련하여 우리의 자아를 거절하고 부인함으로 또 다른 생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 안에 있는 생명에 의해서 살아야 합니다.

여기에 히스기야가 있습니다. 그는 자기의 영광을 또 이기심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 결국 파면당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반대가 있는데 제가 이것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 사람의 반대는 우리가 다음 훈련에 보게 될 텐데, 40:31에 이 사람의 반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영광과 이기심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 새로운 힘을 얻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 독수리의 날개로 나는 것 같은 힘을 얻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달려가도 피곤하지 않고 또 걸어가도 우리가 힘들지 않다고 말하고 있죠. 우리가 여호와를 앙망해야 합니다. 그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여호와는 우리의 자아를 종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를 종결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그것은 우리 자신을 멈추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행함과 우리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멈추는 것입니다. 자아를 종결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우리 생활과 우리의 행함과 우리의 활동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멈추는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과 인격과 우리의 대치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러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는 모두가 이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과 행함과 활동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멈추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인격과 대치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때 마치 우리는 이 땅에 속한 모든 것에서 독수리의 날개를 갖고 솟아 올라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히스기야에서 볼수 있는 것은 옛 창조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 40:31에서는 새 창조 안에서 거듭난 사람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딤후 3:5에서 그것은 교회의 하락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하락이 있죠. 거기에 경건의 모양은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이것은 경건의 외향만 있죠. 그 안에 우리 안에 하나님의 본질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살고, 하나님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으로 조성되고,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이러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들은 경건의 모양이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여기에 능력은 하나님을 표현하는 생생한 영향력을 지닌 실재적이며 실행적인 효능입니다. 자기 자아를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에 딤후 3:5이 있죠. 이 딤후 3:5의 문맥에 따라서 볼때 딤후 2장부터 5장까지를 보면 거기에서 우리의 영광과 이기심으로부터 구원받아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사랑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죠. 이것에 대해서 딤후 3:2-3에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거기에 각주가 있는데, 우리는 어떤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우리가 무엇을 사랑할 때 우리의 온 마음, 우리의 온 존재가 그것에 부어지고, 그것에 사로잡히고, 그것으로 사로잡히게 됩니다. 딤후 3:2-5에 따르면 여기에 네 종류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네 종류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먼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죠. 우리는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원치 않습니다. 또한 쾌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기 원하십니까? 우리는 이 훈련에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인격이 되셔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의 인격이시죠. 고전 2:9에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또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는 자에게 보여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저주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했죠. 그러나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모든 존재로부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드려서 주님을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우리가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나서 첫 번째로 말하는 말은 ‘주 예수님, 당신을 여전히 사랑합니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돈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부이십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측량할수 없는 풍성이 있죠. 엡 3:8이 있습니다. 고후 6장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마치 역설과도 같습니다. 가난한 자 같으나 또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바울은 물질적으로는 가난했지만, 그는 그 당시에 온 땅에 다닐때 사람들을 부자가 되게 했습니다. 부자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그게 어떠한 경력입니까? 우리 모두가 다 나갈 때 우리의 일은, 우리의 직업은 ‘나는 당신을 부유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나는 교회생활의 동물원에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로 충만합니다. 이 그리스도의 풍성을 당신에게 전달하여 당신을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부유하게 만들 것입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 쾌락을 사랑하는 대신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누림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누림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고전 1:9에서 하나님은 신실하사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르신 하나님은 신실하다고 말했죠. 여기에 교통이라는 것은 누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누림 안으로, 아들에 대한 누림 안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여러분 이 훈련에서 주님을 누리지 않습니까? 특별히 우리가 함께 모일때 마다 주님을 너무나 많이 누립니다. 여러분이 집에서 ‘나는 행복해. 주의 집에서..’여러분이 집에서 부르는 것과 함께 부르는 것이 다르죠. 나는 행복해. 주의 동산서. 창 2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셨다는 것을 알죠. 에덴이라는 말은 기쁨, 쾌락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쾌락을 가져서는 안되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쁨과 쾌락이 되는 것보다 더 높은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시편에서 내 기쁨의 강물을 마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에덴의 강물을 마시게 한다는 말이죠. 우리는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눅 12:15-27 말씀입니다. 히스기야는 이 모든 보물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또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었죠. 여기에 이 자아는 모든 것들을 다 포함시킵니다. ‘이것 보십시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보물을 다 보십시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라이프스터디를 보십시오.

눅 12:15입니다.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조심하여 온갖 탐욕에서 자신을 지키십시오. 이것은 사람의 생명이 자기 소유의 넉넉한 데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3절입니다.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내 형제에게 유업을 나와 나누라고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하니..19절, 그리고 내 혼에서 ‘혼아, 네가 여러해 동안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여라’라고 말해야 겠다. 20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너에게서 너의 혼을 도로 찾아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해 둔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21절,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이와 같습니다. 얼마나 귀합니까?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하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운 중점입니다. 이것은 우리는 자기를 위해서 재물을 쌓아두지 말라는 것을 요구하죠. 디모데후서에서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죠. 또한 교만으로 눈이 멀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교만으로 눈이 멀었습니다. 그는 성공을 하고 난 이후에.. 저는 이 책에서 좀 읽고 싶은데 [어떻게 장로와 동역자가 되며 책임을 이행하는가?]라는 책입니다. 영어 p62부터인데, 여기에 야심을 주의함이라는 말씀입니다. 또 교만을 주의하라는 단락이 있죠. 우리는 야심을 주의하고, 교만을 주의해야 합니다. 어떻게 동역자 장로가 되고 그 책임을 이행하는가? 동역자 장로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는 야심을 주의해야 하고, 두 번째 교만을 주의해야 한다. 동역자 장로 책임을 위해서 당신은 순수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이는 곧 주의 회복 안에서 의도, 목적, 동기에 있어서 어떤 형식의 간교한 야심으로부터 정결케 되는 것이다. 60년이 넘게 내가 관찰한 것에 따르면 나는 사람들의 이러한 간교한 말을 이해한다. 교회 안에서 유용한 능력있는 형제들은 겉으로 볼때 겸손하게 행동하면서 그들의 마음은 높아져 있다. 그것은 간교한 야심이며 진보를 막는 작은 여우이다. 주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어떤 것을 주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에게 더 주어지게 되면 그는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야심이 없이 겸손한 자들만이 주님에 의해 사용될수 있고, 주님으로부터 은사들을 사용할수 있으며, 주님의 사역을 위임받을수 있다. 이형제님께서 이러한 기도를 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를 주님의 회복 안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그러한 야심에서 우리를 구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한 어떤 일에서 결코 첫째가 되려고 꾀하지 않음이라는 단락이 있죠. 우리는 주님을 위한 어떤 일에서 결코 첫째가 되기를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 가끔 어떤 사람들에게 어떠한 책임을 이행하도록 안배할 필요가 있다. 겉으로 볼때 일이 분배되지 않은 사람은 괜찮은 것 같고 그들의 목소리나 표현에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러나 그들의 속은 침체되고 기쁘지 않다. 이것은 첫 번째가 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감추어진 야심의 숨겨진 역사이다. 세 번째, 동역자로서 결코 자신을 장로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장로들을 세우려고 하지 않음이라는 말이 있죠. 또한 교만이 있습니다. 교만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타락한 본성 중에 한 속성이다. 바울까지도 그가 너무 자부할까하여 주님이 그의 육체에 사탄으로부터의 가시를 갖게 하셨음. 그것이 두 번째이죠. 세 번째 교만에 대해서입니다. 새로 회심한 자는 교만으로 눈이 멀어 마귀를 위해 예비된 심판에 빠질수 있으므로 교회의 감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네 번째, 겸손은 모든 종류의 멸망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함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교만하게 되면 당신의 가족은 멸망하게 된다. 일단 당신이 교만하게 되면 당신의 결혼생활은 깨지게 된다. 일단 당신이 교만하게 되면 당신의 직장은 교만하게 된다. 항상 겸손이 당신을 모든 종류의 멸망에서 구원하고 당신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가 예비되었음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만일 당신이 겸손하다면 은혜가 오게 된다. 만일 당신이 교만하다면 은혜는 멀어지게 된다. 즉 당신은 은혜를 파괴하게 된다. 그리고 다섯 번째입니다. 교만은 자신을 가장 음해한 자로 만든다. 우리는 이러한 음해한 자들이 되기 원치 않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나를 교만에서 구출하소서. 여섯 번째, 주님의 일에 있어서 경쟁은 야심의 징후일 뿐만 아니라 교만의 징후이다. 나에 기도 가운데 가장 큰 기쁨은 그분의 풍성한 긍휼을 인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내가 있는 곳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은 내가 주님 앞에 교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긍휼이 필요하다. 항상 주님의 긍휼과 축복을 기억하라. 웟치만 니 형제님은 우리가 실수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우리는 주님이 축복하지 않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만일 주님의 축복이 있다면 비록 우리가 실수를 범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축복을 받는다. 일곱 번째, 자신의 위신을 관심하고 다른 이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은 간교한 교만의 징후이다. 여덟 번째, 자신의 역량과 성공과 미덕을 말하는 것은 교만의 경솔한 형태이다. 아홉 번째, 자신을 마땅히 생각해야할바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교만의 또 다른 형태이다. 롬 12:3말씀이죠. 열 번째, 인성 안의 그리스도는 자신을 낮추시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심으로 어떻게 교만으로부터 피하도록 자신을 낮출수 있는가에 대한 좋은 모형을 주셨다. 열한 번째, 누가 더 큰가에 대해 따지는 것은 교만의 추한 형태이다. 막 9:34에 제자들의 싸움이 있었죠. 열두 번째, 크고자 하고 종이 되지 않는 것과 으뜸이 되고자 하고 노예가 되지 않는 것 역시 교만의 징후이다. 열세 번째, 당신의 목양 아래 있는 교회 지체들 위에 군림하려는 것은 교만의 강한 징후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본이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주되신 것과 주를 위하여 믿는 이들의 노예된 것을 전파했다. 열다섯 번째, 온유함으로 범죄한 형제를 회복함은 우리를 같은 유혹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보호한다. 때로 당신이 죄에 빠진 어떤 사람을 회복하기 위해 갈 때 당신을 겸손과 온유한 태도로 가지 않고 오히려 은근히 교만하다. 결국 며칠 후에 당신은 유혹되어 당신 또한 그가 저질렀던 동일한 죄를 지을지 모른다. 그러므로 형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온유함으로 어떤 허물을 덮는 것은 또한 유혹받는 것에서 우리를 보호한다. 열여섯 번째,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를 높이고 스스로 영광을 취하고 헛된 영광을 탐하는 것은 교만의 낮은 형태이다. 이형제님의 말씀입니다. 교만에 대한 말씀이죠. 저는 이 말씀을 너무나 귀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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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결정연구 메세지9 |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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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9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모든것이 되심

하나님의 의도는 임마누엘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께서 우주적인 대치물이 되시어 그분을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모든 것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순, 땅의 열매,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화평의 왕, 큰 빛, 가지, 기호, 깃발, 구원의 샘들이실 뿐 아니라,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으로서 모든 것이 되신다. 이사야서는 구약의 다른 어떤 책보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이 그리스도를 더 잘 묘사한다.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이사야서에 계시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어떻게 모든 것이 되시는지를 보기 원한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신다’는 사실에 여러분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다. 이것은 어떤 과정이 포함된다는 것을 함축한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리스도는 으뜸이시다. 그분은 모든 것이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이 그리스도는 여전히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모든 것이 되셔야만 한다. 왜냐하면 이 우주 안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여, 하나님의 원래의 갈망과 의도가 수행되는 것을 좌절시켰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모든 것이 ‘되셔야’한다. 이사야서 22장 15절부터 25절까지에 제시된 그림에 따르면 이 과정은 두 가지, 곧 해고, 제거, 파면과 대치를 포함한다. 이사야서 22장에 있는 예표에 따라 말하자면, 셉나는 반드시 해고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엘리야김이 다윗의 집에서 새롭고, 합당하고, 유일하고, 진정한 청지기로서의 그의 위치를 취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를 읽어나가면서 우리는 비록 우리 모두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지만 타락한 본성을 가진 타락한 죄인들이 됨으로써 셉나가 되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셉나로서 우리는 해고되고, 엘리야김이 예표하는 하나님의 집의 참된 청지기이신 그리스도로 대치되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의 머리이기 때문에, 모든 창조물은 사람의 타락 안에서 오염되고 타락되었다. 이것은 옛 창조물 전체가 해고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계셨을 때 우리는 해고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통해, 하나님은 옛 창조물 전체의 대규모 해고를 단행하셨다. 물론 그리스도의 죽음은 구속의 방면이 있지만, 이번 메시지에서 우리의 강조점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옛 창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대규모 파면이라는 것에 있다. 그러한 해고에 의해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의 대치물이 되셨고, 심지어 옛 창조물 전체의 대치물이 되셨다. 그러므로 십자가 이전에 우리는 모두 셉나였지만, 십자가 이후의 모든 옛 창조물을 포함한 모든 셉나가 파면되어, 오직 엘리야김, 곧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만 여기에 계신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입지를 갖고 계신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는 다른 어떤 사람이나 일을 위한 여지가 없다. 아무리 좋든지, 아무리 나쁘든지 그리스도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아무런 여지가 없다. 오, 우리 모두가 이 이상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유일한 분이시다.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은 반드시 해고되고 그리스도로 대치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대치되는 것을 거절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우리는 모두 주님에게서 은혜를 받아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님, 저를 완전히 대치하소서.” 다음에 우리에게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제가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까, 아니면 대치되었습니까?” 우리가 대치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항상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히 해고되고 대치된다면 그리스도께서 사실 것이다. (이사야 결정 연구 M9 MC 교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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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집회(경남남해,사천) | ……… 이미지
2010-10-27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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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회 경남사천 남해 (자매집회사진입니다) | ……… 이미지
2010-10-27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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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회 1구역 자매집회 (경남사천,남해) | ……… 이미지
2010-10-27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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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는 것으로 드려 지길.. | ………신약성경
2010-10-27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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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없는 것으로 드리자

레 22:7~23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은 흠이 없는 것이어야한다.

특히 서원 제물이나 자원 제물의 경우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이 없는 수컷으로

예물로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자원의 제물의 경우 지체가 더한 것이나 덜 한것은 용냡이 되었다.

그러나 눈먼것,상한것,베임당한것,종기 있는것이나습진있는것이나

비루 먹은것은 드리지 말라고 하셧다.

하나님께 흠이 없는것을 드리려면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없이

제물로 드리다 보면 의무적으로 행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드릴수 밖에없다.

말라기 선지자는  그 당시 제사장들을 향해

하나님을 공경함이 없다고 나무라며

그증거로 눈멀고 상한 흠있는 제물을 하나님께 드려야한다.

주님께 최고의것 온전한것으로 드리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더풍성해 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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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리의 몸 | ………건강,상식
2010-10-2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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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가 걸린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 개 정도로 된다.
 
두개의 콧구멍 은
3~4 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 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한사람이 평생 동안 벗어버리는 피부의 무게는
48kg정도로 1,000 번 정도를 새로 갈아 입는다.
 
우리의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 cm 정도 크다.
낮 동안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우리의  
저녁때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
보면 모르는 새 발이 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발을 사려면 저녁때 사는 것이 좋다.
 
인간의 혈관은
한 줄로 이으면 112,000 km로서
지구를 두 번 반이나 감을 수 있다.
 
인간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남자의
은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남자가
60%, 여자는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술에 빨리 취한다, 그러나
여자는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어
이것이 더 아름답게 만든다.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 대 1 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근육은 
단어를 말하는데 650 개중
72 개가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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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끝이 아님 | ………태그연습
2010-10-2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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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미움도

슬픔도 고통도

모든 것은 내 마음에 있습니다.

 

흔히들 "죽으면 그만이지" 하는데

그것으로 종결되는 게 아닙니다.

 

겨울이 되어 잎이 지더라도

나무의 뿌리는 죽지 않는 것처럼

봄이 오면

새 순이 돋아나듯

생명  따라 다시금 돌아옵니다.

 

일체 만물이 다 그렇고

수명의 길고 짧음은 있을 지언정

아주 끝나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 배역을 받은 이상

주님이 주신 한 달란트의 소임을 충실히 하면서

주님으로 함께 살고

주예수님 음성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누림되신 그리스도 를  받아 들이고 은혜의 위치를 누림으로

오늘도 생명안에서 왕 노릇하는 실제가 있게하소서

오늘 하루 주님으로 시작하여 주님으로 마무리 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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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 ………좋은생각
2010-10-26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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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통의 법칙

치통은 치과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한다.

2. 라디오의 법칙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가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다고 한다.

4. 전화의 제2법칙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5. 편지의 법칙
기가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꼭 편지를 봉투에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6. 쇼핑백의 법칙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코릿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 있다.

7. 버스의 법칙
버스 안에서 간만에 좋은 노래가 나올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다.

8. 바코드의 법칙
사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

9. 인체의 법칙
들고 있는 물건이 무거울수록, 그리고 옮겨야 할 거리가 멀수록 코는 그만큼 더 가렵다.

10. 수면의 법칙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항상 제일 먼저, 그리고 내 옆에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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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임박 '갤럭시탭 vs 아이패드' | ……… 컴텨,폰
2010-10-21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1604.html

국내 출시가 임박한 태블릿PC 갤럭시탭입니다.

올해 출시 이후 420만대를 팔아치운 애플 아이패드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대항마입니다.

아이패드와 가장 큰 차이는 크기와 무게.

갤럭시탭을 세로로 세우니 가로로 눕힌 아이패드의 딱 절반 크깁니다.



7인치 화면에 1cm를 조금 넘는 두께, 400g도 안되는 가벼문 무게로 한 손에 꼭 쥐어집니다.

양복 윗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돕니다.

하지만 이보다 큰 아이패드는 오래 들고 있으면 팔이 다소 뻐근한 정도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7인치 갤럭시탭과 9.7인치 아이패드는 크기에서 오는 장단점이 명확하게 엇갈립니다.

한손으로 쥘 수 있는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달리 전화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앞뒤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화상통화도 가능합니다.

반면 인터넷이나 동영상 등 콘텐츠를 즐기기엔 크기가 큰 아이패드가 시원한 느낌입니다.

글을 쓸 경우 아이패드는 열 손가락으로 화면을 두드려 노트북과 같은 빠른 속도로 타이핑이 가능하지만, 화면이 작은 갤럭시탭은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두 손으로 쥐고 엄지로 쓰는 게 더 편합니다.

[인터넷] 박경신 / 서울 대치동
"두 개 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는 좀 갖고 다니기에 가방에 넣지 않으면 불편할 것 같은데 갤럭시탭은 포켓 같은데 넣기에 그런 면에서 편할 것 같아요."

인터넷 속도를 비교해봤습니다.

포털사이트 첫 화면을 띄우는 데 갤럭시탭은 7.02초, 아이패드는 6.12초가 걸렸습니다.

화면을 늘리거나 줄이고, 이동할 때 아이패드는 부드럽고 빠른 움직임을 보이지만 갤럭시탭은 다소 끊기거나 느려져 매끄럽지 않은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서로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둘 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어제 '7인치 태블릿PC는 미국 도착 즉시 사망'이라며 갤럭시탭을 향해 날린 독설도 역설적으로 갤럭시탭에 대한 긴장감의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수홍입니다.

투데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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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와 즐거운 오후 시간 | ……… 사진
2010-10-13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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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jpg [1.99 MB/ 0 hit] 집회때 대려간 새신자와 즐거운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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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별집회(표어) | ………신약성경
2010-10-12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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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주님의 회복은
우리의 중심과 실재와 생명과 모든 것 되신
그리스도를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회복하며.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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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17-18 | ………신약성경
2010-10-12 , 0 vote , 0 scrap
http://blog.chch.kr/yoon/21330.html

 

 
 
하나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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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장 17절 | ………구약성경
2010-10-12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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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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