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 37,38,39절 *** 목마른 사람들을 향한 생명의 외침(3)


생명의 말씀 2012-06-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0336.html
2012년 6월 4-5일 월,화요일
 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시는 주님이
얼마나 멋지고 사랑스러운지요!!!
우리의 참 사랑! 우리의 참 남편! 주 예수 그리스도가 최고 중의 최고!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 주, 예수! 예수님! .... 주님을 마심으로써
나의 가장 깊은 곳에서 구원의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게 하소서. 
솜털 삼형제
 요한복음 7장 37,38,39절   ***   목마른 사람들을 향한 생명의 외침(3)
7장 37절-38절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7장 39절 :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할렐루야! 주님에게로 와서 마시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장 37과 38절에서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이라고 연결하심으로
우리가 마시는 것은--->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생명수를 마시는 것과 같이, 
--->그 영을 우리의 안의 깊은 곳으로 받아들여 영접하는 것입니다
7장 39절에서
우리가 마신 이 생명수는 바로 <사람들이 받을 그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받을 그 영>은 예수님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는
<아직 계시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영>이 그때에는 아직 계시지 않았다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   그 때는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시기 전이라, 아직 계시지 않았지만,
***   지금은 주 예수님께서 모든 과정을 통과하시고, 부활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시어,
      성취하신 모든 것을 포함하여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 영>에 대해서 빛비춤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창세기 1장 1-2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리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운행하시니라.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영>은 태초부터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 (빌립보서1:19) 이신 <그 영>은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실 때에는 '아직' 계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받고 부활하셨을 때에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눅24:26)
<하나님의 영>은---> 육신 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되셨으며,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 밤에
---> 제자들 안으로 호흡으로 불어넣으셨습니다.(요한복음 20장 22절)
지금 <그 영>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기 전에 약속하신
<또다른 보혜사> 곧 실재의 영이시며,(요한복음14장 16-17절)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으로 오심으로서,
신성과 인성과 모든 과정과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 영>이십니다.
 
<그 영>이 <하나님의 영>일 때 그분에게는 오직  신성한 요소만 있으셨습니다.
그분이 육신되심과 십자가에 못박히심과 부활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되셨을 때, 그분은 신성한 요소에 모든 과정을 거치신 그리스도의 사람의 요소가 더해짐으로써, 지금 그분은 우리가 영접하기 위한  생수이신, 만유를 포함한 <그 영>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영광을 받으셨습니다.(눅24:26)
부활 안에서 주님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고전15:45)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신 마지막 아담은 부활 안에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영은 오직 신성만을 내용으로 갖는 영이 아니라, 신성과 인성과 만유를 포함한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내용으로 갖는 그영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소유할 뿐 아니라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수의 강의 흐름을 주는 것은  그러한 모든 것을 포함한 그영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영, 성령의 신성에 더하여, 인생의 사심과 죽으심과 부활, 승천을
모두 포함한 그 영을 더 많이 우리 안으로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오, 주 예수님! 하고 많이 부르고, 말 할수록 <그 영>을 더 많이
믿음을 통하여 영접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로마서10장 13절)
이것이 <생명수>이신 <그 영>을 마시는 것입니다.
 
그영을 마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의 효능>과 <부활의 효능>을
우리의 것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 안에, 매일의 생활 안에 숨어있는 부정적인 요소를 처리하고 죽이는
<십자가의 죽음의 효능>이 있으며(로마서8장13절: 그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더 나아가
우리에게 부활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소생하고 자라게 하는
<부활과 생명의 효능>이 <그 영> 안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그 영>, 즉 <생명수> 안에 다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요한복음 3장 37, 38, 39절 *** 목마른 사람들을 향한 생명의 외침(2)


생명의 말씀 2012-06-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0304.html
2012년 6월 3일 주일
오, 주 예수님!
예수님~~~ 우리에게 주신 이름 예수!  이 달콤한 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롬10:10)
우리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롬10:9)
이미 마음 깊이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완전하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요7:37)
세상사는 동안에 우리에게는 참으로 목마른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께 기도함으로써 주님의 영을 마십니다.
노란꽃창포
요한복음 3장 37, 38, 39절   ***   목마른 사람들을 향한 생명의 외침(2)
<생수의 강의 흐름>
38절 :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요한복음 4장 14절에서 주님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물을 마시는 자마다
그 안에서 영원한 생명 안으로 솟아나는 <물의 원천(샘)>을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7장에서 주님은 그분을 마시는 자마다 생명수의 <강의 흐름>을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심으로 더욱 전진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단지 하나의 흐름을 말씀하지 않으셨고 강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유일한 생수의 강은 성령입니다.
이 유일한 강으로부터 많은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이 <생수의 강들>은 생명의 다른 방면들의 많은 흐름들입니다.
롬15:30...그 영의 사랑으로...,
살전1:6...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살후2:13...그 영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갈5:22-23...그 영의 열매 : 사랑, 기쁨, 화평, 오래참음, 인자, 선함, 신실함, 온유, 자제
 
하나님의 생명의 영인 하나의 유일한 생명수의 강의 흐름의(롬8:2 생명의 영의 법) 
-----> 많은 흐름들입니다.(계22:1 생명수의 강)
평안의 강, 기쁨의 강, 안위의 강, .... 의와 생명, 거룩, 사랑, 인내, 겸손의 강들입니다.
이 생수의 강들은 우리의 존재의 깊은 곳(배속)에서부터 흘러나옵니다.
----> 이것이 생명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생수의 강>의 흐름은 ---> 사망을 <생명으로> 바꿉니다.(요한복음2장)
사망은 지식나무(사탄)의 근원이며, 생명은 생명나무(하나님)의 근원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 안으로 거듭나서, 생명의 법으로 자라나고 변화되는
우리가 함께 모일 때, 우리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흐름의 강을 보게 됩니다.
모두가 각자의 생명으로 조성된 약간의 강들을 흘려 내보낸다면
결국 그 집회는 홍수가 될 것입니다.  그 집회는 생명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망을 ---> 생명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생명이신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요한복음 7장 37절 - 39절 *** 목마른 사람들을 향한 생명의 외침(1)


생명의 말씀 2012-06-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0252.html
2012년 6월 2일 토요일
오, 주 예수님!
생명이신 주님을 오늘도 먹고, 마시고, 호흡할 수 있도록
이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공급하시는 새 생명으로 자라서, 어제와는 다른 나로 성숙되고
변화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계곡
요한복음 7장 37절 - 39절   ***  목마른 사람들을 향한 생명의 외침(1)
 
37절 :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38절 :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39절 :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명절은 우리 삶에서 기쁜 날들을 의미합니다.
끝 날은 인생의 성공의 모든 누림이 끝남을 상징합니다.
끝날에는 두 가지의 끝날이 있는데, 하나는 이 세상 끝날에 주님이 믿는 자들을 일으키시는
장래의 최종적인 끝날입니다.(요6:39-40)
또 하나는 우리가 인생을 사는 동안에 있게 되는 많은 끝날들을 가리킵니다.(요7:37)
우리가 아무리 건강해도 끝이 있습니다. 빠르건 늦건 인생의 끝날이 올 것입니다.
사는 동안에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좋은 일도 끝나고, 나쁜 일도 끝이 있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인 장막절은 일 년동안 수고하여 거둔 수확을 7일 동안 즐겁게 누리며
잔치를 합니다. 일곱 째 날은 그 명절의 가장 큰 날이지만, 그 날이 바로 끝날입니다.
끝날에 그들이 모두 흩어지고 기쁜 잔치가 끝나고, 어느새 기쁨은 사라지고
목마름만 남게 됩니다.
 
주님은 명절 끝날에 기쁨이 끝나고, 목마름만 남은 사람들이 흩어지고 있을 때에
서서 외쳐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지난 칠 일, 명절 동안 그들이 누렸던 것으로는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그리스도께 와서 그리스도를 마셨다면 그들의 가장 깊은 속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을 가졌을 것입니다.
생수는 매맞은 반석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성령입니다.
매맞은 반석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창에 찔린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피는 우리의 죄사함을 위한 것이고, 물은 우리의 생명을 위한 생수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든지 끝날이 있고,
매일의 삶에서 기쁜 일과 고난의 일에도 끝이 있습니다.
우리가 잠시 기쁨을 누릴 때가 있어도 그 끝이 있고, 우리는 만족하지 못한 상태로
메마른 상태에 놓여짐으로써 목마름을 느낄 것입니다.
목마름을 느끼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러한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생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주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생수이신 주님을 마시기를 원합니다.
 
오 주 예수님!
주님은 나의 목마름을 해결하시는 생수이심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생수가 되시기 위해 매맞은 반석이 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생수의 강들로 생명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