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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2-23일 화, 수요일
오, 주 예수님!
어제는 지나갔고, 새로운 하루를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깨어나서 부활 생명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먹고
주님으로 조성되어 그리스도의 형상 안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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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2-23일 화, 수요일
오, 주 예수님!
어제는 지나갔고, 새로운 하루를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깨어나서 부활 생명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먹고
주님으로 조성되어 그리스도의 표현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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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7장 1절 - 5절 *** 종교의 음모, 사람들의 불신에 의한 생명의 고난
1절 : ......이것은 유대인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1)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고, 5천 명을 먹이시고, 풍랑의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고, 살아계신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먹으라고 말씀하신 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갈릴리에서는 다니시고,
유대에서는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1절)
(2) 유대인의 명절인 장막절에 조차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1세기부터 현재까지 진정으로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종교인들의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3) 주님은 말씀이신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1장:1, 10)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그분은 그분의 피조물들의 핍박을 받으셨습니다.(7장:1)
창조자가 그분의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으신 것을 보통일이 아닙니다.
주님은 인내하셨고, 그 수치를 견디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찾고 있었습니다.(7장:1, 19, 25, 30, 32, 34)
주님의 때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은 그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했습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그분은 핍박받는 사람으로서 활동에 제한을 받으셨습니다.
3절 - 4절 : 예수님의 동생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 형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제자들도 볼 수 있도록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십시오..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십시오."
(5) 한면으로 <종교인들>은 그분을 죽이려고 찾고 있었고, 한면으로 그분의 육신의
<형제들>은 세상적인 영광을 추구하라고 그분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5절 :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님의 동생들까지도 그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6)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고 세상의 영광을 얻으라는 동생들의 요구는 그들에게
믿음이 없다는 증거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인정받고, 세상의 영광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알고 따르는 것이 믿음입니다.
*** 하나님의 일은 죄로 타락된 사람들은 구원하여, 믿고 거듭난 사람들 안으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분배하여, 생명을 먹고 자라게 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켜서 그리스도의 신부로 만드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핍박과 주님의 형제들의 요구는 둘 다 대적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사탄은 유대인들을 충동하여 주님을 죽이기 위해 찾게 하였고,
그분의 믿지 않는 형제들을 충동하여 그분이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예루살렘에 가서 이름을 내라고 요구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지 않으면, 세상에서 인정받고, 세상의 영광을 따라
선해 보이는 종교적인 생활을 하라는 사탄의 충동을 물리칠 수가 없게 됩니다.
오, 주 예수님!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것은 어떠한 것이라도 모두 거절합니다.
악하고 나쁜 것은 물론,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 선한 것이라도
그리스도가 아닌 것은 모두 사탄으로부터 온 것임을 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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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 66절 - 71절 *** 생명의 말씀의 체현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오, 주 예수님!
오늘도 새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로운 나로 살 수 있는 새 하루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고 부르신 것의 소망은 믿고 죽어서 천당에 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옛 것은 죽고 새 것으로 부활하며, 그리스도의 생명 안으로 자라서
주님의 표현이 되고, 주님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입니다.(롬8:29)
우리의 소망이며, 하나님의 유산이신 그리스도를
오늘도 충만하게 누리며 자라가게 하소서.
요한복음 6장 32절 - 71절 ***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없어지지 않는 양식
1.육체가 되심 2.죽으심 3.부활하심 4.승천하심 5.생명주는 영이 되심 6.생명의 말씀
요한복음 6장 : 66절 - 71절 *** 생명의 말씀
63절 : 생명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생명의 떡인 그리스도는 생명의 말씀 안에서 체현되셨습니다.
영은 놀라운 우리의 생명이시고, 생명 공급이지만 형체가 없으나
그 영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실체가 되십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밖에 있던 말씀을 내 안으로 영접할 때 그 말씀은 즉시 그 영이 됩니다.
내가 말씀을 말할 때 그 영은 다시 말씀이 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사실 우리는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믿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이고, 말씀을 영접할 때,
사실상 말씀은 사람들 안에서 그 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 안에서 말씀을 영접할 때 우리는 풍성한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 자신을 영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매일매일 우리는 우리의 음식이며 생명이며 생명 공급이신
놀랍고 부활하신 이 그리스도께 참여하고 있다.
주님은 생명을 주는 그 영이시며, 생명의 말씀이십니다.
68절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께로 갑니다. 주님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시며, 생명의 말씀이십니다.
우리의 문제는 말씀을 생명의 떡으로 먹지 않고, 메마른 방식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이신 주님 = 말씀이신 주님은 우리가 먹을 때, 우리의 생명이 되십니다.
28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유대인들이 질문을 하자,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믿는 것이고
믿는 것은 영접하는 것이고,
영접하는 방법은--->주님을 우리 안으로 먹는 것입니다.
먹는 것은 말씀을 먹는 방식으로 읽어서 우리의 생명공급으로 취해들이는 것입니다.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 말씀이 우리의 영 안에서 생명주시는 그 영이 되십니다.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한복음 6장 : 63절 - 65절 *** 생명주는 영이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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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0일 주일
오, 주 예수님!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신 말씀이
우리를 구원하고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안으로 먹을 수 있는 생명의 음식으로 오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이제 더 이상 우리의 밖에 계시지 않고, 우리의 영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먹음으로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먹고,
우리의 온 존재가 먹은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새롭게 조성되어
생명주시는 영이신 주님과 하나되어 사는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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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32절 - 71절 ***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없어지지 않는 양식
1.육체가 되심 2.죽으심 3.부활하심 4.승천하심 5.생명주는 영이 되심 6.생명의 말씀
요한복음 6장 : 63절 - 65절 *** 생명주는 영이 되심
63절 :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1) 지금까지 주님은 생명의 떡이시고,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서 그 영이십니다.
(2) 주 예수님은 부활 후에, 부활을 통해서 생명 주시는 그 영이 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 :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3) 그분이 우리에게 생며이 되고 생명 공급이 될 수 있는 것은 생명 주는 영으로서 입니다.
(4) 우리가 그분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주로 영접할 때 생명을 주는 그 영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나눠주기 위해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5) 주님이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는 것은 그분의 육체적인 몸의 살이 아니며,
육신의 살은 무익하다고 설명하셨습니다.
(6) 그분이 영원히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생명을 주는 그 영이며
부활 안에 계신 그분 자신인 그 영입니다.
(7) 사도 바울은 전에 어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육체 안에서 알았으나, 그들이 이제는
더 이상 그분을 육체 안에서 알지 않는다고 했습니다.(고린도후서5장16)
(고린도후서 3장 17절) 더구나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8) 육체로 제자들과 함께 인생을 사셨던 주님은 죽으심과 부활하심 후에 그분은
육체에서 영으로 변형되셨습니다.(고전15:45)
(9) 부활하신 후에 육체에서 그 영으로 변형되셨기 때문에 그분은 제자들에게 오셔서
"성령을 받으라"(요20:22)고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숨을 내쉬고, 제자들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10) 지금 그분은 그 영으써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그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취할 수 있으며,
그분을 우리의 음식으로 우리 안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11) 우리가 주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는 생명 주는 그 영을 얻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영을 영접합니다.
예수는 이름이고, 그 영은 예수님의 인격입니다.
(고린도전서 12:3) ...성령 안에 있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12) 우리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그 영을 얻게 됩니다.
그 영은 사랑스러운 주 예수님의 인격이고 그분 자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분 자신을 얻게 되는 것이니다.
주, 예수님! 예수는 육신으로 오신 우리의 구원이시고,
부활하신 영원한 생명이시고 생명 공급이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