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 60절 - 62절 *** 승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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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8-19일 금, 토요일
오, 주 예수님!
오늘 하루도 첫호흡을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생명의 떡이시라고 하셨습니다.
떡은 분석하고 연구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기에, 먹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아침에 주님을 참된 양식인 생명의 떡으로 먹기를 원합니다.
말씀이신 주님을 나의 안으로 먹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6장 32절 - 71절 ***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없어지지 않는 양식
1.육체가 되심 2.죽으심 3.부활하심 4.승천하심 5.생명주는 영이 되심 6.생명의 말씀 요한복음 6장 : 60절 - 62절 *** 승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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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시기 위해서 육신을 입으시고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생을 사셨습니다.
(2)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떡이 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주님의 살과 피로 분리되셔서 우리에게 참 양식과 참 음료가 되셨습니다.
(3) 부활하심으로써 우리 안에 거하시는 생명주시는 영이 되셨으며
주님을 먹는 우리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부활 전에는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오직 부활 후에야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시어 내주하는 그 영이 되려고 하십니다.(56절)
그 당시 제자들은 아직도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생명의 떡이신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하는 거듭된 주님의 말씀은
아직 제자들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주님과 함께 오랜 시간을 함께 지냈지만,
주님은 여전히 그들의 육신의 바깥 쪽에 계셨기때문에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제자들 안으로 들어오시기 전에는 아무도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영안에서 깨닫고,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60, 61절)
62절 : 그렇다면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여러분이 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4) 주님은 우리를 구속하시고, 생명의 떡이 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의 완성의 증거로 아버지께로 승천하시고,
아버지는 아들을 받아들이고,
온 우주의 최고의 위치인 하나님의 우편에 앉히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속을 위한 주님의 십자가의 역사가
아버지께 받아들여졌다는 증거였습니다.(히 1: 3)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역사의 완성은 아버지 하나님을 만족케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십자가의 구속의 역사를 완성하시고 승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먹는 사람들입니다.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사람 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또한 부활하신 그분께서 우리 안에 사십니다.
우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인 부활생명으로 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트랙백주소: 요한복음 6장 56절 - 59절 *** 내주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심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오, 주 예수님!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하늘로부터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타락한 더러운 죄인을 사랑하시어, 구속의 죽음을 죽으시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또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시고,
신성한 생명의 공급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 떡이 되시고, 살과 피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요한복음 6장 32절 - 71절 ***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없어지지 않는 양식
1.육체가 되심 2.죽으심 3.부활하심 4.승천하심 5.생명주는 영이 되심 6.생명의 말씀
요한복음 6장 56절 - 59절 *** 내주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심
56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부활하셔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57절 :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유기적으로 우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사람 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영접하고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방법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58절 :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런 것과
같지 않습니다. 이 떡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이시며, 육신을 입으신 사람이십니다.
우리의 구원과 생명의 <떡>이 되시기 위해 <몸>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 이스라엘의 조상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40년 간 먹으며 살았던 <만나>도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우리의 영원한 생명되신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먹기에 좋은 아주 작고 동그란 갓씨같은 만나이시며,
먹기 좋은 작은 보리떡이시며, 작은 물고기이십니다.
우리가 살을 먹고 피를 마실 수 있도록 죽임당하신 어린양 주님이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즉 부활하신 생명의 떡이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 모든 방면되신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이제 참 만나이시고 생명의 실제이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의 떡으로 먹음으로
우리는 영원한 부활하신 생명을 우리 안에 가지고, 이 땅에서 그 부활생명으로 살며,
마지막 날에 부활하고(요5:39,44,54절), 예수님과 함께 천년왕국을 다스리며,
단체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건축되어서 영원한 새예루살렘에 이를 것입니다.
할렐루야!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 안으로 내주하는 생명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한복음 6장 51절 - 55절 *** 2. 죽으심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오, 주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구원이시고, 생명이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생명을 취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로 하루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을 살아내게 하소서.
요한복음 6장 32절 - 71절 ***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없어지지 않는 양식
1.육체가 되심 2.죽으심 3.부활하심 4.승천하심 5.생명주는 영이 되심 6.생명의 말씀
요한복음 6장 51절 - 55절 *** 2. 죽으심
51절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생명의 떡> (요한복음 6장 35절)은 그 떡의 본성, 즉 생명을 가리키며,
<살아있는 떡>은 그 떡의 상태, 즉 살아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줄 <떡>은 곧 <내 살>인데,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떡>은 <살>이 됩니다.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고 오직 먹이기 위한 것이지만,
<살>은 동물의 생명에 속하고 먹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구속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시 전에 주님은 생명나무로서 사람을 먹이시기 위한 것이었다.(창2:9)
그러나 사람이 죄에 빠진 후에 주님은 어린양(요1:29)이 되셨는데, 이것은 사람을
<구속>하고, 또한 <먹이기> 위한 것입니다.(출1:4, 7-8)
53절 : ...여러분이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는다면,
여러분 속에 생명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도록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그분의 몸,
곧 그분의 <살>을 주셨습니다. 또한 여기에 피에 대한 말씀이 더해지는데,
이것은 <피>가 구속을 위하여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54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55절 : 왜냐하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시 때문입니다.
<살>과 <피>가 따로 분리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우리를 위해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을 믿음으로서, <피>흘려 구속을 이루시고, <살>을 생명공급으로 주신
그분의 몸을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받아들이는 것(영접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 4절, 7절-8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어린양을 십자가 모양의 나무에 매여 죽이고,
그 <어린양의 피>를 집의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구속받아 죽음을 피하고, 즉 생명을 얻고,
<어린양의 살>을 먹음으로써 생명의 공급을 받아 광야로 나가는 힘을 얻었습니다.
오, 주 예수님!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양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감사합니다.
보혈의 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생명의 공급이 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현재의 부활 생명이신 주님을 우리 안으로 먹고 마심으로
나의 마음과 의지와 감정 안으로 주님이 흡수되고 적셔지며,
주님을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