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 예수님!
어린양이시고 비둘기와 함께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의 부활 생명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구속하셔서
반석이신 그리스도위에
주님의 교회로 건축되어지는 돌로 변화시키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는 우리는
그리스도이신 말씀을 먹고 소화하고 흡수하여,
완전히 변화되어감으로써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갑니다.
먼지와 흙인 우리를 돌로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거처로 건축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한복음 1장 43절 - 51절
51절 : 예수님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창세기 28장 10절 - 22절에 야곱이 야외에서 돌을 베고 자는데,
꿈에 하늘이 열리고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으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야곱이 잠에서 깨어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라고 하며,
베개로 사용했던 <돌>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하나님의 집)이라 불렀습니다.
그리스도는 땅위에 세워져 하늘을 연결하는 사닥다리이십니다.
돌(변화된 사람) 위에 기름(성령)을 부어서
그것이 하나님의 집이 되게 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은 말씀으로 시작해서 벧엘 곧 하나님의 집으로 끝납니다.
이 요한복음 1장 안에서
태초, 말씀, 하나님, 창조, 생명, 빛,
하나님의 많은 자녀들이 생명 안에서 출생함, 육신, 장막, 은혜, 실제,
독생자-하나님의 온전한 선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거듭나게 하고, 기름붓고, 변화시키고, 연합하게 하고, 건축하는 비둘기,
돌, 사다리, 사람의 아들, 열린 하늘, 그리고 하나님의 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이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단체적으로 건축되어가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집의 일부분입니다. 할렐루야!
2012년 4월 1 - 5일 목요일
오, 주 예수님!
시몬을 <게바=베드로>=<돌>로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며칠만에 말씀을 어머니와 함께 먹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어머니가 <돌>의 쓰임을 이미 영안에서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돌은 무엇에다 쓰겠습니까?
담을 쌓고 집을 짓는데 씁니다.
우리는 모두 변화된 돌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지을 변화된 돌들입니다.
요한복음 1장 35 - 42절
42절 : 안드레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께서 그를 주의 깊게 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대는 요한의 아들 시몬입니다. 그대가 게바라 불릴 것입니다."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이다)
(1) 돌로 변화되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우리를 구원하시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어린양이십니다.
어린양은 비둘기와 함께 하십니다.
비둘기는 생명주는 영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는 어린양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시고
비둘기로서 우리에게 생명주는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의 분배를 받으며,
자라고, 변화되어 합당한 하나님의 거처로 건축되어 갑니다.
(2) 하나님은 그의 집을 건축하기 위해
돌들로 변화되어질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선행을 하려고 노력한다거나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려고 시도하려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돌들로 변화시키는 것,
즉 시몬을 게바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비둘기와 함께 하는 어린양에게로 이끌린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을 위한 돌들로 변화될 것입니다.
돌로 변화되어 함께 건축되어 가는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거처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성분으로 변화되어 함께 건축되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표현이며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한 하나의 몸으로서
단체적으로 이루어진 믿는 이들입니다.
거듭나고 변화된 생명의 결과로
사람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하나님은 사람의 거처가 될 것입니다. |
2012년 4월 1 - 5일 목요일
오, 주 예수님!
시몬을 <게바=베드로>=<돌>로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며칠만에 말씀을 어머니와 함께 먹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어머니가 <돌>의 쓰임을 이미 영안에서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돌은 무엇에다 쓰겠습니까?
담을 쌓고 집을 짓는데 씁니다.
우리는 모두 변화된 돌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지을 변화된 돌들입니다.
요한복음 1장 35 - 42절
42절 : 안드레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께서 그를 주의 깊게 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대는 요한의 아들 시몬입니다. 그대가 게바라 불릴 것입니다."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이다)
(1) 돌로 변화되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우리를 구원하시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어린양이십니다.
어린양은 비둘기와 함께 하십니다.
비둘기는 생명주는 영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는 어린양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시고
비둘기로서 우리에게 생명주는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의 분배를 받으며,
자라고, 변화되어 합당한 하나님의 거처로 건축되어 갑니다.
(2) 하나님은 그의 집을 건축하기 위해
돌들로 변화되어질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선행을 하려고 노력한다거나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려고 시도하려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돌들로 변화시키는 것,
즉 시몬을 게바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비둘기와 함께 하는 어린양에게로 이끌린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을 위한 돌들로 변화될 것입니다.
돌로 변화되어 함께 건축되어 가는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거처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성분으로 변화되어 함께 건축되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표현이며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한 하나의 몸으로서
단체적으로 이루어진 믿는 이들입니다.
거듭나고 변화된 생명의 결과로
사람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하나님은 사람의 거처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변화되어가는 돌들입니다.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오, 주 예수님!
우리의 모든 것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건강이 필요할 때, 주님이 우리의 건강이십니다.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주님 자신이 평화이십니다.
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할 때, 주님이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주님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이 되십니다.
오, 주 예수님! 우리는 오직 주님이 필요합니다.
우주 만물이 모두 주님이 것이고,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
건강, 사랑, 인내, 겸손, 평화, 화목, 지혜, 기쁨, 감사....
모든 것을 포함하신 주님이 내 안에서
증가하시고, 자라나심을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장 35절 - 51절
***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돌들을 산출하심
(1) 침례요한이 예수님이 걸어가시는 것을 보고 "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침례요한의 두 제자는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
이 두 제자는 요한복음을 쓴 <요한>과 베드로의 형인 <안드레>입니다.
(2) 안드레가 자기 형제 시몬을 찾아가서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라고 하며,
안드레가 동생인 시몬을 예수님께로 데려왔습니다.
(3) 예수님께서 그를 주의 깊게 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대는 요한의 아들 시몬입니다. 그대가 <게바>라 불릴 것입니다."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이다.) :
<베드로>는 예수님이 새롭게 지어 주신 이름입니다.
<베드로>는 <돌>이라는 뜻입니다.
<돌>은 <건축>할 때 쓰이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요한의 아들이며, 천연적인 이름을 가진 시몬이었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건축에 필요한 돌로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믿음으로 거듭나고, 변화되고, 건축되어가는 <우리들>과 같습니다.
오, 주 예수님!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2) 말씀이 육신되시어 <성육신>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3) 어린양으로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4) 비둘기로서 우리에게 <기름부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변화시키시고,
(5) 우리와 연합하셔서, 믿는 우리가 서로 연합되어 하나님의 집으로 <건축>하시는
생명과 빛이시고, 은혜와 진리이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