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장 45절 - 54절
생명의 말씀
2012-05-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39466.html
2012년 3월 14,15일 (수, 목요일)
오, 주 예수님!
아침 첫 시간에 사랑하는 주님을 부릅니다.
먼저 주님을 부르면서, 주님으로 내 안으로 채웁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라,
내 안에 채워지신 사랑으로
오늘 하루 주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더구나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주님이신 그 영께서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3장 17절)
그 영이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나는 참 자유를 누립니다.
사탄의 표현과 속박들을 벗어던지고,
사랑이시고 자유이신 주님만을 살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27장 45절 - 54절
*** 우리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 심판받으시고, 버림받으심
(1) 예수님은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3시간 동안 사람들의 조롱과 모욕을 받으며
사람들의 불의와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2) 낮12시 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 온 땅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졌
습니다.(45절) :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6시간 후에 죽으셨습니다.
(3)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46)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들을 담당하셨고, 본래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가 되셨
음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담당하신 모든 죄를 심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받으셨고,
의의 하나님은 예수님이 짊어지신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셨습니다.
(4) 사람들은 신포도주를 줌으로써 여전히 예수님을 조롱하였습니다.(47,48,49절)
(5)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그분의 영을 내어 주셨다"(50절)
예수님은 그분 자신의 생명을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고, 죽으셨습니다.
*** 예수님의 죽으심의 효능이 여러가지로 나타났습니다.
(6)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51절)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분리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부터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의가 만족되셨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길이 열려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7)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졌습니다.(51절)
사탄이 차지하고 있던 땅이 흔들리고, 사탄의 왕국의 요새가 부서졌다는 뜻입니다.
(8) 무덤이 열리며 잠들었던 성도들의 몸이 일으켜졌습니다.(52절) |
2012년 3월 14,15일 (수, 목요일)
오, 주 예수님!
아침 첫 시간에 사랑하는 주님을 부릅니다.
먼저 주님을 부르면서, 주님으로 내 안으로 채웁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라,
내 안에 채워지신 사랑으로
오늘 하루 주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더구나 주님은 그 영이십니다. 주님이신 그 영께서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3장 17절)
그 영이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나는 참 자유를 누립니다.
사탄의 표현과 속박들을 벗어던지고,
사랑이시고 자유이신 주님만을 살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27장 45절 - 54절
*** 우리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 심판받으시고, 버림받으심
(1) 예수님은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3시간 동안 사람들의 조롱과 모욕을 받으며
사람들의 불의와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2) 낮12시 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 온 땅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졌
습니다.(45절) :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6시간 후에 죽으셨습니다.
(3)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46)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들을 담당하셨고, 본래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가 되셨
음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담당하신 모든 죄를 심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받으셨고,
의의 하나님은 예수님이 짊어지신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셨습니다.
(4) 사람들은 신포도주를 줌으로써 여전히 예수님을 조롱하였습니다.(47,48,49절)
(5)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그분의 영을 내어 주셨다"(50절)
예수님은 그분 자신의 생명을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고, 죽으셨습니다.
*** 예수님의 죽으심의 효능이 여러가지로 나타났습니다.
(6)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51절)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분리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부터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의가 만족되셨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길이 열려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7)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졌습니다.(51절)
사탄이 차지하고 있던 땅이 흔들리고, 사탄의 왕국의 요새가 부서졌다는 뜻입니다.
(8) 무덤이 열리며 잠들었던 성도들의 몸이 일으켜졌습니다.(52절)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해방시키는 능력을 상징하고,
주님의 부활의 첫단의 열매들이 주님과 함께 부활한 것입니다.(53절)
(9) 로마인 백부장과 파수꾼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발생된 일들을 보고,
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증거했습니다.(54절)
오, 주 예수님!
주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키시고,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심을 찬양합니다.
가리워졌던 휘장이 위로부터 찢겨짐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되어 영원히 함께 살게 하소서.
아멘!
트랙백주소:
none
마태복음 27장 33절 - 44절
생명의 말씀
2012-05-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39465.html
2012년 3월 12, 13일 (월, 화요일)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고린도전서 6장 17절)
오, 주 예수님!
오늘도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말씀 앞에 나아옵니다.
주님과 합하여 하나된 영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마태복음 27장 33절 - 44절
***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사람들에게 조롱당하심
(1) 골고다에 이르셨습니다.(33절) : 골고다는 해골이라는 뜻을 가진 장소입니다.
(2) 쓸개 탄 포도주가 주어짐 (34절) : 이것은 고통을 줄여주는 마취를 위한 것인데, 예수님
은 마취되려 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쓴잔, 고통을 남김없이 마시고자 하셨습니다.
(3) 십자가에 못 박히심 (35절) :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어
가졌다는 것은 (시편 22 : 18절)의 성취로, 주님은 불의한 사람들에게 철저히 약탈당하
셨습니다. 이는 세상의 불의와 어두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4)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패가 붙음 (37절) : 유대인 지도자들은 주님을 그들의 왕인 것을
거부했지만, 그분의 십자가 머리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가 붙은 것은 하나님의 주
권이었습니다.
(5) 그 분의 양편에 있는 두 강도 (38절) : 이사야 53장 9절의 성취입니다. 주님은 악인
과 범죄자와 동일하게 취급되었습니다.
(6) 지나가던 사람들이 주님을 모독함 (39, 40절)
(7)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주님을 조롱함 (41,42,43절) :
(8)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똑같이 예수님을 모욕하였습니다.(44절) :
27장 1절 부터 44절 까지에서 불의한 사람들이 의로운 분에게 행한 바를 봅니다.
그분은 조롱 다하셨고, 매 맞으셨고, 모독과 모욕을 당하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빌라도와 대제사장들, 율법학자들, 장로들, 로마군병들, 지나가는 사람들, 함께 못박힌 강도들까지 불의하였기 때문에, 의로우신 주님을 조롱하고 모욕하고, 핍박하였습니다.
오, 주 예수님!
우리를 죄와 불의한 세상으로부터 구원하여
의로우신 하나님께로 이끄시기 위하여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모든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온전하게 몸소 당하셨음으로
이전에 불의했던 나는 다만 주님과 합하여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름으로써,
주님과 나는 한 영이 되었고, 주님이 내 안에 사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와 한 영이 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트랙백주소:
none
마태복음 27장 27절 - 32절
생명의 말씀
2012-05-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39464.html
2012년 3월 9, 10, 11일 (금, 토, 주일)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요한복음 6장 63절)
오, 주 예수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말씀을 생명의 영으로 읽어서
내 안의 양식으로 먹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이 됨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이 땅에서 몸안에 사는 동안에
거룩하고 온전하게 보존되어서,
주님 다시 오실 때 나무랄 데 없도록 하기 원합니다.
마태복음 27장 27절 - 32절
*** 이방의 군인들에게 조롱당하심
(1) 오직 한 분 예수님은 <의>이시지만,
모든 사람과 세상의 조직은 <불의>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불의한 사람과 조직> : 거짓 제자, 대제사장, 유대인의 장로들, 총독 빌라도,
이방의 군병들, 불의한 정치, 불의한 종교, 불의한 체포, 불의한 심판.
***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부터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에도 불의한 사람들로 부터
조롱 당하시면서, 세상의 불의를 하나하나 드러내십니다.
(2) 세상과 사람의 여러가지 <불의>를 드러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의>로
전환시키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십니다.
(3) 로마병정들에게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이는 한 마리 어린양처럼 도살장에 끌려가심으로
이사야서 53장 7 - 8절의 성취입니다.(28-31절)
(4) 구레네 사람 시몬이 억지로 주님의 십자가를 지게 되었습니다.(32절)
이사야 53장
5절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7절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절 :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았으니....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오, 주 예수님!
주님이 고난과 조롱을 당하시고 죽으시기까지
먼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변명하지 않으시고, 따지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라 자아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나의 뜻과 생각을 따르지 않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트랙백주소: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