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장 1절 -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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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7,8일 (수,목요일)
 
오 주 예수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마태복음 27장 1절 - 26절
***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심
 
1 - 2절 : 새벽이 되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고 나서,  그분을 결박하여 끌고 가,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었다.
 
(1) 그 당시에, 유대인들에게는 재판하거나 판결을 내릴 법적인 권리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이방의 통치자인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3)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19절, 24절)
(4) 그러나 유대교인의 무리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를 쳤습니다.(23절)
(5) 빌라도는 무리가 소리치는 것이 두려워서(24절)
(6)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판결을 내리는 불의한 일을 하였습니다. (26절)
 
3 - 4절 : 그때에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그분께서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되돌려주며, "내가 죄없는 피를 팔아넘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   거짓 제자인 유다도 예수님이 죄없으심을 깨닫고 뉘우쳤으나,
       대제사장들은 그 보다 더 악하였습니다.
 
12절 :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시는 동안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니,
 
***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답변하실 때는 자신이 유대인의 왕임을 시인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 지도자들의 고소에는 아무런 대답이나 변호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   천국은 <의>위에 세워집니다.  주님은 "의를 인하여 핍박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5:10) (마5:20) (마6:33) 
 
오, 주 예수님,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33년 반의 인생을 사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는 고난과 죽으심에 넘겨지셨습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우리는 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부활 생명을 살게 하소서!
 
나와 함께 죽으시고, 나와 함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 내 안에 사시니,---> 나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이 세상의 억만장자보다 더 부요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6장 69절 - 75절


생명의 말씀 2012-05-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39462.html
2012년 3월 5,6일 (월,화요일)
 
근본이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선물로 주시는 하루를 살되,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한 번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오, 주 예수님!
오늘도 말씀을 대할 때
우리가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주님이  우리에게 손을 대시고 고쳐주시는
넘치는 사랑의 교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6장 69절 - 75절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부인되심
 
70절 :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였다.(첫번째 부인)
72절 : 베드로가 맹세까지 하며 다시 부인하였다.(두번째 부인)
74절 : 베드로가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모르겠소!"라고 하였다.
         (3번째 부인)    그러자 즉시 닭이 울었다.
 
***   마태복음 26장35절에서 <... 베드로가 "내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결코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였다.>
 
***   아!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인지요!
삼년 반 동안이나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과 함께 살며 모든 은혜를 보고, 누린 베드로(믿는이들)'죽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한지 불과 몇 시간 후에  3번이나, 저주하고 맹세하며 주님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   그러자 즉시 닭이 울었습니다.---> 우리의 잘못되고 어리석음을 즉시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권고하심에 감사합니다.
 
75절 : ----하신 말씀이 기억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
 
***   말씀(그리스도)을 기억나게 해 주시는 성령님의 교통하심에 감사합니다.
 
***   우리가 잘못하였음을 깨닫고, 회개하며 슬피 울 수 있음을 인해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우리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읽고(양식으로 먹음으로),
       매일 매순간 마다,
      하신 말씀을 기억나게 하심으로 눈물로 회개하게 하시고,
      우리를 고치시고, 온전하게 되도록 변화시키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주님의 사랑의 포로가 됨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6장 57절 - 68절


생명의 말씀 2012-05-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39461.html
2012년 3월 2일 (금요일) - 3일(토요일) - 4일 (주일)
 
오 주 예수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은혜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퍼부어주신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내 속으로 부어지신 <그 사랑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사랑 안에서 구약의 모든 계명이 다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음으로
주님이 주신 사랑이 내 안에서 샘물이 되어 넘쳐 흘러나가소서.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변함없고, 아무 조건이 없으며, 신성합니다.
우리도 주님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마태복음 26장 57절 - 68절
***   공회의 재판을 받으심
 
57절 : 예수님을 붙잡은 사람들이 그분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끌고 가니,
         거기에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다.
(1) 구약을 믿는 유대종교의 우두머리인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외식하며,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사람의 전통으로 믿음을 부패시켰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유대종교인들의 전통을 깨뜨리셨기 때문에, 유대종교인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시기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65절 : 그러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그가 하나님을 모독하였소! 우리에게 더 이상
          어떤 증인들이 필요하겠소? 보시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2) 대제사장 가야바는 마귀와도 같아서,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와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는 시험을 받을 필요가 없지만, 사람의 아들로서 시험을
    받으시고 구약의 성경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4)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의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으신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 땅에서 이루시며, 이 땅의 천국인 교회를 세우려고 하십니다.
(5)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은 첫-아담안에서 실패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경륜)에 따라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을 입고 마지막-아담으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6) 하나님이면서 또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 이 땅에 사시고, --- 십자가에서 죽으
     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때에도--- 사람의 아들이십니다.
(7) 예수님은 아무 흠도 없으신 어린양이시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
     밷고, 치고, 때리고, 조롱하여도 승리의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구약을 완성하시고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심인생을 사심,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하심의 과정을 통해서
구약에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주님이 이루신 구약을 포함하는 <신약>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구원이시고, 아버지이시고, 참 목자이시고, 친구이시고, 맏형이시고.... 
사랑이시고, 은혜이시고, 온유이시고, 겸손이시고, 인내이시고...
우리의 모든 미덕이시며, 믿음이시며, 평강이시며,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영원 안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신랑이신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