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 14절 - 30절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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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오, 주 예수님!
하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우리와 똑같은 몸을 입고
성령으로 태어나시고, 인생을 살으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십자가의 죽음을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부활 생명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 생명으로 거듭나고 자라고, 변화되어
주님이 몸된 교회를 이루어
주님의 신부로 단장하며,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깨어있고, 준비하기 위하여 신실하고 현명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어리석고, 신실하지 못하나, 주님의 생명안에 살고 성숙함으로
주님과 함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세상의 빛이 될 성령의 등불을 켜는 삶을 살게 하소서.
더우기 주님 오실 때까지 이 땅에 사는 동안,
나의 모든 내적 존재인 --- 마음, 생각, 감정, 의지까지
적시는 충만한 성령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의 표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감소하고 주님만 증가하소서.
마태복음 25장 14절 - 30절
*** 주님은 우리가 내적으로 성령충만하고, 외적으로 신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를 속으로부터 변화시키고,
우리의 활동으로 표현되십니다.
*** 생활 면에서 속으로부터 새롭게 되어야 하고,
봉사 면에서 외적으로 합당하게 활동적이어야 합니다.
14절 : 천국은 마치 타국으로 떠나면서 노예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 어떤 사람과 같습니다.
(1) 어떤 사람이 타국으로 감 : 그리스도가 승천하신 것.
(2) 자기 소유를 노예들에게 맡김 : 그분의 노예인 믿는 이들에게 그분의 소유인
<복음>, <진리>, <믿는 이들>과 <교회>를 맡겼습니다.
(3)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줌 : 달란트는 하나님이 주신 영적 은사입니다.
주님의 일을 성취하기 위해 좋은 노예로 장비되기 위해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달란트는 원래 주님의 소유인 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우리의 은사가 됩니다.
(4) 각자의 그 재능에 따라 : 달란트는 주님의 소유이지만, 우리의 재능에 따라 주어진다.
우리의 재능(능력)은 하나님의 창조와 우리의 배움으로 구성됩니다.
(5) 다섯 달란트과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것으로 장사함 : 장사하는 것은 주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달란트는 사용할 수록 증가됩니다.
(6)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땅을 파고 그것을 감추어 둠 : 은사가 작다고 생각한 사람이
은사를 사용하지 않고 파묻은 것입니다.
(7) 주인이 와서 노예들과 계산함 : 주님이 공중에 오셔서, 휴거된 성도들의 생활과
행위를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상을 주시거나, 벌을 주십니다.
(8)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과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모두 똑같은 상을 받음 :
주님의 칭찬과 상은 우리가 한 일의 크기와 양에 관계되지 않고,
그분의 은사를 최대한 신실하게 사용했는가에 관계있습니다.
(9)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책망을 듣고 처벌받음 : 주님의 은사를 사용하지 않고,
땅에 파묻고, 지키기만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26 - 30절)
주님의 일에 적극적, 능동적으로 신실하게 봉사해야 합니다.
기도
오 주 예수님!
주님의 소유인 복음과 진리와 믿는 이들과 교회에 관심을 갖고
돌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갈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그저 주님을 믿고, 조용히 살다가 주님께로 가겠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말씀을 주셨으니,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비록 적다고 생각되더라도
최대한 사용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생각을 사람의 일에 두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두게 하소서.
나로서는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하심으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의 능력이요 모든 것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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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1절 - 13절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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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2일 수요일
오, 주 예수님!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이 나에게 먼저 쏟아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주님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주님은 온 우주와 세상의 주인이시며,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주님은 하늘에서 온 떡이시라, 우리가 먹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산 떡을 주실 때, 보기만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라고 하시지 않고,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먹음으로만 주님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또 하루를 주셨으니,
주님이신 말씀을 읽음으로써 주님을 먹고 주님과 하나되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25장 1절 - 13절
*** 교회에게 깨어있으라고 비유로 하시는 말씀
1절 :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로 나간 열 처녀와 같습니다.
*** 그 때에 : 주님이 오시는 때를 말합니다.
(1) 등을 들고 : 등은 믿는 이들의 영을 말합니다. 우리의 영안에 성령의 기름으로
등불을 켜고 빛을 발하고 빛을 비추며 사는 것이 주님을 기다리는 삶입니다.
(2) 신랑을 맞으러 나간 :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는
세상과 분별되어서 세상으로부터 천국을 향하여 나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3) 열 명 : 12명의 믿는이들 중에서 2명은 24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 오실 때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을 말하고, 여기에 나오는
열 명은 주님 오시기 전에 죽는 대부분의 성도들에 관해서 말씀하십니다.
(4) 처녀 : 믿는 이들은 모두 처녀로서 신랑이신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젊으나 늙으나 모든 믿는 이들은 순결한 처녀로서
오직 신랑이신 예수만 기다리며,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2 - 4절 :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5) 어리석은 처녀 : 기름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등불만 가져가고,
그릇에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거듭나서 영안에 성령이 계시지만,
그릇인 혼까지 적실만큼 내적 충만한 성령으로 살지 못한 자들입니다.
(6) 그릇에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 : 영(등)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것은 물론
혼(그릇)까지 내적 모든 존재의 모든 부분까지 충만하게 퍼지시고, 거하시는
성령으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7) 신랑이 더디옴 : 2천년이 지나도록 아직 오시지 않으십니다.
(8) 모든 처녀들이 졸다가 잠이 듬 : 조는 것은 병드는 것이고, 잠드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주님 오시기 전에 병들고, 죽는 많은 성도들을 말씀하십니다.
(9) 한 밤중에 소리가 남 : 이 악하고 어두운 시대는 한 밤중에 해당합니다.
이 시대의 끝 대환난 때. 소리는 천사장의 음성입니다.
(10) 처녀들이 다 일어남 : 죽은 자들이 잠에서 깨어나듯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 여분의 기름을 충분하게 준비하여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한 5 명의 처녀는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 갔습니다.(10절)
***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5 명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11,12절)
13절 : 그러므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오, 주 예수님!
오, 그리스도 예수님!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의 새 생명이 되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가 살아있든지, 죽었다가 부활하든지
주님 오실 때 주님의 신부로 만날 약속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깨어있으라>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살아서 신랑 예수 맞이하러 나갈 때 늦지 않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깨어있고, 준비하며 살게 하소서.
나의 <영=등>과 <혼=그릇>이 모두
<성령=기름>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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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32 - 51절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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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1일 화요일
오, 주 예수님!
참 달콤한 이름 예수!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주님>, <주인>이십니다.
로마서 10장 13-14절에서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않은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주님을 믿음으로 저절로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오~~, 주~~ 예수님~~!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온전하게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사람을 의에 이르게 하시려고,
율법의 완결이 되셨습니다.>(롬10:4)
말씀이신 주님 자신이 내 안에서
나의 말과 행동과 생활을 통하여 주님의 의를 살아내소서.
마태복음 24장 32 - 51절
*** 먼저 이스라엘의 마지막 때를 보여 주셨습니다.
*** 이제 믿음으로 구원받아 주님의 한 몸을 이룬 교회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 깨어있고 예비하고, 신실하고, 현명하라고 하십니다.
32 - 34절 : 그러나 여러분은 무화과나무에서 비유를 배우십시오.....
이와 같이 여러분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그것이 바로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아십시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 나라는 1세기부터 나라를 잃고 세계로 흩어져 살며
긴 겨울을 보내고, 1948년에 한 국가로 복원되어, 완전히 복원되지 않았기때문에,
이 시대가 끝나는 때가 가까이 이른 또 하나의 징조가 되었습니다.
(1)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 이 시대의 끝에 대한 표적과, 믿는 이들에게 주는 표적이 됨.
(2) 이스라엘에 관한 예언된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음.(34절)
35절 :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나의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3)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그 날과 시각을 모름.(36절)
(4) 그리스도의 오심은 노아의 때와 같음.(37,38,39절)
*** 노아의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육적인 일에 빠져있는 세상에 그리스도가 오십니다.
(5) 그리스도께서 임하시기 전에 하나는 데려가고, 다른 하나는 남음.(40,41절)
*** 일상적인 본분, 기본적인 생계를 위해 충실하게 일하고 있을 때에,
깨어있어 생명으로 성숙한 믿는이는 먼저 휴거됩니다.
(6)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오시므로 깨어있고 예비되어 있어야 함.(42,43,44절)
*** 개인적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깨어있어야 하고 예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나며, 그리스도로 충만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7) 신실하고 지혜있는 노예가 때를 따라 주의 집 사람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줌.(45절)
*** 집안 식구들인 교회 안의 믿는 이들에게 생명의 공급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신실한 주님의 노예에게는 천국의 보상이 있습니다.
(8) 악한 노예는 동료 노예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먹고 마시므로 장차 올
주님의 영광 안에서 주님으로부터 끊어져 나감.(48-51절)
*** 교회의 지체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신실하고 지혜로워야 합니다.
기도
오, 아버지 하나님!
이 시대의 마지막 때가 어떠할 지를 말씀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깨어있어, 준비하고, 신실하고, 지혜롭게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로는 할 수 없으나 오직 하나님으로만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헛된 것이고 주님만이 실재이시고, 참되십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고, 주님은 모든 것이십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나를 통하여 나와 함께 성취하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하루하루를 깨어, 준비하고,
신실하고 현명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주시는 하루하루 성실하고 지혜롭게 일하며,
나의 기쁨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기쁨을 위해서 살며
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과 하나 되어서
주님의 오심과 인생을 사심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충만하게 누리며
먼저 익은 곡식이 되도록 자라서,
주님 다시오실 때를 성령충만함으로 늘 깨어 준비하며 살다가
주님께서 데려가게 하소서.
무한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모든 것 되심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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