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2월 5일 주일
오, 주 예수님!
오~~~! (숨을 내쉬고),
주예수님~~~ (숨을 들이쉬며) 주님을 내 안으로 들여 마십니다.
십자가의 구속을 믿는 믿음을 은혜로 주셔서 영원한 구원을 받았으니
참 놀랍고 감사합니다.
더우기 나의 노력과 선함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영원한 구원을 얻은 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평생동안
(롬10장 9절 - 15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이름을 불러 완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온전하신 생명안으로 자라게 하심은 너무나 놀랍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고 누리며
주님을 생명으로 공급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겉과 속 구석구석 모든 부분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나는 <나를 지으시고, 피로 사시고, 온전케 회복하시는> 주님의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 27절 - 30절
19장 27절 :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을 얻게 되겠습니까?"라고 하니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불가능하다는 예수님 말씀에 베드로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하며, 천국에서 어떤 것을 얻게 될지 여쭈니,
*** 28절 말씀에서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다른 이기는 이들은 '민족들을 다스릴 것'이라고 계시록 2장 2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29절 :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마다 보상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 주님의 이름 안에서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은 이 시대에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백 배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 안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함께 주님을 누리며,
물질적인 모든 것도 함께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또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는 것은 오는 시대에 천국 안에서 지금 누리는 것 보다
더 충만하게 신성한 생명을 누리는 것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30절 : 그러나 앞에 있다가 뒤에 있게 되고,
뒤에 있다가 앞에 있게 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 주님을 먼저 만난 이스라엘 민족보다 지금 마지막 때에 주님을 따르는 우리가 먼저 주님의 상급을 누리게 됩니다.
기도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사랑이 넘침으로
우리가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주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모든 형제들, 주님의 몸인 교회를 사랑합니다.
이전에 가졌던 모든 것을 다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으로부터 새롭게 백배로 받은 것으로 충만하게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트랙백주소: 2012년 2월 4일 토요일
오, 주 예수님.
오늘도 새 날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깨어날 때마다 하루가 기대되고 기쁜 마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슨 말씀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실까?
***어린아이가 사랑많은 아버지, 어머니의 보살피심을 받는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말씀 앞에 나아옵니다.
어제 좋았던 것 나빴던 것 모두 우리가 잠잘 때 다 죽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부활한 새생명으로 깨어나서
매일매일 말씀이신 주님을
우리 안으로 먹고 마시며 숨쉬며 누리게 하소서.
매일매일 말씀의 새향기만 풍기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더욱 증가하신 증거이기 때문에
어제와 달라진 나 자신을 쑥쓰러워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더욱 주님과 하나되고, 주님과 똑 같아지게 하소서.
평생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 주 예수님!!!
마태복음 19장 16절 - 26절
19장 16절 :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와 "선생님,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고 하니
17절 :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선한 분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러나 그대가 생명 안으로 들어가기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십시오."
*** 계명들 =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너의 부모을 공경하여라.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도 아직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21절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가 온전해지기를 원한다면,
가서 그대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그대가 하늘에서 보화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와서 나를 따르십시오."
*** 사람이 온전해지려면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 많이 물질이나 지식이나 문화를 많이 가진 사람은 낙타와 같아서
바늘귀를 통과하기가 불가능합니다.
*** 우리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좋은 것 나쁜 것, 하늘에 속한 것이 아닌 것을 다 버리고
실처럼 가늘어 져야 바늘귀를 통과하여 하늘나라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26절 : 예수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사람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해도 사람의 타고난 생명으로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으로는 가능합니다.
이 신성한 생명은 우리 안으로 분배되신 그리스도 자신이십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되시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왕국의 요구조건을 이룰 수 있습니다.
기도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갖게된 것, 공부한 것, 능력, 교양, 문화, 고집, 돈...을 가지고는 천국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지켰어도 하나님의 왕국의 요구조건을 다 이룰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이룬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이고,
구원 받아 천국에 참여하는 하게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우주를 통털어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선하시기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낙타같은 우리는 모든 것을 기쁘게 버리고
실처럼 가늘어져서 바늘 귀를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오직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살게 하소서.
영원하고 풍성한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의 모든 충만이십니다.
아멘.
2012년 2월 3일 금요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생명나무를 먹고, 하나님을 담고, 하나님-사람으로 살았어야 하는데,
사탄인 지식나무를 먹은 아담의 실패로부터 유전되어온
사탄의 성품과 문화로 죄의 세상 안에서
죄인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지으며 살았던 것으로부터 구원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칭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값을 치르고 구속하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심으로
매일매일의 이 땅에서의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며,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로 건축되며, 보석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도록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새생명으로 말씀으로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성품이 되시고, 나의 마음을 지배하시고,
나의 왕이 되시고 나의 주인이 되시기를 허락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요, 주님은 모든 것이십니다.
마태복음 19장 1절 - 15절
*** 예수님은 갈릴리를 떠나시어 요단강을 건너 유대 땅으로 가십니다.
*** 주 예수님은 따르는 큰 무리들을 고쳐주셨습니다.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이혼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19장 6절 :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합니다.
7절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 그러면 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하라고 명령하였습니까?"하고 하니,
8절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모세는 여러분의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에
아내와 이혼하는 것을 허락하였으나, 본래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창세기에 하나님이 한 사람 아담을 만드시고,
그의 갈비뼈 하나로 그의 아내를 만드셨기 때문에 남편과 아내는 본래 한 몸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이혼은 없습니다.
***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굳어졌기 때문에
모세가 어쩔 수 없이 합법적인 절차를 거친 이혼을 허락하였습니다.
*** 본래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본래 정해주신 대로
한 남편과 한 아내로 살아야 합니다. 이혼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14절 : 그러나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천국이 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하고 하시고
*** 주님은 천국에 참여하려면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강조하셨습니다.
기도
오 주 예수님,
타락으로 굳어졌던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대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법에는 한 남편과 한 아내만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혼할 합당한 이유가 있어도,
어떤 이유로도 이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며 죄입니다.
제가 이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깊이 알지 못하고 지은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사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적당히 세상 문화사탄)(와 타협하며 살아온 것을 용서하소서.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법에 따라
그리스도만을 따라 점도 주름도 없는 그리스도의 신부(아내)로서
장차 오실 신랑을 맞이할 것을 준비하며 단장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신랑되신 그리스도가 한 분이시니 그리스도의 몸-신부(아내)인 교회도 하나입니다.
각 지방에 있는 참된 교회들이 한 영의 흐름 안에서 하나의 교회임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본래대로 회복하시고, 하나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아내)로 건축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