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7장 24절 - 27절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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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담 이후로 불순종하고 죄로 오염되어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해처럼 빛나는 하나님이신 주님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산에서 내려온 즉시 우리는 세상 삶속에서 시험을 받게 됩니다.
세상은 사탄 마귀로 인해 온갖 병과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꾸짖으시니, 귀신이 아이에게서 나가고,
그때부터 간질병 걸렸던 아이가 나았습니다.
주님은 귀신을 꾸짖고 쫓아내는 권위가 있으십니다.
이 권위는 우리 안에 <믿음>으로 계신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둠의 세력을 이기고 처리할 수 있는 하늘에 속한 <권위>이십니다.
이 권위는 오직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2절 - 23절
그들이 갈릴리에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사람의 아들이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을 것이나, 제삼 일에 살아날 것입니다."라고 하시자, 제자들은 심히 근심하였다.
*** 예수님은 두번째로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하심을 밝히셨습니다.
*** 제자들은 주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심히 근심하였습니다.
*** 우리는 놀라운 주님을 체험했을 지라도 여전히 십자가의 죽음에 머물며 부활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주님을 만난 산에서 내려와 남편이나 아내가 있는 데서 십자가를 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4절 - 27절
베드로는 주님이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이심을 알았고, 직접 변화되신 주님을 보고 확실한 계시와 이상을 가지고, 하늘로부터 그리스도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명령을 들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와서 베드로는 아직도 이전의 베드로인 채로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려 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견으로 말하고 대답하는 실수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이시라 성전세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사실을 잊고 주님이 성전세를 내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다시 한번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성전세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멀리 바다까지 가서 낚시를 하는 수고를 통해서 물고기의 입에서 은화 한 잎을 얻어서,
성전세를 내게하시며 베드로가 잘 못한 일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기도
주 예수님. 주님은 참으로 좋으시고 좋은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기는 알아도,
주님께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도
오래 참으시고,
생명의 법에 의해서 아주 천천히 자라나는 우리를
지켜보시고, 훈련시키시며, 돌보시고 도우십니다.
단숨에 공장에서 만들어 지는 조화인 가짜 꽃이 아니기때문에
하나님의 왕국에 다시 태어난 우리 마음 안에
주님의 생명인 씨를 뿌리시고, 싹트고 자라나서 꽃이 필 때까지
물주고, 잡초를 제거하시며, 돌보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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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장 14절 - 21절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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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9일 주일
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님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빛나는 주님을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다시 주님 만날 소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주님이 빛나는 해처럼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만을 들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아들이신 예수님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아들이신 예수님만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실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매일 매순간 이전의 나를 버리고, 주님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이신 말씀이 내 안에 들어 오시고, 나를 채우소서.
마태복음 17장 14절 - 21절
제자들이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습니까? 라고 하니
17장 20절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의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어도,
여러분이 이 산을 향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 라고 하면 옮겨갈 것이니,
여러분에게 불가능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 우리의 믿음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에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라고 고백한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이전에 믿음이 없었던 나는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이제 내가 육체 안에 사는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 내 안에 사시는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이 바로 믿음이십니다.
*** 믿음의 실재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신다면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 산처럼 큰 방해와 문제가 우리의 앞을 가로 막아도 "물러가거라!"라고
명령만 하면 됩니다.
*** 왜냐하면 나는 이미 죽었기때문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 내 안에 사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시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오, 주 예수님! 우리의 새 생명, 부활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이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니 불가능이 없음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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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장 1절 - 13절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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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8일 토요일
오, 주 예수님!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만나주시고, 음식으로 우리 안에 부어지시고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알려주시니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16장에서 주님의 놀라운 계획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고, 고치시고,
변화되어 가는 베드로와 같은 믿는자들로 주님의 교회를 건축하실 것을 밝히시고,
교회 건축을 위해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네번이나 우리에게 말씀으로 알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전의 나의 모든 것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버리고, 주님의 부활 생명으로만 살게 하소서.
반석이신 주님 위에 주님의 성분으로 조성된 거듭난 자들로 주님의 교회를 건축하심을 찬양합니다.
마태복음 17장 1절 - 13절
1절 -2절 : 육일 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다로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어,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니, 그분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을 빛과 같이 희어졌다.
*** 16장 28절에서 예수님이 자기 왕국 안에서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고 하신 말씀대로 6일 후에 주님의 재림 때 오실 모습을 미리 보여주시며 해와 같이 빛나는 주님의 영광 안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 안으로 변형되신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나타내고, 엘리야는 신언자를 나타내며 그들은 다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언하는 사람들로 예수님과 동등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이십니다.
5절 : ...구름 속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아멘,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만 듣겠습니다.
8절 : 제자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만 보십니다. 우리도 오직 예수님만 보기를 원합니다.
***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하면 하나님 눈에는 우리를 예수와 같이 보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 어떻게 예수 안에 거하는 가요? >>> 말씀을 읽어서 예수님을 내 안으로 흡수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면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안으로 모시고 또한 예수님 안에서 살게 됩니다.
기도
오직 예수님만 우리의 모든 것이십니다.
모세도 예수님으로, 엘리야도 예수님으로 하나님의 일을 완결하십니다.
예수님은 오늘날의 모세로서 율법이 아닌 생명의 법을 우리 안으로 나누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또한 오늘날의 엘리야로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말해주십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게 하소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주시고, 주님을 따라 걷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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