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인력의 법칙


생명의 말씀 2013-10-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50638.html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var id="yiv7507124477yui-ie-cursor">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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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1장 16 - 17절
</var> 골로새서 1장 16 - 17절
</var> 골로새서 1장 16 - 17절
" 왜냐하면 만물, 곧 하늘들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보좌들이나 지배 권위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자들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으며,
또한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 연결되어 존재합니다.
 
우주와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연의 법과 생명의 법을 통하여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존재하게 하고 운행하십니다.
 
<b>만유인력의법칙</b> 상대성이론뉴튼이 발견한 하나님이 정하신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사과는 땅으로 떨어지고,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을 따라 공전하고, 달은 자전하면서 지구를 따라 공전하고,
  
모든 행성들도 자전하면서 태양 주위에서  자기 궤도에 따라 질서있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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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고, 계절이 순환하고, 비가오고 눈이 오고....
   
철따라 꽃이 피고 지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며,
사과나무는 사과를 맺고, 포도나무는 포도를 맺습니다.
 
  
독수리의 생명의 법은 독수리의 모양으로로 태어나 독수리의 본성대로 날게 하고,
개의 생명의 법은 개의 모양으로 태어나 개의 본성대로 짖으며 살게 합니다.
고양이의 생명의 법은 고양이의 모양으로 태어나 고양이의 본성대로 쥐를 쫓으며
살게 합니다.
 
독수리 안에는 <독수리 종류의 생명의 법>을 내장시키셔서독수리로 살게하고,
개 안에는 <개 종류의 생명의 법>을 내장시키셔서 개의 종류로 살게 하셨습니다.
사람 안에는 <사람의 생명의 법>이 내장되어있어서 사람으로 살게 되어있습니다.
 
거듭난 사람 안에는 어떤 생명이 내장되어 있나요? --- [사람의 생명+하나님의 생명]
하나님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사람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내장하셔서  하나님과 연합된
생명과 본성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표현과 다스림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유죄 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영의 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죄와 죽음의 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로마서 8:1-2)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원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와 죽음의 에서 해방되어 생명의 영의 에 따라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우리는,
생명의 영의 법이 우리 안에 더욱 증가하도록
매일 그영이신  말씀을 우리의 영 안으로 먹고 마심으로
우리 안에 내장된 하나님의 생명의 법에 따라 
<var id="yiv7507124477yui-ie-cursor"></var>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구절초의 향기


생명의 말씀 2013-10-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50624.html

구절초가 가을의 향기를 선물합니다.
 
 
봄에는 새싹들과 봄꽃, 가을에는 단풍,낙엽과 가을꽃으로
계절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연의 법들로 꽃잔치가 벌어집니다.
 
구절초는  구절초의 생명으로 자라서 구절초의 꽃을 피움으로써
구절초의 향기를 풍기고,
거듭난 사람인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고 변화됨으로써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의 표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법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자연의 법에는
지구, 달, 태양, 별들이 궤도를 따라 질서있게 움직이게 하는 만유인력의 법칙,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중력의 법칙, 자유 낙하의 법칙....들이 있습니다.
양력의 법칙을 적용하여 비행기도 만들고,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적용하여 로켓트를 만들어 달과 화성에도 가고,...
인공위성도 띠우고....
 
이러한 놀라운 과학이 발견한 하나님의 법칙들 중에 하나는
바닷가의 수 많은 모래 알 중에 반짝이는 모래알 하나를 발견한 것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견과 과학발전을 볼 때마다 사람의 지혜로움 너머에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무한하심에 대한 경외함이 더 커집니다.
 
우주와 만물을 만드시고, 자연의 법칙으로 운행되도록 하신 하나님은
창조의 최성 완결로서
하나님의 형상(본성)으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하나님과 연합되어,
하나님이 사람과 연합되어,
하나님이 만드신 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창세기 1장 26절) 
 
"우리 주님, 우리의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존재하며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요한계시록4:11)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명의 법에 따라 존재하며 살수 있도록---
생명나무와 생명수이신 주님을 먹고 마시며,
주님의 생명이 나의 전존재로 흡수되고 재조성되도록....
순종함으로 나의 전 존재를 활짝 열어드리기를 원합니다.
 
오, 주 예수님! 내 안으로  생명과 생명의 법으로 들어오셔서
내 안에 거하시며, 다스리고 운행하심으로써
주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var id="yiv1834281221yui-ie-cursor"></var>


아가서 6:5 * 나를 보지 말라


생명의 말씀 2013-04-1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6938.html


아가서 6 : 5
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살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오, 주 예수님!
주님의 사랑에 압도되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달콤합니다.
주님께서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고 말씀하실 때,
실제로는 우리가 항상 우리 눈을 그분께 두어야 함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이를 사랑할 때, 우리는 그가 항상 우리를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그녀의 사랑하는 분의 말씀은 그분에 대한
그녀의 압도하는 사랑의 표현을 불러 일으키는 말씀입니다.


거룩하시고도 거룩하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께서 이렇도록 친밀한 화법으로
우리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시고,
또한 우리의 절대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하시는 주님을 보니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시려고 짐짓 한 발 뒤로 물러서셔서
우리의 반응을 살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을 개라고 거절하셨으나, 상 아래로 떨어지는 떡부스러기라도 먹기를
갈망하는 개라고 하며 주께 엎드리는 그 여인의 믿음을 보고 응답하시는 주님,
사랑하는 나사로에게 즉시 가서 병을 고쳐주시지 않으시면서도, 결국 더 큰 부활을
주시는 주님,
모세가 시내산위에 하나님과 함께 있으며 십계명을 받는 그 날들을 못참고,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는 자녀들에게 화를 내시지만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야곱을 짐짓 그냥 떠나시려다가, 야곱의 끈질김에 결국에는 축복하시고
새 이름을 주시는 하나님...

 
또 한가지가 떠오릅니다.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에게 많은 말씀을 하신 후 그냥 지나쳐 가시려는 주님을 제자들이 함께 유하기를
간청하자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며,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눅24:28-31)

 
주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참으로 강압으로 우리의 사랑를 얻으시려고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되는지...우리의 반응으로 측량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놓지 않으려 할 때,
우리의 사랑은 주님을 압도하고 감격하게(oerwhelm)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눈으로 주님을 보면 주님께서 우리의 사랑에 압도당하실까봐...
보지 말라고 하시는 주님의 완곡하고도 부드럽고 간절한 사랑의 표현에
감격하고 압도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응?!! 주님께서 보지 말라고 하시니...보지 않을 게요! 가 아닙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보고 또 봅니다.
 
오늘도 온종일 "나를 보지 말라"는 주님의 황홀하고도 사랑스런 음성이
귀에 쟁쟁하도록 들려옵니다.
이제부터 남은 평생동안 이 간단하고도 황홀한 주님의 음성만 기억하고 살아도
살맛이 나겠네요.
주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살 수 있음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푹 잠겨서,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을 흡수하고 주님으로 조성되어,
주님의 복사판인 술람미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애나하임교회 영희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