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음에 관련된 말씀...


생명의 말씀 2012-09-0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1978.html
2012년 9월 1일 토요일
 
오, 주 예수님!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으로 적셔지고, 조성되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본받음>         <본받음>         <본받음>   
 
사도 바울을 <본받음>
 
고전4:16  "내가 권유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imitators fo me) 사람이 되십시오."
행26: 29   "..오늘 나의 말을 듣는 사람들도 이렇게 결박을 당한 것 말고는
              모두 나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께 구합니다."
  "...not only you but all who are hear me today might become even such as I am,..."
고전 10:33 "오직 나처럼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십시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이 된 것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시오."
갈 4:12  "형제님들, 내가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십시오...."
             "I plead with you, brothers, become like me,....." (become as I am)
살전1:6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음>
 
롬 8 :29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 ...to be conformed to the likeness/image of His Son,..."
롬15 :5-6 "이제 인내와 격려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
              서로 같은 생각을 갖게 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한마음 한 뜻으로 그리고 한 입으로 ......."
요13:15  "내가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준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행한 것같이
              여러분도 행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마 11:29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엡 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
벧전 2:21 "여러분은 이것을 위하여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
               ......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본받음>
 
엡 5:1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Be therefore imitators of God, as beloved children."
마 5:48 "그러므로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온전하게 되십시오."
 
본받음 ---> 생명 안에서 하나가 됨---> 똑 같아짐
 
본받는 것은 외적으로 흉내내어서 비슷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원형 혹은 모델을 바라보고 내가 수고하여 그 모양을 본따서 그려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훌륭한 사람을 롤모델/본으로 삼아서 그 사람의 행실을 본받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받는 것은.... 예수님의 삶을 따라, 바울의  삶을 따라...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살려고,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종교와 철학과 교훈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으로 영접함으로,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이 되심으로써,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게...하십니다.
 
생명의 본받는 것은....
본=원형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본을 뜬 그대로 똑같은 것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고, 그리스도를 본받고, 바울을 본받는 것은......한가지로서
생명의 탄생과 자라남으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본받음입니다.
 
개는 개의 생명으로 강아지를 낳고 그 강아지는 개를 본받아 자라나서 개가 됩니다.
밀알은 밀의 생명으로 자라나서 밀을 산출합니다.
 
원숭이가 아무리 사람의 흉내를 잘 내고 사람을 본떠서 살아도,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복숭아 나무보고, 사과 사진도 보여주고,  사과를 본받도록 노력하고 수고해서
사과를 맺으라고 해도 사과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복숭아 나무는 다만 복숭아  나무의 생명으로 자동적으로 복숭아를 맺을 뿐입니다.
 
즉, 본받는 것은 외적으로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법칙 안에서 자동적으로
똑같은 생명과 본성 안으로 자라나서 그 본/원형과 똑같은 생명과 본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우리를 낳고,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아 자라나서
생명과 본성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똑같은 <하나님-사람>이 됩니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포도나무와 가지는 생명 안에서 포도나무와 똑같은 생명이며, 하나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포도나무를 본받아 포도를 열매 맺습니다.
 
믿음의 형제 바울을 본받는 것은 맏형인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요,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신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하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하나님-사람>으로 인생을 살며 본을 보이셨고,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과하시고, 생명주는 영이 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으로 <하나님-사람>이바울의 복음의 사역을 통해서,
바울 안의 그리스도와 똑같은 그리스도를 본받은 수많은 <하나님-사람>들이
산출되고, 건축되어....그리스도의 하나의 몸인 교회를 이루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그리스도의 생명의 표현이 되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완결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을 본받아,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자라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생명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요한복음1장)
우리가 말씀을 생명의 떡과 생수로 먹고 마심으로써, 생명의 자람이 있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한 생명이신  주님의 몸의 지체들과 모이기를 힘씀으로써...
하나님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도록 살 수가 있게 됩니다. 



생명의 <본받음>


생명의 말씀 2012-09-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1958.html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생명의 본받음 >       
 
 
사도 바울을 <본받음>
 
고전4:16  "내가 권유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행26: 29   "..오늘 나의 말을 듣는 사람들도 이렇게 결박을 당한 것 말고는
              모두 나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께 구합니다."
고전 10:33 "오직 나처럼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십시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이 된 것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시오."
살전1:6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음>
 
롬15 :5-6 "이제 인내와 격려의 하나님께서 여러분데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
              서로 같은 생각을 갖게 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한마음 한 뜻으로 그리고 한 입으로 ......."
요13:15  "내가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준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행한 것같이
              여러분도 행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마 11:29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엡 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
벧전 2:21 "여러분은 이것을 위하여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
               ......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본받음>
 
엡 5:1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마 5:48 "그러므로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온전하게 되십시오."
 
본받음 ---> 생명 안에서 하나가 됨
 
본받는 것은 외적으로 흉내내어서 비슷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원형 혹은 모델을 바라보고 그 모양을 내가 수고하여 그려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훌륭한 사람을 롤모델/본으로 삼아서 그 사람의 행실을 본받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받는 것은.... 예수님의 삶을 따라, 바울의  삶을 따라... 본받는 삶을 살려고,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종교와 철학과 교훈을 따르는 것입니다.
 
생명의 본받는 것은....
본=원형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본을 뜬 그대로 똑같은 것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고, 그리스도를 본받고, 바울을 본받는 것은 생명의 탄생과 자라남으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본받음입니다.
 
개는 개의 생명으로 강아지를 낳고 그 강아지는 개를 본받아 자라나서 개가 됩니다.
밀알은 밀의 생명으로 자라나서 밀을 산출합니다.
 
원숭이가 아무리 사람의 흉내를 잘 내고 사람을 본떠서 살아도,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복숭아 나무보고, 사과 사진도 보여주고,  사과를 본받도록 노력하고 수고해서
사과를 맺으라고 해도 사과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복숭아 나무는 다만 복숭아  나무의 생명으로 자동적으로 복숭아를 맺을 뿐입니다.
 
즉, 본받는 것은 외적으로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법칙 안에서 자동적으로
똑같은 생명과 본성 안으로 자라나서 그 본/원형과 똑같은 생명과 본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우리를 낳고,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아 자라나서
생명과 본성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똑같은 <하나님-사람>이 됩니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포도나무와 가지는 생명 안에서 포도나무와 똑같은 생명이며, 하나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포도나무를 본받아 포도를 열매 맺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사람>이셨고,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과하시고, 생명주는 영이 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으로 <하나님-사람>이바울의 복음의 사역을 통해서,
바울 안의 그리스도와 똑같은 그리스도를 본받은 수많은 <하나님-사람>이
산출되고, 건축되어....그리스도의 하나의 몸인 교회를 이루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그리스도의 생명의 표현이 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을 본받아,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자라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요한복음 12장 42 - 43절 *** 사람의 영광


생명의 말씀 2012-08-3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1950.html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라 전지전능하여 뭐든지 주님의 뜻대로 하실 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사람과 똑같이 시간과 공간의 제한 속에
사셨습니다.
몸을 숨기시기도 하시고(요12:36), 드러나게 다니시지 않으시고(요11:54)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로써....땅에서 들어 올려지셔서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서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낮아지기까지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놀라운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먹고,
오늘 하루도 그 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요한복음 12장 42 - 43절 *** 사람의 영광
 
42절 : 관원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리새인들 때문에 시인하지 못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회당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
 
43절 :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던  것이다.
 
바리새인들과 종교인들은 눈이 멀고, 마음이 무디어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도 없었고,
주님을 믿을 수도 없었으므로, 생명을 얻고, 병고침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관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으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시인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로부터 떨어져 나가기를 원치 않았습니다.f
유대인들의 종교적 회당에서 쫓겨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 보다는 사람의  인정을 받기를 더 원했습니다.
하나님 보다는 사람을 더 두려워하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이신주 예수님을 귀히 여기고 사랑했더라면,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관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회당(종교) 밖으로 쫓겨나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믿는 이들이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높임을 받기를 좋아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교회 안에서도 높은 자리에 있기를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은 많은 믿는 이들을 자기에게로 이끌고 인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보다는 종교적인 인도자를 따르기를 더 좋아합니다.
그것은 모두 사람의 영광에 속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합니다.
 
오, 주 예수님!
오직 믿음으로 주님만 따르게 하소서.
오직 믿음으로 주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