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 사람들의 의견들


생명의 말씀 2012-07-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1366.html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오, 주 예수님!

오늘도 오직 주님을 향하여 살기를 원합니다.

매일  매순간 우리는 주님을 부르며,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양우리에서 나와서 주님을 따르며, 주님의 생명을 누리며

하루하루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의 생명을 살아내는데 가장 큰 방해가 되는 자아의 표현인

우리의 의견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을 표현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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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장 *** 사람들의 의견들

 

먼저 10장에서 주님께서는 유대교를 떠나 예루살렘에서 나오셨습니다.

11장의 사례는 유대교의 양우리 안에 있지 않고 양우리 밖에 있는 우리들의 사례입니다.

마르다, 마리아의 오라비인 나사로가 중병에 걸려서 두 자매는 이를 주님께 알렸는데,

이것은 그들이 주님께 기도했음을 뜻합니다.(11:3)

만일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주님께 알려야 합니다.

언제든지 어떤 상황이라도 그분께 소식을 보내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행하시는가는 그분께 달려있습니다.

 

10장 까지에서 매장마다 종교는 생명이신 주님을 반대하고 방해했습니다.

그러나 11장에서는 종교의 방해가 없습니다.

주님과 우리는 이미 종교의 양우리에서 풀밭으로 나왔습니다.

이 장에 계시된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의 의견입니다.

11장에서 사람의 의견이 어떻게 주님의 부활 생명을 방해하는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일단 사람의 의견들이 복종되면 부활생명이 표현됩니다.

교회 안에는 종교의 문제는 없지만, 다른 종류의 방해, 즉 사람의 의견의 방해가 있습니다.

11장에는 사람의 의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주님이 즉시 오셔야 했다고 생각했다.

21, 32절 :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나의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의견이었다.

주님은 항상 그분의 뜻에 따라 행동하십니다. 사람들은 주님이 즉시 오셔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은 즉시 사랑하는 나사로를 치료하러 가지 않으시고,

의도적으로 이틀을 더 머무시며 지체하셨습니다.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시므로 사망은 그분께 문제가 안됩니다.

주님은 수선하고 고치는 치료의 원칙이 아니라, 소생하고 부활하는 생명의 원칙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을 부활로 적용하려고 할 때, 우리는 사람의 의견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주권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러한 사망의 상황을 주셨습니다.

사망이 없으면 부활을 나타낼 길이 없습니다. 부활에게는 사망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주님께 어떤 소식을 전하지 않았더라도 주님은 나사로가 병든 것과

그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아셨습니다.

그분이 소식을 들었을 때에도 그분은 즉시 가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께 알리고,  주님이 모든 것을 하시도록

주님의 뜻에 주의 하게 하소서.

다만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요한복음 11장 *** 치료의 원칙/생명의 원칙


생명의 말씀 2012-07-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1318.html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오, 주 예수님!
주님은 우리에게 오신 말씀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생명을 취하여 하루를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양떼를 이끌고 양우리에서 나오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죽으심으로 인도하시고 먹이시는 주님의 양떼로서
주님의 풀밭에서 주님의 풀을 먹으며 영원히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부활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요한복음 11장 ***  생명의 원칙으로 오시는 주님
 
 1절 : 어떤 병든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녀의 자매 마르다의 마을인
         베다니 사람 나사로였다.
 5절 :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그녀의 여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6절 : 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어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예수님은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셨다.
39절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돌을 옮겨 놓으십시오." 그러자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다가 예수님께 "주님, 사 일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라고 하니
40절 :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내가 그대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은 주님께서 당신을 치료하기 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주님은 우리를 소생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치료하는 것은 우리를 개조하거나 개선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우리의 행동을 개선기키거나 규제하기 위해서 오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항상 우리를 소생시키기 위해 오십니다.
주님의 유일한 의도는 소생시키는 생명이신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주님은 사랑하는 나사로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즉시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나사로가 완전히 죽고 장사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분은 나사로의 원래의 생명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나사로는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무덤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 때가 주님이 오실 때였습니다.
주님은 치료의 원칙으로 오시기를 거절하셨기 때문에
나사로가 죽기 전에는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오직 부활 안에 있는 생명의 원칙으로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여러가지 성질과 행위의 병을 개선하기 위해 오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성질을 고쳐달라고 기도할 수록 우리의 성질은 더 나빠집니다.
주님은 결코 우리의 성질을 치료하고 개선시키기 위해 오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병들었을 뿐만아니라, 죽었음을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자신을 위한 소망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기다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자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개선하려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개선시키고 고치시기 위해 오시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 알리는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종류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심을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개선하려고 하면 할 수록 주님은 더욱 멀어지십니다.
 
어느날 우리가 마침내 완전히 소망 없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우리의 성질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더 나빠지고,
우리의 성질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악취를 풍기기까지
완전히 죽어 소망이 없을 때에 주님은 우리를 소생시키기 위해서
부활 안에 있는 생명의 원칙 안에 오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가르치고 개선시키시는 분이 아니라, 소생시키시는 생명이십니다.
생명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완전하게 소생시킵니다.
옛 성질은 완전히 죽어 장사되고 썩어서 냄새가 나지만,
주님은 그 때에 부활 생명 안에서 오셔서 우리를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소생시키십니다.
그분은 원래의 사람을 치료하여 좀 개선되고 나아진 사람이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은 원래의 사람이 완전히 끝나고 죽기까지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재창조하기 위해 오시며 사망으로부터 생명이신
그분 자신 안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부활 안에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의 유일한 의도는 우리 안으로 생명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우리를 소생시키고 거듭나게 하며 부활하게 하며 재창조하실 것입니다.
이 생명으로 인해서,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되고, 배고픔은 만족되고, 어둠은 밝아지고,
죄의 속박을 깨뜨려지고, 사망은 부활에 의해 삼켜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그 영 안에서 우리의 부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함과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속한 어떤 것이나 우리의 어떤 행위에 의해서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결코 체험할 수 없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는 오직 그 영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체험될 수 있습니다.
영과 말씀은 우리를 부활 안에 있는 생명의 원칙 안으로 데려갑니다.
우리가 영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취한다면
우리는 만족하고, 밝아지고, 해방되며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망에서 부활 할 때에 우리는 사망의 모든 방면에서 구출됩니다.
우리가 부활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우리를 억누를 수 없고,
제한할 수 없고, 가둘 수 없습니다.
 
이 부활 생명 안에서 죽어서 악취나는 우리의 성질은 끝났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부활하였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의 성품으로 살게 됨을 감사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0장 *** 양우리-->풀밭, 한 목자 아래 한 양떼


생명의 말씀 2012-07-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1270.html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오, 주 예수님!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얼마나 사모하고 갈망하는지요!
우리는 주님의 양떼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오직 주님만 따라 삽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양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기에,
우리는 주님의 낙인이 찍힌 주님의 양떼로서,
오직 주님이신 풀밭에서, 주님이신 풀을 먹으며,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 아래에서.......
주님 안에서 주님의 생명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율법과 종교와 몽학선생과 기독교 교파의 많은 양우리로부터
참 목자이신 주님을 따라서 나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양우리에 있는 양떼> 
He calls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s them out.(JHON 10:3)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개역성경)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갑니다.(회복역)
---->(목자를 따라 나옴)
   (요한복음10장 4절)
 
When he has brought out all his own, he goes on ahead of them,
and his sheep follow him because they know his voice.(JHON 10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개역성경)
 
자기 양들을 다 내놓은 후에, 목자가 앞서 가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알기때문에
그를 따라갑니다.(회복역)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을 얻을 것이고, 들어가고
나올 것이며, 또 풀밭을 발견할 것입니다.(개역성경)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회복역)
I am the gate; whover enters throug me will be saved.
He will come in and go out, and find pasture.
---->(한 목자 아래 한 양떼가 됨)   
 ----> 우리는 양우리로부터 나와서 한 목자 아래 한 양떼로
        주님 자신이신 푸른 풀밭에 영원히 거합니다.
                           Italy, Tuscany, near Asciano, sheep in meadow Photo (HSF00989)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한복음 10장 16절)
I have other sheep that are not of this sheep pen. I must bring them also.
They too will listen to my voice, and shall be one flock and one shepherd.(JHON10:16)
.(갈라디아서6장17절)
...내 몸에 예수님의 낙인이 찍혀 있기 때문입니다(회복역)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개역성경)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GALATIANS 6:17)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GALATIANS 6:17)
우리는 바울과 같이 예수님의 흔적(낙인)이 찍힌 예수님의 소유입니다.(갈6:17)
우리는 오직 주님을 한 목자로 따르는 한 양떼(양무리)입니다.(요한복음 10장)
주님은 우리의 푸른 초장이시고, 우리의 생명의 공급이시며
우리가 먹는 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악한 이 시대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려고, 우리의 죄들 때문에
자신을 내주셨습니다.(갈라디아서 1장 4절 )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10;11)
I am the good sheperd, The good shep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JHON10:11)
 
우리를 죄와 세상과 종교로 부터 구원하시고, 우리의 생명 공급이 되시려고
자신을 죽음에 내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양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참 선한 목자이신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주님의 생명을 먹으며,
주님 안에 영원히 거하며, 또한 주님의 거처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이시며 모든 것이심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