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45절 - 59절 ***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생명의 말씀 2012-06-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0630.html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오, 주 예수님!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영원한 자존자이시고, 죄가 없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구주이십니다.
오늘도 아침의 첫시간에 주님을 말씀으로 먹음으로 생명으로 취하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생명으로 증가하시고, 나의 모든 것이 되소서. 

요한복음 8장 45절 - 59절 ***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1)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8:45-51)
(2) 아브라함 이전부터 '나는...이다'이신 분입니다.(8:52-59)
 
45절 :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데 여러분이 나를 믿지 않습니다.
46절 : 여러분 중에 누가 나를 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왜 여러분은 나를 믿지 않습니까?
47절 :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0절 : 나는 나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나, 나를 위하여 영광을 구하시고 심판하시는 분께서
           계십니다.
51절 :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58절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있기
          전부터 내가 '나는...이다' 입니다."라고 하시니
 
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주님은 여호와 즉 위대한 자존자이시다(요8:24,28,58). 여호와라는 이름은 자존자라는
뜻이며(출3:14), 여호와는 사람과 관계된 하나님의 이름이다.(창2:7)
그러므로 이 이름은 사람과 관계되어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 주님을 나타낸다.
위대한 자존자이신 주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영원히 계속되는 분이시다.
그분은 시간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분이시다. 위대한 자존자로서 그분은 스스로 존재
하시는 영원히 존재하는 분이시다.
주님은 죄없으신 나사렛 사람인 예수님일 뿐아니라
주님은 위대한 자존자이시다.
 
주님이 '나는...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뜻이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필요한 액수를 적을 수 있는 백지수표를 갖는 것과 같다.
만일 우리에게 빛이 필요하여 다만 빛이라고 적어 넣는다면, 주님이 우리의 빛이
되실 것이다. 만일 우리에게 위로가 필요하면 주님이 우리의 위로가 되실 것이다.
하늘에 있는 예금 잔고가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수표는 결코 부도가
나지 않을 것이다. 담대하게 큰 금액을 적어 넣으라. 무엇을 적는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주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다. 이제 우리가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을 적어 넣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분은 위대한 '나는...이다' 이시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위대한 자존자, '나는...이다'이십니다.
<나는 빛이다>. <나는 위로이다>. <나는 평화이다>. <나는 기쁨이다>.
<나는 화해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용서이다>............................................
주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이십니다.
우주의 긍정적인 높은 미덕의 실제이시며, 모든 것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는가?


생명의 말씀 2012-06-2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0617.html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오, 주 예수님!
생명이시고, 생명의 빛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더욱 필요합니다.
주님의 생명의 빛을 더욱 비추사 죄와 어둠으로부터 해방되게 하소서.
생명이신 말씀을 우리 안으로 먹으며 주님의 거룩한 요소로 적셔지고
그리스도로 조성되기 원합니다.
 
요8:32 :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요8:36 : 그러므로 아들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면, 여러분이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는가?
 
(1) 그분은 우리 안에 생명의 빛으로 들어오심으로써 이것을 하신다.
이 빛은 우리 밖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영접했을 때
그분은 우리 안에 우리의 생명으로 들어 오셨다.
이 내주하는 생명은 이제 우리 안에서 빛난다. 그것이 빛이다.
점차적으로 또한 자연스럽게 이 내주하는 생명의 비췸은 우리를 해방한다.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하룻 밤 사이에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
우리가 순간에 믿고 거듭남으로써 생명을 얻고 살아날 수 있지만,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예를 들면....
모든 사람에게 성질이 있다. 탁자는 아무리 두둘겨도 결코 성질을 내지 않는 것은 성질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성질이 있으며 이 성질은 뱀의 본성의 첫째 표현이다.
우리 안에 있는 사탄의 주된 표현은 우리의 성질이다.
사람이 성질을 낼 때마다 그에게는 뱀의 모양이 있다. 성질을 낼 때는 어떤 사람도 천사처
럼 보이지 않는다. 아내나 남편에게 성질을 낼 때 그 모습은 귀신처럼 보인다.
친절한 엄마라도 자녀에게 성질을 낼  때는 귀신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녀가 놀랄 것이다.
우리가  성질을 낼 때 뱀의 본성이 표현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질은 우리를 매우 괴롭힌다. 성질은 항상 우리를 공격한다.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었던 50년 동안 내 성질보다 더 나를 괴롭힌 것은 없다.
내 체험에서 나는 주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신 그날부터 그분이 내 생명이 되셨음을
간증할 수  있다. 이 생명은 내 안에서 계속적으로 빛났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더욱 비출
수록 나는 성질로부터 더욱 해방된다. 가끔 내가 성질을 내고 있을 때 이 빛은 강하게
비췬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질을 낼수록 더욱 성질을 내야만 한다.
그러나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성질을 내려고 할 때 빛비춤으로 인해서 우리의
성질이 점점 적어지는 것을 발견한다. 성질을 내고 있을 때에도 내적 비췸에 의해 성질이
멈춰진다.
내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이 그 성질을 비추어 뱀의 본성인 성질을 죽인다.
50년 동안 체험한 후 나는 이제 내가 성질을 내기가 어렵다고 말 할 수 있다.
50년 동안 내 안에서 비취는 방사선(라듐)이 내 성질의 뱀의 본성을 죽여 왔다.
암세포가 방사선 치료로 죽어 없어지는 것과 같다.
우리는 우리 안에 하늘에 속한 방사선을 가지고 있으며, 이 방사선이 뱀의 본성을 죽인다.
이것이 의 종노릇하는 데서 우리를 해방하는 생명의 빛이다.
 
(2) 우리는 생명의 빛의 비췸에 의해서 죄로부터 해방될 뿐 아니라,
또한 실제(진리)이신 아들에 의해서도 해방된다.(8:32, 36)
주님은 하나님의 체현이기 때문에(골2:9) 그분은 하나님의 어떠하심의 실제이시다.
그러므로 실제는 우리가 실제화한 하나님의 바로 그 거룩한 요소이다.
주님이 우리 안으로 생명으로 오실 때, 그분은 우리 안에서 빛으로 빛나며,
이 빛은 실제이신 거룩한 요소를 우리 안으로 가져온다.
우리 안으로 넣어져서 우리에 의해 실제화된 거룩한 요소인 이 실제는
사람의 빛인 거룩한 생명에 의해 우리를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킨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생명으로 빛날 때 그분은 실제와 거룩한 요소를 우리 존재 안으로
역사하신다. 이것은 다만 빛비췸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떠하심의  실제를 우리 존재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결국 매일매일, 해마다 이 거룩한 요소는 우리 존재 안에 쌓일 것이다.
그러므로써 우리 존재 안에는 어느 정도의 거룩한 실제가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비추는 빛과 안에서 역사하는 거룩한 요소로 체험
해야 한다. 결국 하늘에 속한 거룩한 요소가 우리의 존재 안에 더해질 것이다.
 
생명의 빛이 우리 존재 안에 있던 죄의 요소를 죽이고,
하늘에 속한 거룩한 요소가 우리 존재 안으로 더해지면서 죄의 요소를 대치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다. 이것이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하는 것이다.
 
어떻게 주님께서는 우리로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하실 수 있는가?
어떻게 그분은 우리를 죄의 종노릇하는 것과  죄의 속박에서 해방하실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면 위대한 자존자이신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셨기 때문이며,
생명은 <생명의 빛>으로, 또한  <거룩한 요소> 우리의 존재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되었다.
 
두 아버지....
(1) 마귀, 거짓말생이, 거짓말쟁이의 아버지, 처음부터 살인자, 그 안에 진리가 없는 자(요한복음8:44)
(2) 하나님, 하늘에 속한 아버지. 생명과 빛과 진리의 아버지(요한복음8:12, 23, 1:4,5,13)
 
1. 마귀 :
원래 우리는 이 마귀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났다. 우리는 육신의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또 한면으로는 거짓의 악한 아비에게서 태어났다. 그는 가장 큰 거짓말쟁이이며, 작은
거짓말쟁이인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거짓말쟁이이다.
우리 모두는 거짓말쟁이로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미국인이나 한국인으로
태어났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2. 하나님 :
여기에 또 한분의 아버지, 즉 하늘에 속한 아버지이며, 빛과 진리의 아버지가 계심을 인해
주님을 찬양하자. 그분은 위대한 자존자이시며, 사람으로서 육신을 입으셨다.
사람의 아들로서 그분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들리셨으며,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이제 우리가 그분을 믿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믿으면, 위대한 자존자이시며
생명의 아버지이신 그분은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의 생명과 빛이 되실 것이다.
그럴 때 그분은 거짓에서---> 실제 안으로, 어둠에서---> 빛의 왕국 안으로 인도할 것이며
빛의 왕국 안에서 우리는 죄의 속박과 종노릇하는 데서 해방될 것이다.(라이프 스타디 요한복음)
 
거룩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8장 37절 - 44절 *** 죄의 근원은 누구이며, 죄의 번성은 누구인가?


생명의 말씀 2012-06-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youngheecha1/40601.html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오, 주 예수님!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 죄와 거짓에 물든 저를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마귀의 지식나무를 먹고, 
마귀의 본성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하고,
매일매일, 매순간 저지른 죄들과 잘못들과 더러움들을 자백합니다.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소서.(요일1:9)
 

요한복음 8장 37절 - 44절 ***  죄의 근원은 누구이며, 죄의 번성은 누구인가?
(1) 죄의 근원 ---> <마귀>,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의 아버지(8장44절)
(2) 죄의 번성 ---> 마귀에게서 나온 <마귀의 자녀들>=죄인들(8장 37 - 44)
 
8장 44절 :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 마귀에게서 났으며, 여러분의 아버지의 욕망을
여러분도 행하고자 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안에 서 있지 않았는데,
이것은 그 안에 진리가 없기때문입니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 그 거짓말은 자신의
소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마귀의 본성이며 마귀의 본성인 죄는 거짓이다. 죄는 거짓말, 즉 거짓이다.
죄있는 모든 것은 실지가 아니다. 거짓말의 결과는 사망과 어둠이다.
거짓인 사망과 어둠은 실제에 반대된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의 아비이기때문에
죄의 근원이다.
사람 안에서 생명과 빛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요소는 죄의 종노릇하는 데서
사람을 해방한다.(요8:32) 그러나 사람 안에서 사망과 어둠에 의해 죄로서 역사하는
마귀의
악한 요소는 사람을 죄에게 종노릇하게 한다.(요8:34)
마귀의 본성은 거짓말이여 사망과 어둠을 가져온다. 어둠과 함께 거짓이 있으며
거짓은 진리 곧 실제의 반대이다.
 
<마귀>는 죄의 자녀들을 낳은 <악한 아비>이다.(요일3:10)
죄의 자녀들은 마귀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요한일서 3장 10절에는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말이 있다.
<마귀는 죄인들의 아비>이기 때문에--->죄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마귀는 옛뱀이며(계12:9, 20:2) 또한 죄인들은 <뱀들>, <독사들의 세대>이다(마23:33,3:7)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십자가에서 뱀의 모양으로 그들을 위해 들리신 주님이 필요하다.
 
오, 주 예수님! 주님께 감사합니다.
옛뱀에게 물려 죄의 독에 중독되었기 때문에, 죄를 지으며 살 수 밖에 없는
독사의 자손들, 죄인인 우리를 위해
뱀의 형체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뱀을 처리하시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심을 감사합니다.
42절 :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아버지이시라면,
          여러분이 나를 사랑하였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보혈에 의지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아멘!

8장 44절 :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 마귀에게서 났으며, 여러분의 아버지의 욕망을
여러분도 행하고자 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안에 서 있지 않았는데,
이것은 그 안에 진리가 없기때문입니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 그 거짓말은 자신의
소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마귀의 본성이며 마귀의 본성인 죄는 거짓이다. 죄는 거짓말, 즉 거짓이다.
죄있는 모든 것은 실지가 아니다. 거짓말의 결과는 사망과 어둠이다.
거짓인 사망과 어둠은 실제에 반대된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의 아비이기때문에
죄의 근원이다.
사람 안에서 생명과 빛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요소는 죄의 종노릇하는 데서
사람을 해방한다.(요8:32) 그러나 사람 안에서 사망과 어둠에 의해 죄로서 역사하는
마귀의
악한 요소는 사람을 죄에게 종노릇하게 한다.(요8:34)
마귀의 본성은 거짓말이여 사망과 어둠을 가져온다. 어둠과 함께 거짓이 있으며
거짓은 진리 곧 실제의 반대이다.
 
<마귀>는 죄의 자녀들을 낳은 <악한 아비>이다.(요일3:10)
죄의 자녀들은 마귀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요한일서 3장 10절에는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말이 있다.
<마귀는 죄인들의 아비>이기 때문에--->죄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마귀는 옛뱀이며(계12:9, 20:2) 또한 죄인들은 <뱀들>, <독사들의 세대>이다(마23:33,3:7)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십자가에서 뱀의 모양으로 그들을 위해 들리신 주님이 필요하다.
 
오, 주 예수님! 주님께 감사합니다.
옛뱀에게 물려 죄의 독에 중독되었기 때문에, 죄를 지으며 살 수 밖에 없는
독사의 자손들, 죄인인 우리를 위해
뱀의 형체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뱀을 처리하시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심을 감사합니다.
42절 :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아버지이시라면,
          여러분이 나를 사랑하였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보혈에 의지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