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16) 하나님은 넷째 날에 빛을 내는 물체들을 만드셔서, 빛을 냄으로써 ‘낮과 밤을 다스리도록’ 하셨다. 빛이 비치는 곳에는 다스림이 있다. 어둠은 혼돈을 가져올 뿐이지만 빛은 다스린다.
창 1:14-1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의 창공에 빛나는 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 표징이 되며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라. … 하늘의 창공에서 땅을 비추라.”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빛나는 큰 물체 둘을 만드셔서, 그 가운데 큰 것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것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성경 전체의 계시에 따르면, 빛은 생명을 위한 것이며, 빛과 생명은 ...
창세기(1) 2014-08-15 152 hit ,0 vote , 0 scrap
창세기<3>-(15) 뭍과 물이 분리되는 것은 생명과 죽음이 서로 나누어지는 것을 상징한다.셀 수 없이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이 풍성하게 표현 되는 것을 보여주는..
창 1:10-11 하나님께서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풀과 씨 맺는 푸성귀와 씨 있는 열매 맺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뭍과 물이 분리되는 것은 생명과 죽음이 서로 나누어지는 것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둘째 날부터(창1:6-7) 땅을 덮고 있던 죽음의 물의 한계를 정하시...
창세기(1) 2014-08-15 143 hit ,0 vote , 0 scrap
창세기<3>-(14) 물 한가운데에 창공이 만들어져서 물과 물이 나누어진 것은 영적으로 십자가의 일을 통하여 하늘에 속한 것과 땅에 속한 것을 분리시키는 것을 상징한다.이것은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 다섯째로 필요...
창 1:7-9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공을 만드시어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들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물 한가운데에 창공이 만들어져서 물과 물이 나누어진 것은 영적으로 십자가의 일을 통하여(골3:1-3, ...
창세기(1) 2014-08-15 305 hit ,0 vote , 0 scrap
창세기<3>-(13) 창세기 1장 2절은 영이 처음으로 언급된 절이다. 생명의 영(롬 8:2)이신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생명, 특별히 사람(창1:26)을 산출하러 오셔서 죽음의 물을 품고 계셨다.
창 1:2-4 그러나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기라.” 그러자 빛이 생겼다. 그 빛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창 1:2-4 But the earth became waste and emptiness, and darkness was on the surface of the deep, and...
창세기(1) 2014-08-15 159 hit ,0 vote , 0 scrap
창세기<개요 3> 주제 : 창세기 1장에 묘사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함
성경: 창 1:1-31 Ⅰ. 그 영과 말씀과 빛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생명을 산출하시려고, 그분의 회복과 전진된 창조의 첫째 날에 사용하신 수단이었다. 그 영과 말씀과 빛은 모두 생명에 속한다. 창1:1-5, 롬8:2, 빌2:16, 요8:12하. A. 그 영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실재이시다 . 롬 8:9-10,고후 3:17, 요 16:13-15. 1. 생명의 영(롬 8:2)이신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창세기(1) 2014-08-15 259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