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6: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고후 4:16~17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환난은 일시적이고도 가벼운 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위하여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도 중대한 영광을 이루어 냅니다.

주예수님~!
오늘의 주신 말씀을 통하여 낙심하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가고 있지만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는 말씀을 먹으며
더욱더 주님안에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환난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것인데도, 불평하는 자신을 회개합니다.
힘들때마다 주의 이름 부르며, 환난가운데서도 그보다 더 하지 않은 환경을 주심에 감사하는
제가 되도록 영안에서 붙들어 주시고, 말씀안에서 주님을 접촉하고
기도로서 모든것을 주께 내려놓을때 생명의 성장이 전진함을 깨닭게 하소서~ 아멘
당신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