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먹고 마시거나 누리고 싶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신간에서 2014-05-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overcomer12/518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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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강제로 자신을 밀어내어 주님을 먹고 마셔야 합니다.
우리는 심지어 원하지 않을 때에도
반드시 주님을 먹고 마셔야 합니다.
억지로라도 자신을 밀어내어 주님을 먹고 마시면,
잠시후 부정적인 느낌이 사라질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오랫동안 주님을 먹고 마실 수 없다면
영적인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영적인 의사이시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올 때,
주님은 성도들을 통해
우리에게 우리의 질병에 대해 말씀하실 것입니다.

성도들은 우리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우리에게 '약을 처방해 주고' 우리를 강화하고 공급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오랫동안 약해져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항상
정상적으로 주님을 먹고 마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6장)


매일 영적인 비타민을 먹는 것은


♣신간에서 2014-04-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overcomer12/51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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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읽어서 우리의 영을 먹여야 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매일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몇 구절씩 읽어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루에 몇 번씩 항상 먹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었는지 서로서로 묻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위를 텅 비워 놓은 채,

교회를 건축하는 것에 대해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영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영으로 영적인 음식을 얻기 위해 말씀을 읽습니다.


성도들이 왜 자신이 약한지 물을 때,

우리는 그들에게 먹지 않고 며칠이나 지냈는지 물어야 합니다.

매일 먹지 않는다면, 강해지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약한 것은,

성경을 읽지도 않고 주님과 교통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문제들이 있는 것은 

영적인 비타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강하게 되고 영적 질병에서 자유로우려면,

반드시 매일 성경을 읽고 주님께 다가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바빠서

주님의 말씀을 읽을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스스로을 변명합니다.

매일 말씀을 먹기 위해 약간 씩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십 분씩 하루에 네번을 말해야 합니다.

첫 번째 십분은 주님께 말씀드리기 위한 것,

즉 기도하기 위한 것이고,

두 번째 십 분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기 위한 것,

즉 말씀을 읽기 위한 것이고,

세 번째 십분은 다른 믿는 이들에게 말하기 위한 것,

즉 교통을 위한 것이고,

네 번째 십분은 이방인들에게 말하기 위한 것,

즉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최소한 처음을 두 가지 십분을 실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말씀드리는 데 십 분,

그리고 주님께 말씀을 듣는 데 십분을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밀어내서라도 이를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하게 될 수 없습니다.

메시지를 듣는 것으로는 

우리가 강하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그분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을

실행하는 영적인 계약을 맺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제6장)



아침부흥은 규정이 아니라


♣신간에서 2014-02-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overcomer12/51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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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지키는 것이 하나의 규정으로 바뀌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도 그것을 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되고,
누구도 다른 사람들이 다 지키고 있으니까
그것을 꼭 지켜야 한다고 느껴서도 안 됩니다.


아침부흥의 실행은 주님 앞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목표는 그분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새벽 일찍 주님을 찾으러 갔던 것과 똑 같습니다.

아침부흥시간은 우리가 일찍 일어나서,
주님과 얼굴을 맞대고 뵙고자 하는 갈망을 가지고
그분 앞에 나타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면,
주님에 대한 신선한 계시를 얻고 새로운 위임과
새로운 명령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두 달 동안 아침 부흥을 하면서 성경을 읽고 기도를 했는데도,
우리의 생활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우리의 아침 부흥은 분명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이 두 달 동안 아침부흥시간을 지킨 후에도
그의 생활에 아무런 변화가 없기란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주님을 만나면 틀림없이 변하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그의 존재 안에서 일하시고,
그에게 많은 공과를 가르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찍 일어나 주님을 가까이 할 때,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와 우리의 습관과 선호를
만지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가까이할 때,
그분은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마음을 만지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그분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싫어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아침부흥을 실행하지 않거나
이를 가볍게 해 버린다면 ...
우리는 엄청난 죄들을 범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작은 실수들에 대해 종종 소홀하게 넘어가 버릴 것입니다.
집회는 다른 사람들이 찬송하고 기도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하는
심심풀이 시간이 되어 버릴 것이고,
마치 쇼를 관람하듯 메시지를 듣고만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안에 어떤 영향략도 갖지 못하실 것이고,
우리는 그분의 손에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참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침부흥시간을 지킨다면,
많은 것이 뒤따를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새로운 지식, 발견, 이상, 계시를 갖게 될 것이고,
새로운 다루심을 받게 되고, 다루신 후에
우리에게 할 일과 부담을 주실 것이고,
이 부담이 우리의 사명이 될 것입니다.
이 교통이 교리나 규정이 되어서는 안되고,
그보다 우리는 사랑 안에서 주님께 반응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사랑에 매료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10장에서]
아침부흥


사랑 안에서 주님께 반응할 때 나오는 것만이...


♣신간에서 2014-02-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overcomer12/51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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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해 사랑하는 마음과 사랑의 반응을 갖게 될 때,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즉,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새로운 지식,
곧 새로운 계시를 얻게 됩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돌아가셨고 장사되신 것은 알았지만,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실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매였고,
그녀가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주님은 그녀에게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주 예수님에 대해 낡은 사실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리아만은 새로운 계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계시는 주님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의 빈 무덤을 보기 전에는
아무고 그것을 본 사람이 없었는데,
왜냐하면 그녀가 주님을 매우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자매들의 장점입니다.
마리아는 주님을 사랑했고 빈 무덤을 보았지만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주님을 보기 원했습니다.
...주님은 그녀가 그분을 필사적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은 그녀에게 나타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음전파나 교회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외적인 실행을 권장하고 있지 않는데,'
왜냐하면 외적인 실행은 큰 성공을 낳지 못하고
그다지 많은 가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주님께서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매료하셨고,
우리가 사랑 안에서 기꺼이 다시
주님께 반응하려 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사랑 안에서 주님께 반응할 때, 새로운 지식을 얻고 
주님에게서 오는 부담과 위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무엇을 하시기를 갈망하시는지,
또한 그분께서 우리가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10장에서]

사랑, 반응, 계시, 위임


넘어지는 것은 상당히 좋은 것이다


♣신간에서 2014-01-10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overcomer12/51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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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오직 사는 것만 있고 죽는 것이 없다면,
혹은 기뻐하는 것만 있고 고통스러운 것이 없다면
사람의 생.명.은. 그렇게 많이 온.전.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흔들림 없이 서 있기만 하고
지금까지 넘어져 본 적이 없다면,
그 사람의 온전하게 된 정도는 결코 깊.지. 않을 것이다.

주님 앞에서 깊.은. 체.험.을 가진 사람들은 때때로
심각하게 넘어져 본 사람들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은 우리에게 넘어지길 격.려.하는 건가요?"
라고 질문할 것이다.
그렇다. 나는 여러분 모두가 넘.어.지.길. 바.란.다.

그러나 결코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나는 늘 사람들에게 넘어지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서 있는 것도 어렵지만 넘어지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넘어지는 것을 허락하실 때
여러분은 넘어지지 않을 방법이 없다.

다윗은 경건하고 영적인 사람이었으며 주님 앞에서 살았다.
그가 쓴 시편을 읽어 보면,
참으로 그는 주님 앞에서 살았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어느 날 하나님은 다윗에게
"네가 경건하다고? 네가 영적이라고? 좋다.
너의 참된 상태를 시험해 보겠다." 라고 말씀하신 듯하다.

하나님이 다윗에게서 손을 거두어들이시자
다윗은 즉시 넘어지게 되어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삼하11,12장)
다윗이 죄를 범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팔을 뻗을 필요도 없이
다만 손가락을 움직였어도,
다윗은 죄를 범할 수 없을 것이며 보전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의 다윗을 지키지 않으시고,
어둠을 통과하게 하셨으며, 그를 넘.어.지.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넘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을 절대로 넘어질 수 없다.
지금까지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사람들,
그저 그자리에 누.워.있.는. 사.람.들.은 때때로 이리저리
구르고 뒤척이는 것을 활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넘어지는 사람은 서 있는 사람일 뿐 아니라,
심지어 걷고, 뛰는 사람, 주님을 맹렬하게 쫓아가는 사람들이다.

...넘.어.지.는.것.은 상.당.히. 좋.은.것.이라 여러분에게 말하겠다.
넘어져 본 적이 없는 모든 사람은, 주님 안에서 깊지 않은 사람들이다.
주님 안에서 깊은 사람들은
모두 여러 번 넘.어.지.고. 여러 번 일.어.선.사.람.들이다.


                        (하나님의 필요와 하나님의 목표. 5장)
넘어지는 것, 다윗, 생명, 깊은, 사람, 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