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복형제님의 생신날에 소그룹을 하시면서 청소활력그룹형제님들을 저녁초대해 주셔서
두 그룹이 섞여서 저녁도 푸짐하게 잘 먹고 함께 찬송과 말씀을 풍성하게 누림을 가졌습니다
트랙백주소: 자랑을 해도 주안에서 자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동대문지역에는 중장년 형제님들이
잘 섞이며 언제나 유쾌하시고 즐거워 하시며 서로의 입장이나 상황들을 오픈하여 서로를
돕고 이해하며 몸된지체들을 참으로 사랑 하심으로 교회안에 좋은본을 보여주는
여섯 형제님들이 계십니다 집회소 건물의 보수공사 같은 문제들을 아무리 힘든일 일지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합쳐 함께 아름다운 동역으로 봉사를 하시는 형제님들 이십니다
이분들을 청소활력그룹이라고 부릅니다 왜냐면 매주일 아침마다 두분 형제님은 한시간씩
차를 타고 멀리서 오시고 어떤분은 40분이상 차를 타고 오시며 보통 7시반까지 늦어도
8시까지 집회소 청소를 하시기위해 오시는데 여섯분은 아침식사도 못하고 오셔서 집회소
에서 라면을 끊여드시고 모여서 주님앞에 먼저 기도를 하시고 청소하는 부분들을 각자 나눠서
한시간동안 열심히 청소를 하십니다 처음에는 두분이 청소를 했는데 한분이
지역증가로 다른곳에 가시고 한분형제님이 힘들게 겨우 대층밖에 청소를 할수밖에
없었고 너무 힘들어서 집회소앞까지 주일날 일찍 오셨다가도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던중 형제님한분과
깊은 교통을 나누다보니 속사정을 알게되고 함께 동역하게 되었으며 두분이 하시기에도
무척힘들고 어려워서 동역할수 있는 형제님을 붙여 주실것을 두분은 꾸준히 기도를
하게되었으며 일년이 다될무렵 또 형제님 두분이 동역하게 되었고 그러던 일년후
또 두분 형제님이 다시 자원하셔서 지금총 여섯분이 그룹이되여 활력된 모습으로 청소봉사를
하십니다 열정이 깊으신 분들이며 말씀추구도 잘하십니다 열지 않았던 가정도 열고 주님을누리며
형제님들의 열의가 놀랍습니다 몸의 기능을 발휘하시는 형제님들을 주님께서 더욱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바닥을 광택칠 하기위해 모든 소품들을 소집회소로 옮겼습니다
광택 작업을 하실것 이라고 하시네요
일 마치시고 인도하시는 형제님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으시며 식당으로 향하는 중에 한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