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혼을 지옥에 던질 수 있는 자를 두려워하라 (1)


하나님의 복음 2012-07-1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1209.html
누가복음 12장 1절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이것은 이 제자들이 외식하는 자들이 아닌 주님께 속한 자임을 증명합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4-5절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당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분명합니다. 한 번 만이 아니라 여러 번 그리스도인도 '지옥에 던져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즉 그들이 우리의 몸에만 역사한다면 어떤 일을 해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는 이'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지옥에 던져짐


왕국에서의 지옥불 (7)


하나님의 복음 2012-07-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1136.html
마태복음 18:27-30은 또 다른 단락으로서 그 의미는 대동소이합니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구약의 명령은 간음하지 말라이나 신약의 명령은 마음 속에 음욕을 품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의 '여자'는 원문에서 남의 아내를 말합니다. 간음은 혼인 외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남의 아내가 아니면 간음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일 남의 아내가 아니라면 그것은 간음이 아니라 음란입니다. 성경에서 음란에 대한 형벌은 간음에 대한 형벌보다 중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남의 아내에 대해 음욕을 품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여기의 '보라'는 단어는 원문에서 포함된 범위가 그리 광범위하지 않습니다. 만일 '본 것'이 다 죄라면 이 죄에 떨어질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것입니다. 원문에서는 '만나다'를 뜻하지 않고 오직 '보다'를 뜻할 뿐입니다. '만나'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것이고 보는 것은 의도적으로 주시하는 것입니다. 보고 음욕을 품는다는 말 속에는 어떤 목적을 위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야 합니다. "여자에게 음욕을 품기 위해 여자를 보는 자마다". 주님이 정죄하시는 것은 우연히 당신 머리 속에 들어온 그런 사상이 아닙니다. 주님이 처리하시는 것은 우연히 어떤 사상이 머리 속에 들어온 후 음욕을 품기 위해 다시 가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는 사탄이 당신의 육체를 자극하여 주입해 준 어떤 더러운 사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는 사탄이 당신에게 어떤 우발적인 사상을 주입한 후 당신이 다시 가서 보는 이것입니다. 우발적인 사상은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나가서 보는 것은 당신 자신의 뜻입니다. 돌발적인 사상은 시험이나가서 보는 것은 시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왕국, 지옥불, 음욕


왕국에서의 지옥불 (7)


하나님의 복음 2012-07-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1135.html
마태복음 18:27-30은 또 다른 단락으로서 그 의미는 대동소이합니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구약의 명령은 간음하지 말라이나 신약의 명령은 마음 속에 음욕을 품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의 '여자'는 원문에서 남의 아내를 말합니다. 간음은 혼인 외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남의 아내가 아니면 간음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일 남의 아내가 아니라면 그것은 간음이 아니라 음란입니다. 성경에서 음란에 대한 형벌은 간음에 대한 형벌보다 중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남의 아내에 대해 음욕을 품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여기의 '보라'는 단어는 원문에서 포함된 범위가 그리 광범위하지 않습니다. 만일 '본 것'이 다 죄라면 이 죄에 떨어질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것입니다. 원문에서는 '만나다'를 뜻하지 않고 오직 '보다'를 뜻할 뿐입니다. '만나'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것이고 보는 것은 의도적으로 주시하는 것입니다. 보고 음욕을 품는다는 말 속에는 어떤 목적을 위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야 합니다. "여자에게 음욕을 품기 위해 여자를 보는 자마다". 주님이 정죄하시는 것은 우연히 당신 머리 속에 들어온 그런 사상이 아닙니다. 주님이 처리하시는 것은 우연히 어떤 사상이 머리 속에 들어온 후 음욕을 품기 위해 다시 가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는 사탄이 당신의 육체를 자극하여 주입해 준 어떤 더러운 사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는 사탄이 당신에게 어떤 우발적인 사상을 주입한 후 당신이 다시 가서 보는 이것입니다. 우발적인 사상은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나가서 보는 것은 당신 자신의 뜻입니다. 돌발적인 사상은 시험이나가서 보는 것은 시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왕국, 지옥불, 음욕


왕국에서의 지옥불 (6)


하나님의 복음 2012-07-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1070.html
이 단락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마태복음 18장 25절의 '옥'은 바로 22절의 지옥불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23절이 '그러므로'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23절 이후의 말씀은 22절의 말씀에 대한 설명입니다. 22절은 형제를 모레(미련한 놈)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하고, 23절부터 25절가지는 만일 형제와 사화하지 않으면 옥에 갇히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25절의 옥은 곧 22절의 지옥불인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영원히 멸망할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은 매우 분명합니다. 그러나 만일 그리스도인이 회개하지 않거나 자백하지 않고 그에게 사함받지 않은 죄가 있다면, 지옥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어서 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얼마나 심각한지 생각해 보십시요. 26절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옥에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바로 빚을 다 갚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오는 시대에도 사함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호리라도 갚지 않은 것이 있거나 형제와 분명히 처리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합니다. 
(*호리: 한 고드란트; 미화 일 센트에 해당하는 작은 액수의 동전. 가장 작은 것이라도 철저히 처리해야 함을 의미함)
왕국, 지옥불


왕국에서의 지옥불 (5)


하나님의 복음 2012-07-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1041.html
오늘 당신이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 어떤 형제와 자매와 마찰이 생겼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결국 당신이 들어가고 그가 밖에 있든지 그가 들어가고 당신이 밖에 버려지든지 할 것입니다. 혹은 두 사람이 다 밖에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그가 아직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그가 아직 살아 있고 당신도 살아 있을 때, 주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그와 사화하라는 뜻입니다.

주 예수님은 두 대적이 그분의 왕국 안에서 서로 원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우리는 아주 쉽게 남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그 원망은 당신을 밖에 가두거나 그를 밖에 가두거나 아니면 두 사람 다 밖에 가두게 될 것입니다. 오늘 교회 안에서 사람들은 아주 자유롭고 제멋대로 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날에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사화해야 하는데, 만일 당신이 죽는다면 그 길은 끝날 것입니다. 혹 그가 죽었어도 이 길은 끝날 것이며, 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가 아직 길에 있고 당신도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해야 합니다.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줄까 염려하라". 재판관은 주 예수님이십니다.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고"라고 했는데, 이 관예는 천사입니다. "(너를)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여기서 우리는 형제에게 죄를 범한 사람이 장래 상당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을 봅니다.       
왕국, 재판관, 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