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안에서의 자백


생명메시지(Ⅰ) 2015-02-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heeha/54018.html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 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요일 1: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righteous to forgive us our sins and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1John 1:9)

당신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자백이 있다. 교통 가운데 있을 때에 빛이 당신을 관통하여 비추면서 참된 상황을 드러낸다. 당신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눈물을 흘리며, 자백하고 예수의 피로 깨끗케 된다. 참된 자백은 내적인 빛의 드러냄으로부터 나온다. 지식에 따라서만 자백한다면 『오 주여, 한담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할지 모른다. 그러나 얼마 지나서 전처럼 한담을 계속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생명 안에서 한담하는 것에 빛이 비취어 자백한다면 그러한 자백은 여러분의 입술을 닫게 할 것이며, 또 다른 헛된 말이 나올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9절에서 죄들과 불의가 모두 언급됨을 주의하라. 여러분의 행동은 죄가 없을지 모르나 이 빛 아래서는 이 형제에게 잘못 행했으며, 저 자매를 속였고, 이 점에서 불공정하며, 다른 점에서는 불의했음을 볼 것이다. 

여러분의 자백은 단지 양심만이 아닌 존재의 매우 깊은 곳을 만질 것이고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요한 일서 1장의 마지막 구절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한다. 우리는 죄가 있을 뿐 아니라(8절) 또한 범죄했다. 교통 안에 있다면 우리에게 죄가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범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두렵고 떨어야 할 것이다. (생명메시지 Ⅰ, 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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