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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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겨울 훈련 집회에서 누린 항목들 | 2013-12-31 | 1624 |
주님과 하나되어 실지적으로 생활하는 것과 그리스도와 교회의 결혼을 보여주는 예표(M#12) | 2013-12-31 | 1371 |
이삭을 바침과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체험함(M#11 by br. Ron | 2013-12-29 | 1244 |
두 우물 - 두 종류의 생활을 위한 두 근원(M#10 by. br 미노르첸) | 2013-12-29 | 1709 |
하나님의 큰 기쁨을 위해 은혜를 누리는 생활(M#9 by br. DT) | 2013-12-28 | 947 |
아브라함을 대하시는 것에 나타나 있는 아브라함의 하나님(M#8 by br.andrew) | 2013-12-28 | 2147 |
하나님과의 교통 안에서 삶 (M#7 by br. 미노르첸) | 2013-12-27 | 2072 |
두 여인의 비유 (M#6) by br. Ron | 2013-12-27 | 646 |
형제를 위해 싸움으로써 하늘에서의 사역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누림(M#5) | 2013-12-26 | 2305 |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땅(M#4) | 2013-12-26 | 1028 |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씨(M#3) | 2013-12-25 | 1223 |
믿음으로 삶 - 오늘날의 강을 건넌 이들이 되어 제단과 천막의 생활을 삶(M#2) | 2013-12-25 | 1165 |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알고 체험함으로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됨(M#1) | 2013-12-24 | 833 |
어떻게 아브라함 같이 살 수 있나 | 2013-12-24 | 1093 |
이름 뿐인 왕이 되지 않으려면...! | 2013-12-06 | 1782 |
속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 2013-11-08 | 987 |
주님의 이름을 부를 필요를 느끼고 있나요? | 2013-11-01 | 1751 |
창세기에 있는 누림직한 믿음의 가정 | 2013-10-31 | 1145 |
사내아이가 필요한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 2013-10-16 | 757 |
어떻게 그리스도를 인격 삼고 사는가의 실제적인 길 | 2013-10-10 | 1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