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계신 시어머님을 바라보며... (7)
요즘  시어머님을 감상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올해 연세 87세...요즘들어  천수를 다하시는 듯한 ...곧 주님 품에 가실 상황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남들은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오히려 제게 고생 많다고들 말씀 하기도 하시지만실은 전혀 아닙니다오히려 그와 정 반대로  많이도 부족한 저때문에그 연세에도  집안 살림 하시느라고 쉴 시간도 별로 없으셨지요....원래...
home life... 2011-04-26 370 hit ,0 vote , 0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