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3장 7-8절


고봉메시지 2012-09-2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heeha/42254.html
볼찌어다 솔로몬의 침상이라 이스라엘 용사 중 육십 명이 둘러 쌌는데 다 칼을 잡고 싸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밤의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각기 허리에 칼을 찼느니라(아 3:7-8) 
 
There is Solomon's bed; Sixty mighty men surround it, Of the mighty men of Israel. All of them wield the  sword and are expert in war; Each man has his sword at his thigh Because of the night alarms.(S.S. 3:7-8) 
 
변화의 합당한 과정을 통과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연인은 하나님의 경륜에 연관되어 하나님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그녀는 하나님과 연결되고,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 되었다. 그리스도와의 이러한 연합 안에서 그녀는 전쟁 동안 밤에 안식하기 위한 침상으로 비유 된다(아 3:7).  
 
그녀가 없이는 하나님께서 안식하실 수 없다. 그리스도의 연인은 육십 용사 가운데 있는데, 이것은 그녀가 앞선 이기는 이로서 밤중에, 심지어 교전 중에 그리스도를 안식하시게 하려고 그리스도를 위해 씨우고 있음을 가리킨다. 그녀는 주님께 어떠한 위안과 기쁨인가! 예표론에서 밤은 교회시대를 상징한다. 교회 시대에서 그리스도는 안식할 곳을 갖기 위해 이기는 이들이 필요하시다.(고봉메시지,13권, 226쪽)
아가서 3장 7-8절,솔로몬 침상, 연인 전쟁, 용사 안식,이기는이들, 교회시대,연결 허리, 연합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