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임 두군대


성경백과 2009-02-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242.html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도망쳐 갔던 외삼촌 라반의 집에 더 이상

                함께 머물 수 없게 되자, 그의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그때 그는 네 아내와 많은 자녀들뿐 아니라 종들과 양, 소떼가 있었다


                야곱은 에서가 아직도 자신을 죽이고 싶어 한다는 두려움을 안고서

                돌아가고 있었다.  그가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동안 그에게는 강한

                사람들이 전혀 없었다.  단지 연약한 이들, 즉 여자들과 아이들 뿐 이었다

                야곱은 에서를 만날 것을 예상하면서 매우 두려워했다


                길에서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를 만났고 야곱은 '이곳은 하나님의 진이구나!'

                라고 말하면서, 그곳 이름을 마하나임 이라고 하였다


                야곱은 하나님의 두 군대를 본 후에 기이한 일을 행했다. 야곱은 그의

                아내들과 자녀들과 나머지 소유를 두 무리 또는 '두 군대' 로 나누었다

                그는 만약 그의 형 에서가 한 무리를 치면, 다른 한 무리는 살해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에는 영적 의미가 가득하다. 또한 강한 증거를 상징한다

                이 두 무리는 다만 하나님의 단수 군대가 아니라 '두 군대' 이다

                이것은 우리가 정복자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거인들' 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다만 연약한 이들,

                보다 약한 이들,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원하신다. 그들이 하나님의 군대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싸움이 그들의 손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분과 하나인 사람들, 그분께 순복하는

                사람들,  유연한 의지로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들을 원하신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우리 모두는 아가서의 그 추구하는 여인처럼 시골 소녀들이다

                우리는 왕궁이 아닌 시골에서 태어났다

                그 시골 소녀가 술람미가 되는 것은 솔로몬이 행한 일이었다

                솔로몬이 그녀를 이끌었고, 매혹시켰고, 사로잡았다


                우리는 우리가 잘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할 수 없다. 달릴 수 있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날이 올 때 스스로 강한 이들은 모두 자격이

                없을 것이다. 이기는 이들로 간주되는 사람들은 약한 이들, 즉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하는 이 들 일 것이다


                "주여, 저는 할 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 지를 계시하는 이 진리들을 해방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성소 안에 있어야 하고, 휘장 안에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당신과 하나 안에 있어야 합니다. 당신께서 우리의 거처이시고,

                 우리는 당신 안에 거하는 이들입니다. 저는 이것에 도달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떤 것 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다만 작은 사람, 연약한 사람입니다"


                 요한계시록 3 장 8 절에서 주님은 빌라델비아에 있는 사람들이

                '적은 능력' 을 가졌다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절대적이고 신실하게 한 것을 칭찬하셨다. 만약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너무나 능력이 많고 역량이 충만하다면 우리는 끝난 것이다


                 그분은 여전히 이기는 이들을 부르고 계신다

                 만약 우리가  "주여,  저는 이길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주님은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자녀야, 네가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다 해 주겠다

                 나는 교만한 사람을 물리치고 겸손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준다"       

                 이것이 춤추는 두 군대 <마하나임>의 원칙이다

 



제2장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상적인그리스도인의생활 2009-02-10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2234.html
2009-02-09 21:41:50 [hits:9] 
  출처: http://blog.localchurches.kr/_blog/index.php?idx=3372&page=&categ..

        앞 장에서 우리는 로마서1장에서 8장까지가 두부분, 즉 우리의 행위를 처리하는 피를 언급한

첫째 부문과 우리의 어떠함을 처리하는 십자가를 언급한 둘째 부문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보았다.

  이제우리는 둘째 부문에 대해 말해보겠다. 먼저 이장들의 몇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자한다.

 

롬4장25: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   ( 여기서는 하나님앞에 우리의 지위가 언급되었다.)

 

롬6장4절:그러므로 우리가 그의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으므로 그와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

             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생

             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여기에서는 행위에 대해 말한것이다.)

                    

                         화평과 화목

롬5장1절: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예수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분의 피로말미암아 의롭함을 얻은 결과이다.

롬5장10절: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화목된자로써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것이니라.

 이전에는 하나님과 원수되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화목되었다.   그러나 내속에는 여전히 불안함이 있는것은 내속에 나를 이끌어 범죄케하는 어떤것이 있다.

   내마음 속에는 사실상 여전히 내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광경을 로마서 7장에서 분명히 우리에게 말해준다.        

 

더 상세히 고찰하면 우리는 전반부의 첫부문은 칭의의 문제를 다루고 (1:1-5:11절 까지)

둘째부문은 칭의에 이어지는 성화의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5:12-8:39절까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 귀한진리를 아는 것은 전체 이야기의 절반밖에 모르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앞에 우리의 위치를 해결해줄뿐이다.

      우리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때 우리는 하나님이 행위문제를 해결하는등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주심을 볼것이다. 만일 우리가 첫부문만 안다면 우리는 정상이하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그생활에 들어갈수 있는가. 물론 이런생활에 들어서는 필수조건은 죄사함과

   의롭다하심을 얻는것이다.

이제우리는 한걸음 더나아가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분이 어떻게 우리 안에 죄의본성을 처리하

시는가를  깨달아야한다.

 

피는 능히 우리 죄들을 깨끗이 씻을 수 있지만 우리 옛사람을 씻을수는 없다,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어야만 한다. 피는 범죄를처리 하는 반면에 십자가는 죄인자체를 처리한다.

   사람들은 흔히 로마서3장23절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라는 말씀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그가 죄인임을 알려주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엄격히 말해서 이구절을 인용하여 모든사람이 죄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못하다.

  이구절을 인용할때 순서가 바뀌는 위험이따른다.  로마서의 가르침은 우리가 범죄했기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범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죄인인 것은 범죄로 인함보다 출생으로 인한 것이다.(롬5:19.)

우리는 어떻게 죄인이 되었는가,아담의 불순종 때문이다.

 범죄는 그가 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증거에 지나지 않는다. 범죄하지않은 사람일지라도

그가 아담에 족속이라면 역시죄인으로서 구속이필요하다.  어떤사람은 악한죄인이고,어떤사람은

 선한죄인이다.내가죄인이 된것은 행위때문이 아니라 혈통으로 인한것이다.

    내가범죄하는 이유는 내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롬5장:19. 한사람의 순종치않으므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되리라.

   아담안에서 우리가 아담에게 속한것을 받은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것을 받았다. 이것에 대한 예증이 히브리서에 있다.    ( 히7장1절 - 25절 )

히브리서 저자는 멜기세덱의 제사장직분이  레위의 제사장직분보다 훨씬 크다고 증명하므로써

우리가 아담안에서 모든것을 잃어버렸지만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다.(롬5:19-21)   

이는 죄가 사망안에서 왕노릇한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여  우리주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

 

그러면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수없느니라.죄에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그가운데 더 살리요.  하나님은 우리가 죄의 억압을 받지않도록  적절한 준비를

해주심을 인해 감사를 드린다.    (롬:6:1)

    그러면 우리가 죄인으로 출생하였는데  어떻게 죄의 유전을 끊을 수 있는가. 주님의 보혈은

우리를  아담에게서 옮길수 없다. 방법은 한가지다.우리가 출생으로 아담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오직 죽음으로써 거기서 나올수있다. 우리의 죄의 본성을 제하려면 우리의

생명을 제해야만한다, 죄의 묶임이 출생으로 시작 되었으므로 죄의 해방은 오직 죽음으로 써만

가져올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바 죄에서 구원받는 길이다.

   해방의 비결은 바로 죽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죄스런 그들의 생명을 벗으려고 힘쓰고

노력하다가 죄의 생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면 구원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구원의 길은 우리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데 있지않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를 처리하셨다는 것을 시인해야 하는 데 있다.

사도바울의 이어진 말은 이뜻을 설명해준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줄 알지 못하느뇨.  ( 롬6:3.절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큰문제이다.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안에 들어갈수있는가.

그분은 이미 우리를 그리스도안에 두셨다.  고린도전서1장 30절의 말씀을 나는신약에서 가장좋은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는 하나님께로 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고 ) 라고 말한다.

어떻게 그안에 있게 되었는가 . 하나님께로부터 난것이다.

   그리스도안에 들어가는 일을 우리가 궁리하고 노력하도록 남겨두지 않은것을 인해 하나님을

찬미하자.  하나님이 다 이루시고 계획하셨기 때문에 우리가들어가려고 노력할필요가없다.

          이것은 이미 하나님이 이미 완성하신 역사이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많은 것들이 뒤따르게 된다.  

 

우리가 인용한  히브리서 7장 의 예증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출생하지않은 레위를 포함

     하여 다 아브라함 안에서 멜기세덱에게 십분의일을 드린것이다.

그들이 개별적으로 드린것이아니라 아브라함이 드릴때 그들이 아브라함안에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드림안에 그의 모든자손이 포함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는것의 예표이다.주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셨을때 

 우리모두가 죽었다.

그때 우리가 아직 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죽음은 개별적으로 죽은것이아니다.

우리가 그분안에 있기때문에 또한 그분안에 죽은 것이다.

 

고후5장14절은  한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라고말한다.

그분이 십자가상에 못박혀 죽으실때 우리도 못박혀 죽은것이다.

십자가상에서 그분이 이미못박혔을진대 우리는 어떤가. 하나님이 다시 우리를 십자가에 못박으실

필요가 있는가 .결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못 박힐 때 우리도 못 박힌 것이다.

그분의 못박히심이 과거의 사실이라면 우리의 못박힘은 결코 장래의일이될수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우리도 못 박혔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피를 흘렸다는 말씀이 없다. 이는 그분만이  하나님앞에서

우리를 위해 구속사업을 이루실수있고 어느누구도 이것에 참예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의 죽으심은 단지 피를 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시에 또한 우리의 함께 죽음을

위한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고 그분의 죽음 안에 당신과 내가 포함되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워치만니---



두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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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설병]
두 바벨론(알렉산더 히슬롭)
기본정보   이름: 민하    ,   등록일: 2008-11-02 01:54:29   ,   조회: 29

 

알렉산더 히슬롭이 쓴 두 바벨론은 천주교의 정곡을 찌르는 걸작입니다.

책을 읽을 때 술술 내려가는 책은 아닙니다.

한번 읽은 것을 무슨 의미인가 한번 더 생각해야 하고,

몇 가지 자료도 함께 찾아서 읽어야만 이해가 갈 수 있는 책입니다.

여기에 올려놓은 요약자료는 최대한 이해가 쉬운 부분만,

그렇지만 핵심은 놓치지 않고 요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http://blog.naver.com/givenzone/80052887031

http://blog.naver.com/givenzone/80052887649

http://blog.naver.com/givenzone/80052887947

http://blog.naver.com/givenzone/80052887960

http://blog.naver.com/givenzone/80052888058

http://blog.naver.com/givenzone/80052888434

http://blog.naver.com/givenzone/80052888447



교회의 역사와 지방교회들


교회사 2009-02-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2191.html
[진설병]
교회의 역사와 지방 교회들
기본정보   이름: 청명한빛   ,   등록일: 2008-08-28 07:41:40   ,   조회: 33

 

교회의 역사와 지방 교회들


Ⅰ 하나님의 목표 - 교회

 1. 이상의 필요

    하나님의 목표는 교회이며, 교회는 단체적인 문제이다. 에베소서는 일곱 주요 방면, 즉 몸(1:22-23), 새 사람(2:15), 왕국(2:19), 권속(2:19), 하나님의 거처(2:21-22), 그리스도의 신부와 아내(5:23-32), 그리고 전사(6:10-20)로서 교회를 계시한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회이다. 개인적인 구원 이상으로 하나님은 교회를 목표로 하신다. 이 교회는 다만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오늘날은 교회 시대이며 다음 시대는 천년 왕국의 시대이다. 교회는 현재를 위한 것이다. 즉 오늘날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오늘날의 교회, 즉 이 시대의 교회, 이 땅의 교회를 가지는 것이다.

  2. 우리의 보호와 균형은 교회에 대한 이상임

    우리가 교회의 이상이 있고 하나님의 단체적인 목표에 대해 매우 분명히 하는 한, 우리는 보호 받게 된다. 교회, 몸, 새 사람 및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단체적인 목표가 우리의 보호이다. 우리가 성경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든, 우리가 교회를 모른다면, 우리는 결국 위험한 실수를 하게 된다. 만일 우리가 교회에 대해 분명하다면, 우리는 보호받는다. 우리가 교회의 이상과 하나님이 교회를 돌보신다는 것을 정말로 보았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분열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깊이 인상받아야 한다. 교회의 이상은 우리의 보호와 균형이다.

  3. 교회는 종교, 철학 및 계급 제도와는 완전히 다름

    종교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그 영이신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위해 어떤 것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는 것이 아주 좋고 근본적이고 성경적일 수 있으나, 만일 우리가 하는 것이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가 없다면, 그것은 종교이다. 또한 교회 안에서 어떤 철학도 있어서는 안된다. 철학은 인간의 사상, 인간의 관념 및 인간의 의견 안에 체현된 인간의 이해를 가리킨다. 이 철학은 항상 다른 교리들 안에 표현된다. 교리는 인간의 의견에 대해 구실이 될 수 있다. 어떤 것이 사실상 사람의 생각, 의견이거나 기독교 철학의 표현일 때 그것은 성경적인 교리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는 교훈의 풍조(엡4:14)의 이면에 있는 철학적인 가르침들을 거절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교회 안에 어떠한 사상이나 계급과 지위의 관행을 거절해야 한다. 계급이나 계급 제도는 권력투쟁에서 나온다. 장로라는 용어는 칭호가 아니며 칭호이어서도 안된다. 우리는 우리 가운데 장로라는 칭호는 없지만, 장로들인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계급 제도를 미워해야 한다. 교회 안에서는 어떠한 종교, 철학, 헛된 교리나 가르침과 계급, 성직, 계층지위나 직함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문제들, 혼란, 분열들은 이러한 근원에서 온다.

  4. 영 안에서 강하고 부요함으로써 교회 생활을 실행함

    합당한 교회 생활을 실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영 안에 있어야 하고, 영 안에서 강해야 하고, 영 안에서 부요해야 한다. 실제이신 그리스도는 살아있고, 영감이 있고, 계시가 있고, 복종하고, 정복하는 방식으로 우리 안에 계실 것이다. 그럴 때 교회는 느슨하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다. 비록 교회의 문이 모든 사람을 받도록 열려 있을 때에도, 소극적인 사람들이 굴복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권세와 영향력이 있는 생명의 어떤 것이다. 교회 생활은 자유가 충만하지만, 속생명과 성령의 내적 통제로부터의 요구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성령께 나아가 부담을 받고 칠 배의 영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계4:5, 5:6). 그럴 때 우리는 영향력과 권세와 길을 가지고, 살아 있고 부담 있는 뭔가를 가지고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의 권세와 실제와 중량과 영향력이 교회와 함께 한다는 것을 믿는다.

  

Ⅱ 교회의 역사

 1. 교회 안에 계급 제도를 가져옴

    2세기 교회의 강한 지도자이자 옹호자인 이그나티우스는 감독 또는 주교가 장로보다 높다고 잘못 가르쳤다. 그러나 사도행전 20장은 장로를 감독으로 부른다(17, 28절). 장로라는 말은 성숙한 사람을 의미하는 반면, 감독은 장로의 책임과 기능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 잘못된 가르침은 교회 통치(성직자들이 다스리는)의 주교 제도를 가져왔다. 이 잘못된 가르침은 오늘날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교, 대주교, 추기경 및 교황이라는 계급 제도의 근원이 되었다.

  2. 반작용과 분열

    모든 세기에 걸쳐, 교회 안으로 들어온 불순과 소극적인 것들에 반작용하는 소위 말하는 청교도들이 있었다. 모든 청교도들은 교회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반작용에 뛰어들려는 그들의 의도에 있어서 좋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영원함 목표인 교회에 관해 그렇게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수를 범했다. 그들의 가장 큰 실수는 그들의 반작용 내지 대응은 더 많은 분열을 산출한 것이다. 거듭되는 반작용은 거듭되는 분열이 되었다. 결국 하나님의 목표는 손상되었다. 이것이 주님께서 아직 돌아오시지 않는 주된 이유이다. 그분이 돌아 오시기 위해서는 디딤둘이 필요하다. 이 디딤돌은 그분을 맞을 신부로서 예비된 합당한 교회생활이다.

  3. 마르틴 루터의 이신칭의(以信稱義) 회복

    종교개혁 당시 주님의 회복은 명확한 형태로 진입했다. 주님은 마르틴 루터를 사용하여 이신칭의에 관한 진리를 회복하고 성경이 일반 대중에게 열리게 하였다. 그러나 그는 교회에 관한 진리는 약했다. 루터의 독일 정부와의 결탁은 국교회들을 산출했다. 로마 카톨릭과 그리스도 정교회 이외에 국교회들이 있다. 독일 국교회, 덴마크 국교회, 노르웨이 국교회, 스웨덴 국교회, 영국 국교회는 루터가 뿌린 씨앗이다. 최선을 다할지라도 어떤 실수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의 보호는 합당한 방식으로 교회를 아는 것임을 볼 수 있다.

  4. 신비주의자들의 속생명의 회복

    17세기 주님은 개신교회의 죽어 있음과 공허함에 대한 반작용으로 마담 귀용, 페넬롱 신부, 로렌스 형제와 같은 신비주의자들을 일으켜 속생명의 체험을 회복하셨다. 그들은 생명은 바로 그 영으로서 아들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임을 깨닫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로마 카톨릭 교회의 영역 안에 있었다. 여전히 그들은 교회에 관한 이상이 분명치 않았다.

  5. 일반 교회들과 자유 그룹들의 형성

    교회 역사를 통해 청교도적인 수많은 무리들이 일으켜졌다. 어떤 이들은 침례에 관한 진리를 보고 침례교를 시작했다. 장로교, 감리교 등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소위 말하는 자유 그룹이 있다 이 자유 그룹들은 모든 성서 교회들(the Bible chu

rches)을 포함한다. 이 성서 교회들 외에 교파를 떠나서 모임을 갖는 자유 그룹들이 많이 있다.

  6. 진젠돌프와 모라비안 형제들에게서 성령의 연합에 의한 교회 생활의 초       기 단계가 회복됨

    18세기에 주님은 교회 생활의 실행의 어떤 면을 회복하시려고 진젠돌프 백작이 이끄는 모라비안 형제들 가운데서 움직이셨다. 이 모라비안 형제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뿐 아니라 국교회들의 핍박을 받았다. 그들은 색소니 지방의 진젤돌프 영내로 피신했다. 이 때 여러 배경의 많은 추구자들은 교리적 차이로 인해 불화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진젠돌프는 한 집회를 소집하여 그들에게 자신들의 교리적 불일치를 내려놓으라고 설득했다. 그들은 그들끼리 연합을 지키고 교리와 종교적인 배경상의 차이들을 내려놓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나중에 그들이 주의 만찬을 갖는 동안 성령의 쏟아 부어짐을 체험했다. 이들을 통해서 요한 웨슬레도 구원받았다. 우리가 알기로는 초대 사도들 시대 이후로, 모라비안 형제들이 어느 정도 합당한 방식으로 교회 생활을 실현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그룹일 것이다.

  7. 형제회의 교회 생활의 회복

    19세기에 1825년부터 1828년까지 주님은 존 넬슨 다비의 인도 아래 소위 형제회를 일으키셨다. 팬톤은 형제회의 움직임과 그 의의는 종교 개혁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말했다. 종교 개혁은 인간 정부와 연계를 가졌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세상적이었지만 형제회의 움직임은 정말로 영적이었다. 그들은 주님을 위한 일에서 어떤 광고도 하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다비의 사진을 찾기가 어렵다. 형제회 중 많은이들이 사진을 찍는 것은 세상적인 실행이라고 여겼다. 유감스럽게도 형제회의 황금시기는 다만 짧은 기간만 지속되었다. 결국 그들 가운데 많은 분열이 있었다. 최초의 분열이 다비와 뉴튼간에 일어났다. 그들의 논쟁은 믿는이들의 휴거에 관한 것이었다. 다비는 대환란 전 휴거를 주장했고 뉴튼은 대환란 후 휴거를 주장했다. 나중에 두 번째 분열은 다비와 죠지 뮬러와 사이에 교파와의 관계를 가진 자들을 받는 문제에 있어서 다른 인식으로 인한 소위 폐쇄 형제회와 공개 형제회가 있었다. 플리머스 형제회는 주로 개방 형제회를 지칭한다. 이후로 형제회는 교리들로 인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여 왔다.

  8. 주님이 처녀지(處女地)에서 새롭게 시작하심

    형제회의 움직임이 시작된지 100년이 지나서 주님은 중국 대륙에서 새롭게 시작하셨다. 18세기에 모라비안 형제들이 유럽 대륙에 있었고, 19세기에 형제회가 영국에서 주님에 의해 일으켜졌다. 한 세기가 지나서 주님은 극동에서 움직이셨다. 니 형제님은 합당한 교회 생활에 관한 한 유럽은 그 밭, 곧 흙이 완전히 못쓰게 되었으므로 주님은 20세기 초에 중국으로 오시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했다. 그는 교회 생활을 위해서 중국은 그 당시 처녀지라고 했다. 물론 그것은 주님이 하신 것이다. 공자의 가르침과 불교의 종교로 가득찬 그러한 이교도의 나라에서 주님이 어떤 것을 일으키시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다.

  

Ⅲ 지방 교회들의 역사

  1. 니 형제님의 구원받음과 부르심 받음

    니 형제님은 1920년에 여자도(영어명 Dora Yu)라는 설득력 있는 복음 전파자에 의해 구원받았다. 그녀는 영국으로 의학을 공부하러 가던 중 복음 전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하였다. 니 형제님의 고향인 복주에서 초청되어 니 형제님의 부모임이 다니던 감리교 예배당에서 복음을 전할 때 니 형제님의 어머님을 구원하였다. 본래 니 형제님의 어머니는 마작을 좋아하고 수다스럽고 강한 여자이었지만, 이런 구원을 통하여 온 가족에게 죄의 철저한 자백을 하였고 매우 진지한 방식으로 자신의 모든 실패와 실수를 자백했다. 이것이 니 형제님에게 아주 강한 인상을 주었고 결국 니 형제님도 여자도 자매의 말을 들으러 갔고 거기서 주님께 붙잡혔다. 그는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십자가의 주 예수님을 보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2. 화수은(M.E Barber) 자매를 통한 주님의 예비하심

    화수은 자매는 30세 경에 감리교 선교사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던 중, 다른 사람들의 질시로 영국으로 소환을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십자가의 공과를 배우기를 훈련하고 아무런 변호없이 영국에서 지내던 중, 진실이 밝혀져 다시 중국으로 파송되기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팬톤과의 접촉을 통해 교파의 해악을 알고서 선교사의 지위를 사임하고 스스로 혼자 힘으로 주님을 위해 중국으로 돌아 갔고 니 형제님의 고향인 복주에서 사역하게 되었다. 화수은 자매의 나이가 약 60세 경에 니 형제님은 화수은 자매와 접촉하게 되었다. 그당시 그녀는 여행도 하지 않고 어떤 선전도 하지 않고 다만 밤낮으로 기도에 힘쓰고 있었다. 니 형제님은 회심 후 곧 그녀와 접촉하게 되었으며 그녀로부터 아주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녀는 깊고 매우 엄격했다. 그녀는 엄격했으므로 자신의 온전케 함 아래 있던 자들을 곧잘 책망하곤 했다. 결국 어느 기간이 지난 후 계속 화수은 자매를 만나러 가는 유일한 사람은 니 형제님 뿐이었다. 니 형제님은 그녀를 만나러 갈 때마다 책망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책망을 들을 때마다 자신을 그 책망에 내놓았다. 화수은 자매은 1929년에 주님 품으로 갔다. 그것은 니 형제님이 ‘영에 속한 사람’의 집필을 막 끝낼 때였다. 화수은 자매는 유언을 통해 그녀 자신이 친히 각주를 쓴 그녀의 모든 것을 니 형제님에게 남겼다. 니 형제님은 그녀에게서 주님의 임재를 직접 느꼈다고 간증했다. 그녀는 주님의 다시오심을 날마다 실제로 기다리며 사는 자매였다. 니 형제님은 형제회의 모든 풍성을 화수은 자매를 통해서 얻었다. 니 형제님이 1930년 이전에 기독교 서적들을 섭렵한 것은 3,000여권이나 되었다. 니 형제님은 그가 사역하면서 받은 공격과 핍박 등 여러 공과들과 이러한 서적들을 통하여 주님으로부터 많은 계시를 받았다. 또한 니 형제님의 이후에 이러한 계시는 더욱 전진하여 하나님은 많은 것을 주의 회복에 열어 주셨다. 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주님으로부터 받은 계시

    1. 구원의 확신  2. 기독교의 치우침  3. 교회  4. 종파들  5. 성직자-평신도 제도  6. 보편적인 제사장  7. 장로 직분  8. 합당한 침례와 합당한 주님의 상  9. 머리를 덮는 것과 안수  10. 믿음에 의한 삶  11. 신유  12.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승천, 다시오심  13. 성령의 내주하심  14. 성령의 쏟아 부어주심  15. 사람의 세부분  16. 믿음에 의한 성화  17. 속생명  18. 이기는 자들  19. 왕국  20. 휴거  21. 영적 전쟁  22. 그리스도의 중심성과 우주성  23. 지방 교회의 경계  24. 이기는 생명  25. 지방 교회의 입장  26. 교회 생활의 실행서  27. 그리스도의 몸  28. 교회의 권위  29. 동역  30. 교회에 의한 복음 전파  31. 이주  32. 교회는 지방적이며, 사역은 지역적임  33. 겉사람의 파쇄와 영의 해방  34. 사람의 영을 알고 사용함  35. 실제적인 건축  36. 그리스도, 생명 주는 영  37. 주님을 누림-주님을 먹고 마심  38. 기도로 읽기  39. 주님의 이름을 부름  40. 주님을 호흡함  41. 보편적인 신언의 실행  42. 칠배로 강화된 영  43. 그리스도 대 종교  44. 새사람으로서의 교회  45. 교회의 인격이신 그리스도  46. 규례의 폐지

  3. 그리스도와 교회

    지금까지 나열한 항목들의 총체가 그리스도와 교회 곧 큰 비밀이다. 그리스도는 내용이고 교회는 그 표현이다. 달리 말해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고 교회는 우리가 살아내는 생활이다. 교회는 우리의 매일의 생활이다.

  4. 니 형제님의 사역에 관한 간략한 개관

    1) 그의 급우들에게 복음을 전함 - 고등학교 전체 학생 150여명이 구원받음

    2) 초창기 출판물 - 1923년 부흥보, 1925년 기독도보(월간지)

    3) 상해 교회 생활의 개시와 니 형제님의 형제회 접촉 - 1926년부터 상해 교         회 시작, 1933년 영국 방문

    4) 이기는 자 집회 - 1928, 1931, 1934년 그리스도의 중심성과 우주성

    5) 1935년부터 1939년까지의 니형제님의 사역 -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발간, 1938, 39년 런던 및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방문

    6) 니 형제님의 일생 중 가장 전략적인 사역 - 1939년 상해에서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메시지 해방, 이후 몸에 관한 교통을 가장 전략적으로 사역함

    7) 니 형제님에 대한 배역 - 1942년 상해교회의 소요, 6년간 사역을 멈춤

       1945년 ‘교회의 정통’ 해방

    8) 니 형제님의 사역의 회복 - 1948년

    9) 6개월 훈련 - 폭발적인 부흥을 가져옴(청도에서는 하루에 700명을 침례줌)

    10) 공산당의 점령 전에 책들을 출판함 - 1951, 52년

    11) 투옥 - 1952년 4년형, 1956년 15년형, 1972년 별세

  5. 니 형제님이 고난을 통해 배운 영적 고난들

    1) 궁핍을 통해 믿음의 삶을 살기를 배움

      그는 선교회나 교파, 또는 사람에게 고용되어서는 안되며 생활 가운데서 순수하고 단일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훈련했다. 니 형제님은 중국 전체에서 이런 길을 취한 선구자 였다.

    2) 질병을 통하여 주님을 의지하고 부활 생명을 살기를 배움

      1924년 결핵에 감염되고 1929년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으며 위장병과 심장병을 함께 앓았다. 그는 집회 전에도 말씀을 전할 때까지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으며 집회 후에서도 즉시 집에서 누웠다. 그러나 그는 나쁜 건강으로 인해 오히려 주님을 의지하는 법 곧 부활 생명을 사는 것을 배웠다.

     3) 기독교의 핍박으로부터 배운 영적 공과들

       ① 멸시 당함으로써 주님의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기를 배움

       ② 비평받음으로 육을 처리하기를 배움

       ③ 반대를 받음으로 동기에 있어서 순수하기를 배움

       ④ 대적자와 핍박자의 악한 보고를 통해 자신을 변호하지 않기를 배움

       ⑤ 주님의 변호하심 

  6. 니 형제님의 사역의 초첨 - 교회를 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

    오늘날 많은 출판사들은 니 형제님의 책들 중에 그리스도가 생명이심에 관한 면만을 다루고 교회의 실행적인 면은 출판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이상은 다만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교회를 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라고 말했으며 이러한 그의 관점을 변경하지 않았다. 니 형제님의 사역의 초점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의 건축을 위한 생명이신 그리스도였으며, 우리도 이 초점에서 변하지 않았다.

  7. 형제 자매들로부터 받은 고난

    1) 부당하게 추방됨

    2) 이견을 가진 자들로부터 온 고난

    3) 사람들의 미성숙과 무능으로부터 온 고난

    4) 사람들의 지위에 대한 야심으로 인한 고난

    5) 형제 자매들의 배역으로부터 온 고난

    6) 반대자들로부터 악한 이름과 불명예의 고난을 겪음

    7) 그의 결혼에 관련된 고난

    8) 성도들 안에서의 배역으로 인해 6년간 그의 사역이 멈춤

  8. 니 형제님의 사역

    1) 계시와 고난에 의해 산출된 사역

    2) 은사와 사역의 차이

    3) 니 형제님의 사역의 두 방면 - 그리스도와 교회

    4) 니 형제님의 그리스도에 관한 사역은 수용되었으나 그의 교회의 실행성에         관한 사역은 거절되었음

  9. 우리 가운데 있었던 네 차례의 부흥

    1) 구원의 확신에 관한 부흥 - 1923년

    2) 그리스도의 이기는 생명에 관한 부흥 - 1935년

    3) 교회의 실행성에 관한 부흥 - 1942, 43년

    4) 니 형제님의 사역의 회복을 통해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부흥이 우리 가운데서 일어남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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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와/교회사
기본정보   이름: 갓맨    ,   등록일: 2008-11-02 01:56:41   ,   조회: 24

지방교회와/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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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사도시대 1. 마태(Matthew)
2. 야고보(James)
3. 누가(Luke)
4. 베드로(Peter)
5. 유다(Juda)
6. 마가(Mark)
7. 바울(Paul)
8. 요한(John)

 

교부시대 1. 로마의 클레멘트(Clement of Rome)
2. 이그나티우스(Ignatius)
3. 폴리캅(Polycarp, 주후 약 69-155)
4. 이레니우스(Irenaeus, 주후 약 130-202)
5. 히폴리투스(Hippolytus, 주후 160-235)
6. 터툴리안(Tertullian, 주후 약 160-225)
7. 판타에누스(Pantaenus, 주후 약 120-190)
8.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Clement of Alexandria, 주후 약 155-215)
9. 오리겐(Origen, 주후 약 185-254)
10.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주후 296-373)
11. 카파도니아 교사들(The Cappadocian Teachers)
12. 카파도니아 교사들 - 대 바실(Basil the Great, 주후 약 329-379)
13. 카파도니아 교사들 - 닛사의 그레고리(Gregory of Nyssa, 주후 약 330-390)
14. 카파도니아 교사들 - 그레고리(Gregory of Nazianzus, 주후 약 330-394)
15. 암브로우스(Ambrose, 주후 약 337-390)
16. 제롬(Jerome, 주후 약 340-419)
17. 크리소스톰(Chrysostom, 주후 약 346-407)
18. 어거스틴(Augustine, 주후 약 354-430)

 

암흑시대 1. 누르시아의 베네딕트(Benedict of Nursia, 주후 480-550)
2. 바울파(Paulicians)
3. 보고밀파(Bogomils)
4. 알비파(Albigenses)
5. 왈도파(Waldenses)
6. 아시시의 프란체스코(Francis of Assisi, 주후 1182-1226)
7.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주후 1225-1274)
8. 존 위클리프(John Wycliff, 주후 1329-1384)
9. 프라하의 제롬(Jerome of Prague, 주후 약 1371-1416)
10. 얀 후스(Jan Huss, 주후 1373-1415)
11. 공동생활을 한 형제단(Brethren of Common Life)
12. 토마스 아 캠퍼스(Thomas a Kempis, 주후 1380-1471)
13. 에라스무스(Erasmus, 주후 약 1466-1536)
14. 연합 형제단(United Brethern)

 

종교개혁 1.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주후 1483-1546)
2. 츠빙글리(Ulrich Zwingli, 주후 1484-1531)
3. 카스퍼 반 슈벵크 벨트(Kasper von Schwenckfeld, 주후 1489-1561)
4. 르 페브르(Jacques Le Fevre, 주후 1455-1536)
5. 기욤므 파렐(Gullavme Farel, 주후 1489-1565)
6. 존 칼빈(John Calvin, 주후 1509-1564)
7. 재 침례파(Anabaptists)
8. 메노 시몬(Menno Simon, 주후 1492-1559)
9. 윌리엄 틴데일(William Tyndale, 주후 1494-1536)
10. 청교도(Puritans)
11. 죠지 폭스(George Fox, 주후 1624-1691)
12. 존 번연(John Bunyan, 주후 1628-1688)
13. 야곱 스페너(J. Spener, 주후 1635-1705)
14. 고트프리드 아놀드(Gottfried Arnold, 주후 1666-1714)

 

신비주의 1. 라바디(Jean de Labadie, 주후 1610-1674)
2. 미가엘 몰리노스(Miguel de Molinos, 주후 1640-1697)
3. 마담 귀용(Madame Guyon, 주후 1648-1717)
4. 페네롱 신부(Father Fenelon, 주후 1651-1715)
5. 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 주후 1605-1691)
6. 윌리엄 로우(William Law, 주후 1686-1761)

 

모라비아 형제회 1. 친첸돌프(Zinzendorf, 주후 1700-1760)

 

영적 대각성 운동 1. 요한 웨슬리(John Wesley, 주후 1703-1791)
2.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주후 1707-1771)
3. 죠지 휘트필드(George Whitefield, 주후 1714-1770)

 

영국 형제회 서문(Introduction)
1. 안토니 그로브스(Anthony Norris Groves, 주후 1795-1853)
2. 존 넬슨 다비(John Nelson Darby, 주후 1800-1882)
3. 존 기폴드 벨렛(John Gifford Bellett, 주후 1795-1864)
4. 죠지 뮬러(George Muller, 주후 1805-1898)
5. 찰스 맥킨토쉬(C. H. Mackintosh, 주후 1820-1896)
6. 윌리엄 캘리(William Kelly, 주후 1821-1906)
7. 앤드류 밀러(Andrew Miller, 주후 1810-1883)
8. 죠지 커팅(George Cutting)

 

예언주의 1. 로버트 고벳(Robert Govett, 주후 1813-1901)
2. 펨버(G. H. Pember, 주후 1803-1891??)
3. 팬톤(David Morrison

 

복음주의 1.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 주후 1761-1834)
2. 리빙스톤 (David Livingstone)
3. 찰스 피니(Charles Finney, 주후 1792-1875)
4.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 주후 1832-1905)
5. 챨스 스펄젼(C. H. Spurgeon, 주후 1834-1892)
6. 드와이트 무디(D. L. Moody)

 

속생명파 1. 로버트 스미스(Robert Pearsall Smith, 주후 1827-?)
2. 한나 스미스(Hanna Whitall Smith, 주후 1832-1911)
3.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주후 1828-1917)
4. 제시 펜 루이스(Jessie Penn-Lewis, 주후 1861-1927)
5. 이반 로버츠(Evan Roberts, 주후 1878-1951)
6. 오스틴 스팍스(T. Austin Sparks, 주후 1889-1971)
7. 마가렛 바버(Margaret Emma Barber, 주후 1868-1930)
마가렛 바버의 전기
1편 - 무명한 자 같으나
2편 - 관유의 향기로 채워짐
3편 - 약속의 땅에서 나그네처럼 거함(히 11:9)
4편 - 오래 참아 저가 약속을 받았느니라.(히 6:15)
5편 -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시키소서(합 3:2)
6편 - 은 쟁반에 금 사과(잠 25:11)
7편 -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롬 10:15)
8편 - 옳소이다 아버지여(마 11:26)
9편 - 그분을 온전히 앎(엡1:17)
10편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딤후 4:7)

 

오늘날 주의 회복 1. 워치만 니(Watchman Nee, 주후 1903-1972)
2. 위트니스 리(Witness Lee, 주후 1905-1997)
3. 빛 바라지 않는 기억들

 

출처:한국복음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