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은 하나님의 으뜸되는 기본적인 속성이다.

2. 생명은 하나님 자신이다.

3. 생명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는 수단이요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시는 길이다.

4. 우리에게는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5. 우리는 생명의 원칙에 의해 살아야 한다.

6. 우리는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 안에서 자라야 한다.
    여러분과 나인 우리는 성숙에 이르도록 생명 안에서 자라야 한다.

7. 우리는 생명 안에서 구원되어야 한다.

8.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려야 한다.

9. 우리는 생명을 공급해야 한다.
    메시지를 전하는 형제들만이 아니라 우리가 다 생명을 공급해야 한다.

10. 우리는 일보다 생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이번 주말에 함께 생명을 누리는 이들이어야 한다.
    일하는 것보다 생명을 누리는 이들로서 여기에 있기 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보다 생명을 더 주의하자.

11. 생명은 과정을 거치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세 부분으로 된 존재 안에 분배되심이다.
    이것이 얼마나 좋은가?
    이것이 생명에 속한 주의 회복이다.
    생명은 과정을 거치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이 세 부분으로된 우리 존재 안에 분배되신 것이다.
     여러분의 영을 사용하여 우리는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된 사람이라는 이 말씀을 받기 바란다.

12. 생명은 단순하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말이다.
    우리의 진리는 높고 심오하고 우리의 온 존재를 사용하여 붙잡아야 할 그러한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의 생명의 실행에 있어서 우리는 어린 아이들과 같다.
    우리는 “주 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 주 예수여!”라고 말한다.
    우리는 성경을 기도로 읽는다.
    그러므로 단순해지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당신에게 박사학위가 두 개 있을지 모른다.
    그래도 단순해지라.

13. 우리 속에 있는 신성한 생명은 몸의 생명이다.
     몸-생명이지, 지체-생명이 아니다.

14. 우리에게는 기본적인 내적 전환, 생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바벨론을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하나로 모였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제 예루살렘 안에서 우리에게는 생명으로의 근본적인 내적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주님의축복을 의지하면서 주님이 이러한 개인적인 근본적이고 내적인 전환을 도와주시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