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 『제36장 믿는 이들에게 새 예루살렘을 적용함-삼일의 존재함』-「〔1〕삼일 하나님에 의해 몸 안에 존재함(2)」


새예루살렘-삼일의존재함 2013-04-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marry1219/46980.html

에베소서 4장 4절부터 6절은,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만유의 하나님과 아버지도 하나이시라 그분은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라고 말한다. 이 구절들 안에서 영과 주님과 아버지가 나온다. 물론 이것은 신성한 삼일성을 가리키지만 이 구절들 안에서 삼일성의 순서는 아버지와 주님과 영이 아니다. 우리는 왜 바울이 영으로 시작하여 주님으로 계속되고 아버지로 끝냈는가를 물어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바울이 주관적인 문제를 만지고 있으며 우리의 체험에서 영은 우리에게 도달하신 삼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삼일 성이 우리에게 도달할 때 그분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바울은 신성한 삼일성이 도달하는 면에서 영으로 시작한다. 당신이 영을 가질 때 주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당신은 또한 주님을 갖는다(고후 3:17). 그 영이 당신에게 도달할 때 신성한 삼일성의 세분은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은 당신과 함께 계신다. 세 분 사이에는 정확한 구별이 있으나 분리되지 않는다. 당신은 결코 주님을 그 영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으며 결코 아버지를 주님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 주님이 여기 계실 때 아버지가 여기 계신다. 만일 당신이 한분을 가지면 세 분 모두를 가진다. 그 영이 당신에게 도달할 때 주님이 여기 계시며 주님이 여기 계실 때 당신은 또한 아버지를 누린다.

36.믿는 이들에게 새 예루살렘을 적용함-삼일의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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